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1:01:17

AK-47/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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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1.1. 패키지 게임1.2. 온라인 게임1.3. 모바일 게임1.4. Roblox
2. 영화3. 만화 및 애니메이션4. 소설/라이트 노벨5. 유튜브

1. 게임

AK-47
AMD-63/65 PM.md.63
실총이 나오는 게임에는 꼭 등장한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낮은 연사력, 높은 한발당 대미지로 등장한다. 하지만 진짜 AK-47이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AKM이나 그 개조형이 AK-47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아래 서술할 내용들도 대부분 진짜 AK-47이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AK-47의 이름으로, 혹은 비슷한 이름으로 등장했기에 이쪽에 서술한다. 온전히 AKM 혹은 다른 AK 시리즈의 이름으로 등장한 경우는 해당 총기 문서 참조 바람.

1.1. 패키지 게임

  • 러스트
    돌격소총이 대게 이 이름으로 불린다. 게임 후반부에서 거의 주무기로 쓰이고 있다. 다만 개머리판이 삽 손잡이이고 반동이 무지막지 하다. 앉아도 반동이 강하며 S자 모양의 패턴을 가져 숙련도가 필요하다.. 딜링이 엄청나 어렵더라도 사용을 안할수가 없는무기.
  • 레프트 4 데드 2
    AKM이 AK-47 이름을 달고 등장한다.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적은 장탄수와 낮은 연사력, 명중률을 지니고 있지만 데미지는 58로 가장 높다.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3
      AK-47이 첫 등장. AK 계열 소총은 전작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AKS-74U가 소음기까지 달고 나온 적이 있긴 하지만 원조 47은 본작이 최초. 처음 얻을 수 있는 소총으로 화력도 좋고 탄창도 30발들이를 쓰지만 연사시에는 총구앙등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있다. XM16E1이 반동도 더 적고 소음기까지 달고 나오기 때문에 잠입 플레이를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버려지는 아이템.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가장 흔하게 입수 가능한 소총이다. 다수의 소련병사들이 납치할 때 들고 오기 때문.(...) 성능면에서는 전작과 대동소이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이름이 RK-47로 개명당했다. 엑스트라 옵스 '거점방위' (ex-ops 039) 진행중에 설계도를 획득가능하다. 랭크 1에서 출발하며 다양한 파생형이 있지만 단독으로는 추가개발이 불가능하고 계속 설계도를 줏어와야 개발이 진행가능한 귀찮은 무기.(...) 아우터옵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랭크 2 설계도로는 그레네이드, 스모크 그레네이드 런처를 붙일 수 있고 엑스트라 옵스 '완전 스텔스' (ex-ops 045) 클리어 보수로 얻을 수 있는 랭크 3 설계도는 뜬금없이 헝가리제 개량판인 AMD63이 나오는데 이쪽도 이름이 ADM63으로 개명당했으며 왠지 모르게 설명에는 루마니아제로 나온다. 랭크 4~5인 AMD65는 또 아우터 옵스에서 설계도를 얻어야한다. 트리를 전부 찍으려면 굉장히 귀찮은 무기인데 반해 성능면에서는 나쁜 점도 딱히 없긴 하지만 굳이 꼭 얻어야할 만큼 눈에 띄는 장점도 없다. 붙일 수 있는 액세서리 바리에이션도 M16A1에 비해서 훨씬 떨어진다. 여러모로 계륵같은 무기.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AKM을 모티브로 한 가상의 총기인 "그리조프 67년식 돌격소총(SVG-67)이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AK-74에서 모티브를 딴 총인 SVG-76(그리조프 76년식 돌격소총)의 파생형으로 개발되며 과거의 무기일텐데 공격력이 더 높아졌지만 탄환 구경이 커진 만큼 반동도 더 쎄졌고 부착물도 SVG-76보다는 다양하게 달 순 없다. 후반부에 소련군들이 자주 들고 나오며 스네이크를 발견했을 때 이 총을 들고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난사를 해 대므로 주의할 것.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당연히 등장하며 수많은 바리에이션이 등장한다. AK-47과 AKM은 정부군이 가장 흔하게 들고 나오는 돌격소총이라서 기관단총이나 단발 소총을 쓰던 후반을 넘어갈 때 우선 AK 계열부터 쓰게 될 때가 많다. 기본형 AK-47, AKM, AK-74는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이지만 서방제 AR-15 계열 총기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져서 후반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수출형 AK 시리즈는 서방제 총기와 비교해서 전혀 꿇리지 않는 성능은 자랑하며 특히 AK-107과 AK-108은 3점사가 가능해서 매우 좋다. 이고르 돌비치, 이반 돌비치 등 소련 출신 용병들은 일부러 살짝 후달리는 성능을 감수하고도 소련제 무기로 무장시켜주는 경우도 많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전통적으로 높은 데미지에 느린 연사력, 적당한 반동을 가진 총기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이름은 AK-47인데 모델링은 AK-47과 AKM의 짬뽕이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그냥 AKM 모델링으로 변경되었다. 배경이 2011년인데도 러시아군이 AK-47을 사용한다. 멀티플레이 OP무기 중 하나.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AK-47이 등장한다. 2016년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전 시기가 배경인데도 러시아군이 계속 AK-47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모델링 나름 현대적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AK-47이 등장하는데 모델링이 오류 투성이이다. 모델링은 AK-47, AKM, AKS-74를 섞어놓은 짬뽕에다가 핸드가드에 방열구멍이 없고 탄창의 각도가 AK-74와 같고, 조정간은 반자동으로 되어있는데 자동으로 쏴진다. 게다가 확장탄창을 부착하면 RPK-74의 베이클라이트 탄창을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여전히 AK-47이 등장한다. 그리고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러시아군은 여기에서도 여전히 AK-47을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과거회상 파트와 좀비 모드에서 AK-47이 등장. 블랙 옵스의 모델링을 재탕했다. 작중 시점인 2025년에는 AK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그 자리를 AN-94가 차지하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AK-47이 서플라이 드랍 무장으로 등장.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AK-47의 후계형 컨셉의 가상의 돌격소총 KN-44가 등장한다.[2]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미래식으로 개조된 AKM이 Volk라는 이름의 에너지 무기로 등장한다. 영화 엘리시움에 나왔던 개조 버전에서 모티브를 딴 듯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AK-47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블랙 옵스 3에 나온 KN-44도 나오고, 가상의 AK-100 시리즈 총기인 AK-117도 나온다. AK-47 고유 파츠인 5.56 탄약을 이용하여 AK-74 시리즈 총기들을 비슷하게 만들 수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와 캠페인에서 AK-47이 등장. 오리지널 AK-47을 그대로 재현한 몇 안되는 게임이다. 캠페인 한정으로 멀티플레이의 스틸커튼 설계도가 AK-12로 등장한다. 본작의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에 힘입어 AKS-74U RPK, 또는 AK-74MR 등, 각종 AK 바리에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AK-47 개머리판이 달린 AKM이 AK-47로 등장한다. 본작에서도 개조하면 RPK를 구현할 수 있다. 캠페인의 베트남전 파트에서는 중국산 카피인 56식 자동소총이 등장하며, 80년대 액션 히어로 업데이트로 람보 3에 등장한 헝가리의 AMD-65 소총도 도안 형태로 등장하여 기간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3]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다량의 AK 계열 소총들이 카스토프 플랫폼으로 묶여서 등장하며, 그 중 AK-103이 '카스토프 762'라는 이름으로 전작 모던 워페어 2019의 AK-47을 계승한다. 이와 별개로 RPK를 적당히 세팅하면 클래식 AK-47을 재현할 수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FPS게임에서 나오는 AK 시리즈의 특징인 고화력 고반동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M4A1과는 달리 방탄모를 착용해도 헤드샷 원킬이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AWP, M4A1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무기.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선 오리지널조차 파워 인플레가 진행된 바람에 찬밥취급당한다. 데미지라면 Mk.14 EBR이 더 강하고 연사속도라면 OTs-14가 더 빠르고 명중률이라면 베레타 ARX-160이 더 좋다.

    특이하게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까지는 디폴트설정이 왼손잡이고[4], 오른손잡이 설정 시 그대로 대칭만 시켜놓은 거라 뷰모델 상 약실손잡이와 탄피배출구가 왼쪽에 있어서 격발하면 탄피가 왼쪽으로 튀게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이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표절한 게임들이 고스란히 그대로 베껴 일종의 표절 판별기가 되었다. 이런 게임으로는 위의 서든어택[5], 테이크 다운 등이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이름은 AK-47로 나오지만 정작 3D 모델은 AKM이다. 이는 현실에서는 이미 제식화되었으나 게임 상에서는 여전히 시험형을 의미하는 명칭으로 표기되는 XM1014 산탄총의 경우처럼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에서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AK-47의 전통 때문에 해당 명칭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글록 18과 데저트 이글 같이 AK도 레프트 4 데드 2 에서 외형을 살짝 수정해 재활용 한것 이다.

  • 파 크라이 시리즈
    • 파 크라이 2
      위력은 평범하게 좋고, 정확성도 나쁘지 않은듯 평범하지만 내구도는 그 이상으로 뛰어나다.
    • 파 크라이 3
      AK-103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해적들의 주무기로 등장하며 주인공인 제이슨 브로디도 무기 설명문에서 이 총을 든 모습으로 나온다. 게임 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이 게임의 대표적인 돌격소총이다. 7.62mm 탄환을 쓴다는 것을 반영하여 공격력도 높지만 단발 반동도 함께 쎄다. 싱글플레이에서는 제일 처음 주는 총기인 만큼 아무런 부착물을 달 순 없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레드닷 사이트 등 여러 부착물들을 달 수 있다. AK47보다 좋은 무기는 무전탑을 점령하면 무료로 풀긴 하지만 연사시 제어하기 힘든 반동 때문에 AK-47을 계속 쓰기도 한다.
    • 파 크라이 4
      당연히 전작에 이어서 등장한다. 성능은 전작과 비슷한 편. 기본사양은 개조가 불가능 한 대신, 소음기 + 확장 탄창 + 레드닷 조준기가 달린 AK-47의 개조 시그니쳐 무기인 워리어가 나온다.
    • 파 크라이 5
      3,4와는 달리 AKM이 AK-47로 등장한다. 기본무기 포지션을 맡았던 전작들하곤 달리 일반 돌격소총들중 가장 비싼 고티어 무기가 되었다. 성능은 매우 상향되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평균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한번 얻고나면 엔딩까지 쭉 써도 큰 어려움이 없을정도이다. 프레스티지 스킨이 무려 금도금이다.
    • 파 크라이 뉴 던
      총검(사실은 볼트 드라이버)이 부착되고 약간 개조된 AK-47이 2등급 무기로, 3등급 및 전설 무기에는 바리에이션 모델인 AKM이 여러개 등장한다.
    • 파 크라이 6
      AK-47과 AKM이 등장한다.
  • 폴아웃 4
    DLC 누카 월드에서 신무기로 대부분의 레이더들이 사용하는 수제 소총(Handmade rifle)이 등장하는데, 디자인이 빼도박도 못하는 AK-47이다. 레이더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어디서 설계도를 보고 제작했을 확률이 높지만 게임 내에 설명이 없어서 기원을 알수가 없다. 일단 중공군이 AK 계열로 보이는 차이니즈 어설트 라이플을 쓰는 것을 보면 AK 계열 총기를 구해서 복제할 경로는 얼마든지 있다. 성능은 실탄 총기 중 1, 2위를 다툰다. 다만 수제 소총의 유니크 버전인 난사포와 문제해결사는 한 적을 공격하면 대미지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후반 무기로 안성맞춤이다. 보통 특공대 테크 최종무기의 자리는 단일 타겟용 난사포와 다수 상대용 유니크 라듐 소총인 킬로톤 라듐 소총이 된다.
  • America's Army
    적성군들이 사용하는것으로 등장한다. 3점사, 단발 사격밖에 되지 않는 M16A2와는 달리 자동사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력은 높으나 조준하기가 어렵다.

1.2. 온라인 게임

  • AVA
    07~08년 초기형 AK-47은 높은 대미지와 까다로운 반동 낮은 연사력을 지닌 전형적인 대구경 총기 특성을 지녔었다. 거기다 강선 개조시 미쳐 날뛰는 에임을 조련 해야한다며 야생마 소리까지 듣기까지도 했었는데, AK-47 MK.3 이후 부터 연사계열 총기 성격 매우 짙어져서 까다로운 반동제어는 더 이상 AK-47에서 찾기보기 힘들어 졌다. 그 덕분에 포지션이 상당히 애매해져 연사총도 아니고 대미지형 총기도 아닌 그 어딘가에 위치해있다. 아바 역사상 AK-47 바리에이션 총기가 수십 종 이상 출시했지만 Nobility 시절 한번 시원하게 불태우고 이후로는 언제나 1.5군 쯤의 위치로 메인스트림에 올라타본 적이 없다. 그나마 가장 쓸만한 총은 RPK 총열이 붙은 프리미엄 등급 총기 AK-47 Arcane Charm.
  • Dirty Bomb
    Timik-47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M4A1과 같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연사력이 더 빨라 DPS가 더 높고 재장전속도가 더 빠르다. 하지만 반동이 크고 특유의 기계식 조준기가 시야를 매우 가리기 때문에 사용이 힘들다.
  • 마비노기
    듀얼건 외형 변환 중 마피아의 소총 외형이 이 총기다.
  • 블랙스쿼드
    AK-47로 등장 GP-25를 달고 나온 버전과 일반 버전이 있는데 둘다 기계식 조준기인데 다른 밀리터리 FPS를 하다 온 사람이라면 불편할 각도로 조준한다.[8]
  • 서든어택
    모든 돌격소총 중에서 43%라는 가장 높은 데미지를 자랑하는 유명한 주무기로 TRG 21 가 더불어 많은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결전병기 취급을 받는다.[9] 서든어택2에서는 레일을 덕지덕지 달고 등장한다.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평범한 AK와 특별한 AK가 있는데 평범한 건 고화력에 고반동이라 화력이 좋으며, 특별한 AK는 정확히 말하자면 SSUK EUN iK47로 이름처럼 모든 성능이 최하에 외관도 매우 썩어빠진 기본 총기다.
  • 언턴드
    주벡나코프(Zubeknakov)라는 이름의 민병대용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연사력이 높아 높은 피해량을 우겨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워록
    듀얼 AK도 등장했다. 한 번에 2발이 발사되며, 반동도 두 배지만 위력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
  • 파병온라인
    베트콩측 돌격소총으로 어찌보면 월남전 베트콩의 상징인데, Chicom-56, Valmet, AKS-74U 같은 더 좋은 총기덕에 사용하는 유저는 빠르게 감소했다.

1.3. 모바일 게임

  • Block Strike
    적절한 명중률과 높은 위력 덕분에 고수들이 많이 애용하며 모든 적을 헤드샷 한 방(좀비모드의 좀비 제외)으로 죽일 수 있는 탁월한 이점이 있다.
  • Critical Ops
    특이한건 원래의 AK-47의 모습에 가깝게 모델링 되어 있으나 재질이 나무가 아닌 지 핸드가드와 손잡이, 심지어는 개머리판까지 검정색이라 AK 특유의 주황+검정 배색의 느낌이 나지 않는 점은 아쉬운 점.(개발진들이 아쉬웠는지 플레이어들이 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Classic'이라는 이름의 스킨에는 나무재질이 사용된 AK를 볼 수 있다.(갖고싶다)) 상단반동이 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의외로 앉아서 쏘면 명중률이 꽤 높으며 강한 위력과 싼 가격 덕분에 많이 사랑받는 총기이다.
  • 밀크초코 온라인FPS
    AT-43이라는 이름으로 기본으로 지급되는 무기다. 기본 무기 치고는 돌격소총 무기중에 딜량이 1위이나 반동이 심하고 줌기능이 없어서 더 좋은 총을 사고 후에는 쓰이지 않는다.

1.4. Roblox

  • 아스널(Roblox)
    AKM, AK-74도 등장하지만 순정 AK-47도 등장해주신다. AK 답지 않게 탄퍼짐과 반동은 적으면서도 위력은 AK-47답게 강해 상당히 강력한 총기다.
  • Encounters
    게임 내 챔피언인 알로이시우스(Aloysius)가 2스킬로 AK-47을 양손에 들고 쓸 수 있다. 신기하게도 이 게임은 TPS의 형식을 빌리기만 한 대전 액션 게임인지라 반동 그런 거 없다. 모델링만 보면 순정 AK-47에 가깝다.
  • Energy Assault
    모델링을 보면 빼박 AKM이지만 AK-4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비교적 보통 가격에 높은 데미지를 가진 총으로 나온다. 연사력은 조금 느리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총들에 비해 데미지 하나가 높은 이유만으로도 중수들 사이에서 자주 쓰인다. 특이하게도 이름은 AK-47이지만 핸드가드와 개머리판이 나무 재질이 아니다.[11]
  • RAGDOLL UNIVERSE
    Heavy Assault Rifle(중돌격소총)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Right 2 Fight
    원거리 무기로 AK-47이 등장한다. 같은 제작사의 아스널과 같은 총기 모델을 사용하였다. 근데 돌격소총이라서 그런지 히트액션이 불가능하다.
  • Gun Testing
    모델링만 보면 빼박 AKM이지만 AK-47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 Military Tycoon
    2층까지 해금했을 때 쓸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 게임 내 이름은 AK-47이지만 모델링만 보면 AKM이다.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돌격소총들 중에선 대미지가 높아 쓸만한 편이다. 반동이 조금 쎄긴 하지만 그립을 달면 해결된다.
  • Phantom Forces
    47레벨에 해금되는 AK-47이라고 47랭크에 해금된다 돌격소총으로 나온다. 다른 게임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데미지가 높고[12] 반동도 강하다. 총구부착물은 2가지가 추천되는데 머즐 브레이크는 이 총의 골칫거리인 수직반동을 잡아주지만 본래 심했던 총구화염이 더 심해져 적을 재대로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소염기는 총구화염을 잡아주어 총구화염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반동을 잡지 못하는 유저들에겐 추천되지 않는다.
  • Project Lazarus: Zombie
    미스테리 상자 전용 총기로 AK-47이 등장한다. 모델링도 AKM같은 모습이 아닌 순정 AK-47에 가깝게 모델링되어 있다. AK답게 연사력이 조금 느리고 반동이 강하지만 높은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하면 1킬 시 마다 1%씩 공격력이 증가하며 200%까지 영구적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점에서 후반부까지 자주 쓰인다.

2. 영화

* 2020년, 러시아에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젊을 적에 세상에 내놓은 AK-47의 탄생 과정을 다룬 <AK-47>[13]를 제작했다.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일대기인 만큼 칼라시니코프가 제작지원을 하였다.
  • 로드 오브 워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역을 맡아 등장하는 무기밀매상 캐릭터인 유리 올로프가 "전세계에 퍼져있는 총기는 약 5억 정, 전세계 인구의 12명중 한명이 총을 가지고 있지."라고 얘기하고 이어서 "너무 쉬워 어린아이도 사용할 수 있고, 실제로 사용한다."라고 언급하며 "튼튼하며 잘 고장나지도 않는다"라고 격찬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동일 작품 내에서 에단 호크가 역할을 맡은, 유리를 쫓는 인터폴 요원인 잭 발렌타인은 "X발 내가 X밥으로 보이냐?!"라고 욕설을 퍼부은 뒤 "전쟁에서 죽는 10명 중 9명은 소총이나 권총에 의해 죽어. 사일로 안에 가만히 들어앉아 있는 핵미사일 따위가 아니라,. 네가 파는 AK-47 소총이야말로 진짜 대량 살상 무기야."라고 유리의 멱살을 잡으며 분노를 토로했다.
  • 갓 블레스 아메리카(영화)에서 프랭크가 자살하려는 스티븐 클락을 구해주려고 구매한다. 프랭크는 처음에만 사용하고 마지막에는 록시가 사용한다.
  • 엘리시움에서는 22세기에도 써먹는 유물급 무기로 등장한다. 주인공 맥스 다 코스타가 폭발탄을 사용하는 마개조된 AKM을 집어들고 "이거 가보냐?" 라는 대사를 날린다.
  • 모가디슈에서 소말리아 반군(USC)들이 들고 있던 총기가 AK-47과 AK-74이다.
  • 스탈린이 죽었다!에서 스탈린의 저택을 지키던 병사, 소련군 병사, 게오르기 주코프가 AK-47을 들고 등장한다. AK-47 특유의 총구, 탄창, 개머리판 형상이 조금씩 눈에 띄는 것이 특징.

3. 만화 및 애니메이션

  • 남벌
    주인공 오혜성이 쓰는 총기다.
파일:스파이 패밀리 오스타니아군 총기.jpg }}}||
오스타니아(통칭 동국)의 군인이 쓰는 총기로 그려진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파이 패밀리/설정/주요 국가 문서
번 문단을
군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소설/라이트 노벨

  • 메트로 2033에서 5단원 초반에 총을 어떻게 은닉해서 가져가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무 개머리판에 부피가 큰 7.62mm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란 묘사가 나온다. 시골 촌놈인 아르티옴 PK를 가지고갈리가 없고, 베데엔하에서 지급한다는 내용을 봐선 AK-47이거나 AKM일 가능성이 높다.

5. 유튜브



[1] 배틀필드 초기시절만 해도 헤드샷 데미지 배율이 무려 3배였고 돌격소총 데미지도 지금보다 훨씬 높은 등 전체적으로 하드코어했다. [2] 반면 프리퀄인 블랙 옵스 4에서는 후기형 AK-12에서 디자인을 따 왔다. [3] 현재는 재판의 소식이 발표되지 않는 이상 구매 불가. [4] 개발자인 구즈맨이 왼손잡이라서 그렇지 틀린 게 아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은근히 상당한 밀덕이다. [5] 이건 장전 모션 부터 틀렸다. 약실손잡이를 당길 때 약실을 보면 이미 장전돼있다... 이대로 약실손잡이를 당기면 당연히 탄환이 그대로 튀어나온다. [6] 모델링을 자세히 보면 탄창이 좀 지나치게 가늘어진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22LR을 사용하는 민수용 소총을 기반으로 모델링이 되어있기 때문. [7] 로스 산토스 미션 후반에 경찰 추격전을 벌이면서 이걸 쏘게 되는데 거의 끝에 가면 총알이 걸려 못쏘게 된다. 그 AK가! [8] 리어사이트와 프론트사이트가 일직선이 아닌 리어사이트가 살짝 아래로 프론트 사이트가 위로 올라와 있는 충공깽한 모습이다... [9] 데미지가 다른 돌격소총들보다 월등히 높은 대신 연사는 가장 느린 설정으로 실제에서의 고증과는 좀 차이가 많다 [10] 총몸과 개머리판 사이의 금속 부품으로 확인할 수 있다. [11] Wood 스킨을 끼면 나무 재질의 AK가 가능하지만, 탄창과 손잡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나무 재질로 덮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12] 최대 42. 7.62×51 NATO를 사용하는 인게임 내 전투소총 보다도 더 세다. [13] 국내 개봉명, 원제는 칼라시니코프(«Калаш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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