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4:34

6대조

부계 혈족 관계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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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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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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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같이 보기 (부계 호칭 · 모계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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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六代祖. 현조의 아버지이자 고조의 할아버지이다. 쉽게 말해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이다. 열조(烈祖)라고도 하며 이 세대의 조상들이 모두 혈연관계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본인과의 유전자 일치율은 약 1.5625%(1/64)가 된다.[1] 6대조 같은 경우는 64명이나 있다. 즉 나랑 같은 성씨인 6대조는 1명 뿐이지만, 현조부모의 부모이기 때문에, 6대조부는 32명, 6대조모는 32명이다.

2. 상세

계촌법에서는 현조까지만 호칭하는 경우가 많고 6대조부터는 별다른 호칭이 정해져 있지 않다.

6대조를 내조라 부르고 그 다음 윗대조부터는 곤조, 잉조, 운조라고 호칭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내, 곤, 잉, 운은 현손 아래의 후손들에게 붙는 호칭이고, 이것이 조상들의 호칭과 서로 대응되는 것으로 오해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사마천 사기에 따르면 6대조를 열조(烈祖)라고 서술하였다.[2]

전근대 중국 왕조에서 황제가 칠묘에 배향한 마지막 조상이었다.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오른 가장 많은 대수가 한번에 찍힌 사진. 앞줄 가운데에 앉아 있는 할머니가 앞줄 왼쪽에서 엄마에게 안긴 아기의 6대조인 Augusta Bunge Pagel(1879~1989) 할머니로 당시 109세였다. 반시계 방향으로 5대조(현조), 고조, 증조, 할머니, 어머니이다. 7대가 한 사진에 찍혀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

[1] 다만 실제로는 제한된 유전자풀 안에서 교류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거리가 벌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2]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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