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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1988년 대회는 시범 종목. | ||||
<rowcolor=#202020> 23회 | 24회 | 25회 | 26회 | 27회 | |
1984 로스엔젤레스 |
1988 서울 |
1992 바르셀로나 |
1996 애틀랜타 |
2000 시드니 |
|
일본 | 미국 |
쿠바 (전승) |
쿠바 (전승) |
미국 | |
<rowcolor=#202020> 28회 | 29회 | 32회 | 34회 | 35회 | |
2004 아테네 |
2008 베이징 |
2020 도쿄 |
2028 로스앤젤레스 |
2032 브리즈번 |
|
쿠바 |
대한민국 (전승) |
일본 (전승) |
|||
<colbgcolor=#024fa2,#222222> 2000 시드니 올림픽 야구 | ||
지역 예선 |
1999
유럽야구선수권대회 | 1999
팬아메리칸 게임 야구 | 1999 오세아니아 예선 | 1999 아프리칸 게임 야구 | 1999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
|
예선 리그 | 풀리그 | |
토너먼트 |
1경기 2경기 |
메달전 동메달 결정전 금메달 결정전 |
올림픽 야구 |
|
<colbgcolor=#024fa2,#222222><colcolor=#ffffff> 종목 | <colbgcolor=#FCFCFC,#444444> 야구 |
참가 인원 | 240명 |
참가국 | 8개국 |
기간 | 2000년 9월 15일 ~ 9월 27일 |
경기장 |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 블랙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2000 시드니 올림픽의 야구 부문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야구종목은 9월 17일부터 시작했으며 9월 27일 끝났다. 경기는 각각 팀을 달리해 더블헤더 형식으로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이루어졌다. 1996년 IOC 총회에서 프로야구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이 허용되면서 한국, 일본,김응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은 최종순위 3위로 동메달을 거머쥐었으며 이는 올림픽 야구종목에서 한국이 최초로 따낸 메달이다.
박찬호, 김병현 등 메이저리그 소속 선수들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국제야구연맹 간의 불화로 인해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입상은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1] 예상 외의 선전으로 입상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최종전이었던 일본과의 3/4위 결정전은 구대성의 9이닝 1실점 155구 완투승[2]과 이승엽의 결승 2타점 2루타 등 투혼이 더욱 빛나 명승부로 회자되고 있다.
대표팀 선수 중 손민한, 박진만[3], 정수근, 장성호, 이승호 등 5명이 병역 특례를 받았다.[4]
시드니 올림픽 야구종목 기록지 PDF.
2. 경기장
Sydney Baseball Stadium |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21,500석) |
Blacktown International Sports Park Baseball Stadium |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 베이스볼 스타디움(3,000명 수용) |
3. 지역 예선 및 본선 진출 국가
3.1. 1999 유럽야구선수권대회
순위 | 참가국 | 승 | 패 | 승률 | 득점 | 실점 | 비고 |
유럽 1위 | 네덜란드 | 8 | 0 | 1.000 | 42 | 2 | 본선 직행 |
유럽 2위 | 이탈리아 | 7 | 1 | 0.875 | 50 | 9 | 본선 직행 |
3.2. 1999 팬아메리칸 게임
순위 | 참가국 | 승 | 패 | 승률 | 득점 | 실점 | 비고 |
아메리카 1위 | 쿠바 | 5 | 2 | 0.714 | - | - | 본선 직행 |
아메리카 2위 | 미국 | 5 | 2 | 0.714 | - | - | 본선 직행 |
3.3. 1999 오세아니아야구선수권대회
순위 | 참가국 | 승 | 패 | 승률 | 득점 | 실점 | 비고 |
오세아니아 1위 | 괌 | 3 | 2 | .666 | - | - | 대륙별 플레이오프 진출[7] |
3.4. 1999 아프리칸 게임
순위 | 참가국 | 승 | 패 | 승률 | 득점 | 실점 | 비고 |
아프리카 1위 | 남아프리카 공화국 | 5 | 0 | 1.000 | 158 | 6 | 대륙별 플레이오프 진출[8] |
3.5. 1999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순위 | 참가국 | 승 | 패 | 승률 | 득점 | 실점 | 비고 |
아시아 1위 | 대한민국 | 5 | 0 | 1.000 | - | - | 본선 직행 |
아시아 2위 | 일본 | 4 | 1 | .800 | - | - | 본선 직행 |
4. 참가국
팀 | 출전자격 | 출전확정일자 | 진출횟수 | 최근 출전 | 최고성적 | WBSC 랭킹 |
호주 | 개최국 자동진출 | 1993년 9월 23일 | 2회 | 1996 | 7위[9] | - |
네덜란드 | 1999 유럽야구선수권대회 우승 | 1999년 7월 31일 | 2회 | 1996 | 5위[10] | - |
이탈리아 | 1999 유럽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 | 1999년 7월 31일 | 3회 | 1992 | 4위[11] | - |
쿠바 | 1999 팬아메리칸 게임 우승 | 1999 8월 2일 | 3회 | 1996 | [12] | - |
미국 | 1999 팬아메리칸 게임 준우승 | 1999 8월 2일 | 3회 | 1996 | [13][14]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999 아프리칸 게임 우승[15] | 1999년 9월 15일 | 1회 | 첫 출전 | 첫 출전 | - |
대한민국 | 1999 BFA 아시아선수권 우승 | 1999년 9월 17일 | 2회 | 1996 | 8위[16] | - |
일본 | 1999 BFA 아시아선수권 준우승 | 1999년 9월 17일 | 3회 | 1996 | [17] | - |
5. 예선 풀리그
2000 시드니 올림픽/야구/예선 풀리그 항목 참조.5.1. 예선라운드 순위
팀 | 경기 | 승 | 패 | 득점 | 실점 | 승률 | 승차 | 승자승 | 비고 |
쿠바 | 7 | 6 | 1 | 49 | 17 | .857 | ― | 1승 0패 | 4강 진출 |
미국 | 7 | 6 | 1 | 49 | 13 | .857 | ― | ― | |
대한민국 | 7 | 4 | 3 | 43 | 23 | .571 | 2 | 1승 0패 | |
일본 | 7 | 4 | 3 | 41 | 22 | .571 | 2 | ― | |
네덜란드 | 7 | 3 | 4 | 17 | 29 | .428 | 3 | ― | 조별예선 |
이탈리아 | 7 | 2 | 5 | 30 | 36 | .285 | 4 | 1승 0패 | |
호주 | 7 | 2 | 5 | 33 | 43 | .285 | 4 |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7 | 1 | 6 | 11 | 73 | .142 | 4 | ― |
6. 결선 토너먼트
6.1. 1경기 : 일본 0 : 3 쿠바
· |
2000 시드니 올림픽 Games of the XXVII Olympiad, Semi Final ━━━━━━━━━━━━━━━━━━━━━━━━━━━━ 4강전, 9.26, 12:30, 13,727명,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일본 | 쿠로키 토모히로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6 | 1 | 0 |
쿠바 | 호세 콘트라레스 | 0 | 0 | 0 | 1 | 0 | 2 | 0 | 0 | X | 3 | 9 | 1 | 0 |
6.2. 2경기 : 미국 3 : 2 대한민국
· |
2000 시드니 올림픽 Games of the XXVII Olympiad, Semi Final ━━━━━━━━━━━━━━━━━━━━━━━━━━━━ 4강전, 9.26, 19:30, 14,002명,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대한민국 | 정대현 | 0 | 0 | 2 | 0 | 0 | 0 | 0 | 0 | 0 | 2 | 3 | 0 | 2 |
미국 | 로이 오스왈트 | 0 | 0 | 0 | 1 | 0 | 0 | 1 | 0 | 1 | 3 | 6 | 1 | 6 |
▲패전투수 : 박석진
▲홈런 : 덕 민케이비츠 (9회)
2000 시드니 올림픽/야구/준결승 2경기 항목 참조.
6.3. 동메달 결정전 : 대한민국 3 : 1 일본
· |
2000 시드니 올림픽 순위 결정전 Games of the XXVII Olympiad, Bronze medal match ━━━━━━━━━━━━━━━━━━━━━━━━━━━━ 3,4위 결정전, 9.27, 12:30, 14,058명,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일본 | 마쓰자카 다이스케 | 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5 | 1 | 7 |
대한민국 | 구대성 | 0 | 0 | 0 | 0 | 0 | 0 | 0 | 3 | X | 3 | 6 | 0 | 5 |
▲결승타: 이승엽(8회 2사 2,3루서 좌중간 2루타)
▲승리투수 : 구대성 (9이닝 5피안타 11K 1실점)
▲패전투수 : 마쓰자카 다이스케
자세한 내용은 2000 시드니 올림픽/야구/동메달 결정전 항목 참조.
7. 메달 결정전 : 쿠바 0 : 4 미국
· |
2000 시드니 올림픽 메달 결정전 Games of the XXVII Olympiad, Gold medal match ━━━━━━━━━━━━━━━━━━━━━━━━━━━━ 메달 결정전, 9.27, 18:30, 14,107명, 시드니 베이스볼 스타디움 |
|||||||||||||
팀 | 선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미국 | 벤 시츠 | 1 | 0 | 0 | 0 | 3 | 0 | 0 | 0 | 1 | 4 | 9 | 0 | 0 |
쿠바 | 페드로 루이스 라조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3 | 0 | 0 |
한편 결승전에서는 미국이 쿠바를 1회 마이크 네일의 솔로홈런을 포함해 9안타로 두드린 끝에 4-0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하였다. 벤 시츠의 완봉 대호투가 눈부셨던 경기. 하지만 전날 오심으로 얼룩졌던 경기로 인해 더러운 우승이라며 된통 까였다.
8. 최종 성적
순위 | 국가 | 경기 | 승 | 패 | 비고 | 최종 성적 |
미국 | 9 | 8 | 1 | 금메달 | ||
쿠바 | 9 | 7 | 2 | 은메달 | ||
대한민국 | 9 | 5 | 4 | 동메달 | ||
4 | 일본 | 9 | 4 | 5 | 4위 | |
5 | 네덜란드 | 7 | 3 | 4 | 조별리그 | |
6 | 이탈리아 | 7 | 2 | 5 | 조별리그 | |
7 | 호주 | 7 | 2 | 5 | 조별리그 | |
8 | 남아공 | 7 | 1 | 6 | 조별리그 |
2000 시드니 올림픽 우승 | |
첫번째 우승 | 미국 |
9. 여담
- 올림픽 야구 전체성적에서 김한수는 5득점으로 득점 10위, 정수근과 이병규는 5도루, 3도루를 기록하며 도루 1위와 2위를 차지, 박석진과 홍성흔, 박진만, 김한수, 정수근, 이병규, 박재홍은 필딩률 1.000으로 각 포지션별 필딩률 1위를 차지했다. 박종호는 .960으로 필딩률 5위를 차지했다. 정대현은 0.00으로 방어율 1위, 박석진은 1.000으로 승률 1위, 구대성과 박석진은 삼진 12개와 11개를 기록하며 탈삼진 각 6위와 8위를 차지했다.
- 마지막 경기의 임팩트 때문인지 구대성의 혹사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숨은 히어로는 박석진이었다. 대부분 경기에서 계투로 출장하여 총 7경기 출장을 기록했고, 도박 논란 다음날 열린 네덜란드전에서 선발로 나와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전천후로 나와 활약했지만 스포트라이트는 구대성이다.
- 당시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토미 라소다였다. 여기서도 막말을 많이 해 구설수에 올랐다.[18] 이때 한 대표적인 막말로, 결승전에서 우승하고 상대 팀이었던 쿠바 선수들에게 사탕수수밭이 기다리고 있다는 도발을 시전했다.
- 한국과의 두 경기(예선, 준결승)에서 각각 홈런을 뽑아낸 미국 대표팀의 덕 민케이비츠는 4년 후, 자국에서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어느 한 많던 팀의 86년간의 월드 시리즈의 저주를 끊을때 팀 멤버로 기쁨을 만끽한다. 이 나무위키의 2004 월드 시리즈 항목의 당시 보스턴 우승 직후 보스턴 배터리 위로 점프해 같이 기쁨을 나누는 선수 사진이 그다(등번호 13).
- 대표팀 사령탑이었던 김응용 감독은 이 때를 두고 "메달을 따지 못하면 50년 야구인생을 끝내려고까지 했다"라고 회고했다. 8년뒤에는 김경문도 이승엽한테 똑같은 소리를 해댔다.
- 동메달 확정 이후, 정수근은 숙소에서 알몸으로 뛰어다녔다고 한다.
-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동메달을 결정짓는 결승 2루타를 친 이승엽은 병역 브로커의 이미지를 얻게 된 것과는 별개로 올림픽 기간 내내 부진했는데, 한국에서의 활약상을 고려해 올림픽 대부분의 경기에서 1루수로 출장했음에도[19] 타율 1할에 5안타 1홈런, 게다가 첫 안타가 예선 일본전이었다. 5차전까지 무안타였다는 소리. 이런 삽질로 "이럴거면 차라리 김기태가 1루를 보고 이승엽은 박한이로 대체하지 그랬나" 등의 말이 심심찮게 나왔었다. 그리고 8년뒤에도 반복되었다.
- 참고로 유재석이 단골로 쓰는 모자가 바로 2000 시드니 올림픽 야구 모자. 무명시절부터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써온 모자라고 한다.
- 2032 브리즈번 올림픽을 개최하며 호주는 3번째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야구가 정식종목이 될 가능성이 적어보인다. 럭비와 크리켓, 호주 풋볼이 이젠 개최국 한정으로 원하는 종목을 임시 정식 종목이 될 기회를 노리기 때문이고 이들은 야구와 차원이 다른 자국 내 인기로 모두 프로리그를 갖추고 국제적으로 실력도 강호급이다. 호주는 크리켓 월드컵에선 5번 우승, 1번 준우승으로 최다 우승국이며 럭비 월드컵에서 2번 우승, 2번 준우승을 거둘 정도이다. 호주 풋볼은 세계 대회 인지도가 없지만 대신, 호주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가진 프로리그를 치를 정도이기에 적어도 자국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도전할 인프라가 충분히 있다. 이들보다 리그 시장성도 국제대회 실력도 떨어지고 호주 스포츠계에서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야구는 아무래도 힘들어보인다.[20]
[1]
대회 전이나 대회 중에 갑자기 생긴 부상자들이 많아 선수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었던
송지만이 대표팀 연습경기 중 큰 부상을 당해
SK
이승호로 교체되었고 무릎부상을 안고 있었던 이승엽은 완전치 않은 컨디션으로 뒤늦게 합류했다. 대회 중에도 박경완, 박재홍, 정민태 등의 부상자가 계속 생겨 경기운영에 애를 먹었다.
[2]
심지어 구대성은 담에 걸려 등판이 힘든 상태였다. 당시
김인식 감독(당시 대표팀 투수코치)이 '괜찮냐'고 묻자 구대성은 '그냥 견딜만 해요'라고 대답했고, 그러자 '그럼 내일 선발은 너다'라고 통보한 뒤 돌아섰다고 한다. 그리고 구대성은 '
하라니까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등판했다고. 자세한 건 아래 3/4위 결정전 부분 참고.
[3]
올림픽 직전 아버지가 병역 브로커에게 면제청탁을 부탁하며 뇌물을 건넨 혐의로 구속되는 바람에 면제 처분이 취소된 바 있었다.
[4]
정대현이 이 때 병역 특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은 이미 면제를 받은 상태였다.
[5]
이전까지는 국제대회나 연습경기등이 열렸으나 2008년부터
AFL 소속의
그레이터 웨스턴시드니 자이언츠가 홈구장으로 사용.
[6]
1996년부터
캔터버리-뱅크스타운 불독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7]
1999년 12월 아프리카 지역 1위팀인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대륙별 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매경기 접전을 했으나 3전 전패로 탈락했다.
호주는 올림픽 주최국 자격으로 본선 자동진출을 해서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8]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오세아니아 지역 1위팀인
괌에게 3전 전승을 거두어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9]
1996.
[10]
1996.
[11]
1992.
[12]
1992,
1996.
[13]
1996.
[14]
1912 스톡홀름 올림픽,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야구 종목 금메달을 땃지만 정식 기록으로 채택되진 않는다.
[15]
정확히는 올아프리카 게임 우승국인 남아공과 오세아니아 대회 우승팀인
괌과의 플레이오프를 승리하며 최종 진출했다.
[16]
1996.
[17]
1996.
[18]
원래 토미 라소다 감독은 성격이 괄괄하기로 유명하다. 이탈리아계 혈통이어서 그런지는 알 수 없어도 거침없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1988년 월드 시리즈에서 밥 코스타가 당시 다저스 타선이 물방망이라고 했다고 그걸로 역정을 냈을 정도였으니 두말할 필요없다.
[19]
1루를 볼 수 있었던
김기태와
장성호는 각각 지명타자와 좌익수로 출전했기 때문에 대표팀 1루수는 이승엽 혼자 전담했다.
[20]
그런데 2023년 10월,
2028 LA 올림픽부터 야구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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