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스토리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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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모르모섬 | 휴양지 델라 코스파 | - |
1. 개요
13.6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난이도는 전장보다 어렵다고 평가받는 듯.2. 스테이지 정보
휴양지 델라 코스파 | |||||
스테이지 | 드랍 아이템 | 통솔력 | 성뿌 | ||
<colbgcolor=#faf4c0,#3e3904> 조립식 대성당 | 고양이 도령 | 230 | |||
낮잠 활동 | 스냥이퍼 | 220 | |||
잡초 정원 | 야옹컴 | 230 | |||
단거리 퍼레이드 | 스피드 업 | 180 | |||
프라이빗하지 않은 해변 | 고양이 도령 | 200 | |||
아코기나 출국료 | 고양이 박사 | 200 |
2.1. 조립식 대성당
1배율 12배율 3배율 3배율 |
이후로는 12배율 부엉이 눈썹, 3배율 왕부리 새가 나온다. 성을 치면 3배율 타조동호회가 보스로 등장하며 기존의 적들이 추가로 보조한다. 왕부리 새는 1마리가 추가로 등장하며, 타조동호회는 2마리까지 나온다. 제비는 성 치기전 20마리, 성 친 후에는 12마리가 추가로 등장한다.[1]
제비가 날려버린다 특능이 지니므로 바검 콜라보의 사이토 하지메로 털거나 야미 등으로 파동을 막아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만 타조동호회를 특히 주의. 아니면 쉴드도 없기 때문에 흑슬이나 포노류 등 기타 캐릭터들로 털어도 좋고. 왕부리 새와 제비의 파동을 대비한 파동무효 캐릭터를 챙겨가는 게 좋다. 특히 타조동호회의 사거리를 넘는 파무캐가 필요하다. 가네샤가 초본능으로 파무를 얻었으니 써봐도 좋을 듯 싶다.
2.2. 낮잠 활동
5배율 40배율 28배율 1배율 1배율 |
빨간 적 투성이라 머신멸을 들고가면 될까 싶지만 멸만 가지고 막지 말라고 악랄하게 테크놀로지를 배치해 두셨다. 가능하면 열파 캐릭터는 배치하지 않는 게 좋다. 빨적과 에일적, 초현자에 모두 괜찮은 성능을 지닌 4진 화래빗이 좋고, 고방은 빨적과 에이리언에 좋은 캐릭터가 좋다. 다만 16초 워프는 의외로 거슬리기 때문에 발적고방을 뽑을 시 출격제한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라인이 밀리는 원흉은 낼름이와 닥터 KO이므로 배달을 챙겨줘도 된다.
본능 고양이 밧줄이 좋을 수 있는데 워프무효를 달고 있고 빨적에 엄청 강하기 때문이다.
2.3. 잡초 정원
1배율 4배율 1배율 2.5배율 1배율 1배율 |
슬레이프니르의 밀치기를 무력화하기 위해 초총전대 긴레인저를 챙겨주면 좋다. 하지만 글래시엘이 초현자라 메즈를 상당수 경감시키므로 주의. 그래도 저주가 무효는 아니라서 맞고 느리게에 걸리게 될 것을 안 걸리게 해 주기도 한다. 제비족은 중거리 파삭으로 막아내면 좋다. 아니면 엄지 동자의 후딜캔슬을 이용해 천사들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 마미를 데려가면 말머리는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이 때는 글래시엘을 조심하는 게 좋다. 거기에 라면의 길을 고방으로 챙기면 본능으로 느리게 내성이 있기 때문에 제비만 어떻게든 조심하면 다른 유닛들의 도움을 받고 알아서 밀어버린다.
2.4. 단거리 퍼레이드
3배율 40배율 3배율 12배율 1배율 |
게슈탈트, 붕괴의 초강화판
캥거루가 떼거지로 등장한다. 초반에는 상기한 캥거루들이 1마리씩 등장하며, 성을 치면 닥터 K.O가 총 12마리, 캥가위 맨은 총 18마리, 쉐도우 복서는 12마리, 스컬 복서는 3마리, 일반 캥거루는 꾸준히 등장한다.
캥거류들의 등장 숫자가 장난아니게 많은데다 좀비 캥거루가 버로우를 통해 고방을 차단해버리니 천사포와 좀킬을 이용해 빠르게 저지해야 한다. 노말 캥거루는 큰 위협이 안되며 나머지 캥거루들이 위험하므로 전속성 초뎀캐가 있으면 좋고, 아니면 석공이나 딸배, 카메라 등 양산 캐릭터로 승부를 봐도 좋다.
2.5. 프라이빗하지 않은 해변
3배율 3배율 3배율 1배율 3배율 |
도베르는 다크라이더에 취약하니 다크라이더를 편성해주면 좋고, 헬옹마는 슈메하가 죽었을 때 뽑아주면 좋다. 메탈들은 크리캐나 4진 대공이 특효약. 다만 여타 메탈 스테이지가 그렇듯 운빨에 크게 의존하는 성향이 짙어 주의하자. 그나마 메물개가 늦게 나오니 어떻게든 첫 슈메하만 조져놓으면 도베르 정도는 그냥 털어먹을 수 있다. 2번째 슈메하는 메물개보다 늦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송골매같은 중장거리 대형 크리캐를 사용 시 중거리 파삭을 활용하면 공따로 인한 전력약화를 방지할 수 있다.[3]
2.6. 아코기나 출국료
1배율 1.5배율 3배율 1.5배율 10배율 |
잡몹의 빈도 자체가 허싸 재강림에 비해 높진 않지만 이따금씩 등장해 아군들을 말려죽이는 제비류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악제비는 날려버린다로 아군들이 허싸에 맞게 만들어버리며 좀제비는 독으로 문단이나 날무가 있는 카이를 죽인다.
바벨 3진이 활약하기도 하는데, 독/밀치기 무효에다 허싸의 데미지는 간지러울 정도로 체력이 높다. 정확히 허싸의 공격범위에 안착하지만 허싸가 바벨을 죽이려면 수백 대는 때려야 간신히 죽을 정도이며[6] 자체체력도 만만찮은 편이라 악제비의 공격도 한두 대 정도는 웃으면서 받아줄 수 있다. 체력이 40만으로 금방 죽지 않는 오리룰루는 은근 골치아픈 상대다.
바벨이 없다면 갓데스 3진도 좋은 편. 자체체력은 바벨보다 높거니와 매즈 무효는 어디 안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거리가 딱 250인 게 생존성을 극히 낮추는 단점이 된다. 허싸의 최소범위도 250이기 때문. 그래도 200대 가까이는 버텨준다.
딜러는 밀짚모자 테사란이 상당히 좋다. 허싸를 넘어서는 사거리를 지닌 유일무이한 폭딜러로 적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 이 스테이지에서 크게 빛을 발한다. 다만 제비족의 소파동에 닿는 사거리라 이 점은 주의할 것. 거기에 다른 요인으로 인해 라인이 밀리게 되면 히트백이 1인 테사란은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이 때는 제비족의 밀치기조차 절실해질 것이다.
[1]
그 중 2마리는 성 치자마자 거의 비슷한 시기에 튀어나온다.
[2]
신레 중반부 이후부터는 22배율로 등장했었다.
[3]
공따를 맞으면 50렙 송골매가 슈메하를 한 방에 죽이지 못한다.
[4]
허싸 재강림 이래로 처음 등장한다.
[5]
재강림 스테이지에서 1.3배율로 등장했으니 11성에 맞게 배율이 오른 것이다.
[6]
문단으로 공따를 건다면 이론상 천 대 넘게 때려야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