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5:06:01

홈월드 모바일

파일:Hiigaran.png
홈월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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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월드 모바일
Homeworld Mobile
파일:hw_mobile_960.png
개발 Straosphere Games
유통 파일:GearboxSoftwareLogo.png
플랫폼 파일:안드로이드(운영체제) 로고.svg | 파일:iOS 로고.svg
장르 RTS
출시 2022년 10월 11일
서비스 종료 2024년 7월 29일
엔진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해외 등급
관련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스토리3. 선택 가능한 키스4. 세력5. 유닛
5.1. 스쿼드론5.2. 에스코트5.3. 기함
6. 장교7. 외장 모듈(External)
7.1. 무장7.2. Hangers, 엔진, 센서 어레이
8. 내장 모듈(Internal Modules)

[clearfix]

1. 개요


2022년 10월 11일 공식 출시된 홈월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1]

국내 유저층이 많지 않아 한글로 된 정보는 찾기 힘들다. 서비스 초기에 홈월드 포에버( 홈월드 2가 출시된지 약 1년 뒤에 생긴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들이 있긴 한데, 2023년 후반 들어서 글리젠이 거의 없어졌고 오픈 채팅방으로 옮겨갔다. 디스코드 공식 채널이나 해외 유저의 공유 DB 같은 영어 정보를 봐야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내 튜토리얼도 쓸만하지만, 게임 자체의 버그나 밸런스 문제는 알려주지 않는 등 한계가 있다. 당연히 안내해야할 정보가 로딩 랜덤 팁으로 간단히 얘기하는 것 외엔 UX와 가이드 어디에도 없는 부분도 많아서 공식 디스코드 스크린샷 컨테스트 때마다 가이드( 자원 관리, #스쿼드론) 를 올려서 우승하는 유저가 나올 정도.

참고로 서버가 미국 동부(...)에 있어서 KT 사용자가 아니라면 미꾸라지 VPN을 쓰는 게 좋다[2]. 게임 초반일수록 일반적인 게임 진행으로 얻는 보상보다 상점에서 터렛이나 호위함 하나 잘 사는 게 훨씬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이벤트로 파는 호위함,구축함은 더 강력[3]하면서도 하나 정도는 쉽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무리해서 진행 속도를 올리려고 하지 말고 반대로 메인퀘 위주로 천천히 진행하면서 재화(특히 무료 아다만트)를 최대한 모으는 쪽으로 운영하는 편이 좋다.

PC 앱플레이어로 하려면 블루스택[4]이나 녹스 앱플레이어[5]에서 ASTC를 비활성화[6]하는 게 그나마 가장 좋다.[7][8] 하지만 휴대폰보다 플레이 환경이 좋지 못하다[9]. 차라리 Windows의 휴대폰 연결 기능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에서 실행한 화면을 사용하는 게 화질과 평균 FPS는 떨어져도[10] 더 원활한 진행이 가능할 정도.[11][12] 최근에는 뮤뮤 앱플레이어 12를 좀 더 권장하는 편[13].

2024년 7월 29일 서비스 종료 예정 사항이 공지되었다.

우주 시뮬레이션과 RTS / RPG의 복합 장르의 흔치 않은 플레이 경험을 주는 게임이 사라진다는 점과 나쁘지 않은 함선 모델링이 아깝다는 등, 유저의 아쉽다는 반응과 이런 게임성을 홈월드 3에 녹여내지 못한 제작사를 성토하는 의견이 대부분.

이 예정 사항이 나오자마자 서비스 종료에 반대하는 서명 운동까지 일어났고 홈월드 시리즈를 즐겨왔던 모 유저는 고소까지 진행하겠다는 격한[14] 반응까지 나왔다. 때문에 홈월드 3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보다 더하다는 평가와 대체로 부정적으로 추락해버리는 결과를 낳았고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중 워크래프트 럼블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에 불구하며 역대 희대의 병크를 터트린것이다.

만약 서비스 종료한 록맨 시리즈의 모바일 게임인 록맨 X 다이브처럼 록맨 X 다이브 오프라인 같이 서버가 따로 만들어진 게임 같은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홈월드 3보다 낫거나 모바일로 외출등등도 하면서 즐기는걸 원하여 여기에 현질한 유저들도 많기 때문에 역대 희대의 먹튀 모바일 게임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희대의 쓰레기 게임으로 추락한 홈월드 3의 부정적 평가는 더욱 악화될것으로 보인다.
==# 출시 전 정보 #==
Pax East 2020의 기어박스 패널에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홈월드 2 시절에 보아왔던 익숙한 히가라의 함선들이 보이며, 그외 본작에서 등장한 적이 없었던 두 개의 신규 팩션의 외형을 하고 있는 함선들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 2020년 12월 8일 ~ 18일에 2차 클로즈 테크니컬 테스트[15]가 펀딩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2021년 2월 3일 ~ 17일에 3차 클로즈 테크니컬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 2021년 2월 22일부터 클로즈 테스트가 무제한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2021년 4월 21일 ~ 하이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또한 홈페이지도 리뉴얼되었고 꽤 많은 정보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영상 말미에 베이거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총 3개의 팩션 #이 등장함을 알 수 있게 되었다.
  • 2021년 6월 4일 테크니컬 테스트가 완전 종료되었다.
  • 2021년 7월 21일 캐나다를 대상으로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
  • 2021년 8월 3일, 북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
  • 2021년 9월 9일, 영국을 대상으로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
  • 2022년 4월 6일, 독일을 대상으로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

2. 스토리

스젯의 시대가 시작된 지 15년. 전쟁군주 마칸이 발코라에서 끝을 맞이한 지 15년의 세월이 흘러, 히가라인은 계승된 지혜의 정수를 통해 한 단계 높이 올라섰다.
평화와 재건의 시대였다. 히가라인들은 빠르게 프로제니터가 남긴 선물을 받아들였고 사주크의 인도 하에 새로운 이해의 장이 열렸다.
하지만 어떠한 키스도 이 히가라에서 힘을 가질 수 없었다. 고대의 부족들은 그들의 야망을 외부로 돌렸고, 카란 스젯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운명을 히가라 밖에서 찾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각 키스와 부족들은 각자의 함대를 건조하기 시작했다. 비록 히가라의 사람들은 운명에 따라 하나가 되었지만 새로운 야망은 이를 갈라 놓았다.
그 모든 키스들이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 모든 이들이 프로제니터의 잃어버린 꿈을 쫓아갔다.

홈월드 2로부터 약 15년 뒤 사주크-카인 카란 스젯의 인도 하에 은하계를 연결하는 고대 하이퍼스페이스 게이트가 열림으로써 수 천 년이 걸친 전쟁의 시대가 끝났지만 이런 재건과 평화기는 15년도 되지 않아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비록 히가라 인들은 고향과 운명을 찾았지만 정작 오랜 키스들은 더 이상 히가라에서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었던 것. 최소 태양 3개 분의 열량으로 움직이는 사주크에게 대들 수도 없고 그리하여 전쟁의 상흔이 모조리 씻겨나가자, 모든 키스들이 각자의 야망에 따라 제 발로 추방을 자처하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홈월드 2에서 언급한 탐험과 모험의 시대의 실체. 이에 따라 각 키스들은 자기들만의 함대를 건조한 뒤 고대 하이퍼스페이스 게이트 네트워크를 통해 은하를 벗어나 프로제니터의 꿈을 좇아 완전한 미지의 우주로 향하게 된다. 플레이어도 이런 여정에 나선 키스 함대 중 하나로서 갓 건조된 케리어를 통해 Nimbus 은하계에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시작부터 키퍼 들한테 두들겨 맞고 도주한다

3. 선택 가능한 키스

파일:HWM_kiith.jpg

RPG 게임으로 치자면 종족 보너스를 고르는 것에 가깝다. 이 게임에서 키스는 일종의 가문이나 부족에 가까운 개념으로서 기독교 구약성서에서 나오는 12지파랑 비슷한 개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각 키스마다 주어지는 혜택과 패널티가 다르다. 또한 고르고 난 이후 여러 이유로 다른 키스로 바꾸려고 할 때에 돈이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이니 신중하게 자기 스타일에 맞는 키스를 골라보도록 하자. 사실 초반엔 팍투만 쓸만하고, 다른 혜택을 신경쓸 때쯤 되면 한 번 바꾸는 건 부담되지 않는다[16] 키스별로 함선 스킨이 달라서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많았으나, 23년 9월 1.7 패치로 현재 키스와 별개로 스킨을 선택[17]할 수 있게되어 의존도가 줄어들었다.
  • 히가라 해군 (Hiigaran Navy)

    • - 건조 시간 -5%
  • 키스 카엘 (Kiith Kaael)

    • - 에너지 무기 장갑 손상 +10%
      - 기함 엔진 속도 +10%
      - 정제 시간 +10%
  • 키스 마난 (Kiith Manaan)

    • - 미사일 무기 선체 손상 +10%
      - 연구 포인트 용량 +10%
      -건조 시간 +20%
  • 키스 나발 (Kiith Naabal)

    • - 전투기 선체 손상 +10%
      - 호위함 선체 손상 +10%
      - 정제 시간 +10%
  • 키스 팍투 (Kiith Paktu)

    • - 기함 선체 손상 +10%
      - 기함 선체 +10%
      - 정제 시간 +10%
  • 키스 스젯 (Kiith S'Jet)

    • - 빔 무기 선체 손상 +10%
      - 연구 시간 -10%
      - 정제 시간 +5%
  • 키스 소반 (Kiith Soban)

    • - 어뢰 무기 장갑 손상 +10%
      - 기함 무기 쿨다운 -5%
      - 연구 시간 +10%
  • 키스 솜타우 (Kiith Somtaaw)

    • - 운동에너지 무기 쿨다운 -10%
      - 자원 채굴 수확량 +5%
      - 연구 시간 +10%

4. 세력

세력 평판 퀘스트(Liaison assignment)는 별도 표기가 없어도 거의 매일 돌아가면서 50% 평판 보너스 이벤트를 하는 편[18]이니 가급적 항상 50% 보너스 여부를 먼저 확인한 후 작업하자.[19][20] 1.8패치로 평판 미션을 받는 메뉴에서도 명시적으로 이벤트 +50%를 보여준다[21].
  • 히가라 : 플레이어를 포함한 게임의 주인공 세력.
  • Iyatequa : 튜토리얼 초반에 프로제니터 드론 스웜에서 긴급탈출한 주인공 탐사함이 처음으로 조우하게 되는 세력이다[22]. 비무장 상인들이어서 그런지 해당 팩션의 연락소에서 플랫폼 방어 미션을 받게되면 히가라 플랫폼과 히가라 함대가 지원으로 온다. 프로제니터의 분노 이벤트에서는 그새 따로 계약을 했는지 Tanoch 함대가 지원을 온다.
  • Tanoch 제국 : 은하 안쪽에 위치하는 제국이다. 미션 중 플레이어 기함이 드론 스웜에 의해 위험에 처했을 때에 주력함 2기를 끌고 나타나 위험에서 구해주었다. 키네틱과 미사일무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2티어이상의 성계에서부터 간간히 적으로 출현한다.
  • Cangacian : 영역이 이야테쿠아에 의해 두 쪽으로 나누어져 있는 소국으로 홈월드 1에서 나왔던 튜라닉 해적 왕국과 비슷한 포지션을 맡고 있다[23]. 웨이브 막는 미션이나 소행성대 채굴 맵에서 중소규모의 편대나 함대를 이끌고 나타난다.온갖 무기를 잡탕스럽게 섞어쓴다.
  • Yaot : Tanoch 제국과 적대적인 행위를 하는것으로 처음 등장하며 이 적대적 행위에 휘말려서 유저와 한바탕 싸운다. 펄사무기를 주력으로 쓰며, 역시 2티어이상 성계에서 적으로 등장한다.
  • 프로제니터 : 튜토리얼 극초반 탐사함대를 박살낸 주범. 우주해적들과 함께 플레이어들을 괴롭히는 세력으로 등장한다. 일단 프로제니터 유적을 지켜야 하니 탐사에 눈독 들이고 있는 히가라 탐사대들과 부딪히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 Amassari : T4지역에서 볼 수 있는 소규모 세력. 과거에 제국을 이루고 있었지만 현재는 쪼그라들었으며, 4티어 성계에서 간간히 적으로 등장한다. 플라즈마 폭격기처럼 에너지 투사무기를 사용하는데, 위력이 살벌하다.
  • 키스리스 : T4지역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주적. 유닛 모양새는 주인공 세력인 히가라와 동일하나, 무기 체계가 살짝 다르다 설정상 쿠샨인들이 히가라를 수복했을 당시에 이들에게 합류한 타이단인들이며, 타이단 후예답게 아마사리인들을 야만인이라고 씹어대면서 다짜고짜 개박살을 내려고 든다. 카타클리즘때도 그렇고 배운게 없다

[ 스포일러 ]
  • 베이거 : Jochik khan을 따르고 있으며, 전작의 베이거 수장 마칸의 아들이라고 한다. 당연하게도 전작의 베이거처럼 미사일과 키네틱이 주력 무장이며, 챕터24 클리어 이후에 한번 마주한 후, 챕터25 Star totek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교전한다. 24년 1월 “Tanoch Stories: Call of the Chicuat” 이벤트에서도 Jochik khan이 문제의 배후로 드러났으며, 마지막 주요 미션에서 교전을 치렀다.

5. 유닛

모든 유닛은 Common(진한 파랑) - Uncommon(연한 하늘색) - Rare(녹색) - Epic(보라색) 등급을 가진다. 정석적인 입수루트는 설계도(BP)를 얻은 후 재료를 모아서 제조하는 것. Common 설계도는 무한이라 한 번 BP를 입수한 후에는 재료와 시간만 있으면 무한히 만들 수 있다. 상위 등급은 설계도도 소모품이라 보충해줘야 한다.

5.1. 스쿼드론

전투 중에도 기함에 정박시켰다 다시 꺼낼 수 있으며, 선체와 아머를 모두 회복한다.[24]
  • 자원채굴선/유지보수선/자원추출선[25][26][27]
  • 가스채굴선[28][29]
  • 요격기 편대[30]
  • 플라즈마 폭격기 편대[31]
  • 돌격 콜벳 편대
  • 펄사 콜벳 편대[32]

5.2. 에스코트

  • 척후 호위함 (Scouting Frigate)[33][34]
  • 돌격 호위함 (Assault Frigate)
  • 이온 호위함 (Ion Frigate)
  • 뇌격 호위함 (Torpedo Frigate)
  • 수리 호위함[35] (Rapair Frigate)
  • Tanoch 돌격 호위함 (Tanoch Assault Frigate)
  • Tanoch 미사일 호위함 (Tanoch Missile Frigate)
  • Yaot 돌격 호위함 (Yaot Assault Frigate)
  • 펄사 호위함 (Pulsar Frigate)
  • Amassari 공성 호위함[36] (Amassari Siege Frigate)
  • 구축함[37] (Destroyer)
  • 방공 구축함 ( FLAK Destroyer)
  • Tanoch 구축함[38] (Tanoch Destroyer)
  • 자원 관리선[39][40] (Resource Controller)

5.3. 기함

  • 탐사함 (Expedition Ship): 게임 시작 시 기본 함선. 티어 0 등급만 있다.[41]
  • 탐험선 (Explorer): 탐사함의 업그레이드형. 티어 1부터 기본 함선이라고 봐도 된다[42]. 티어2에만 있는 특수형으로 Mohaava와 Tiirshak가 있다[43][44]. Front 모듈 공간이 커서 연구나 센서 강화 모듈을 더 달 수 있다.[45]
  • 전투순양함 (Battlecruiser): 티어2부터 존재. 유일하게 L 사이즈 터렛을 달 수 있고 Back 모듈 공간이 커서[46] 가장 전투력이 좋다. 이 때문에 너무 선호도가 높아서 23년 12월 1.8패치의 함교 개편으로 너프를 맞았다[47].
  • 항모 (Carrier): 티어1부터 존재하고 Mid 모듈 공간이 커서 제작이나 광물 정제 모듈을 하나 더 달 수 있다[48]. 티어3부터는 에스코트 슬롯도 1개 더 많아서 채굴 획득량을 높게 가져갈 수 있다. 다만 밸런스상 전투순양함이 전투력과 편의성 모두 앞서기에 선호도는 낮은 편. 에스코트 슬롯은 Mohaava도 3개기도 하고. 대신 이벤트로 좋은 호위함이나 구축함을 구매했다면 3호위, 또는 1호위+1구축함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기에[49] 동티어 전투순양함보다 나을수도 있다. 1.8패치의 함교 개편 이후로는 항모테크를 먼저 끝까지 타는 게 제작이나 광물 산출에서 더욱 유리해졌다[50]. 24년 업데이트 계획으로 에스코트 슬롯 4개짜리 등의 특화 기함이 예고되어있다[51].

6. 장교

3종 스탯[52]과 각종 스킬 효과[53]를 가지며, 각종 위치에 배치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에 자원을 많이 퍼먹기에 가급적 에픽 이상 등급만 업그레이드할 것.[54]
Common(진한 파랑) - Uncommon(연한 하늘색) - Rare(녹색) - Epic(보라색) 등급이 있는 건 다른 항목과 같지만, 장교는 그 위에 Legendary(노란색)가 하나 더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쿼드론/에스코트/기함 내 모듈에 배치하면 해당 스탯과 스킬에 따른 효과를 적용한다. 어떤 스탯이 뭘 올려주는지는 Crew DB 참고. 함교(Bridge)에선 스탯을 무시하는 대신 스킬 효과를 기함 전체에 적용한다. 이를 이용한 장교 스왑이 후반 게임 주요 팁 중 하나이다.
  1. 소요 시간이나 재료를 줄여주는 스킬은 항상 작업 시작 시에 적용된다.
  2. 뭐든지 획득량을 늘려주는 스킬은 항상 결과물을 획득하는 순간[55]에 적용된다.

그러니깐 작업 시작 전에 1 관련 스킬가진 장교를 해당 모듈[56][57] + 함교에 최대한 집어넣은 후 작업을 시작하고, 작업이 끝났으면 획득하기 전에 2 관련 스킬가진 장교를 해당 모듈 + 함교에 최대한 집어넣은 후 획득하는 것이다. 처음엔 장교도 몇 명 없고 스킬 효과라고 2%, 4% 짜리라 스왑할 장교 자체가 부족하던가 효과를 거의 체감하기 힘들지만, 1 레벨부터 10~20%짜리 스킬 달린 장교를 하나둘씩 모으기 시작할 때부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7. 외장 모듈(External)

7.1. 무장

현재 밸런스상 펄사[58] > 포대(키네틱)[59] > 미사일,어뢰[60](폭발형) >>> 이온[61]이다. 무기별 사거리 특성(영어)
  • 5식 발사대 패드(S)
  • K-A3 포(S)[62]
  • 자벨린 쌍열포(M)[63]
  • 크림슨-4 방열포(M)
  • 콜치스 발사 클러스터(M)[64]
  • 카로스-8 포대(L)[65]
  • 8식 어뢰 발사대(L)

관련 장교 액티브 스킬로는 버스트[66][67][68], Barrage[69], EMP[70], 이온 캐논 샷[71]이 있다.

7.2. Hangers, 엔진, 센서 어레이

Hangers, 엔진은 기함마다 고정 장착되어 있다. 특히 Hangers는 어떠한 제작, 업그레이드, 버프도 알려져 있지 않다. 때문에 제작해서 교체할 수 있는 건 (Tiirshak를 제외한[72]) 센서 어레이 뿐이다.
  • 기초 센서 탐지기

8. 내장 모듈(Internal Modules)

  • Fabricator, Part/스쿼드론 특화 Fabricator[73][74]
  • Refinery[75], Rare Earth Sorting Facility[76]
  • 센서 범위 부스터
  • 엔진 부스터
  • (무기 종류별) 터렛 연사력, 또는 대함체, 또는 대장갑 부스터
  • 스토리지 모듈

티어가 높으면 슬롯 사용양이 줄어들어 같은 공간에 더 많이 장착할 수 있다[77]. 레어도가 높으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좋아진다. 그래서 레어 1 레벨(노업) 모듈보단 커먼 9 레벨(풀업)을 쓰는 게 당장은 더 좋다. 물론 레어를 레벨업하면 금방 역전되지만....

Fabricator, Refinery 종류는 남은 시간이 2분 미만이면 무료로 완료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아다만트로 가속할 수 있는데, 작업 종류별로 고정된 양의 아다만트를 쓰면서 무조건 현재 남은 시간의 50%를 줄여주기에 엄청나게 오래 걸리는 작업을 시작한 직후에 가속해야 최대 효율이 나온다. 대신 작업량이 많을수록 정작 획득할 때 서버 오류로 날려먹을 확률이 높아진다(...) 당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공식 디스코드 이슈 리포트 채널에 보고해서 보상을 받자 보고 양식 공식 안내(영어)[78].
[ 보고 팁 ]
언제[79], 무엇을 얼마나 손해봤는지 근거[80], 고유 ID[81]와 함께 보고하면 빠르게 복구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82]
때문에 뭔가 오류로 날려먹을 것 같으면 근거 스크린샷부터 확보해둔 후 게임을 껏다 켜서 확인[83]하고, 날려먹은 게 확실하면 보고할 때 게임을 여러번 껏다 켰지만 소용 없다는 얘기까지 함께 올리면 빠르게 복구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 홈월드 3과 동시에 발표되었다. [2] 그래도 물리적인 거리상 핑이 175 ~ 220 ms 정도 나오기 때문에 게임 내 네트워크 게이지는 항상 최하인 1칸 빨간색으로 나온다(...) [3] 메인 미션 진행도를 어느 정도 요구하긴 하지만, 현재 진행 티어보단 널널해서 아직 티어 2 기함을 몰고 있어도 (아다만트나 이벤트 재화만 충분히 모으면) T4 레어 함선을 바로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싸다고 설계도(BP)를 사면 안 된다(당연하게도 해당 티어까지 진행해서 재료를 모아야 제작할 수 있다). 반드시 터렛이나 함선을 바로 주는 항목으로 구매해야 그 이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다. [4] #에서 안드로이드 11로 설치 [5] 안드로이드 12로 설치하고 렌더링 캐시 활성화 [6] 데스크톱 GPU가 ASTC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SW 디코딩을 하게 되어 렉을 유발한다. 특히 3인 스트라이크 미션 시작 시 2 프레임까지 떨어져서 빠른 행동이 불가능해진다. [7] CPU 코어 수에 여유가 있다면 블루스택/녹스 CPU 설정을 사용자 지정 최대치인 8개로 늘려주고 호스트 시스템의 SMT를 끄면 자잘한 버벅거림을 줄여준다(SMT 자체는 끄기 싫다면 Process Lasso에서 블루스택(HD-Player.exe)/녹스(Nox.exe와 NoxVMHandle.exe)만 SMT 금지로 해놓으면 하위 호환이긴 해도 비슷한 효과를 내준다). 메모리는 딱 홈월드 켜놓는 데는 2.5GB 정도면 되지만 오래 게임할 때 등을 대비해서 3.5GB 이상은 할당하는 게 좋다. 그래픽 옵션을 높일수록 앞선 수치에서 최대 2GB정도까지 더해서 생각해야 간헐적인 튕김을 줄일 수 있다. [8] 그래픽 렌더러는 지포스는 OpenGL, 라데온은 Vulkan이 나은 편이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다이렉트X로 하면 텍스처를 읽지 못해 그래픽을 알아보기 힘들게 된다.) 인터페이스는 자동이 좋다. 게임 내 그래픽 설정은 데스크톱,모바일 상관 없이 사양이 된다면 높여도 상관 없으나 최대 그림자 거리만큼은 웬만하면 최하로 낮춰놓는 게 좋다. 픽셀 밀도 설정도 낮추고,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의 제어판에서 블루스택(HD-Player.exe) 설정에 OpenGL GDI 호환성 성능 선호, Vulkan/OpenGL 표시 방법 기본 선호로 바꾸면 전반적인 화질이 조금 떨어지는 대신 성능은 조금 더 나아진다(홈월드 게임 화면은 크게 나빠지지는 않지만 블루스택에서 실행하는 다른 앱이나 게임은 화면 크기에 따라 크게 나빠질수도 있는 점 주의. 화면 보기에 크게 불편한 앱이 있고 그것도 꼭 써야 한다면 픽셀 밀도만큼은 높여야 한다). [9] 대표적인 증상이 미션 진행 중 간헐적으로 0.5초 ~ 5초 정도 게임 내용이 멈췄다가 풀리면서 한꺼번에 진행되는 증상과, 3인 스트라이크 미션 시작 시 2 프레임까지 떨어져서 빠른 행동이 불가능해지는 증상이다. 스마트폰에서는 최소한 KT회선(또는 미꾸라지 VPN 사용) + 갤럭시 S20 기준으론 일어나지 않는 증상이다. 반면 PC에선 사양이 충분하고 상술한 블루스택 최적 설정을 해도 (T3 이상 미션과 스트라이크 미션을 수십번 해보면 알겠지만) 저사양, 다른 앱플레이어나 비효율적 설정에 비해 문제 발생 빈도를 많이 줄여줄 뿐, 해결은 불가능하다. [10] 그리고 양쪽 다 블루투스 지원을 안 하면 폰에서만 소리가 나기 때문에 더더욱 불편하다. 다만 스마트폰이 블루투스 지원을 안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PC에 쓸 USB 동글 하나만 사면 해결할 수 있다. [11] USB로 ADB 디버깅 설정을 할 줄 안다면 scrcpy를 쓰면 훨씬 나은 환경을 얻을 수 있다. #1, #2. 대신 휴대폰 연결 앱이 아닌 화면 미러링 앱이다보니 PC 키보드로는 채팅을 칠 수 없다. 화면 내 입력기를 클릭하거나, 메모장 같은데서 복사해서 붙여넣기로 입력해야 한다. [12] 참고로 고해상도 고사양 폰이면 GUI 버전이나 -b 12M 실행 인수로 비트레이트를 12~30Mbps 정도로 올리면 더 좋은 화질을 얻을 수도 있다(하지만 폰 하드웨어에 단순히 값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지원하지 않는 폰에서 과하게 높은 값을 적어도 의미 없다 #. 적용 되는 값이라도 폰 인코더에 부담이 가서 랙이 더 걸릴 수도 있는 점 주의). scrcpy 사용 중에는 휴대폰의 화면 밝기 설정을 최하로 내리면 좋다(휴대폰 자체 화면을 조절하는 거라 scrcpy 화면에는 영향이 없지만, 휴대폰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줄어든다. 특히 스로틀링이 심한 폰이라면 성능 유지 차이가 느껴질 정도). [13] 다만 갤럭시 S23,24 같은 최신 폰이라면 여전히 scrcpy가 훨씬 더 낫다. [14] 해당 유저는 클래식 버전 캠페인에 등장하는 다른 종족의 적 함선들을 거의 다 나포할 정도로 홈월드 시리즈를 오래해왔던 고인물 유저로 보인다. 홈월드 리마스터드 콜렉션만 해와서 나포가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자면 당시 클래식 버전일때 회수용 콜벳 튜라닉 레이더스의 콜벳 이하들이 보통 유저가 나포를 아예 불가능하게 저항할 정도의 AI이였고 당시 멀티 빔 프리깃을 포함해 무지막지하게 강했던 그 카데시의 스워머 계열을 포함한 파이터 클래스까지 납치할수 있었다. 하지만 리마스터드 이후부터 파이터 클래스는 아예 납치를 못하게 했고 아직도 나포가 가능한 콜벳은 그냥 쉽게 잡을수 있을 정도로 껌이 되었다. [15] NDA 조항이 있다. [16] 키스 변경 티켓은 개당 500 아다만트로 살 수 있다. 아다만트는 다른 모바일 게임의 '보석'같은 유료 재화인데, 마켓 무료 팩 매일 구매 50 + 일일 퀘스트 25로 매주 525를 얻을 수 있고, 일반 상점에서 200PP로 200 구매, Traveling Trader에게서 400K 크레딧으로 400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주 최대 1125를 파밍할 수 있다. [17] 1.7 패치 이후 한 번이라도 사용한 키스의 스킨 + 마켓에서 따로 구매한 스킨 중 하나를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다. [18] 주로 월~목요일, 반면 금요일 + 주말에는 경험치, 채굴 획득량, 처치 보상 드롭률 중 하나를 +50% 해주는 편이다. [19] 공식 디스코드 이벤트 공지로 안내하긴 하는데, 평판 보너스 안내는 아예 빼먹었다가 다음주 예정까지 미리 안내하기도 하는 등 안내 수준이 계속 들쭉날쭉하다. 이와 별개로 게임 내에서 돌아다니면서 미션을 확인해보면 한 팩션만 평판 보상이 동티어 다른 팩션보다 높게 표기되는 걸 볼 수 있으며, 미션을 마친 후 보상 확인 창에는 일반 보상 수치가 먼저 표기된 후 50% 가산을 더해서 높게 표기된 보상으로 바뀌는 연출을 보여준다. [20] 또한 기본 서버 시간 및 일일 퀘스트는 한국 시간 낮 12시에 하루가 바뀌지만, 평판 퀘스트는 오전 9시, 주말 및 비정기 이벤트는 오후 6시에 하루가 바뀌는 점을 주의. 디스코드가 시간 관련 공지를 현지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디스코드에 안내 공지가 있을 때 참고하면 된다. [21] 버그가 있는지 안 나올 때가 더 많다(...) [22] 초반 지역이다보니 T4 시스템이 몇개 없었으나 23년 중 패치로 추가되었다. [23] 평판 퀘스트 자체가 없을 정도로 (다른 미션 중 적으로 출현 이외에는) 비중이 없다보니, 다른 세력들은 영역에 T4 시스템이 추가되는 와중에도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아 여전히 T1,2 시스템 몇 개만 가지고 있는 처지다. [24] 다만 정박을 시작하기 직전까지 적 공격을 맞고 터질 수 있어 방심은 금물. 가끔 기함 근처에서 맴돌기만 하고 정박을 못하는 그래픽 버그가 있다(내부적으로는 정박을 완료했지만, UI에는 정박 도중으로 나오기에 다시 꺼낼 수가 없다). 더 드물게는 그래픽 버그가 아니라 진짜로 정박을 못하고 맴돌기도 하는데, 이러면 적 공격 맞고 터지기 쉽다. 더 큰 문제는 전자와 후자를 구별할 방법이 없다(...) [25] 모델 및 내구성은 모두 동일. 자원채굴선이 기본형이고, 유지보수선은 자원 채굴 능력을 희생해서 수리 능력을 높인 변종, 자원추출선은 반대로 수리 능력을 희생해서 자원 채굴 능력을 높인 변종. 티어가 달라도 표기상 자원 채굴량은 모두 동일하고 레어도에 의해서만 올라가지만, 채굴선 티어보다 광물 티어가 높으면 큰 페널티를 받고 반대로 채굴선 티어가 더 높으면 약간의 보너스를 받기에 실제로는 티어가 높을수록 채굴량이 더 높다. 때문에 무료 아다만트를 충분히 모아놨다면 상점에서 고티어 에픽 추출선을 팔 때 사서 쓰는 게 좋다. [26] 모두 공격력이 없기에 함대 전체 공격 명령은 무시한다. 다만 언노운에 이동 명령 찍는 건 공격이 아닌 이동이기에 적용받는 점을 주의. 수리, 수집 등 다른 명령 수행 중에 언노운 이동을 찍으면 이전 명령을 취소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27] 상당수 미션이 뭔갈 수집하길 요구하거나, 수집 가능한 버려진 화물 1~3개 정도 맵에 뿌려져 있어서 1대 정도는 항상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소형선 주제에 회피도 없어서 체감 내구도가 요격기보다도 구리기에 적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는 유지보수선의 평가가 낮은 원인이기도 한데, 매번 일일이 수리 대상을 지정해줘야 해서 불편한 데다가, 기함이나 에스코트 수리 중에는 적에게 타게팅될 확률이 매우 높아서 잘 터지기 때문. 여러대를 써서 서로 수리하면 나름 잘 버티긴 하지만, 그럴 거면 수리터렛과 수리 호위함을 쓰는 게 훨씬 더 잘버티는데다가 편리하다(수리터렛과 수리 호위함은 사거리가 긴 원거리 수리인데다가 사거리 내에 아머가 깍인 아군이 있으면 자동으로 수리한다) [28] 티어3부터 나오는 가스 자원용 [29] 무료 아다만트를 충분히 모아놨다면 상점에서 고티어 에픽 채굴선을 팔 때 사서 쓰는 게 좋다. 가스채굴지는 적이 없고 티어0 항성계에도 고티어 가스가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 티어랑 상관 없이 채굴이 가능하다.(단, 채굴 메커니즘상 채굴선보다 한 티어 낮은 가스까지만 노대미지 채굴이 가능하고, 동티어 채굴에는 수리 터렛 등 자동 수리가 사실상 필수인 점 주의) 미리 캐두면 평판 퀘스트나 클랜 미션에 고티어 가스 요구가 있을 때 편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0] 장교 스킬용 분류상 파이터에 속함. 전투용 스쿼드론 중 가장 약하다. 다만 관련 연구와 모듈, 장교 스킬에 모두 타격 확률 감소가 있어 착실히 챙기면 회피 탱커 느낌으로 운용 가능. 또한 대함 특화 무장은 대 콜벳 명중률 30%, 대요역기 명중률 15%식으로 책정된 경우가 많아서 적의 대함 화력 때문에 어려운 미션에선 요격기를 먼저 보내는 전술도 유효하다. [31] 장교 스킬용 분류상 파이터에 속함. 대 아머 공격 특화, 내구성은 깡요격기보단 좋지만 콜벳보단 떨어진다 [32] (일반적으로 쉽게 회득할 수 있는 스쿼드론 중에서는) 가장 범용적이고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33] 전투력이 약한 대신에 정찰에 좋은데, 게임 시스템상 정찰할 필요가 없어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전투 맵이 좁은 건 둘째치고, 발견하지 않은 적도 오른쪽 타겟 메뉴의 적 항목에 언노운 오브젝트로 나오기에 언제 어느때든 정찰 없이 맵 전체의 적이 몇개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심지어 언노운 오브젝트는 공격 명령 버튼은 없지만 이동 명령 버튼은 정상적으로 뜨는데, 이걸 누르면 (명령 내린 순간 기준으로) 현재의 적 위치로 정확히 이동 명령이 찍힌다(...). [34] 결국 적 위치를 알게 되는데, 스쿼드론을 다시 적 위치로 적당히 드래그하면 공격 명령도 가능하다! 언노운 이동 명령을 먼저 내린 상태라서 스쿼드론이 먼저 가서 교전을 시작하고 조금 뒤 나머지 함대도 교전 거리에 도착하게 된다. 때문에 언노운 상태에서는 공격 명령을 내리지도 못하고 적의 장단점을 알 수 없다는 점도 완전히 무시할 수 있다! (기함이 먼저 가서 교전하면 가끔 프로제니터 토멘터 3대 나오는 미션에서 순삭 당하는 수가 있는데, 이런 적은 대부분 대함 특화 무장이라 스쿼드론이 먼저 가서 순삭 당하지는 않는다. 스쿼드론과 교전하느라 적이 정체를 드러내면 키네틱 버스트로 하나씩 일점사하면 끝. 반대로 FLAK 구축함 같은 대 스쿼드론 특화 무장은 아머 DPS도 매우 낮고 사거리도 짧아서, 스쿼드론을 뒤로 뺀 후 기함이 앞장서서 싸우면 그만이다.) [35] 돌격 호위함에서 주포 대미지를 너프하는 대신 추가로 수리 터렛을 하나 달아준 듯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2대 이상 운용하거나 기함의 수리 터렛과 같이 활용하면 서로 수리해줄 수 있기 때문에 구축함을 능가하는 내구 유지 능력을 보인다. [36] 공성 캐논 2개 + 플라즈마 터렛 3개 무장으로 T4 레어 완전 무버프 기준 대 선체 DPS 2010, 대 아머 DPS 1213라는, 혼자서 어지간한 구축함과 맞먹는 정신나간 공격 성능을 보인다. 터렛이 총 5개인데다가 워낙 총 공격력이 높아서 그런지 대함 특화 무장치곤 스쿼드론도 잘 잡는 편. 그만큼 레어/에픽 미션 적으로 만났을 때 일점사로 빠르게 끊어내지 못하면 낭패. 다만 공격력의 대가로 동급 최약의 내구력을 가져서 일점사로 빠르게 끊어내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만큼 내가 쓸 때는 일점사 맞고 터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37] 모든 구축함은 에스코트 슬롯을 2칸 쓰기 때문에 동급 호위함 2척과 비교해야 되는데, (수리 호위함을 제외한) 다른 호위함과 비교하면 공격력을 너프하는 대신 내구성을 챙기는 듯한 성능을 보인다. [38] 레어/에픽 미션 적으로 만났을 때 가장 짜증나는 상대 중 하나. Amassari 공성 호위함과는 달리 구축함 내구력이 있다보니 일점사로 빠르게 끊어내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 편. 그만큼 EMP탄이 가장 유용한 상대이기도 하다. [39] 기본형은 4시간이고, 2시간짜리와 8시간짜리가 있다. 시간이 짧을수록 시간당 채굴량이 높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선택하면 오른쪽에 채굴 버튼이 나오는데, 누르면 정해진 시간만큼 사라졌다가 시간을 다 채우면 다시 나타나면서 채굴한 광물을 준다. 즉 오프라인 아이들 채굴용이다. [40] 그냥 자원채굴선처럼 채굴시킬 수도 있는데, 자원채굴선의 대략 2배 정도 효율을 보인다. 대신 수리 능력이나 자원외 화물 수거 능력은 아예 없어서 전투 미션에는 쓸모가 없다. [41] 처음엔 A 로드아웃에 고정된 걸로 착각하기 쉽지만, 함선이 남아야만 스왑할 수 있는 시스템 때문이지 특별히 고정된 게 아니다. A,B,C 세 개의 로드아웃이 있기 때문에, 종류나 등급 불문하고 기함을 총 4척 가졌을 때부터 A 로드아웃에서 탐사함을 빼고 다른 걸 쓸 수 있다. [42] 관련 업데이트에서도 묶어서 취급하기도 한다. # [43] 기본형 선체 51.3K 아머 9000 최대 사거리 80, Mohaava 선체 56.9K 아머 8262 최대 사거리 70 + 수리 터렛이 종류별로 1개씩 고정 장착되어 있고 에스코트 슬롯이 1개 더 많아서 티어3~4 항모과 똑같은 3칸이다. Tiirshak 선체 50 아머 8100 최대 사거리 90인데 터렛 슬롯이 종류별로 1개씩 적다.전용 고성능센서가 고정장착되어있어, 시그널은 좀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44] Mohaava는 유료 구매도 가능하고 게임 내에서 티어 2 기함 코드를 모아서 설계도(BP) 구매 후 건조할 수도 있다. 성능은 기본형과 특징이 다르기에 일장일단이 있다. 반면 Tiirshak는 라지 스타터 팩 유료구매만 가능하고, 티어 2 기본형보다 주요 성능이 모두 떨어져서 사실상 하위 호환이다(유일한 이득인 최대 사거리는 이 등급에선 70도 충분한 편이라 아무 의미 없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유료 구매로 남들 티어 1 설계도랑 재료 하나하나 모으고 있을 때 바로 티어 2로 시작하라는 용도라서, 게임 내에서 시간을 들여 정상적인 경로로 획득하는 티어 2 함선들보다 일부러 나쁘게 해놓은 듯. 이걸로 시작했다면 최대한 빨리 전투순양함 획득으로 직행하는 걸 노리면 좋다. [45] 탐사 특화할 기함이 부족하면 저티어 탐험선에 티어4 센서 달아서 써도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티어2는 되어야 쓸만하다. [46] 화력이나 아머 강화 등 직접적인 전투력 강화 모듈 계열이 사용 [47] 전투력 이점은 거의 그대로지만 장교 스왑을 통한 광물 산출 같은 게 너프 당함 [48] 고티어일수록 전반적인 모듈 사이즈가 작아져서 2개까지도 가능해진다. [49] 이렇게 할 거면 키스 나발을 고르는 것도 좋다. [50] 다만 장교 스왑을 통한 경제 특화는 항성기지(Starbase)가 더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티어3에서 바로 항성기지를 만들었다면 티어4 항모보다 항성기지에 집중하는 게 더 좋다. [51] 경제 특화 항모나, 전순 변형 등 다른 기함도 얘기는 있지만 에스코트 4슬롯 항모가 가장 먼저 나올 예정이라고. [52] 레벨업 할 때마다 조금씩 상승 [53] 10레벨 단위로 조금씩 효과 상승, 에픽/레전더리 등급인데 스킬이 하나만 있을 경우 2번째 스킬이 발현되기도 한다. [54] 대신 해고하면 관련 자원을 약간 주는데, 23년 10월 1.7 패치로 장교 5명을 모아서 상위 등급 1명으로 교환하는 시스템이 생겼고, 각각의 장교를 해고하는 대가도 그대로 주기 때문에 쓺모없는 장교는 가급적 모아서 교환해야 이득이다. [55] 완료되었을 때가 아니라 획득할 때이다. 다만 오프라인 채굴은 1이 없고, 시간이 끝난 후에 접속할 때는 접속하자마자 자동으로 획득하니깐 처음 보낼 때 획득량 증가 장교를 장착해두고 나서 게임을 끄는 게 좋다. [56] 관련 스탯+스킬을 모두 적용받으므로 사용할 장교 중 해당 모듈 관련 스탯이 가장 높은 장교를 넣는 게 좋다. 스킬은 모듈에 넣으나 함교에 넣으나 똑같이 적용되니깐. 아직 장교가 부족해서 함교 슬롯이 남는다면 스킬과 관계없이 해당 모듈 관련 스탯이 가장 높은 장교를 넣는 게 좋다. 어차피 관련 스킬 가진 장교는 함교에 모두 넣을 수 있는 상황이니깐 [57] 다만 shipyard(조선소)는 기함 내 모듈이 아니기 때문에 함교에 있는 장교 스킬만 적용된다. 내 모듈로써 조선소를 가지려면 항성기지 조선소(Starbase shipyard)를 가지면 되긴 하는데, 보통 항성기지는 크리스탈이나 희토류(RE) 모듈 쓰는 게 최선이라... [58] 티어3,4 이상만 존재. 장교 액티브 스킬도 좋고, 최대 사거리도 길고, 최대 사거리의 80%까지 높은 효율을 낸다. [59] 펄사와 함께 장교 액티브 스킬이 좋다. 다만 최대 사거리도 짧은데 최대 사거리의 20~40%(S,M 사이즈) 또는 40~60%(L사이즈)에서만 높은 효율을 낸다. [60] 미사일은 선체 대미지가 높고 스쿼드론 등 잡다한 적을 잡기 좋은 반면, 어뢰는 아머 대미지가 높고 기함, 구축함 등 대형함을 잡기 좋다. [61] 티어2 이상만 존재, 최대 사거리가 가장 길고, 최대 사거리의 80%까지 높은 효율을 내서 무기 자체는 펄사 바로 뒤에 둬야할 정도로 좋은데, 유일한 장교 액티브 스킬이 밸런스 똥망에 버그 덩어리다(...) 그래서 기함 장착 터렛용으론 쓰레기지만, 에스코트나 스쿼드론 무장으로서는 좋다. 펄사나 이온 장착한 에스코트/스쿼드론은 기본형보다 내구도도 약간 높다. [62] Traveling Trader에서 티어 2 Uncommon K-A3 포를 499 아다만트에 구입할 수 있다. [63] 마켓에서 티어2를 699 아다만트에 파는데, 무료 아다만트 파밍으로 최대한 빨리 2개 구매하는 게 초반 핵심 팁 중 하나이다. 파는 무장 자체는 티어2 최하 등급이라 별 거 없지만, 설계도(BP)가 아닌 무기 자체를 팔기 때문에 티어 0~1 무장만 쓰는 단계에서도 구매만 하면 티어2 무장을 휘두를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이득이다. 이걸로 티어2 미션들을 쉽게 진행하다가 레어 자벨린 쌍열포 설계도가 2개 드랍되면 티어2 무장에선 더 이상 욕심낼 게 없다고 해도 될 수준 [64] Traveling Trader에서 티어 3 레어 콜치스 발사 클러스터를 1199 아다만트에 구입할 수 있다. [65] 마켓에서 티어3를 1990 아다만트에 파는데, (티어2 전투순양함을 빨리 얻었다면) 무료 아다만트 파밍으로 최대한 빨리 2개 구매하는 게 핵심 팁 중 하나이다. 파는 무장 자체는 티어3 최하 등급이라 별 거 없지만, 설계도(BP)가 아닌 무기 자체를 팔기 때문에 티어 1~2 무장만 쓰는 단계에서도 구매만 하면 티어3 무장을 휘두를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이득이다. 다만 자벨린 쌍열포 구매와는 달리 전투순양함에만 장착할 수 있는 점을 주의 [66] 펄사, 키네틱, 수리 터렛용이 따로 있다. [67] 펄사, 키네틱 효과는 해당 터렛 전부 5초 동안 연사력 4배(RPM +300%). 오버킬도 적고 효과도 좋은 최고의 공격 스킬. 유일한 단점은 기본 연사력 보너스가 너무 많은 상태에선 버그로 먹통되는 수가 있다. 이럴 땐 교체 가능한 보너스를 대미지 보너스로 바꿔야 한다.(키네틱 연사 모듈을 키네틱 아머 대미지 모듈로 갈아끼운다던가) [68] 수리 터렛용은 일정 수치를 한번에 수리한다. [69] 미사일용은 4회, 어뢰용은 8회 공격을 연달아서 한 번에 쏜다. 중간에 타겟을 못 바꾸기 때문에 오버킬이 심하다. 특히 미사일의 장점인 스쿼드론 등 잡다한 적을 잡기 좋다는 점을 퇴색시키는데, 내구도가 약한 적 특성상 M 터렛 2개로만 스킬을 쏴도 확정 오버킬이 나기 때문 [70] 키네틱 전용. 맞은 적은 몇초 정도 마비된다. 숨겨진 효과로 발사한 터렛의 다음 공격 대기 시간이 200%가 되기 때문에 DPS 증가가 없다(평타 직후에 바로 연달아 쏴야 본전이고, 평타 공격 대기 중에 쏘면 오히려 DPS가 떨어진다! 다만 키네틱 자체가 워낙 연사력이 좋아서 체감되진 않는다.) 고인물들 평가로는 쓸모 없다이지만, 가끔 강한적(일점사해도 순삭하긴 어려운) 상대로 한 번 정도 쏘면 본전은 찾는다. [71] 맞은 적은 몇초 정도 연사력이 감소된다. 한동안 원래 감소시키는 대신 오히려 증가시키는 버그가 있었다(...). 숨겨진 효과로 발사한 터렛의 다음 공격 대기 시간이 200%가 되기 때문에 DPS 증가가 없다. 평타 직후에 바로 연달아 쏴야 본전이고, 평타 공격 대기 중에 쏘면 오히려 DPS가 떨어진다. 현재 게임 내 모든 걸 통틀어 최악의 쓰레기. 키네틱과 달리 이온 터렛 자체가 워낙 연사력이 낮아서 공격 대기 시간 200%가 팍팍 체감된다.) [72] 전용 센서가 고정 장착되어 있다. [73] 기본 제작 시간이 좀 더 짧은 대신 특화된 종류만 제작 가능 [74] Refinery와는 달리 상위 티어를 얻으면 하위 티어는 필요 없다. Fabricator는 레벨업과 상위 티어 보너스가 모두 생산 시간 감소라, 만렙이라도 티어 차이로 인한 생산 시간 감소를 못 이긴다. 실제로 티어3 레벨 9(만렙)과 티어4 레벨 1을 비교해보면 티어 4~1의 뭘 생산하든 티어4 레벨 1에서 걸리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작다. [75] 티어가 높을수록 기본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레벨을 올릴수록 기본 투입 자원량이 줄어든다(획득량은 변화 없음) 그래서 티어 4부터 추가된 자원인 크리스탈은 무조건 레벨 9 풀업한 Refinery(티어 무관)에서 처리해야 한다. 크리스탈은 일반 광물보다 사용량이 적고 획득량은 더 적어서 기본 산출을 최대한 올려야 하기 때문. [76] 기본 광물 산출을 대폭 깍는 대신 희토류 기본 획득량을 15 -> 20으로 올려놨다. 그 특성상 티어 4부터 추가된 자원인 크리스탈을 넣으면 자원 낭비(...)가 된다. 크리스탈은 일반 광물보다 사용량이 적고 획득량은 더 적어서 기본 산출을 최대한 올려야 하기 때문. 적게 얻고 적게 쓰는 자원인데 희토류 획득 관련 공식은 똑같아서 Sorting Facility에 넣어도 희토류 획득에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 [77] Fabricator와 Refinery는 추가로 기본 작업 시간 자체가 줄어든다. [78] 보고할 때 후술할 고유 ID는 필수이고, 해시태그를 정확히 선택하면 운영측에서 빠르게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빠르게 복구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서버측에서 미리 준비해둔 해시태그만 선택할 수 있는데,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니 정확한 게 없으면 그나마 가까운 걸 고르는 게 좋을 때도 있다. [79] 분,초 단위까지 정확할 필요는 없고 대략 언제쯤이면 된다 [80] 예를 들면 뭔가 제작한 걸 획득할 수 없다면 Fabricator에서 획득 버튼이 활성화된 상태의 스크린샷이라던가. 채팅창 오른쪽의 채널 선택 중 가장 아래에 있는 로그 채널도 찍어두면 좋다 [81] 화면 왼쪽 아래에 있는 복잡한 문구 중 가장 오른쪽에 ABC로 시작하는 영어+숫자 덩어리. 선택하면 자동으로 복사된다. [82] 보상은 정확한 양보다는 조금 더 주는 편이다. 일종의 사죄비인 듯 [83] 일시적 오류이면 이걸로 복구될 때가 많다. 다만 진짜 오류가 났을 때 무작정 게임을 끄면 근거까지 날려먹어서 복구받기 힘들거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당연하게도 막연하게 리포트하면 서버쪽 관련 로그를 다 뒤져야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으니 오래 걸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