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용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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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베인[1] Holb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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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홀베인 공업 주식회사 Holbein Works,LTD. |
설립일 | 1900년[2] |
설립자 | |
대표 | Kawami Yoshio |
업종 | 미술용품 제조 및 판매 |
본사 | 일본 |
연락처 |
02-555-3656 [email protected] |
링크 | (일본)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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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미술용품 브랜드.2. 상세
|
일본의 홀베인 공장 |
1900년 일본 오사카에 최초로 설립되어 현재까지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미술용품 브랜드이다. 1971년부터 한국에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수입 및 공급해오고 있었다. 홀베인 코리아가 생기기 전까지는 입시생들에게 비싼 물감으로 알려졌었다. 심지어 2016년, 신한화구가 비싸게 수입한 탓에 가격을 미친듯이 올려서 판매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한국에서 단종, 철수되었다가 홀베인 코리아가 2016년 8월에 부활한 덕에 가격이 일본 가격만큼 내려갔다. 현재는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미대입시생과 아티스트들이 사용하고 있다.
3. 제품
- 물감
- HWC 수채 물감
- HGC 과슈 물감
- HOC 유화 물감
- VERNET 프리미엄 유화 물감
- Academic 유화 물감[3]
- POP 대용량 유화 물감
- DUO 수용성 유화 물감
- HAU 아크릴 물감
- HA IRI(이리데센스) 아크릴 물감
- HAI(아크릴잉크) 아크릴 물감
- HAF(아크릴 플루이드) 아크릴 물감
- 고체물감
- 보조제
- 바니쉬
- 페인팅 바니쉬
- 댐머 바니쉬
- 옥스겔
- 이리데스튼 미디엄
- 워터 칼라 미디엄
- 아라비아 고무 미디엄
- 멀티 사이징
- 마스킹 잉크 클리너
- 마스킹 잉크 펜타입
- 마스킹 플루이드
- 아라비아 고무 페이스트
- 한스 미디엄
- 린시드 오일
- 스탠드 오일
- 홍화 오일
- 아로마틀리에 페인팅 오일
- 라피드 미디엄
- 스트롱 미디엄
- 스트롱 미디엄 글로스
- 페인팅 미디엄 젤리
- 퀵 드라잉 미디엄
- 스프레이 디자인 코트
- 워터 프루프 스프레이
- 스프레이 파스텔 픽사티브
- 스프레이 픽사티브
- 페트롤
- 오드레스 페트롤
- 테라핀
- 아로마틀리에 테라핀
- 타브렉스
- 펜도르
- 시카티브 블랑
- 시카티브 클루토레
- 리터쳐
- 에코 리무버
- 젯소
- 홀베인 퀵베이스
- 모델링 페이스트
- 붓
- 수채화 붓
- 유화 붓
- 나이프
- 팔레트 나이프
- 페인팅 나이프
- 기타
3.1. HWC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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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에서는 HWC라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채도가 높은 편으로 붉은 색 계열이 선명하고 예쁘기로 유명하다. 미대입시생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초반에는 국산에 비해 높은 가격에 손떨며 사용하지만 나중엔 그런 거 없고 푹푹 찍어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난색( 옐로/ 오렌지/ 레드) 계열의 색감이 우수하다. 유난히 난색 계열의 질이 안 좋은 신한을 사용하다 홀베인으로 넘어오면 '이런 게 채도가 높다는 거구나...' 싶을 정도.
물감 특징으로는 수채화의 경우는 투명하다기 보다는 불투명한 느낌이 더 나며 유화 물감의 경우는 유분이 많다. 그리고 색상이 일반적인 유럽 물감과는 다르게 인공적인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다. 홀베인 아카데믹(팝)의 경우 다른 외국산 물감과 비교하면 빨리 마르는 편이다.
인디고 색상의 경우 어두운 감람색, 남색이다. 저명도, 저채도 그 자체. 홀베인 인디고와 신한 인디고는 색감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취향이 갈린다. 홀베인에서 나오는 인디고 색상이 좀 더 채도가 높은 편. 떡칠하기엔 더 싸고 탁한 신한이 좋다. 알파 인디고는 이름은 인디고인데 실제로 써보면 연한 검은색이다(...).
4. 기타
[1]
독일의
화가 '
한스 홀바인'의
이름을 따와서 지었다.
[2]
법인 설립은
1946년
10월 11일이다.
[3]
프리미엄 VERNET에 비해
퀄리티를 살짝 낮춘 물감. 주로 취미미술을 하는
일반인이 많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