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펜타역세권이란,- 펜타(penta: 수사 접두어의 하나. 5를 나타낸다.)
- 역세권(일반적으로 역(기차역, 지하철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 및 업무활동이 이뤄지는 반경 500m 내 지역을 말한다.)
두 개의 단어의 뜻이 합쳐진 말로 5개 노선 환승역을 의미한다. 퀸터플역세권이라고도 한다. 보통 전철역 노선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2. 대한민국의 펜타역세권
전철 노선을 기준으로 함.- 김포공항역: 대한민국 최초의 펜타역세권이다. 2023년 7월 1일 펜타역세권이 되었다.
2.1. 장래의 펜타역세권
- 왕십리역 (2026년 예정)[1]
- 공덕역 (미정)[S]
- 서울역 (2024년 12월 예정)[G][4]
- 인덕원역 (2026년 예정)[5]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미정)[6]
- 청량리역(미정)[7]
3. 관련 문서
[1]
2026년
서울 경전철 동북선 개통 예정
[S]
신안산선 2단계 구간, 개통 날짜 미정
[G]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선
[4]
사실
서울역은
수도권 전철 기준으로는 펜타역세권 예정지라 할 수 있지만, 일반열차를 포함하면 5개를 훨씬 넘는 노선들이 다니고 있어서 펜타역세권 그 이상의 역세권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5]
기존 1개 노선(4호선)에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GTX-C가 추가될 예정
[6]
기존 3개 노선에
강북횡단선과
GTX-E가 추가될 예정
[7]
GTX-B, GTX-C, 면목선, 강북횡단선에 4개 노선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