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샤(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패트리샤
<colcolor=white><colbgcolor=#296389> 프로필
이름	패트리샤
성별	여성
키	171cm
세력	리메리트
소속	오델리아 초능력 학교
생일	11월 22일
좋아하는 것	청결함, 눈
싫어하는 것	더러운 것, 수영
성우	키쿠치 사야카

1. 개요

2. 인게임 정보

2.1. 스킬

• 궁극기(AWAKE)

• 궁극기(BLOSSOM)

• 액티브1

• 액티브2

• 패시브

• 플러그인 EX

3. 코스튬

눈꽃의 여름나기

냉기를 다루는 패트리샤에게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그러나 가끔은, 아주 가끔은 팀원들과 함께 바다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4. 평가

4.1. PVE

4.2. PVP

5. 작중 행적

5.1. 메인스토리

5.2. 프록시안 스토리

5.3. 팩션 스토리

5.4. 아카이브

5.5. 이벤트 스토리

6. 대사

7. 인간관계

• 타이나 - 리메리트의 '팀 판게아'의 동료.

• 앤 - 리메리트의 '팀 판게아'의 동료.

8. 기타

• 청결한 것을 좋아하기에, 평상시에도 일회용 장갑,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각종 위생&소독용품을 챙기는 편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신체 접촉도 싫어하기에, 누군가와 부딪히게 되면 그 즉시 샤워를 하든지 옷을 버리든지 해서 불결함을 제거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그런 그녀의 결벽증을 유용하게 사용해보자는 아키텍트의 제안에 따라 다른 학생들의 개인실을 찾아가 손수 청소해주는 업무를 맡기 시작한다.

• 입학하자마자 아름다운 외모, 기품있는 행동, 우수한 성적, 강력한 초능력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었기에 많은 학생들이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티타임에 초대하려고 했지만, 패트리샤의 모든 걸 얼려버릴 듯한 눈동자로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에 전부 단념하고 떠났다고 하였다. 이 때문에 학교 내에서는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편이며, 때문에 그나마 오델리아 동아리의 타이나와 앤을 제외하면 평상시에는 그닥 친한 친구가 없이 혼자 지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차가운 얼음공주 포지션 같아 보이지만, 패트리샤도 평상시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며 단지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생각이나 느낌이 없는 게 아니지 않냐며(+괜히 말을 꺼냈다가 상대가 어떤 반응을 할 지 예상이 안된다며) 직접적으로 표현을 잘 안할 뿐이다.[2] 그녀도 교우관계 자체를 완전히 배척하는 건 아니다. 패트리샤도 가끔씩 미소를 보이거나 감사 표현을 할 줄 하며, 칭찬받으면 의외로 부끄러워하는 갭모에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 성격을 아는 아키텍트가 종종 패트리샤를 상대로 밀당을 하는 편이다.

• 자신의 특정 부위가 상당히 큰 편인지라(...) 불편하다며 상의를 반만 걸치는 타입이며 맞는 옷이 없나? 본인 초능력이 얼음이기도 하다보니 남몰래 따뜻한 것을 찾고 있다. 본인은 추위에 강한 편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실제론 한기를 많이 타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아키텍트가 껴안으라고 곰인형을 주자 처음엔 털이 지저분해 보인다고 질색하면서도 막상 그 인형을 버리지 않고 한참동안 껴안았고, 호감도 8단계 교류 스토리에서는 아키텍트에게 전신 곰돌이 잠옷을 입게 하고는 아키텍트에게 부끄러운 말투로 안아달라고 부탁하며 아키텍트에게 따뜻한 포옹을 받게 된다. 패트리샤 역시 아키텍트에게 호감이 생긴 모양이다.

• 패트리샤의 특정 부위를 터치하면 차갑지도 않냐면서 아키텍트에게 싸대기를 날리지만, 이내 '따뜻하기는 하지만, 흥.. 이 정도로는 부족하죠'라는 말과 함께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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