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레이첼
<colcolor=white><colbgcolor=#c62e38> 프로필
이름	레이첼
성별	여성
키	167cm
세력	스팅스
소속	레이리얼 소드
생일	2월 22일
좋아하는 것	강적과의 싸움, 자신의 검
싫어하는 것	어려운 말, 수다쟁이
성우	나나세 아야카

1. 개요

2. 인게임 정보

2.1. 스킬

• 궁극기(AWAKE)

• 궁극기(BLOSSOM)

• 액티브1

• 액티브2

• 패시브

• 플러그인 EX

3. 코스튬

수중 탐사용 수트

브륀힐데가 「여름 캠프」를 발표한 뒤, 소대원들 때문에 맞춘 수영복...아니, 수중 탐사용 수트. 레이첼은 이 수트를 입게 될 날을 내심 기대 중이다.

4. 평가

4.1. PVE

4.2. PVP

5. 작중 행적

5.1. 메인스토리

5.2. 프록시안 스토리

5.3. 팩션 스토리

5.4. 아카이브

5.5. 이벤트 스토리

6. 대사

7. 인간관계

• 브륀힐데 : 레이리얼 소드 소속의 소대장( 소위)으로 자신의 상급자. 레드시프트와 대결에서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브륀힐데의 소속에 들어갔으며, 브륀힐데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기에[1] 브륀힐데가 따로 시키지 않아도 그녀를 백업해주는 편이다.

• 쉐리 : 레이리얼 소드 소속의 중사로 레이첼과 계급이 같으며 동형 보디라고 한다.

• 크림슨 : 레이리얼 소드 소속의 하사로 레이첼의 하급자. 브륀힐데와 마찬가지로 크림슨의 장난을 받아주지 않기에 크림슨도 그닥 그녀를 좋아하지는 않는 편. 크림슨은 그녀를 그냥 비품같다고 평한다(...)

• 아키텍트 : 브륀힐데의 명에 따라 아키텍트를 종종 스토커처럼 은밀하게 따라다니며 관찰하고 있는 상황..

8. 기타

• 스팅스 레이리얼 소드 소속으로 계급은 중사이다.

• 소대장인 브륀힐데에게도 반말을 하는 편인데, 어디까지나 사적인 자리에서 그런것이기에 '소대장님'이라는 존칭을 쓰긴 하며, 작전 수행 중에는 존댓말을 사용한다.[2]

• 레이첼의 바이오 보디 성능은 브륀힐데와 달리 쉐리처럼 스팅스 표준이지만, 끝없이 강함을 추구하며 노력한 끝에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여 최상위 전투형 프록시안들과 동급 이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정도로 전투 알고리즘이 향상된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고 한다. 때문에 스팅스 상층부에서는 그런 레이첼의 능력을 연구하기 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투 능력 자체는 이미 브륀힐데를 뛰어넘었으며,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직 브륀힐데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 실전에서는 적의 후방을 급습해 진영을 무너뜨리는 역할을 맡으며, 암살자 캐릭터답게 은밀하게 상대를 추적하는 능력에도 탁월하다.

• 남들과 길게 대화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인지라 남들이 먼저 말을 걸어도 매번 건조하게 대답하는 타입이며, 은사이자 존경하는 상관인 브륀힐데에게도 말을 조심히 하는 편이라고 한다. 소울 드라이브가 오직 전투형 타입이라서 그런지, 전투 외에 다른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고 한다.

• 상술했듯 브륀힐데의 명에 따라 아키텍트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종종 멀리서 감시하는 편이다.[3] 다만 그 과정에서 본인 역시 호감이 생긴것 같은데, 본인은 이게 호감이라는 것을 잘 자각하진 못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변화를 아무렇지 않게 고백하는 편이다. 교류스토리에서는 아키텍트가 다른 프록시안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니 왠지 머리에 열기가 오른다고 무미건조하게 말하였고, 이에 상담을 위해 공원으로 아키텍트가 불러서 아이스크림을 먹여주었을 때도 똑같이 머리에 열기가 올랐다고(...) 하였다. 이후 다시 아키텍트가 공원으로 불렀을 때도 왠지 가슴이 뛴다며 얼굴을 붉혔고, 아쿠아리움에서 데이트 할 때는 아키텍트에게는 단순히 보호 대상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의 감정이 느껴지며 또 얼굴을 붉혔다. 교류 스토리 마지막에서는 상담실로 찾아온 레이첼에게 이미 다른 프록시안들을 상담한 후라 남는 과자가 없다고 말하자 레이첼은 너만 있으면 괜찮다고 말하다가 이내 부끄러웠는지 말실수였다며 말을 더듬은채 얼굴을 붉혔고, 이내 끝에는 텅 비어있는 자신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아키텍트라며 얼굴을 붉힌 채 자신의 본심을 밝혔다.
  
• 레이첼의 특정 부위를 터치하면 임무 중이니 자중해달라며 놀라면서도, 이내 '..조금이라면..괜찮지만'이라며 얼굴을 붉힌다.

9.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