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타

베르베타
<colcolor=white><colbgcolor=#985dbb> 프로필
이름	베르베타
성별	여성
키	156cm
세력	아르세즈
소속	순수예술과
생일	5월 10일
좋아하는 것	매너 좋은 관객, 딴죽걸기
싫어하는 것	무책임한 감독
성우	미즈노 사쿠

1. 개요

2. 인게임 정보

2.1. 스킬

• 궁극기(AWAKE)

• 궁극기(BLOSSOM)

• 액티브1

• 액티브2

• 패시브

• 플러그인 EX

3. 코스튬

4. 평가

4.1. PVE

4.2. PVP

5. 작중 행적

5.1. 메인스토리

5.2. 프록시안 스토리

5.3. 팩션 스토리

5.4. 아카이브

5.5. 이벤트 스토리

6. 대사

7. 인간관계

• 에라디카 - 완전히 에라디카 바라기인 샤레와는 달리, 에라디카를 존경하면서도 못마땅하게 여기는 편. 팩션 스토리에서 에라디카가 권태기가 찾아와서 아침에 도통 일어나질 않는다거나, 귀찮다며 오후 업무를 멋대로 취소시키는 등 나태해진 모습을 보이자 굉장히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어떻게하면 그녀에게 의욕을 복돋아줄지 고민하며 챙겨주는 편이다.

8. 기타

• 스타시드 공식 유튜브 영상의 내용만 보면 무표정으로 오므라이스 요리를 접대하고 손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평범한 메이드 같지만, 진심을 알 수 없는 4차원 메이드라는 타이틀, 그런 그녀가 애교를 부릴 때가 오히려 제일 무섭다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굉장히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엘더 메이드'라고 자칭하듯 자신의 실력에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연기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정말 타이틀의 내용처럼 어떤 것이 그녀의 진심인지 알기 어려운 것이 포인트. 무표정으로 은근 딴죽 걸고 디스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며[1], 휴식만큼은 철저히 보장받길 원하기에 휴가 날에 누군가가 건드리거나 제대로 쉬질 못하면 평소와 달리 (욕만 안할 뿐) 굉장히 짜증 섞인 반말을 내뱉고는 한다. 무뚝뚝한 표정이었다가 열받았을 때 완전히 뚜껑이 열리는 베르베타의 모습도 꽤 볼만하다.
  그리고 휴가 중에 찾아온 (평상시에는 주인님이라고 불러주는) 아키텍트에게는 '접대는 오히려 그쪽이 해야 할 일이죠'라며 아키텍트에게 이런저런 잔업을 시킨다. 그리고 거리낌도 없는지, 근육이 뭉쳤으니 어깨라도 풀어달라며 아키텍트한테 자연스럽게 안마를 부탁하더니[2], 거기서 끝내지 않고 발부터 다리까지 안마를 부탁한다.[3] 호감도 3단계에서는 신혼삼택 패러디를 하질 않나[4], 호감도를 올리면서 해금되는 인스타시드에서도 굉장히 요염한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있는 셀카 사진[5], 노출도가 상당한 바니걸 복장을 입은 셀카 사진을 올리는 걸 보면 정말 이런 쪽에 거리낌이 없는듯 하다.[6] 일단 호감도를 높이면 아키텍트에게 웃는 모습도 종종 보이곤 하지만[7] 그럼에도 여전히 진심을 알기 어려운 처자이다.

• 베르베타의 특정부위을 터치하면, 처음엔 대담하다며 얼굴을 붉히는가 싶다가 이내, 다른 분들께도 이러시는 겁니까?라며 경멸하는 표정으로 노려본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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