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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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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윙
| 패왕백룡 오드아이즈 윙 드래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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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왕백룡 오드아이즈 윙 드래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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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색깔의 눈을 가진 용이여!
눈부시게 빛나는 날개를 얻고, 패도의 정점으로 날아올라라!
싱크로 소환! 등장하라! 레벨 8, 열파의 혜안을 반짝이는 용, 패왕백룡 오드아이즈 윙 드래곤! 二色の眼の竜よ！光り輝く翼を得て, 覇道の頂へ舞い上がれ！シンクロ召喚！現れろ！レベル8、烈破の慧眼輝けし竜、 覇王白竜オッドアイズ・ウィング・ドラゴ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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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펜듈럼=, 효과=,
한글판명칭=패왕백룡 오드아이즈 윙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覇王白竜<rp>(</rp><rt>はおうはくりゅう</rt><rp>)</rp></ruby>オッドアイズ・ウィング・ドラゴン,
영어판명칭=Odd-Eyes Wing Dragon,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레벨=8, P스케일=10, 공격력=3000, 수비력=2500,
P효과1=①: 1턴에 1번\, 몬스터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 그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소재=튜너 +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 또는 배틀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이 카드의 공격력을 턴 종료시까지\, 대상의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 또는 배틀 페이즈에\,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할 경우\, 대상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효과3=③: 자신 필드의 "오드아이즈"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될 경우\, 대신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다.)]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에 이어, 유희왕 ARC-V 148화에서 유우야가 소환한 4번째 싱크로 몬스터이자, 오드아이즈 펜듈럼 몬스터 중 초천신룡 오드아이즈 레볼루션 드래곤 다음으로 스케일이 높은 몬스터. 속공 마법 오드아이즈 싱크로 게이트에 의해 레벨 1 튜너로 취급된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을 소재로 싱크로 소환되었다.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의 효과를 거의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발동한 효과를 무효화한 후 파괴하여 공격력을 올리는 원본과는 달리, 이 카드는 몬스터 파괴와 효과 무효화가 따로 분리되었다. 그리고 효과는 원본과는 달리 자신의 턴에만 발동할 수 있고, 패왕권룡 클리어윙처럼, 바람 속성에서 어둠 속성이 된 것으로 초융합에 의해 패왕권룡 스타브 베놈 또는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의 소환 소재가 될 수 있는 단점도 생겼다.
그리고 이 카드도 패왕자룡 오드아이즈 베놈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싱크로 소환되자마자 효과를 발동했으나, DDD 초사위왕 다크니스 헬 아마게돈의 몬스터 효과로 효과 파괴는 불발로 끝났고, 전투로 다크니스 헬 아마게돈을 공격해 파괴되어 엑스트라 덱에 앞면 표시로 보내지고, 속공 마법 오드아이즈 엑시즈 게이트의 트리거가 되어,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하는데 일조하였고, 패왕흑룡과 EM 오홍의 마술사로 유우야의 펜듈럼 소환 조건이 갖춰지자, 패왕자룡, 오드아이즈 프리스트, 이그니션 이글과 함께 펜듈럼 소환되었고, 원본의 공격력을 올리는 역할을 했다.
③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오드아이즈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될 경우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는데, 이 카드 역시 오드아이즈 몬스터이고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란 말이 없기 때문에 전투로 파괴될 경우, 이 카드를 펜듈럼 존에 놓을 수 있고, 거꾸로 말하면 이 카드를 펜듈럼 존에 놓는 것으로 오드아이즈 몬스터의 전투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여담으로 위에 이미지를 자세히보면 소재 부분의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クリアウィング・シンクロ・ドラゴン)을 클리어 윙 싱크로 드래곤(クリア・ウィング・シンクロ・ドラゴン)이라고 적은 것을 볼 수 있다.[1] 거기다 어째서인지 카드 일러스트에서는 다른 애니 출신 오드아이즈들과 마찬가지로 왼눈이 녹색, 오른눈이 붉은색인데, 애니 모델링에서는 눈의 색이 서로 반대이다...
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펜듈럼=, 효과=,
한글판명칭=패왕백룡 오드아이즈 윙 드래곤,
일어판명칭=<ruby>覇王白竜<rp>(</rp><rt>はおうはくりゅう</rt><rp>)</rp></ruby>オッドアイズ・ウィング・ドラゴン,
영어판명칭=Odd-Eyes Wing Dragon,
속성=어둠, 종족=드래곤족, 레벨=8, P스케일=10, 공격력=3000, 수비력=2500,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의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계산 전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소재=어둠 속성 튜너 + "클리어윙" 몬스터 1장,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효과2=②: 싱크로 소환한 이 카드가 존재할 경우\, 서로의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효과3=③: 몬스터 존의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펜듈럼 존에 놓는다.)]
니르바나 하이 파라딘,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에 이어 등장한 3번째 싱크로 / 펜듈럼 몬스터이자, 엑스트라 덱에 뒷면으로 직접 투입하는 8번째 펜듈럼 몬스터로, 2번째로 OCG화된 오드아이즈 싱크로 몬스터이자, 레벨 8 오드아이즈 펜듈럼[2] 몬스터. 패왕흑룡/패왕열룡과 같은 공격력 / 수비력을 갖고 있다.
원작과 거의 다를 거 없이 OCG화된 패왕흑룡, 적당히 조정되어서 나온 패왕열룡, 패왕자룡과 달리 터무니없이 약화되어서 OCG화되었다.
우선 1번 효과인 몬스터 무효화 효과는 기껏 발동해봤자 그 턴이 끝나고 나면 효과가 소멸하고, 자신 턴 한정 프리체인으로 발동 가능하던 원작에 비해 평범한 기동 효과로 바뀌어 자신 턴 전용 퍼미션으로조차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 카드의 아이덴티티라 할 수 있었던 2번의 강력한 전체 제거 효과 + 공격력 상승 효과가 배틀 페이즈에 레벨 5 이상만 파괴할 수 있고 공격력 상승 효과는 짤리는 바람에 레벨 4 이하나 레벨이 없는 엑시즈 / 링크 몬스터에겐 아예 쓰지도 못하게 되었고, 기껏 파괴해봤자 패왕흑룡이나 바렐엔드 드래곤처럼 공격력 3000이 넘는 링크 / 엑시즈 몬스터가 버티고 있으면 무용지물이다.
설상가상으로 소환 조건 역시 무제한 튜너 1장 +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에서 어둠 속성 튜너 + 클리어윙 몬스터로 변경됐는데, 언뜻 보기엔 튜닝해야 할 몬스터가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1장만으로 고정된 원작에 비해 널널해졌다고 느껴지겠지만 문제는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과 클리어윙 패스트 드래곤 2장 외의 다른 클리어윙 몬스터는 전부 레벨 8 이상이라 레벨 조정이 필수고, 그마저도 다른 클리어윙들의 성능이 훨씬 좋기에 굳이 힘들게 레벨까지 맞춰가면서 패왕백룡으로 바꾸는 것이 실용도가 낮다. 거기다 튜너에는 또 뜬금없이 속성 제약이 붙어 오히려 원작보다 소환하기가 더 힘들어졌다. 특히나 클리어윙 카드군의 주인인 유고의 덱인 스피드로이드는 어둠 속성 튜너가 전무한데다 바람 속성 제약을 달고 살기 때문에 어둠 속성인 이 몬스터를 뽑을 일이 없다.
거기다 이 카드가 나올 조건이면 훨씬 강력한 싱크로 몬스터인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이 버티고 있기에 굳이 소환도 불편하고 효과는 효과대로 훨씬 약한 이 카드를 뽑을 이유가 없다. 저 쪽은 효과도 더 강력한 데다 소환 조건도 무제한 튜너 + 무제한 싱크로 몬스터 1장으로 매우 간편한데다 바람 속성이라 스피드로이드에서도 쓰기 편하기 때문. 애초에 진화 전인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과 패스트 드래곤이 이 카드보다 훨씬 쓰기도 편하고 강력하기에 굳이 덱에 맞지도 않는 어둠 속성 튜너를 억지로 집어넣어서 이 카드로 진화시킬 이유가 없다.
가뜩이나 효과 자체도 너프를 잔뜩 먹었는데 거기에 더해 한 턴에 둘 중 하나밖에 못 쓰는데다 전체 파괴 효과는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되었을 때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바람에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 같은 카드로 뽑아놓거나 터져서 엑스트라 덱으로 간 이 카드를 펜듈럼 소환으로 건져내면 그냥 타점 3000짜리 거의 바닐라에 불과해 더더욱 미묘하다. 정규 소환하기도 힘든데 효과를 기껏 발동해도 그다지 강력하지 않은 주제에 대체 왜 이렇게 빡빡한 조건이 주렁주렁 달려있는지 의문일 정도.
일단 다른 패왕룡들과 마찬가지로 이 카드를 소환하기 제일 쉬운 덱은 주인인 사카키 유우야의 오드아이즈+마술사 덱.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자체가 마술사/오드아이즈 덱에서 소환하기가 쉽고 어둠 속성 튜너 몬스터로는 조율의 마술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소환하기 편한 카드군이 있다면 DD 덱이 있다. 레벨 1 튜너인 DD 라미아가 툭툭 튀어나오는 데다, 내성에 대해서는 취약한 DD 덱에서는 DDD 열화대왕 이그제큐티브 테무진이나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와 함께 띄워놓으면 효과 내성은 확실하게 받고 들어가게 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그냥 이전에 하던 대로 크리스탈윙을 뽑으면 훨씬 더 강하고 좋으니 이 카드는 파괴 후 스케일 확보용으로 쓰는 게 아닌 이상 쓸 이유가 없다.
결과적으로 전체 파괴 효과와 자기 턴 한정 프리체인 무효화 효과로 퍼미션 효과를 가진 대형몹도 빠르게 터뜨리고 타점을 확보하여 게임을 제압할 수 있는 원작에 비하면 소환 난이도는 쓸데없이 높은 주제에 같은 값으로 튀어나오는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이 훨씬 강한 데다 효과에 쓸모없는 페널티만 주렁주렁 달려서 기껏 소환해봤자 그닥 써먹지도 못 하는 카드가 되어버린 것.
이 카드를 크리스탈윙과 차별화하려면 오드아이즈 / 펜듈럼 몬스터란 점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심각하게 너프먹은 몬스터 효과와 달리 펜듈럼 효과가 꽤 쓸만하게 나왔는데, 노 디메리트 스케일 10이라는 고성능의 펜듈럼 스케일을 얻었고 원본의 공격력 상승 효과에서 몬스터 효과 견제가 빠진 대신, 레벨 제한이 없어져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 링크 / 엑시즈 몬스터와 전투할 때도 발동할 수 있다. 즉, 전투하는 자기 몬스터에게 어니스트를 먹여줄 수 있는 효과로 바뀌었기에 펜듈럼 존에 세팅하면 굉장히 실용적이다.
오드아이즈 몬스터라는 점을 활용하면 패왕자룡 오드아이즈 베놈 드래곤과는 달리 특수 소환 제약이 없기에 오드아이즈 앱솔루트 드래곤의 유언 효과로 쉽게 튀어나올 수 있고 이렇게 앱솔루트의 유언 효과로 뽑아놔도 무효화 효과는 사용할 수 있어서 바닐라가 되어버리는 패왕흑룡 & 패왕열룡보다는 쓸만하다. 물론 펜듈럼 이동 효과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전투력으로 버티다가 더 이상 힘들다 싶으면 펜듈럼 존에 배치해서 써먹을 수 있다.
통상적으로는 앱솔루트로 특수 소환한 후 펜듈럼 스케일을 노리겠지만, 정규 소환을 마친 후에는 보다 쓸모가 많아진다. 파괴되어 펜듈럼 존에 세팅된 이 카드를 오드아이즈 메테오버스트 드래곤이나 펜듈럼 스위치의 효과를 사용해 몬스터 존으로 불러와 전투 요원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며, 특히 펜듈럼 스위치의 경우 전투 요원으로 쓰다가 필요하면 펜듈럼 존으로 다시 보내는 전법도 가능하다. 또한 오드아이즈 퓨전의 효과로 엑스트라 덱에서 직접 융합 소재로 쓸 수도 있고 오드아이즈 어드벤트로 오드아이즈 그라비티 드래곤이나 오드아이즈 펜듈럼그래프 드래곤의 재료로서 묘지에 묻을 수도 있다. 혹은 패왕문 제로의 효과로 이 카드를 소환하여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을 소환할 수 있다.
여러모로 기존 클리어윙 시리즈와 연계하기보단 원작 사용자대로 오드아이즈 / 펜듈럼 몬스터라는 점을 중점으로 써야 하는 카드.
다만 패왕흑룡의 경우 리메이크 카드들이 나오면서, 패왕백룡의 리메이크가 나올 가능성도 생겼고, 이후 순성의 발매로 사용처가 생겼다. 순성이 마법 퍼미션 요원으로 오드아이즈 펜듈럼그래프 드래곤을 채용하기 시작하며, 펜듈럼그래프 드래곤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이 카드도 덩달아 순성의 엑스트라 덱에 채용된다. 하지만 이건 패왕백룡의 성능이 좋아서 쓰는 것이라보다는, 오드펜그의 효과 범위인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오드아이즈 몬스터' 중에서 이 카드 말고 쓸만한 게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것이다. 펜듈럼 효과는 꽤 쓸만하지만, 몬스터 효과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3][4].
여담으로 원작에선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튜너로 취급하여 싱크로 소환되었지만 정작 OCG에선 오드아이즈 싱크로 게이트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았기에 원작 재현은 불가능했었다. 그러나 EM 오드아이즈 싱크론의 OCG 펜듈럼 효과 덕분에 오드아이즈 몬스터, 즉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레벨 1 튜너로 취급이 가능해져 원작대로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으로 이 카드를 싱크로 소환할 수 있게 됐다. 물론 그 조건대로라면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의 소환 역시 가능하다는 얘기니, 펜듈럼과의 연계를 생각한다면 이 카드를 뽑고 그 외의 경우라면 크리스탈윙을 뽑는 게 좋다.
| 어둠 속성 레벨 1 튜너 목록 | |
| 이름 | 종족 |
| 리사이클 제넥스 | 기계족 |
| 체인지 싱크론 | 기계족 |
| 언논 싱크론 | 기계족 |
| 오르페골 | 기계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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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족 |
| BF-공풍의 진 | 비행야수족 |
| BF-대패의 바유[6] | 비행야수족 |
| BF-돌풍의 오로시 | 비행야수족 |
| BF-회오리 허리케인 | 비행야수족 |
| 파괴검-드래곤버스터블레이드 | 드래곤족 |
| 바렛 싱크론 | 드래곤족 |
| 조율의 마술사 | 마법사족 |
| 포츈 레이디 패스티 | 마법사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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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족 |
| DD 라미아 | 악마족 |
| 인페르니티 리벤저 | 악마족 |
| 다크 스프로켓터 | 악마족 |
| 헬 시큐리티 | 악마족 |
| 싱클론 리조네이터 | 악마족 |
| 튜닝껌 | 악마족 |
| 변용의 왕 헬 겔 | 악마족 |
| 스케이프 고스트 | 언데드족 |
| TG 기어 좀비 | 언데드족 |
| 그로우업 블룸 | 언데드족 |
| 사이버스 싱크론 | 사이버스족 |
| 사이킥 리플렉터 | 사이킥족 |
| 총 26장 | |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마스터 가이드5 동봉 | MG05-JP001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프리미엄 팩 Vol.14 WAVE 1 | PP14-KRA35 | 패러렐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3. 기타
이름 때문에 오드아이즈 몬스터 군으로 묶이게 되었고, 이 카드의 등장으로 펜듈럼 패왕룡의 작명법이 명확해졌다. "패왕+백(싱크로를 상징하는 색깔)룡 오드아이즈(펜듈럼)+(클리어)윙+드래곤".디자인은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8]과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9]의 요소에, 머리 부분[10]과 배 부분, 꼬리 쪽은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요소를 조금 섞은 것으로 보인다. 사족으로 레벨 / 스케일은 같은 싱크로 / 펜듈럼 몬스터인 니르바나 하이 파라딘의 수치의 반대이며, 능력치는 원조 푸른 눈의 백룡과 같다.
4. 관련 카드
4.1.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4.2.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
[1]
즉 클리어 윙 싱크로 드래곤이란 이름을 가진 카드는 없으므로 이 카드는 유희왕 룰상 소환이 불가능한 카드다.
[2]
최초의 레벨 8 오드아이즈 펜듈럼 몬스터는
패왕권룡 오드아이즈이고, 최초의 OCG 오드아이즈 싱크로 몬스터는
오드아이즈 메테오버스트 드래곤이다.
[3]
패왕자룡은 애초에 융합 / 펜듈럼 페널티가 걸려서 오드펜그로 소환할 수 없는데다, 소환 조건을 무시해서 소환했다 해도 몬스터 효과는 쓸만하지만 자신 턴에만 쓸 수 있고, 요즘 환경에서 패왕자룡의 공격력을 쉽게 넘어설 수 있는 상황이 종종 연출되는데다, 펜듈럼 효과 자체가 융합 몬스터 전용이라 순성과 어울리지 않다. 퍼미션을 위해서 오드아이즈나 마술사 덱에서 자주 쓰는 오드아이즈 보텍스는 순성에서는 엑스트라 덱에서 메인 덱으로 돌려넣을 펜듈럼 몬스터가 없는데다 소환시의 바운스 효과도 타이밍을 놓쳐 못 쓰는 바닐라가 된다. 후속 마련용으로 오드아이즈 앱솔루트를 쓰자니 그쪽도 유언 효과는 엑시즈 소환 제약이 있는데다 순성에서는 엑시즈 소재 보충 효과가 없어서 바닐라가 되고, 그나마 대안이 될 만한건 패왕흑룡-오버로드 세트나 메테오버스트인데 전자는 엑스트라 덱을 너무 많이 잡아먹고, 후자는 발동만 막고 지속 효과는 통과시키는데다 패왕백룡에 비해 낮은 타점이 아쉽다.
[4]
그나마 메테오버스트는 배틀 페이즈에 몬스터 효과를 막는 것만으로도 휘청거리는 덱들이 좀 있어서 사정이 낫다.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에서
천배룡이 의외의 트럭으로 활약하자 대신 투입하는 사례가 늘어날 정도.
[5]
싱크로 소재로 사용할 경우, 다른 싱크로 소재 몬스터는 전부 레벨 4 이하의 전사족 / 기계족 몬스터이어야 하며, 그 레벨은 전부 1로 취급한다. 이 효과 때문에 얘로는 소환이 불가능하다.
[6]
효과를 무효화해야 소재로 할 수 있다.
[7]
효과 외 텍스트로 제넥스 몬스터만 싱크로 소환 가능
[8]
부스터로 완전히 대체된 다리, 머리에 쓰고 있는 투구.
[9]
양 어깨에 달린 거울 날개, 7개의 손가락(원본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은 6개).
[10]
투구 양 옆으로 나있는 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