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의 공항 | |
국제선 공항 | 팔라우 국제공항 |
국내선 공항 | 앙가우르 공항 · 펠렐리우 공항 |
팔라우 국제공항 | 로만 트메투클 국제공항 Palau International Airport Roman Tmetuchl International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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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ROR / ICAO: PTRO | |
개요 | |
<colbgcolor=#FED901> 국가 |
[[팔라우|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팔라우 바벨다오브 섬 아이라이 코로르 |
종류 | 공용 |
운영 | 팔라우 공화국 |
활주로 | 09/27 - (2,195m x 46m) |
고도 | 54m (177ft) |
좌표 |
북위 07도 22분 02초 동경 134도 32분 39초 |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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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만 트메투클 국제공항(Roman Tmetuchl International Airport)은 팔라우 바벨다오브 섬 남쪽 아이라이에 위치한 팔라우 제 1의 국제 공항이다. 가끔씩 지명을 딴 이름인 '아이라이 국제공항'이라는 이름과 팔라우의 구 수도 코로르에 가까워 붙여진 '코로르 국제공항'이라는 이름, 그리고 위치한 섬의 이름을 딴 '바벨다오브 국제공항'이라는 이름도 통용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이름은 역시 '팔라우 국제공항(Palau International Airport)'이다.2. 공항 이름에 대해
3. 위치
팔라우에서 가장 큰 섬인 바벨다오브 섬의 남쪽, 아이라이(Airai)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과 연결되는 교통은 오로지 도로 뿐이다. 구 수도 코로르까지는 약 4㎞정도이며, 응에룰무드가 위치한 멜레케오크 주까지는 약 25㎞ 정도 차로 가야 한다.4. 시설
4.1. 여객터미널
1970년대에 찍은 공항 여객터미널 사진. |
원래 이 공항은 미국이 신탁 통치 시절 세운 군용 공항이었다. 활주로는 지금보다 짧았고, 터미널 같은 것도 아예 없었다. 그러나 팔라우에서는 이 공항을 여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활주로를 개수하고 여객터미널을 새로 지었는데, 그 여객터미널이 바로 위 사진의 건물이다. 일본이 새 터미널을 지어주기 전까지는 그냥 전통 건물 3채 세워 놓고 이것이 여객터미널이다! 라고 하면서 사용해왔다.
건축 중이던 시절. | |
터미널 내부 | |
여객터미널 지도 |
현재 사용되는 공항 여객터미널은 일본이 일본 제국 시절 팔라우에서 저지른 만행을 사과하고, 또 서로 간 외교를 증진할 목적으로 새로 지어준 건물이다.
신 터미널은 2층짜리 건물로, 3개의 탑승교가 있으며 추가로 1대가 주기장에 주기할 수 있는 규모이다.[2]
공항 앞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지금은 태양광 발전기로도 사용되는 가림막 구조물을 설치해 놨다.
4.2. 활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09/27 활주로는 길이 2,195m에 너비 45m이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포장을 해 놓았다. 한 방향으로만 (09) 이착륙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5. 취항지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CI | 타이베이(타오위안)[3] | |
UA |
괌,
마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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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 | 포트모르즈비, 도쿄(나리타)24.10.29 취항 | |
PX | 브리즈번, 나우루, 마주로, 폰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