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bd3039>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bd3039><colcolor=#ffffff> 투수 | 22 휘틀록 · 25 윈코스키 · 31 헨드릭스 · 50 크로포드 · 54 지올리토 · 57 와이서트 · 61 슈가트 · 63 슬레이튼 · 64 크리스웰 · 66 베요 · 67 펜로드 · 68 프리스터 · 71 부저 · 72 머피 · 76 켈리 · 80 피츠 · 83 버나디노 · 89 하우크 · 92 W.곤잘레스 · 93 페랄레스 · 99 게레로 · # 도빈스 · # 윌슨 | |
포수 | 12 웡 | ||
내야수 | 5 그리솜 · 10 스토리 · 11 데버스 · 23 R.곤잘레스 · 36 카서스 · 43 라파엘라 · 47 발데스 · 70 해밀턴 · 75 소가드 · 77 개스퍼 | ||
외야수 | 7 요시다 · 16 듀란 · 30 레프스나이더 · 52 아브레우 · # 가르시아 | ||
'''''' 알렉스 코라 라몬 바스케스 피터 팻츠 벤 로젠탈 · 딜런 로슨 앤드류 베일리 호세 플로레스 카일 허드슨 크리스 홀트 제이슨 배리텍 찰리 매든 | |||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
트리스턴 카서스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FA
짐 다이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
FA
프랭크 타나나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3]
FA
조 루디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4]
그렉 맥머티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
[5]
FA
브루스 허스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5]
[7]
FA
래리 앤더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8]
FA
마이크 보디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9]
FA
데이먼 베리힐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0]
FA
에릭 핸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1]
FA
로저 클레멘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2]
FA
모 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2]
[14]
FA
그렉 스윈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5]
FA
클리프 플로이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6]
FA
올랜도 카브레라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7]
FA
데릭 로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8]
FA
페드로 마르티네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6]
[17]
[21]
FA
자니 데이먼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1]
[23]
FA
빌 밀러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4]
FA
알렉스 곤잘레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5]
FA
키스 폴크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6]
FA
에리크 가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7]
FA
빌리 와그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8]
FA
제이슨 베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9]
FA
빅터 마르티네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30]
FA
아드리안 벨트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9]
[30]
[33]
FA
조나단 파펠본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33]
[35]
FA
자코비 엘스버리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
트리스턴 카서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 은메달 |
|||||||||||||||||||||||||||||||||||||||||||||||||||||||||||||||||||||||||||||||||||||||||||||||||||||||||||||||
2020 |
보스턴 레드삭스 등번호 36번 | ||||
조나단 아라우즈 (2020) |
→ |
트리스턴 카서스 (2022~) |
→ | 현역 |
}}} ||
|
|
<colbgcolor=#bd3039><colcolor=#FFFFFF> 보스턴 레드삭스 No.36 | |
트리스턴 카서스[1] Triston Casas |
|
본명 |
트리스턴 레이 카서스 Triston Ray Casas |
출생 | 2000년 1월 15일 ([age(2000-01-15)]세) |
플로리다 주 펨브로크 파인즈 | |
국적 | 미국 |
학력 | 아메리칸 헤리티지 고등학교 |
신체 | 193cm | 108kg |
포지션 | 1루수[2] |
투타 | 우투좌타 |
프로입단 |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6번, BOS) |
소속팀 | 보스턴 레드삭스 (2022~) |
계약 | 1yr / $760,000 |
연봉 | 2024 / $760,000 |
[clearfix]
1. 개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아메리칸 헤리티지 스쿨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3루를 오가며 수비를 했다. 최종 성적은 53경기 타율 0.414에 11홈런 53타점을 기록하고 프로지명을 위해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했다. 또한 2017 WBSC U-18 야구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해서 한국을 0:2, 0:8로 두번 이기며 2017 U-18 야구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1라운드 26순위로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지명되었다.2.2. 보스턴 레드삭스
2.2.1. 마이너리그 시절
2018년 루키리그에서 시작하여 6월 22일 지명타자로 첫 경기를 치렀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6월 25일 경기에서 3루수로 뛰다가 부상을 당했고, 이어 6월 29일 오른쪽 엄지손가락의 척골측부 인대가 찢어진 것을 치료하기 위해 시즌 아웃 수술을 받았다.
2019년 시작을 A+리그에서 시작했지만 2경기 후 A리그로 내려갔다.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에서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하였고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탑100위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 또한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 포스트시즌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고 시즌 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선정한 올해의 마이너 야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최종 성적은 120경기 429타수 타율 .256 110안타(2루타 26, 3루타 5) 20홈런 81타점 출루율 .350 장타율 .480 OPS .830.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못하여 임시 선수단에서 훈련 및 시뮬레이션 게임과 가을리그에서 경기를 하며 감각을 유지하였다.
시즌 후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선정한 보스턴 레드삭스 유망주 1위로 선정되었다.
|
2021년 AA로 승격되었다. 현재까지 46경기 170타수 타율 .271 46안타(2루타 4, 3루타 2) 6홈런 30타점 출루율 .349 장타율 .472 OPS. 820을 기록중이다.
이후 2020 도쿄 올림픽에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가했으며, AA에서 최종 .284/.395/.484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한 뒤 AAA로 승격되어 9경기 33타수를 소화해 .242/.381/.485의 슬래시라인을 기록했다.
올림픽 예선과 본선 사이 한동안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슬럼프를 겪었으나 올림픽 전후로 타격감을 잡아나갔고 결국 시즌이 끝나기 전에 AAA로 승격된 것은 본인에게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보스턴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지금 보스턴 유망주 랭크에서 1순위다.
이후 같은 팀 동료 유망주들인 지터 다운스, 코너 시볼드 등등과 함께 애리조나 가을리그에 참여해 경험을 더 쌓고 있다.
|
2022년 보스턴 산하 트리플 A팀인 우스터 레드삭스에서 시즌을 보내면서 69경기에 출장해 10홈런 35타점 타율 0.271 출루율 0.385 장타율 0.478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8월 한달간은 OPS에서 1.003을 올리면서 맹활약했다.
이 덕분인지 보스턴 레드삭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사실상 멀어지자 9월 1일 빅리그 콜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2.2. 2022 시즌
2022년 9월 4일 처음 메이저 리그에 콜업되었다.9월 13일 뉴욕 양키스와의 더비 경기에서 게릿 콜을 상대로 시즌 2호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2.2.3. 2023 시즌
|
에릭 호스머와 결별하고 바비 달벡이 이전 두 시즌 동안 크게 부진하며 2023시즌 보스턴의 주전 1루수로 임명되었다.
2023 시즌 전반기 .225/.330/.398 9홈런으로 유망주 시절 받았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듯 하다가 7월에 21경기 77타석에서 .349/.442/.758 23안타 4 2루타 1 3루타 7홈런이라는 엄청난 장타 생산력을 보여주며 이 달의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317/.414/.617에 15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대에 부응하는데 성공했다.
후반기 상승세를 타던 중 9월 14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인해 시즌 아웃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32경기 출전 .262/.367/.490 113안타 24홈런 wRC+ 129.
시즌 후 태너 바이비, 거너 헨더슨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2.2.4. 2024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3.1. 2020 도쿄 올림픽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한국과의 조별 예선 경기 4회 1아웃 상황에서 고영표를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을 쳤다.[3] 그리고 이 홈런이 그대로 결승타가 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일본전에선 사이드암 투수 아오야기 코요를 상대로 5회 3점 홈런을 쳤다.
4. 플레이 스타일
20-80 스케일 기준 주력[4] 제외 나머지 부분에서 전부 MLB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은 보스턴의 최고 타자 유망주 중 한 명이며, 스펜서 토켈슨의 유망주 졸업 이후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 1루수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특히나 파워와 송구에서 강점을 드러내는데, 원래 드래프트 당시 포지션이던 3루수에는 이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잡은 라파엘 데버스가 있어 마이너에서 1루수로 전환하였고 거의 1루수로 고정 출장하고 있다. 1루와 3루를 왔다갔다 하는 비슷한 유형의 유망주인 바비 달벡과 어느 정도 대조되는 편.5. 연도별 성적
트리스턴 카서스의 역대 MLB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PA | H | 2B | 3B | HR | R | RBI | SB | BB | SO | AVG | OBP | SLG | OPS | fWAR | bWAR |
2022 | BOS | 27 | 95 | 15 | 1 | 0 | 5 | 11 | 12 | 1 | 19 | 23 | .197 | .358 | .408 | .766 | 0.3 | 0.1 |
2023 | 132 | 502 | 113 | 21 | 2 | 24 | 66 | 65 | 0 | 70 | 126 | .263 | .367 | .490 | .856 | 1.7 | 2.2 | |
MLB 통산 (2시즌) |
159 | 597 | 128 | 22 | 2 | 29 | 77 | 77 | 1 | 89 | 149 | .253 | .365 | .477 | .842 | 2.1 | 2.3 |
6. 여담
- 도쿄 올림픽 한국전에서 2000년생임에도 불구하고 4번 타자 자리를 맡았는데, 한국 역시 1999년생 신예 강백호를 4번 타자로 내세웠다. 카서스와 강백호는 그 이전에도 2017 WBSC U-18 야구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난 적이 있다. #
- 2020 도쿄 올림픽 국대 동료이자 같이 특급 유망주로 분류되는 닉 알렌과 친하다. 2013, 2015 U15 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함께 미국 국대 선수로서 호흡을 맞춘 것이 계기라고 한다.
7. 둘러보기
2023년 7월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이 달의 신인 상 | ||||
거너 헨더슨 ( 볼티모어 오리올스) |
→ |
트리스턴 카서스 ( 보스턴 레드삭스) |
→ |
잭 겔로프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1]
참조
[2]
드래프트 지명 당시에는 3루수였으나,
라파엘 데버스의 존재로 인해 마이너에서 미리 1루로 전향했다. 2022 시즌 기준으로는 메이저나 마이너에서 모두 고정 1루수로 나오는 중.
[3]
땅에 꽂힐 만큼 잘 떨어진 변화구를 그대로 걷어올려 넘겼다. MLB를 즐겨보는 팬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유망주지만 카서스를 모르던 KBO 팬들도 마이너리거 유망주가 저 정도냐며 경악할 만큼 놀라운 홈런이었다.
[4]
주력은 MLB 평균 50에 한참 못 미치는 30을 받았다. 이 수치는 족저근막염 환자이자 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병살타를 친
알버트 푸홀스의 신인 시절 주력과 맞먹는다. 그러나 그는 전형적인 슬러거형 타자이므로 주력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유형이기 때문에 큰 약점이라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