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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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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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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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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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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b1c56> 토트넘 홋스퍼 FC No. 17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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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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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크리스티안 가브리엘 로메로 Cristian Gabriel Rom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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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8년 4월 27일 ([age(1998-04-27)]세) | ||||||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주 코르도바 | |||||||
| 국적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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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85cm / 체중 80kg | ||||||
| 포지션 | 센터백 | ||||||
| 주발 | 오른발 | ||||||
| 등번호 | 아르헨티나 대표팀 | 13 | |||||
| 토트넘 홋스퍼 FC | 17 |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111836> 유스 | CA 벨그라노 (2014~2016) | |||||
| 프로 |
CA 벨그라노 (2016~2018) 제노아 CFC (2018~2019) 유벤투스 FC (2019~2021) → 제노아 CFC (2019~2020 / 임대) → 아탈란타 BC (2020~2021 / 임대) 아탈란타 BC (2021~2022)[1] → 토트넘 홋스퍼 FC (2021~2022 / 임대) 토트넘 홋스퍼 FC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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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40경기 3골[2] ( 아르헨티나 / 2021~ )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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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b1c56> 역대 등번호 |
아르헨티나 대표팀 - 13번 CA 벨그라노 - 17번, 2번 제노아 CFC - 17번 아탈란타 BC - 17번 토트넘 홋스퍼 FC - 4번, 1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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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개신교 | ||||||
| 후원사 | 아디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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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이다.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U-20 대표팀 경력이 있으며 2021년 6월 4일 월드컵 남미지역예선 칠레전에서 선발 풀타임으로 A대표팀에 데뷔했다. 데뷔전 스코어는 1:1 무승부, 두 번째 출장이었던 콜롬비아전에서는 전반 3분만에 로드리고 데 파울의 어시스트로 국가대표팀 1호 골을 득점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3.1.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2021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을 위한 대표팀 최종명단에도 포함되었다.예선 첫번째 경기인 칠레전에서는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다.
우루과이전과 파라과이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헤르만 페첼라,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함께 눈부신 활약으로 1:0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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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세번째 경기 이후 무릎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하다가 결승전인 브라질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후반 34분 페첼라와 교체아웃될 때까지 활약하며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서 우승컵을 들었다.
대회 종료 후 2021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 XI에 선정되었다.
3.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였으나, 후반전에 발생한 2실점에 관여하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교체아웃 되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에게 밀리는 경기력을 보이며 충격적이게도 2:1 역전패를 당했다.1차전 부진으로 멕시코전에는 리산드로가 센터백으로 나오고 로메로는 후반에 윙으로 교체 투입되었다. 사우디전과 달리 적극적인 경합으로 승리를 사수하였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폴란드전에서는 다시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해 레반도프스키를 지워버렸다.
8강전에서는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와 맞닥뜨렸다.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와의 상성이 극악인데, 당장 히딩크가 이끌던 오렌지 군단에게 프랑스에서 찢겨나갔을 정도이다. 만약 4강에 진출한다면 팀 동료와의 조우는 사실상 확정. 그리고 결국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이반 페리시치와 조우하게 되었다.
4강 준결승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팀의 3:0 무실점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2014년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공격을 틀어막은 수비수로 극찬받았다.
결승전 프랑스와의 맞대결에서도 선발 출전했으나, 파트너인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부진으로 오타멘디의 몫까지 수비하다가 곤살로 몬티엘의 핸드볼 반칙까지 겹치면서 3실점이나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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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함께 대회 내내 6경기에서 단 1실점을 허용하는 철벽 수비를 보여주었다. 사실 2021 코파에서는 부상으로 몇 경기씩 결장했고, 월드컵에서는 그럭저럭 활약했지만 팀 자체가 8실점을 기록해서 좋은 평가를 받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었는데[3],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단 1실점을 허용했으므로[4]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회 내내 볼 뺏김 0회를 기록하며 수비적으로 큰 안정감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옐로카드조차 단 한 번도 받지 않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보란듯이 대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4. 플레이 스타일
4.1. 장점
센터백으로서 뛰어난 전진 수비를 보여준다. 공의 흐름을 읽어내는 예측력과 수비 센스가 뛰어나 태클이나 인터셉트를 통한 수비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185cm로 센터백 치고 키가 크지는 않지만,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단단한 체구에 힘이 세서 적극적인 볼 경합을 시도한다. 상대에게 과감히 달려들어 압박과 경합을 시도하며, 이를 통해 공의 소유권을 되찾아오거나 위치를 잡은 이후 공중볼을 따내는 수비를 보여준다. 라틴계 드리블러가 수비한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몸이 굉장히 탄력적이고 유연한데, 점프력도 좋아서 지상 경합뿐만 아니라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자신보다 키가 큰 선수보다 높게 점프해 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뛰어난 피지컬에 더해 발도 빠른 축에 속한다. 34.61km/h를 기록하는 주력으로 전진 수비에 있어서도 빠른 압박 타이밍을 가져갈 수 있고, 뒷공간을 커버하는 지역 수비에도 두각을 드러낸다.
공격력도 준수한 편. 아르헨티나 출신답게 발밑이 좋은데 전진 수비뿐만 아니라 전진 패스를 통한 후방 빌드업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아탈란타에서는 짐시티가 후방을 커버하면 톨로이와 전진해서 후방 빌드업을 주도하는 플레이를 했고, 토트넘에서는 우측에 나와 좌측에서 뛰어가는 손흥민에게 정확한 전환 패스를 보내주거나 구석으로 몰렸을 시 백패스를 시도해 공을 살려낸다. 23-24 시즌부터는 후방에서 적극적인 콜 플레이를 통해 미드필더에게 공을 받으러 오라고 지시하거나 수비진들을 독려하는 등 수비 조율과 리딩에도 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돌적이고 전진성 높은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토트넘에 오기 전까지는 4백보다는 3백에서 더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포스테코글루 체제의 토트넘에서는 4백에서도 곧잘 수행하는 만능 수비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4.2. 단점
저돌적이고 거친 플레이로 인해 배후 공간이 자주 노출되고 카드 수집이 잦은 편이다. 가장 많이 지적받는 단점은 거친 플레이인데, 여기서 단순 경고가 아니라 누적이나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팀이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5] 이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충돌하거나 조롱, 도발하는 등의 비신사적인 행위로 굳이 안 받아도 되는 경고를 받는 경우가 많다.[6][7]이러한 거친 플레이스타일에 더해 압박이 거센 리그와 국가대표 경기를 소화하며 토트넘 이적 첫 시즌에는 부상 기간이 상당했다. 2021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서도 예선에서 부상을 당해 결승전을 제외한 토너먼트 경기에서 결장했고, 토트넘 첫 시즌에는 입단과 동시에 수비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음에도 부상의 여파로 시즌의 절반밖에 뛰지 못하는 등 기대치만큼의 경기 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후에는 부상 빈도가 줄었으나 여전히 잠재적인 불안점이라고 볼 수 있다.
4.3. 총평
빠른 발에 더해 뛰어난 피지컬과 수비 지능을 이용한 전진 수비 및 후방 빌드업 전개력을 갖춘 센터백이지만, 화끈한 전진 수비를 구사하는 만큼 단점도 명확하게 드러나는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수비 조율과 전진 수비 시 발생하는 뒷공간 커버에 능한 센터백을 파트너로 두었을 때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비드 루이스와 비슷한 유형이며, 이 때문인지 토트넘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로메로의 수비 부담을 줄여줄 뛰어난 동료 센터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었다.그리고 23-24 시즌부터는 상술한 대로 미키 판더펜과 합을 맞추기 시작하자 단점으로 평가받던 거친 플레이, 에릭 다이어와 함께할 때 발생하던 판단 미스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점차 육각형 센터백으로 거듭나고 있다. 수비력, 빌드업 능력과 더불어 주장단으로서의 리더십도 갖추게 되면서 완전히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은 모습. 다만 여전히 잊을 만할 때 튀어나오는 거친 플레이로 카드를 수집하기 때문에, 팀의 안정화와 향후에 고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칠 필요가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2022
- CONMEBOL 코파 아메리카: 2021, 2024
- 피날리시마: 2022
5.2. 개인 수상
- 코파 아메리카 토너먼트의 팀: 2021, 2024
-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의 팀: 2019-20
-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 2020-21
6. 여담
- 등번호 17번을 선호하는데[8], 이는 본인의 프로 데뷔 당시 나이가 17살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토트넘에서도 이적 첫 시즌에 4번을 배정받았으나 그 다음인 2022-23 시즌에 17번으로 변경했다. 대표팀에서는 동 포지션 대선배인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존재로 13번을 달고 뛰고 있다.[9]
- 2023년 8월 토트넘이 미키 판더펜의 영입을 거의 확정짓자 인스타그램에서 구단 공식 계정보다 먼저 그를 팔로우했다.
- 2023-24 시즌 첫 원정 경기였던 리그 1R 브렌트포드전을 기점으로 손흥민은 주장단인 로메로와 매디슨에게 원정 때마다 팬들 앞에서 허들을 하자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이때 매디슨에게는 "좋은 생각이야"라는 답장을 바로 받았는데, 로메로에 대해서는 아직 그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웃픈 답변을 내놓았다. 이 인터뷰가 공개된 날짜를 고려하면, 1라운드 경기로부터 거의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답장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경기 당시 모든 토트넘 선수들이 팬들에게 다가가자 어리둥절한 얼굴로 손흥민을 쳐다봤다고.[10] 국내 기사
- 빅터 오시멘이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처음 상대할 때 인상적이었던 건 빠른 속도였고 굉장히 격한 경합을 경험했다고 언급했다.
- 국가대표 동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밝힌 일화에 따르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결승전 당시 로메로가 킬리안 음바페에게 거친 태클을 하자 하프타임에 마르티네스는 라커룸에서 그의 옷을 붙잡고 "너 퇴장당하면 경기 끝나고 진짜 죽여버린다"라고 했다고 한다. "항상 퇴장당할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플레이한다. 나는 그의 정신을 붙잡아주는 역할이다. 하지만 대단한 선수다. 오스트레일리아와의 16강 경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을 해내자 다른 선수들은 나를 끌어안았고, 로메로는 내 갈비뼈를 쳤다. 그게 로메로의 애정 표현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13살에 학교 선생님에게 "학업에 집중하든 축구를 하든 하나만 해라."라는 말을 듣고 "좋아요, 학교 관둘게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에 어머니가 그를 죽이고(...) 싶어했다고.
-
2023년 3월 기준 축구 전문 매체
442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센터백 10위에 랭크되었다.
442 선정 세계 최고의 센터백 Top 10 (2023.03.28 기준) 링크
1위 데이비드 알라바 ( 레알 마드리드 CF)
2위 마르퀴뇨스 ( 파리 생제르맹 FC)
3위 후벵 디아스 ( 맨체스터 시티 FC)
4위 안토니오 뤼디거 ( 레알 마드리드 CF)
5위 김민재 ( SSC 나폴리)
6위 윌리엄 살리바 ( 아스날 FC)
7위 버질 반 다이크 ( 리버풀 FC)
8위 다요 우파메카노 ( FC 바이에른 뮌헨)
9위 에데르 밀리탕 ( 레알 마드리드 CF)
10위 크리스티안 로메로 ( 토트넘 홋스퍼 FC)
- 팬들 사이에서 주기적으로 가장 미스터리한 영입 1순위로 꼽히는 선수 중 하나다. 로메로가 합류한 2021-22 시즌에는 그의 원 소속팀이던 아탈란타 BC가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반면 토트넘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팀이었고, 결정적으로 당시 구단이 데려온 감독이 누누 산투였기 때문. 심지어 수비 명가 세리에A에서 리그 최우수 수비수 상까지 탄 선수였으니 말이다.[11]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아 부주장을 맡게 된 현재까지도 "얘는 대체 어떻게 데려왔냐", "왜 왔냐(...)" 등의 반응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6.1.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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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 이 때문인지 24-25 프리시즌 호주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4년 11월 19일 득녀했다. 이름은 루시.
7. 로메로에 대한 언사
4명의 수비수들이 승리를 가져왔다.
미키 판더펜과
데스티니 우도기가 EPL에서 첫 시즌이고
페드로 포로도 EPL 경력을 막 시작했음을 감안하면, 단단한 수비의 많은 부분은 로메로가 차지하고 있다.
월드컵 우승자를 보유하는 건 좋은 일이다. 로메로는 뛰어난 수비수로, 모든 팀에서 원하는 선수다. 말도 안 되는 용맹함을 지녔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월드컵 우승자를 보유하는 건 좋은 일이다. 로메로는 뛰어난 수비수로, 모든 팀에서 원하는 선수다. 말도 안 되는 용맹함을 지녔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로메로는 놀라운 수비도 하고 있지만, 기회가 왔을 때 그가 했던 것처럼 높은 위치에서 득점하는 건 쉽지 않다. 그가 팀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그 골을 넣을 자격이 있어 매우 기쁘다.
손흥민
손흥민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경기장에서 그를 보면 정말 리더답고, 항상 100% 팀을 이끌고 싶어한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가 너무 공격적이라고 말하지만, 공을 가지고 있을 때나 수비하지 않을 때나 최고의 선수다. 누구도 겁내지 않고 매 경기 계속해서 나아간다고 약속할 수 있다. (내가 토트넘에 오고) 처음부터 그는 나를 도와주었다.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에서 그는 머리 부상을 당할 뻔 했지만, 줄곧 나와 이야기하고 그들이 플레이하는 시스템에 대해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 내가 프리 시즌에 참여하지 않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는 그저 월드클래스다.
미키 판더펜
미키 판더펜
그 선
수들 모두가 훌륭하다. 서로 다른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지만 둘 모두 시즌 동안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판더펜과 로메로가 좀 더 많은 경기를 뛰었고
드라구신은 지난 1월 팀에 합류했다. 드라구신은 아주 좋은 소년이고 발전하고 싶어 한다. 로메로를 설명하기 위해 너무 많은 단어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2022 월드컵에서 우승을 했고 내가 로메로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로메로는 엄청난 선수이고 판 더 벤은 뛰어난 선수"라며 "우리의 플레이 방식으로 인해 수비진이 높은 라인을 유지하고 있고 판 더 벤의 스피드는 매우 중요했다. 판 더 벤과 로메로는 내가 함께했던 수비수 중 최고의 수비수다. 다음 시즌에는 더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굴리엘모 비카리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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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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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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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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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1996.10.07 2023~2028 |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1996.12.16 2020~2025 |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2002.02.03 2024~2030 |
손흥민 Son Heung-Min 1992.07.08 2015~2026 |
이브 비수마 Yves Bissouma 1996.08.30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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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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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14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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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Richarlison 1997.05.10 2022~2027 |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1996.11.23 2023~2028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2002.11.28 2022~2029 |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2006.03.12 2024~2030 |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2006.02.02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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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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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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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 Timo Werner 1996.03.06 2024~2025[1]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1998.04.27 2021~2027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1997.09.14 2024~2030 |
프레이저 포스터 Fraser Forster 1988.03.17 2022~2025 |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2000.04.25 2022~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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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 Brennan Johnson 2001.05.23 2023~2029 |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1999.09.13 2023~2028 |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2000.08.09 2022~2028 |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2004.11.28. 2024~2029 |
파페 마타르 사르 Pape Matar Sarr 2002.9.14. 2021~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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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30 | 33 | 37 | 40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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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1997.06.25 2022~2026 |
벤 데이비스 Ben Davies 1993.04.24 2014~2026 |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2001.04.19 2023~2029 |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1999.01.08 2019~2029 |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1998.10.02 2019~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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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임대, 영입 계약 완료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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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7 | 35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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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1995.08.05 2020~2025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임대 임대 후 완전 이적 |
브리안 힐 Bryan Gil 2001.02.11 2021~2026 지로나 FC 임대 2025.5.31 복귀 |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1999.07.24 2023~2028 리즈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5.5.31 복귀 |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2005.06.26 2023~2028 스토크 시티 FC 임대 2025.5.31 복귀 |
알레호 벨리스 Alejo Veliz 2003.09.13 2023~2029 RCD 에스파뇰 임대 2025.5.31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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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45 | <rowcolor=#fff>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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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2004.05.24 2021~2027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5.5.31 복귀 |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2004.08.01 2021~2027 KVC 베스테를로 임대 2025.5.31 복귀 |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2007.02.24 2025~2030 KVC 베스테를로 임대 2025.7.1 입단 예정 |
양민혁 Yang Min-Hyeok 2006.04.16 2025~2030 강원 FC 소속 2024.12.16 입단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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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정보 | |||||
|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
| 출처: 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웹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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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왈테르 베니테스 Walter Benítez |
1993년 3월 19일 ([age(1993-03-19)]세)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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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헤로니모 룰리 Gerónimo Rulli |
1992년 5월 20일 ([age(1992-05-20)]세) | 5 | 0 |
|
|||
| 23 |
후안 무소 Juan Musso |
1994년 5월 6일 ([age(1992-09-02)]세) | 2 | 0 |
|
|||
| DF | 2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Lisandro Martínez |
1998년 1월 18일 ([age(1996-05-10)]세) | 25 | 1 |
|
||
| 3 |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Nicolás Tagliafico |
1992년 8월 31일 ([age(1992-08-31)]세) | 64 | 1 |
|
|||
| 4 |
곤살로 몬티엘 Gonzalo Montiel |
1997년 1월 1일 ([age(1997-01-01)]세) | 34 | 1 |
|
|||
| 6 |
헤르만 페첼라 Germán Pezzella |
1991년 6월 27일 ([age(1991-06-27)]세) | 42 | 3 |
|
|||
| 13 |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Leonardo Balerdi |
1999년 1월 26일 ([age(1999-01-26)]세) | 3 | 0 |
|
|||
| 16 |
나우엘 몰리나 Nahuel Molina |
1998년 4월 6일 ([age(1998-04-06)]세) | 46 | 1 |
|
|||
| 19 |
니콜라스 오타멘디 Nicolás Otamendi |
1988년 2월 12일 ([age(1988-02-12)]세) | 120 | 7 |
|
|||
| 21 |
훌리오 솔러 Julio Soler |
2005년 2월 16일 ([age(2005-02-16)]세) | 0 | 0 |
|
|||
| -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
1998년 4월 27일 ([age(1998-04-27)]세) | 38 | 3 |
|
|||
| MF | 5 |
레안드로 파레데스 Leandro Paredes |
1994년 6월 29일 ([age(1994-06-29)]세) | 67 | 5 |
|
||
| 7 |
로드리고 데 파울 Rodrigo De Paul |
1994년 5월 24일 ([age(1994-05-24)]세) | 72 | 2 |
|
|||
| 8 |
엔소 페르난데스 Enzo Fernández |
2001년 1월 17일 ([age(2001-01-17)]세) | 31 | 4 |
|
|||
| 11 |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
1996년 4월 9일 ([age(1996-04-09)]세) | 60 | 3 |
|
|||
| 14 |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Exequiel Palacios |
1998년 10월 5일 ([age(1998-10-05)]세) | 31 | 0 |
|
|||
| 15 |
티아고 알마다 Thiago Almada |
2001년 4월 26일 ([age(2001-04-26)]세) | 5 | 1 |
|
|||
| 17 |
파쿤도 부오나노테 Facundo Buonanotte |
2004년 12월 23일 ([age(2004-12-23)]세) | 2 | 0 |
|
|||
| 20 |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Alexis Mac Allister |
1998년 12월 24일 ([age(1998-12-24)]세) | 33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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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 | 9 |
훌리안 알바레스 Julián Álvarez |
2000년 1월 31일 ([age(2000-01-31)]세) | 39 | 10 |
|
||
| 10 |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
1987년 6월 24일 ([age(1987-06-24)]세) | 188 | 109 |
|
|||
| 18 |
니코 파스 Nico Paz |
2004년 9월 8일 ([age(2004-09-08)]세) | 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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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
1997년 8월 22일 ([age(1997-08-22)]세) | 6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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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2026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 2024년 10월 10일(목) |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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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15일(화) |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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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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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완전 영입 직후 바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 비슷한 케이스로는
AS 로마로 완전 영입이 되자마자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한 전례가 있던
마르퀴뇨스를 꼽을 수 있다.
[2]
2024년 11월 15일 기준
[3]
수비의 본업은 실점을 덜 하는 것이기에 팀이 다실점을 기록하면 개인 퍼포먼스가 아무리 좋았어도 높은 평가를 받기가 어렵다.
[4]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은 그다지 날카롭지 못했으나 수비적으로는 그야말로 완벽했고, 내내 버티다가 한방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승리를 차지했기에 수비수들의 공이 클 수밖에 없다.
[5]
평소 본 실력대로 하다가 갑자기 중요한 순간에 경기 양상을 뒤엎는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르기도 하여, 이 부분은 로메로의 플레이에 있어서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고 평가받는다.
[6]
2021-22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자책골을 넣자 조롱성 세레머니를 한 것, 2022-23 시즌
첼시 FC전에서
마르크 쿠쿠레야의 머리를 잡아 당긴 행위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 직후
리스 제임스에게 조롱성 세레머니를 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특히 상대 선수에 대한 조롱은 매우 잦은 빈도로 포착되며, 이에 대해서는 여러 축구계 전문가 및 팬들에게 곱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첼시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로메로의 자식을 이용한 반인륜적인 드립까지 나왔을 정도.
[7]
이 단점은 22-23 시즌 로메로의 플레이에 가장 크게 작용하면서 수비 시 판단 미스나 거친 플레이로 인한 파울과 카드 수집이 그 어느 때보다 상당한 시기를 보냈다. 물론 22-23 시즌에는 그와
벤 데이비스를 제외한 토트넘 수비진이 전부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기에 이를 수습하려는 중에 과부하가 온 것이라는 평도 꽤 있긴 하지만.
[8]
비슷한 경우로는
제롬 보아텡이 있다.
[9]
그러나 정작 로메로가 본격적으로 대표팀의 일원이 되었을 때 오타멘디는 19번을 달기 시작했다. 2024년 기준 17번을 단 선수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0]
이는
손흥민의 문자를 보지도 않았다는(...) 말이 된다.
[11]
물론 런던이라는 지역의 메리트나 구단의 규모, 당시 아내가 런던 생활을 선호했다는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로메로가 토트넘을 선택할 이유는 충분했다고 볼 수 있다.
[12]
아드리 콘트레라스 기자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내놓은 답변이다.
[13]
2026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