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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
1.1. 1~10화[1]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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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이 코무기와의 만남 |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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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네 펫살롱에 사토루와 함께 들리면서 |
-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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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와 함께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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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구르며 경계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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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루의 알을 처음 목격한 모습 |
사토루가 가루가루의 알[3]을 만지려는 걸 제지하고 컴퓨터로 가루가루의 알을 조사하는 사토루를 보며 불안해하면 우리에서 나온다.
-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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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먹는 모습 |
같이 살다보면 싸움은 한 두 번쯤은 할 때가 있다, 배부르게 먹고 기운 내 봐라. (一緒にいりゃあゲンカの一つ二つするもんだぜ、腹いっぱい食って元気出しな。)
-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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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야시키 마유와의 만남(마유가 왔을 때 반응하는 모습) |
1.2.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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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1~30화[6]
-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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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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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야시키 유키와의 첫 만남 |
-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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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모습의 유키와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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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가 안아주고 있을 때 모습 |
이로하와 사토루를 지켜보는 장면에서 반쯤 감은 눈에 전체적으로 무표정이라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으나, 팬들 사이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사토루에 대한 답답함이나 아니면 코무기와 유키처럼 주인에 대한 집착으로 이로하에게 질투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오갔다. 이후 행적과 극장판을 보면 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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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메에와의 첫 만남 |
-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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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하는 모습 |
-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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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1~40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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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사토루가 발톱 깎기를 위해 이누카이네 살롱으로 데려갔을 때 이로하가 사토루를 보고 내 방에 들어와달라는 말을 듣고 사토루가 크게 놀라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자 말없이 빤히 쳐다본다.[11]
- 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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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뱀에게 당한 상처는 깊지 않았지만, 한쪽 귀에 흉터가 남게 된다. 다이후쿠의 한쪽 귀 끝이 비대칭으로 삐죽하게 돋아있는 것이 그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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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이 코무기와 이누카이 이로하와의 첫 만남(3년 전 과거) |
회상 장면에서는 유의미하게 등장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 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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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를 통해서 사토루에게 말을 전해주는 모습 |
-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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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코무기와 도그 런에서 놀고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전 주인을 찾았으니 이로하와 헤어져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코무기가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하자, 다이후쿠답지 않게 코무기처럼 발을 구르며 코무기와 헤어지기 싫다는 의사를 표한다. 그리고 프리큐어들과 사토루와 함께 코무기의 전 주인으로 알려진 쿠리하라라는 노인이 있는 양로원에 들렸을 때 토라메의 습격으로 사토루가 쿠리하라를 피신시키려고 할 때 쿠리하라를 쳐다보는 모습으로 나온다.
- 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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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마지막에 언급된다.
1.5. 42화 ~ 최종화[15]
- 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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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파노라마로 다이후쿠를 촬영하는 타카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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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유키의 카메라로 촬영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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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프리티홀릭의 단골 손님으로 오는 오츠루의 집에 사토루와 함께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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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모두가 이로하를 위로해주기 위해 안아주었을때 다이후쿠는 이로하의 다리를 껴안았다.
2. 극장판
포스터에 프리큐어 일행과 같이 있는 것을 보면 게임 속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사람의 말을 하게 되고 이족보행의 모습으로 나오더니, 한술 더 떠 게임 속에서 나온 이후로는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1]
4~6화, 8~9화는 미등장.
[2]
이 때 가게 안에
네코야시키 마유가 있었지만 사토루는 물론 다이후쿠도 초면 사이라 서로 모른다.
[3]
기묘하게도 이 가루가루의 외형은 토끼였다.
[4]
이를 모조리 코를 킁킁거리는 것으로 표현했다. 후술한 대사는 코무기가 다이후쿠의 말을 번역한 것이다.
[5]
둘이 서로 만나는 것은 이번화가 처음이나 이미 2화에서 이로하네 펫살롱에서 잠시 마주쳤다.
[6]
25화, 27~29화는 미등장.
[7]
이번화에서 처음으로 대면한다.
[8]
동물들은 지면과 더 가까운 만큼 지열에 더 심하게 노출되며, 심지어 더위를 넘어 화상으로 직결되는 사고도 흔하다.
[9]
원문은 バタン寝. 이렇게 드러눕는 행위는 토끼가 기분이 좋고 편안함을 느낄 때 나오는 행동이다.
[10]
31~32화, 34화, 40화는 미등장.
[11]
2일전에 개봉한 극장판에서는 말을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는 여전히 과묵한 모습으로 나왔으며 또한
다이후쿠 성우도 성우 목록에 없다. TV판의 시점이 아직 해당 시점을 지나지 않은 모양.
[12]
참고로 토끼가 품 안으로 얼굴을 파고드는 행위는 신뢰감, 용서, 응석 등의 의미로 통한다. 실제로 동물이 자신을 도와준 인간을 알아보는 사례는 꽤 흔한데, 길에서 도와줬던 동물이 자신을 계속 쫓아와서 그대로 입양하게 되었다던가 하는 것이 그 예.
[13]
니코 왈 "남의 연애사를 방해하는 놈은 된통당할 놈인 게야."라고 한다.
[14]
응징할때의 모습이 상당히 비범한데 자기보다 몸집이 큰 메에메에를 킥으로 날려버리거나 공중에서 붙들고 던지는 등, 아예 제압해버린다.
[15]
43화는 미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