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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cf9b1><colcolor=#191919> 메에메에
メエメエ | Mee M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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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 주요 출연작 | 원더풀 프리큐어! (2024) | |
| 인물 유형 | 조연, 조력자 | |
| 첫 등장 | 원더풀 프리큐어! 1화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타치바나 신노스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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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틀:국기|]][[틀:국기|]] |
교자육(喬資淯)[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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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공식 홈페이지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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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가루로 된 것을 최초로 프리큐어에게 도움을 받은 양의 니코 애니멀. 니코 가든의 주인, 「니코」를 섬기는 집사로 프리큐어에게 니코 애니멀들을 도와달라고 부탁해, 서포트하고 있다. 평소에는 니코가든을 관리하고 있어 자신의 일은 할 수 있는 집사라고 생각하지만 가끔 빠진 곳이 있다. 특기는 니코가든 특제 차를 끓이는 것. |
원더풀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프리큐어의 존재를 알고 있다. 니코 가든의 집사이며 수장인 니코가 행방불명이 되면서 그를 대신하여 수장 대행 역할도 하고있고 사실상 니코 가든의 2인자라고 볼 수 있다.
2. 상호 관계
- 이누카이 코무기: 산양 가루가루로 폭주했던 자신을 구해주었던 프리큐어. 코무기의 허리에 차있는 팩트를 보고 그녀가 프리큐어라는 사실을 알고 니코 가든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코무기가 이누카이 이로하와 함께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처음부터 마찰을 빚었다. 이 외에도 자신의 말을 듣지않고 멋대로 귀로 흘리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속앓이를 썩히는 편. 이건 주인인 이로하도 동일하다.
- 이누카이 이로하: 코무기를 키우는 견주이자 여학생. 코무기가 프리큐어라는 것을 알고 부탁했을 때 코무기가 이로하와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할 때 이로하가 프리큐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배제시켰으나 이로하가 2호 프리큐어인 큐어 프렌디로 각성하게 되자 그제서야 프리큐어로 인정해주며 니코 가든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코무기에 비해서 니코 가든에 대한 얘기를 경청하였기에 믿음직하게 본듯하였지만 지구인 소년인 토야마 사토루를 데리고 오겠다고 하자 화를 내었다. 게다가 프리티 홀릭이 열린다며 첫 손님으로 가겠다며 니코 가든에 들리다가 가버리자 코무기와 더불어 속앓이를 썩히게 된다. 코무기처럼 이로하도 기본적으로 자기감정과 생각이 우선인 성향이다보니 마찰이 잦은 편이다.
- 토야마 사토루: 이로하의 학교 동급생이자 같은 반 친구로 있는 소년. 이로하가 이름을 언급하면서 처음 알았지만 프리큐어가 아닌 일반인은 절대로 니코 가든에 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였고 결국 프리큐어들과 함께 사토루가 오게되자 크게 놀라면서 처음에는 경계하지만 사토루가 진지하게 설득하자 친절한데다 무엇보다도 이로하, 코무기와 달리 자기말을 제대로 들어준다는 사실에 감격해 그를 조력자로 인정하게 된다. 늘상 속을 썩히는 코무기, 이로하와 달리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편이라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코무기와 이로하한테 무시당할 때마다 엉엉 울며 도와달라고 연락을 한다.
- 니코: 니코 가든의 수장. 현재는 행방불명이 되어서 메에메에 본인이 집사이자 수장 직무대리로 있다.
- 키라린 애니멀: 니코 가든에서 함께 지내는 동물 요정들.
- 정체불명의 악의 조직 간부: 7화에 첫 등장하여 사자 가루가루에게 싸우고 파괴하라고 부추기며 명령을 내렸던 존재. 메에메에 자신도 가루가루가 된 적이 있기에 작중에서 마주한 적은 없지만 사실상 이 자가 니코 가든을 침공하여 자신과 키라린 애니멀들을 흑화시켜서 가루가루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메에메에도 사실상 이 자에 의해 가루가루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3.1. 1화
어둠의 기운에 휩싸여 쓰러지고 가루가루로 변하게 되는데, 큐어 원더풀에 의해 정화되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3.2. 2화
니코 가든의 수장인 니코를 모시고 니코 가든을 관리하는 집사[3]라며 직업을 밝히고, 사건의 전말을 알려준다. 본래 까칠한 성격인 양답게 어딘가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특히 프리큐어 관련 입단속을 시킬 때 드러난다. 그래도 평소 성격은 꽤 느긋한 편. 이름에 맞춰 메가 붙는 말을 길게 늘려서 발음하는 버릇이 있다.3.3. 3화
이로하와 코무기에게 니코 가든을 소개시켜주며 도움을 청하지만 둘이 자기말을 듣지않고 딴짓을 부리자 당황한다. 그러면서도 사토루라면 도와줄지도 모른다고 이로하가 말하자 화를 내며 프리큐어와 니코 가든에 대한것은 비밀로 하라고 엄포를 놓는다.[4]이후에는 니코 가든을 정리하던 도중 이로하, 코무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니코 가든에 들어온 사토루를 보고 놀라 코무기와 이로하한테 화를 내고[5], 경계했으나 사토루가 진지하게 설득하자 친절한 데다가 코무기, 이로하와 달리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주자[6] 감격해 조력자로 인정한다.
3.4. 4화
키라린 우사기가 회복하였다면서 프리큐어들과 사토루에게 연락하게 되었고 이로하 일행은 니코 가든으로 오게 된다. 키라린 애니멀이 모두 모이면 니코 가든이 원상복구되고 니코도 돌아오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도중, 하필 이로하가 오늘 프리티 홀릭이 개점한다면서 첫 손님으로 가기 위해 설명을 다 듣지 않고 가버리게 되자 허탈해한다. 여전히 두 사람의 마이 페이스인 점에 답답해 하며 사토루와 따로 연락처를 주고받아 연락을 나누기도 한다.3.5. 6화
이로하, 사토루가 키라린 펭귄을 니코 가든으로 돌려보낼 때 함께 있는데 코무기가 울상을 짓는 모습을 본다.3.6. 7화
코무기가 가출한 걸 알아챈 이로하가 키라니코 드렁크를 마구 흔들어 메에메에를 호출하는데, 이상한 소리를 듣고 이로하의 엄마가 방에 들어가자 이로하가 메에메에를 황급히 숨겨버렸다.사자 가루가루를 정화시키고 코무기가 프렌들리 택트의 힘을 완전히 끌어낸 것에 감탄하여 칭찬했지만 두 사람이 또 무시하고 집에 가버렸다.
3.7. 9화
코무기의 학교 입학에 관한 문제를 해결했다. 메에메에가 말하길 니코 가든의 니코 다이아의 힘으로 관련 문제[7]를 해결했다고 언급한다[8].해당 화에서도 두 사람이 제대로 말을 안 들어서 복장이 터지는 장면이 나왔다.
3.8. 11화
4. 평가
작품 밖에서 평가가 갈린다. 코무기와 이로하한테 신경질적으로 대한다며 싫어하는 평이 있는 반면, 두 사람이 너무 마이페이스가 심해 메에메에의 얘기를 제대로 듣지 않아 그럴 만하다는 평이 있다. 11화까지 진행된 현재는 후자 쪽의 의견이 우세해져서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이후 합류할 예정인 유키와 마유는 메에메에를 어떻게 대할지 제대로 나오기 전까지 확신할 수 없지만 정황상 이 둘도 메에메에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9] 여러모로 고생길이 계속 될 듯하다.5. 기타
- 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 이후로 2년 만에 등장한 동물형 요정이다. 다만, 메에메에는 관련 일러스트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관련 상품도 나오지 않아 주요 요정으로 취급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주요 마스코트는 코무기와 유키가 맡고 있다.
- 본작 최초로 가루가루로 등장하게 되었는데 산양 가루가루로 폭주하여서 코무기와 이로하를 공격하였고 동시에 이로하를 구하려는 코무기를 프리큐어로 각성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 트로피컬 루즈! 프리큐어의 그랑 오션의 수장 인어의 여왕 이후 3년만에 프리큐어들에게 니코 가든을 지켜달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앞서 나온 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와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는 각각 쿠킹덤의 쿡 파이터와 스카이 랜드의 청의 호위대라는 자체의 개별 전사 및 부대가 그들의 세계를 자체적으로 지키고 있었기에 프리큐어라는 존재가 필요없거나 그들에게 구해달라는 도움을 부탁하지 않았거나 몰랐었다가 그들과 함께 전투한 것이 전부였다.
- 3화에서 화가 크게 나면, 털이 공처럼 부풀려지는 듯 하다.
6. 작중 대우에 대한 비판
포지션상 조력자이긴 하지만 어째 작중에선 다른 주역들에게 필요할 때에만 불려서 부려먹히고 손절 당하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같은 조력자인 사토루와도 차이를 보이기도 하며 게다가 니코 가든의 수장 대리라고 하지만 이 역시 프리큐어들에게는 무시를 당하는 실정이다.사실 이런 설정을 넣은 건 어떻게 보면 사토루의 합류를 위해서이기도 한데 만약 코무기와 이로하가 평소에도 프리큐어 활동할 때 조금 더 신중하면서 메에메에의 말을 제대로 들어준다면 사토루의 역할은 메에메에가 맡아도 지장이 없기에 사토루의 합류를 위해서 메에메에의 캐릭터성과 비중을 어쩔 수 없이 다소 희생시킬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주역들인 코무기와 이로하의 평가가 다소 안 좋아질 것이기에 언젠가는 이들의 사이가 좀 더 좋아지는 에피소드가 있어야 할 거 같다며 팬들에게 지적 받고 있다.
[1]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에서
카나타 왕자를 맡았다.
[2]
이누카이 츠요시와 중복.
[3]
집사(執事: しつじ(시츠지))와 양(羊: ひつじ(히츠지))의 발음이 비슷해서인지 말장난 장면이 나온다.
[4]
근데 이를 지키긴 어려운 게 이로하가 말하지 않아도 코무기는 개라 그리 이성적인 성격&생물은 아니라, 언젠가 반드시 들킬 것이다. 실제로 4화에서 마유 앞에 말을 하면서 들킬 뻔했다.
[5]
이에 이로하는 말하지 않았다며 (대놓고) 들켰을 뿐이라고 변명한다.
[6]
두 사람은 설명을 듣다가도 딴 짓을 하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 등 메에메에 입장에서 답답한 경우가 있었다.
[7]
이로하가 직접 언급하는데, 학교에 다니기 위해선 각종 수속을 밟아야 한다고 언급한다. 실제로 성도 없고 호적도 없는 상황이라 원래라면 학교 입학 자체가 불가능하다.
[8]
다만 코무기가 학교에 갔을 때 도시락을 싸지 못하였는데 이로하의 부모님까지는 이를 인식시키지 못한 듯 싶다. 결국 이로하가 자신의 도시락 반찬을 코무기에게 덜어주었다. 원래 초면 사이였던
후지타 아카네를 사촌 언니로 세뇌시켰던
쿠조 히카리와 대조된다.
[9]
유키는 코무기보다는 덜하지만 마이페이스인데다 고양이 특유의 도도함까지 더해서 메에메에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마유는 들으려고 노력은 하나 낯가리는 성격과 유키, 코무기, 이로하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얼떨결에 못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