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최이슬의 포켓몬이다.2. 소유 포켓몬
콘치 | 별가사리 | 아쿠스타 | 쏘드라 | 고라파덕 |
왕구리 | 코산호 | 갸라도스 | 사랑동이 | 루리리 |
완철포 |
물 타입 포켓몬 전문. 그래서인지 AG 이후 주인공 일행과는 달리 물 타입 최종 진화형을 갸라도스, 왕구리, 아쿠스타 등 3마리나 가지고 있다.[1] 토게피와 루리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물 타입이 들어가 있다.[2]
정식 시합에서 포켓몬을 꺼낼 때는 "나와라! 내 귀염둥이!(行け! マイステディ!)"[3]라고 외친다. 그리고 덤으로 AG에 특별 출연 했을 때는 없었던 몬스터볼에 키스하는 동작이 들어갔었는데 갸라도스 한정이었다.[4] 현재도 주인공, 라이벌, 히로인 여타 트레이너 등등에도 키스 동작은 오바람, 세레나를 제외하면 잘 없다.
역대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히로인 중에서 소유하고 있는 포켓몬이 가장 많다.[5][6] 에이스인 갸라도스는 메가진화까지 선보였다.
2.1. 콘치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 차명화
물고기 포켓몬으로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슬의 포켓몬 중 애니메이션에서 최초로 등장한 포켓몬이다. 애니메이션 설정상 물이 없는 곳에서는 활동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간혹 뭍에서 꺼냈으나 파닥파닥 거리기만 하다가 돌아가는 것이 주된 역할인데, 특히 첫 등장한 2화에서는 상대인 로켓단 3인방이 이것 때문에 오히려 당황하기까지 하였다. 로사와 로이는 2화 등장 내내 진중하고 철저한 악당 모습만을 보여주었는데, 이슬이가 물도 없는 포켓몬 센터 바닥에 콘치를 내보내어 콘치가 아무것도 못 하고 파닥거리기만 하자 처음으로 개그스럽게 당황하는 표정을 보여준다. 바다에서 이동용으로 주로 사용되었고, 배틀에 사용될때는 항상 물이 있는 곳에서만 꺼냈는데 그마저도 자주 사용되지 않았다. 잠만보에 대항하려고 꺼냈는데 물 위가 아니라서 활동을 못하는 걸로도 모잘라 잠만보에게 먹힐 뻔한 굴욕도 있다. 기본적으로 패배 포지션을 자주 그렸지만 이후 로켓탄 퇴치 등에 활약한다. 상성상 불리한 우츠보트를 상처 하나 입지 않고 퇴치하기도. 오랫동안 활약했음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대우는 왕콘치 항목에도 기재되어있다.
썬문 43화에서 아쿠스타와 마찬가지로 포켓문제에서만 등장하고 정식으로 등장하진 못했다.
사용 기술은 초음파, 마구찌르기, 뿔찌르기, 뿔드릴
2.2. 별가사리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 장호비, 신용우(썬문)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포켓몬. 아쿠스타의 진화 전 버전이지만 이쪽을 더 많이 사용했다. 초반 이슬이의 주 전투용 포켓몬으로, 후반까지도 꾸준히 등장하고 아쿠스타에 비해 활약도가 매우 높다. 머리 끝에서 물대포를 발사하고 빙글빙글 돌며 몸통박치기 계열 기술을 사용한다. 체력이 떨어지면 울트라맨 마냥 가슴의 붉은 부분이 깜빡인다. 지우의 치코리타와의 대결에서 이슬이의 대사에 의하면 전투 실력이 우월하다는 설정인 듯.
썬&문 애니 42화에서 간만에 재등장해 지우의 루가루암(황혼)과 웅의 크로뱃과 함께 짤막하게 활약한다,
사용 기술은 물대포, 몸통박치기, 이판사판태클, 스피드스타. 썬&문 42화에서는 거품광선을 사용한다.
이슬은 얼굴이 없는 별가사리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도 느낄 수 있다.
2.3. 아쿠스타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7]
처음부터 체육관 배틀용으로 가지고 있었던 포켓몬. 지우와 이슬이의 첫 대결에서 첫 등장한다. 이슬이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포켓몬이지만 무인편 초기를 제외하고는 등장이 거의 없다. 무인편에서 지우와 대결한 블루시티 대전에서, 별가사리는 지우의 도감 설명을 보여주지만 아쿠스타는 도감 설명조차 나오지 않았었다. 그리고 첫 등장부터 피죤에게 빈사 직전까지 몰린다.
사용 기술은 물대포, 몸통박치기.
초반부터 활약하기에는 너무 강한 포켓몬인 탓인지 별가사리에 비해 비중도 적고 애니메이션 설정상 크게 강하지도 않았다. 배틀에서 이기는 경우보다 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포켓몬 학교에서 강화된 데구리에게 맞고 나가 떨어져[8] 2층에서 추락한다던가 하는 연출 등을 보면 애니에서 대우는 좋은 편이 아니다. 에스퍼 타입 기술을 사용하지도 않으며, 언급도 없다.
심지어 무인편에서 로켓단 포켓몬인 아보크에게는 꼬부기+ 왕콘치와 3:1의 대전에서도 벌벌 떨었다.[9] 그러다가 로켓단과 싸운 해당 에피소드에서, 이슬의 언니들의 공연용 포켓몬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도중 하차. 이후 포켓몬 사이드스토리에서 잠깐 재등장한다. 애니에서의 대우는 아쿠스타 항목에도 기재되어 있다.
게임에서는 적/녹/청, 파이어레드/리프그린 버전에서 스타팅을 파이리로 고른 유저들이 가장 고전하는 포켓몬. 아쿠스타 항목 참조.
썬문 43화에서 포켓문제에서만 등장하고 정식출연은 못했다.
내 꿈은 포켓몬마스터 4화에서 등장하였다. 다만 등장 때부터 아쿠스타였던 이 개체인지 전술한 별가사리가 진화한 개체인지는 불명이였으나, 내 꿈은 포켓몬마스터 9화에서 이슬의 포켓몬으로 별가사리가 등장하는 것으로보아 이 녀석이 맞는 듯하다.
2.4. 쏘드라
성우는 토요시마 마치코 / 차명화
무인편에서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왕눈해, 독파리들이 도시를 습격하는 에피소드에서 인간과 왕눈해들의 중재자 역할로 등장, 이슬에게 먹물로 메시지를 알리지만 이슬은 이해하지 못하고 후에 쏘드라의 의도를 알게 된 이슬은 자신은 물포켓몬 트레이너로써 빵점이라고 자책하며 반성한다. 그 후 이슬의 포켓몬이 된다.
전투 포켓몬은 아니지만 먹물공격 등으로 가끔 활약했었고, 타 포켓몬들과 납치됐었던 에피소드에서는 먹물로 길을 표시해두는 영리함도 보였다.
넓은 바다에 살다가 여행을 떠난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우울해져있던 차에 블루시티 공연관련 에피소드에서 공연용으로 둘 겸 넓게 수영할 수 있도록 아쿠스타와 함께 체육관에 두고 나갔다. 그 후에 포켓몬 사이드 스토리에서 잠깐 재등장한다.
이슬의 관동멤버중에서도 유일하게 썬문에서 등장하지 못했다.[10]
사용 기술은 거품(애니판에서는 '거품 공격'), 연막(애니판에서는 먹물을 뿜는 연출)
2.5. 고라파덕
자세한 내용은 고라파덕(최이슬) 문서 참고하십시오.2.6. 발챙이 → 슈륙챙이 → 왕구리
자세한 내용은 왕구리(최이슬) 문서 참고하십시오.2.7. 코산호
성우는 오오타니 이쿠에[11]
성도지방에서 루어볼로 잡게 되었으며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포획 이후엔 별가사리보다도 이쪽이 메인포켓몬으로 사용되는 빈도가 높다. 잡기 전에도 많은 호감을 보였었다.
사이드 스토리 5화에서 코산호의 볼이 몬스터볼로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했지만, 정작 볼에선 꺼내진 않았다.
다만, 승률은 그다지 준수하지 못하다. 그나마 성도리그 편 소용돌이컵에서는 3전 2승 1패[12]로 1승밖에 못한 슈륙챙이보단 활약한 편.
사용 기술은 HP회복, 가시대포, 몸통박치기, 미러코트
썬&문 애니 102화에서 알로라로 오는 이슬이가 데리고 오는 게 확정되었다. 알로라 선라이즈에 있는 코산호 산호조각을 보고 멘붕하며 이슬의 품에 달려들기도 하였다.
2.8. 잉어킹 → 갸라도스 ↔ 메가갸라도스
자세한 내용은 갸라도스(최이슬) 문서 참고하십시오.2.9. 카스링( 사랑동이)
성우는 사카구치 다이스케
포켓몬 사이드 스토리에서 등장. 닉네임은 카스링(カスリン)으로 수컷으로 좋아하는 암컷[13]에게 항상 대쉬하지만 매번 차인다. 그러나 로켓단의 습격에서 모두를 구해주게 되며 인정받게 된다. 참고로 이 때, 체육관에 모든 포켓몬을 두고 왔다는 당황스러운 설정으로 유일한 전투 포켓몬으로 활약을 펼쳤다.
사용 기술은 몸통박치기, 물대포, 그림자분신, 냉동빔.
2.10. 루리리
성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
토게피 하차 후 이슬이의 보호자 자리를 대신 계승한 녀석으로 AG에서 호연리그를 마친 이후에 잠시 지우가 태초마을에 있는 집을 돌아왔을 때 이슬이와 재회할 당시에 안고 있었다. 이후 달맞이산 근처에서 로켓단 삼인방에게 공격받아 이슬이와 지우의 피카츄, 정인이가 강물에 떠내려갔고 뭍에 올라왔지만 피카츄의 상태가 좋지 않자[14] 이슬이가 리프레시를 이용해 피카츄를 회복시킨다.[15]
참고로 이 루리리는 관철이 갖고 있는 마릴의 새끼이다. 첫 등장 할 당시에 이슬이가 이를 인증하였다.
사용 기술은 물대포하고 리프레시, 거품 공격이며 6세대를 기점으로 하면 현재 이슬이 가진 포켓몬 중 놓아준 토게틱을 제외하면 유일한 페어리 타입이다.
내 꿈은 포켓몬마스터 2화에서 고라파덕과 함께 등장했다. 다만 예전처럼 이슬이가 안고 다니지 않고 몬스터볼에 보관해놓는다.
2.11. 완철포
내 꿈은 포켓몬마스터 2화에 등장. 지우와 이슬이가 이 완철포를 두고 다투자 완철포는 포켓몬 배틀에서 승리한 자에게 잡혀 주겠다고 했다. 그 결과, 왕구리로 지우의 가재군을 승리하여 이슬이가 갖게 되었다. 그러나 가재군이 신경쓰였던건지 잡히자마자 볼에서 튀어나와 특훈을 같이하기 시작한다.
5화에서 재등장해 꼬부기 소방단과 이슬의 왕구리, 고라파덕과 함께 화재를 진압한다.
썬문 이후로 포켓몬 포획에 큰 관심을 보인 적이 없었던 지우가 포획에 열을 올릴 정도로 야생 포켓몬인데도 굉장히 강력한 개체. 성격도 호전적이고 이슬이에게 잡히자마자 바로 나와서 지우의 가재군을 훈련시켜주는 것을 보아 여러 모로 지우와 닮은 점이 많다. 야생 포켓몬치고 매우 강한 물 타입 포켓몬이고, 호전적이고 배틀을 좋아하지만 히로인이 먼저 잡게 된다는 점에서 지우의 브이젤과 유사점이 많다.
사용 기술은 물대포 / 집게해머.
3. 헤어진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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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틱 |
3.1. 토게피 → 토게틱
성우는 코오로기 사토미/ 이선주(금은편까지)/ 채의진(AG)
지우가 화석 포켓몬들 사이에서 발견한 포켓몬 알에서 부화한 포켓몬. 처음에 눈 뜨고 본 사람이 이슬이였기 때문에 이슬을 엄마로 인식하고 있다. 덕분에 토게피를 발견한 지우와 토게피 부화시키기 위해 개고생한 웅이와 나옹은 아쉬워했다. 마스코트 외의 가치는 없지만 가끔 트레이너도 모르게 손가락 흔들기 기술을 사용하여 로켓단을 관광보내기도 한다. 사실 처음엔 기술을 발견하지 못해서 이슬이도 기술을 가르치려고 했지만[16] 손가락흔들기가 있다는 걸 눈치채고는 그만두었다.
포켓몬스터 금/은이 나오기 전에 먼저 애니에서 선행공개된 포켓몬이다. 토게피가 애니에 처음 나온 건 1997년 12월인데 포켓몬스터 2세대는 1999년에 나왔기 때문. 사실 토게피가 이슬이의 포켓몬이 된 이유는 포켓몬의 북미 진출의 걸림돌이 되는 이슬이의 노출된 복부를 가리려고 한 것. 토게피가 떠난 이후로는 루리리가 그 역할을 대신 한다.
아직 어려서 철이 너무 없다. 때문에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자주 사고를 치곤 하며. 친화력이 대단한 편. 모두가 무서워하던 관철이의 스라크와 가장 먼저 친해진 것도 토게피다.[17] 친구는 피카츄, 찌리리공, 꼬리선. 무인편에서 엑스트라 포켓몬[18]인 헬가에게 목숨이 구해진 적도 있었고, 그대로 친해졌다.
잠자거나 위험할 때는 머리를 알처럼 둘러싸고 이슬의 배낭에 들어가 있는다. 그래서 극장판 뮤츠의 역습에서 뮤츠가 그 피카츄를 포함한 포켓몬들을 마구잡이로 강제포획하는 인외마경 속에서 유일하게 안 잡혔다.
AG 재등장 시 토게피 왕국 관련 에피소드가 나왔고 이 때 토게피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토게틱으로 진화한다.[19] 토게피 왕국에 남아 토게피들을 지키기 위해 이슬이와 헤어지게 된다.[20] 지우의 피죤투와 마찬가지로 진화하자마자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헤어졌다는 점이 공통점이며 이후 루리리가 토게피의 자리를 대신 채우고, 그 이후 시리즈부터는 진화형인 토게키스가 다른 히로인 빛나의 소지 포켓몬이 되었고,[21] 신오 챔피언 난천도 토게키스를 가지고 있다.
사용 기술은 손가락흔들기, 애교부리기, 신비의부적.
4. 친해진 포켓몬
4.1. 마릴
미유키라는 아가씨의 마릴. 꼬리에 항상 리본을 달고 있다. 워낙 겁쟁이라 그런지 울음소리가 엄청 크기도 하다.[22] 로켓단으로 인해 이슬이는 지우의 피카츄와 미유키의 마릴을 구하면서 셋이 강으로 떨어지게 되고, 지우와 웅과 미유키를 찾기 위해 같이 있게 되었다.하지만 비가 오면서 이슬이는 나무 밑에서 잠시 대기를 하지만 번개 소리에 겁을 먹은 마릴은 뒤쳐나가버리게 되고 벼락으로 밖의 나무가 무너지면서 위험에 쳐한 마릴을 이슬이 구하여 마릴은 이슬이를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날, 나무 다리를 건너던 도중 로켓단의 습격을 받지만 지우 일행이 합류하게 되고, 마릴은 아보크의 독침으로부터 이슬이를 지킨다. 마릴은 미유키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차를 타고 이별할 때 이슬이는 마릴을 향해 크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마릴 또한 뒷창문을 통해 눈물을 흘리면서 이슬이에게 인사를 한다.
4.2. 부우부
스즈라는 노인의 부우부, 다른 부우부들처럼 여행자들을 위해 숲 속에서 고스트 포켓몬들의 장난으로 환각을 쫓아내는 역할을 하지만 이 부우부만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워낙 여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지우의 말은 잘 안 듣고 이슬이의 말에만 잘 따른다.
[1]
반면 지우의 물 타입 최종 진화형은
킹크랩과
개굴닌자밖에 없고, 다른 일행의 물 타입 최종 진화형은
웅의
로파파,
수련의
누리레느,
고우의
인텔리레온이 있다.
[2]
토게피는 현재 엔트리에 없고 루리리 또한 진화 후 물타입이 추가되며 종종 물타입으로 착각되는 것을 감안하면 역시 컨셉에 맞춘 것이다.
[3]
이 대사 자체는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도 스오우섬에 간 레드 일행에게 관동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아쿠스타를 꺼내며 "부탁해! 내 귀염둥이!(お願い! マイステディ!)"라고 외친 적 있다. 애니의 영향으로 추정.
[4]
얘는 잉어킹이었다가 진화해서 체육관에서 난동부리다가 진정된 녀석이다. 대사도 조금 바뀌었는데 "나와라! 나의 완전 새로운 귀염둥이!(行け! マイ Brand New ステディ!)"이다.
[5]
총 11마리. 주역 전체로 봐도 고우, 지우를 이어 웅이와 함께 가장 많은 포켓몬을 소유하고 있다.
[6]
이 3명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인 지우, 모든 포켓몬을 다 잡는 것이 꿈인 고우, 포켓몬스터 DP까지 연임한 웅이란걸 생각하면 이슬이의 포켓몬이 유별나게 많은 것이다.
[7]
피카츄의 성우이다.
[8]
데구리가 구르기 비슷한 기술로 공격해오자 물대포를 명중시켰으나 그걸 맞으면서 들어와서(!) 공격에 성공하여 젬을 깨트리고 떡실신시켰다..
[9]
심지어 물 속에서의 전투. 해당 에피소드가 수족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던 에피였는데, 로켓단이 가지고 있는 물 포켓몬이 없었기에 아보크에게 전투
보정이 심하게 들어갔었다. 그렇다면 로이의 또도가스는? 몬스터볼에서 나오자마자 물을 잔뜩 먹고 물 위에 둥둥 떴다. (...)
[10]
사실 아쿠스타와 콘치도 등장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포켓문제를 통해 등장하였다.
[11]
피카츄와 중복.
[12]
침바루,
갸라도스를 상대로 승리. 초라기를 상대로 패배.
[13]
닉네임은 러브링(ラブリン)으로 성우는
히카미 쿄코. 하나의 소유 포켓몬으로 나온다.
[14]
로사의
세비퍼에게
포이즌테일을 맞았었다.
[15]
게임 상에서는 본인의 상태이상만 회복이 가능하다.
[16]
박치기를 가르치려다 실패했다.
[17]
다른 애들은 떨고만 있다가 토게피가 다가가니까 스라크랑 친해졌다. 리자몽과 잠만보만 빼고.
[18]
메리프 목장 주인이다.
[19]
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토게피들과 연관이 있는 왕국이 나오는데 거기서 난 사건에 지우 일행이 말려들었다가 이슬이의 토게피가 토게틱으로 진화한 것.
[20]
진화 전의 영락없이 아기처럼 보호받는 이미지에서 꽤 어른스러워졌다.
[21]
포켓몬 히로인 중 진화 계열의 포켓몬이 최초로 겹치게 되었다. 이후는 봄이의 글레이시아와 세레나의 님피아, 수련과 채하루의 이브이가 겹친다.
[22]
겁쟁이+울보라는 특징이 마치
울머기와도 똑같다. 울음소리가 어찌나 큰지 꼬리의 리본을 못 보고 마릴을 잡으려고 몬스터볼을 던졌는데, 당연히 통할 리가 없었고 오히려 마릴이 아프다고 울음을 터뜨렸고, 그 울음소리에 이슬이는 물론 웅이와 지우도 괴로워했으며, 로켓단도 마릴을 훔치려고 했다가 엄청난 울음소리에 기겁하고 메카를 제대로 조종하지 못하고 절벽 코앞의 안전 펜스에 충돌하는 사고가 나면서 마릴을 놓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