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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사
鐵血 / Eisen und blut철과 피
전쟁에서 쓰는 무기(철)와 거기서 흘리는 피(죽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2. 어원
철(鐵)과 피(血).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1862년 연설에서 나온 단어이고, 그 후 비스마르크의 별명이 된다.Nicht auf Preußens Liberalismus sieht Deutschland, sondern auf seine Macht; [...] Preußen muß seine Kraft zusammenfassen und zusammenhalten auf den günstigen Augenblick, der schon einige Male verpaßt ist; Preußens Grenzen nach den Wiener Verträgen sind zu einem gesunden Staatsleben nicht günstig; nicht durch Reden oder Majoritätsbeschlüsse werden die großen Fragen der Zeit entschieden – das ist der große Fehler von 1848 und 1849 gewesen – sondern durch Eisen und Blut.
독일에서의 프로이센의 지위는 프로이센의 자유주의가 아닌 프로이센의 권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오 [...] 프로이센은 유리한 순간을 위해 그 힘을 집중하고 또 유지해야 하며, 그 유리한 순간은 이미 수차에 걸쳐 왔다가 가버리기를 반복했소. 빈 조약 이래 우리는 우리의 건강한 정치적 통일체에 걸맞지 않는 형편없는 국경을 가지고 있소. 작금의 거대한 문제 앞에 이루어져야 할 결단은, 1848년과 1849년에 이미 범하였던 거대한 실수인 연설과 다수결이 아닌, 철과 피로써 이루어져야 할 것이외다.
1862년 연설 전문
실제와는 차이가 나지만 어쨌건 비스마르크의 이미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독일에서의 프로이센의 지위는 프로이센의 자유주의가 아닌 프로이센의 권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오 [...] 프로이센은 유리한 순간을 위해 그 힘을 집중하고 또 유지해야 하며, 그 유리한 순간은 이미 수차에 걸쳐 왔다가 가버리기를 반복했소. 빈 조약 이래 우리는 우리의 건강한 정치적 통일체에 걸맞지 않는 형편없는 국경을 가지고 있소. 작금의 거대한 문제 앞에 이루어져야 할 결단은, 1848년과 1849년에 이미 범하였던 거대한 실수인 연설과 다수결이 아닌, 철과 피로써 이루어져야 할 것이외다.
1862년 연설 전문
3. 창작물에서
- 강철의 연금술사 - 철혈의 연금술사 바스크 글랜
- 건담 시리즈 - 철혈의 오펀스
- 라스트오리진 - 철혈의 레오나
- 벽람항로 - 메탈 블러드[1]
- 소녀전선 - 철혈공조
-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 철혈재상 길리아스 오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