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03:00

집게사장/작중 행적/시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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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사장의 작중 행적
시즌 1 시즌 2 시즌 3 시즌 4
시즌 5 시즌 6 시즌 7 시즌 8
시즌 9 시즌 10 시즌 11 시즌 12
기타

1. 아기가 된 징징이(Squid Baby)2. 돈이 최고야(Safe Deposit Krabs)3. 넌 해고야!(Spongebob You're Fired)4. 길을 잃었어요5. 회사 피크닉(Company Picnic)6. 하수구에서 생긴 일(The Sewers of Bikini Bottom)7. 근육맨 스폰지밥(Larry's Gym)8. 행운의 과자(Lame and Fortune)9. 굿바이 게살버거?(Goodbye, Krabby Patty?)10. 게시판 대소동(Bulletin Board)11. 최고의 음식은?(Food Con Castaways)12. 바다의 습격(Mutini on the Krusty)

1. 아기가 된 징징이(Squid Baby)

징징이가 머리를 다쳐서 아기가 되어 징징이를 돌보느라 지각한 스폰지밥을 이해해줄 생각은 안 하고, 아기가 되었든 말든 일만 하면 된다고 하며, 징징이를 돌보느라 일을 제대로 못하는 스폰지밥에게 잔소리 말고 일이나 빨리 하라며 재촉했다. 나중에 스폰지밥이 카운터에서 징징이의 기저귀를 갈 때는[1]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기저귀를 갈면 어쩌냐고 일침 날리는 것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손님들이 안 보는 주방에 들어가서 갈라고 하는 바람에 모든 손님들이 경악하면서 뛰쳐나갔다. 차라리 징징이를 못 나오게 하고 자신이 카운터를 보던가 하면 될 일이었다.

2. 돈이 최고야(Safe Deposit Krabs)

비키니 시티에 새로 생긴 은행에서 먼저 예금통장을 만든 100명에게 높은 이자를 준다고 하자 재빨리 은행으로 달려갔다. 이 때 은행 직원에게 돈을 보고 싶다고 해서 은행 털이범으로 오해받아 쫓겨났고 콧수염으로 분장한 다음 다시 들어가서 은행금고를 보여달라고 말했다가 또 쫓겨났다.

그 뒤 집게 부인(엄마)으로 변장해서 예금통장을 만들었을 때 고작 작은 동전 하나만 입금했고 그것도 개인 금고에 들어가는 게 아까워서 거기에 계속 있다가 경비원에 의해서 돈 창고에 빠졌다.

거기서 돈으로 사람과 가구를 만들어서 놀았고 급기야 정신이 이상해져서 진공청소기와 싸우다가 망가뜨렸다. 나중에 산소가 없어지는지 머리가 띵하다고 스폰지밥에게 얘기를 했는데 이 영향인 듯하다. 여기서는 별다른 만행 같은 건 없었지만 돈에 대한 사랑과 미친듯한 집착이 드러난 에피소드.

3. 넌 해고야!(Spongebob You're Fired)

수익을 5센트 더 올리기 위해 스폰지밥을 정말로 해고했다가 나중에 복직시켰다. 사실 딱히 스폰지밥이 불쌍해서라거나 자기 실수가 미안해서라거나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스폰지밥 해고 이후에 자기가 주방을 맡았더니 가게가 망할 지경에 처하자 그제야 다시 돌아오라고 한 것. 스폰지밥이 복직할 때 징징이 曰 스폰지밥보다 더 싫은 것이 게살버거 타는 냄새라고 했다. 그리고 5센트는 화장실을 유료화해서 충당했다.

그렇게 매정하게 해고해 놓고 아쉬워졌다고 다시 돌아오라면서 매달리는 사람도 사람이지만, 정확히는 집게도 집게지만, 그걸 좋다며 받아들이는 스폰지밥도 대인배라고 해야 할지 멍청하다고 해야할지... 다만 스폰지밥이 다른 음식점들에 취직했다가 잘린 후 나중에 그 음식점 사장님들이 스폰지밥을 납치하고 감금하여 일만 시키려고 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 노동환경은 차라리 집게리아가 나을 것 같다. 적어도 집게사장은 스폰지밥에게 족쇄를 씌우진 않았으니까...

여기서 짚고 넘어갈 사실이 있는데, 스폰지밥은 버거 일변도로만 만들어서 계속 잘리다가 나중에 재평가되자 다른 음식점 사장들이 스폰지밥을 납치 감금하고 자기 주방에서 요리를 시키려다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로 최고급 인력이었다. 이런 인재를 고작 5센트에 내치고 그 대가로 가게 말아먹을 뻔하게 되는 집게사장의 멍청함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

4. 길을 잃었어요

스폰지밥이 집게리아 쿠폰을 손님[2]에게 줬는데, 그 손님은 한 개 가격에 두 개를 받아가는 줄 알았는데 집게사장이 두 개 값에 하나만 받아간다고 말했다. 그런데 손님은 좋다고 따라갔다.

5. 회사 피크닉(Company Picnic)

초반부터 케첩에 물을 타는 게 아니라 물에 케첩을 타는 게 드러났으며, 스폰지밥이 피크닉을 가면 일의 능률이 높아진다고 했더니 곧장 회사 피크닉을 갔는데 해파리 동산에서 돗자리 대신 두루마리 휴지를 깔았다. 음식은 케첩, 머스타드, 마요네즈 같은 소스 봉지들만 갖다놨고 그 소스들을 종이에 짜서 원반 대용으로 쓰는 등 짠돌이 짓을 골라 했다.

심지어 징징이가 짜증나서 집에 가려고 했더니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제로 참여하라고 했으며 그 와중에 스폰지밥은 계속해서 재밌게 놀고 있었다.

그 뒤 그 광경을 몰래 본 플랑크톤이 홀로그램으로 각종 쓰레기를 둔갑시켜서 피크닉 용품을 만들자 징징이와 같이 혹해서 놀다가 계약을 할 뻔했다.[3]

나중에 스폰지밥이 해결하자 고마워한 뒤 어서 일하자고 재촉했다.

6. 하수구에서 생긴 일(The Sewers of Bikini Bottom)

집게사장이 경기장 첫 개관하는 데 가서 집게리아에서 자리를 비웠을 때 징징이와 스폰지밥이 변기에 물건을 집어넣는 행동을 하다가 그만 집게리아 금고를 넣어서 금고를 찾기 위해 하수구로 들어갔다. 작중 대사에 의하면, 집게사장이 경기장에 투자를 했다고 한다. 경기장 이름도 집게리아에서 따와서 지어졌다. 실제로 집게사장이 경기장 직원과 대화할 때 직원이 집게사장이 투자한 돈의 몇 배는 돌려받는다고 말했다. 간단히 말해 경기장 건설 자금 투자를 대가로 한 명명권 계약인 셈.

한편, 그는 경기장에 있었는데 경기장 하수구 구조를 불법으로 설정한 사실이 발각되었다. 이 때 하수구 관을 좁은 걸로 연결했으며, 건축 자재를 마분지로 사용했으며 한 관계자가 하수구를 이렇게 지으면 나중에 병목현상이 발생해 물이 넘친다고 했다. 그리고 징징이와 스폰지밥은 금고를 찾기 위해 하수구 내에서 동분서주하다가 금고를 찾았을 때 하수구 괴물[4] 입 안에 있어서 하수구 괴물 몸 속으로 들어갔다.

스폰지밥과 징징이는 하수구 괴물 몸 속으로 들어간 줄 몰랐다가 왜인지 몸 속에 대한 안내 푯말이 부착된 걸 보고 나서 알았다. 결국에는 찾긴 했는데 문제는 하수구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이 때 경기장에서 관람객들이 화장실을 사용하면서 비상이 생겼고 결국 경기장 안으로 물이 넘치게 되었다. 다만, 복선이 완전히 없는 건 아닌 게 집게사장이 직원과 관계자와 같이 있을 때 경기장 내 관람객 두 명이 대화를 했는데 한 명이 변기 버튼을 두 번 눌러야 물이 내려간다고 했다. 이후 버튼을 눌러 물을 빼내긴 했지만 하수구 괴물이 경기장으로 나오게 되자 관계자 한 명이 자기 코를 괴물에게 박아 터뜨려 해치웠다.

그 뒤 징징이와 스폰지밥은 간신히 하수구에서 나와 집게리아에 돌아왔다. 사실 이번 일은 그의 잘못이 아니며 투자하긴 했지만 건설은 다른 사람이 했고 그 사람이 부실공사를 했으므로. 그의 잘못은 단지 그랬다는 사실에 화를 내지 않고 단순히 돈만 아꼈다는 말에 좋다구나 한 것이고 오히려 건설자를 향해서 저 사람 헛소리 잘한다고 비웃으면서 비난했다는 거다. 물론 그것도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7. 근육맨 스폰지밥(Larry's Gym)

바닷가재 래리가 체육관을 열면서 오픈 기념으로 첫 날은 무료로 개방했는데 공짜라는 말에 눈이 뒤집혀서 체육관 물품들을 마음대로 가져가려고 했다.

이 때 래리는 웃으면서 체육관 안에서 물건을 쓰는 게 공짜라고 말하자 밖에 안 나가고 안에만 있으면 공짜라면서 체육관 안에서 역기도 공짜라고 계속 하다가 못 버티고 역기를 떨어트려서 껍질이 깨져도 공짜라고 좋아했고, 수건도 공짜라고 래리 앞에서 대놓고 사타구니를 무척 더럽게도 닦았다.

심지어 래리가 흘린 눈물도 공짜 스프라고 먹고는 하는 말이 "에이, 좀 짜다..." 작중 마지막에는 스팀 사우나까지 공짜라고 오래오래 썼다가 푹 삶아져서 게 요리가 되었는데도 천연덕스럽게 버터나 발라달라고 했다.

다만 이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이 한 악행이라곤 초반에 공짜랍시고 운동 기구를 훔쳐가려던 것 외에는 거의 없으며 오히려 헬스장에서 공짜라고 아주 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운동이나 했다.

8. 행운의 과자(Lame and Fortune)

어느 날 스폰지밥 집 부근에서 하늘에서 박스가 날아왔는데 그 박스 안에 포춘 쿠키가 여러 개 있었다. 그 뒤 스폰지밥이 들고 온 포춘 쿠키를 판매했으며 이걸 잠망경으로 염탐해서 눈치챈 플랑크톤이 포춘 쿠키를 몰래 바꿔치기했는데 바꿔치기한 포춘 쿠키 내용이 집게리아를 저주하는 내용이었다.

중간에 포춘 쿠키를 먹은 징징이가 '당신의 재능을 인정받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라는 쪽지를 읽은 뒤 가장 끔찍한 직원 컨테스트에서 1등 상금을 받았는데 자기 가게에서 받았다고 그 상금을 전부 뺏기자 그는 본인이 항상 우울하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집게리아 손님들이 전부 플랑크톤 상점으로 향했고 플랑크톤은 사무실에 몰래 포춘 쿠키를 갖다놓았는데 그 포춘 쿠키 내용이
작은 물벼룩에게 게살버거 비법을 넘기지 않으면 너는 곧 죽는다.
라는 내용이었다.이후 게살버거 비법을 가지고 플랑크톤 상점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혼잡해서 버거 비법을 못 받자 플랑크톤이 진실을 폭로하면서 자폭했다.

그 뒤 플랑크톤 상점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집게리아로 가자 도로 비법을 회수한 다음 플랑크톤을 중국 음식점으로 귀양 보내는 거로 끝. 여기서 플랑크톤이 연 과자의 문구는 이랬다.
긴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자기의 죄를 뉘우칠 것이다.

9. 굿바이 게살버거?(Goodbye, Krabby Patty?)

스폰지밥과 뚱이의 아이디어인 냉동식품 게살버거를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판매를 위해 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와 계약했고 뚱이를 광고모델로 고용했다. 스폰지밥은 박물관으로 개조한 건물의 기념품가게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으며 징징이는 집게사장이 해고한다고 하니까 본인이 스스로 사직서를 쓰면서 나갔다. 물론 일이 안 돼서 다시 복귀했지만. 그 뒤 이 사업으로 수천억에 달하는 돈을 벌면서 모든 게 이렇게 끝나는 듯 했으나......

냉동 게살버거는 원가절감을 위해 대부분 모래로 만들었으며, 그가 계약한 회사는 비리를 저지르면서 뇌물을 받는 매우 부패한 회사였다. 이거는 그 회사에서 CF를 찍던 뚱이가 폭로하면서 그 회사는 철수했으며 나중에 스폰지밥이 정성스럽게 게살버거를 만들어서 손님들이 다시 몰려오는 거로 끝.

계약한 회사에 대한 그 후 행적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악행이 이미 멀리 퍼졌으니 예전처럼 장사하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어찌 보자면 '하수구에서 생긴 일' 에피소드와 마찬가지로 집게사장보다는 돈 그루퍼의 만행이 크다고 볼 수 있겠으나 그가 그 회사에 빌붙어서 이익을 보려고 했으니......

10. 게시판 대소동(Bulletin Board)

한 할머니가 집게리아를 홍보하고 싶다고 하니까 집게사장이 "그럼 한 분씩한테 말씀해 주시죠"라고 하자 할머니는 시간이 없다면서 " 유서에 쓰겠다"라고 말하자 "그럼 지금 바로 유서를...!"이라면서 할머니를 살해 하려 했다.

11. 최고의 음식은?(Food Con Castaways)

음식 박람회에 출품하기 위해서 차를 타고 갔다가 절벽에 떨어지고 모래 폭풍에 휘말려서 차가 고장났으며 그 차를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끌게 했다.[5] 나중에 외딴 정글에 고립되었을 때는 스폰지밥이 남겨둔 게살버거를 먹으려고 막 쫓아갔다.

다만 게살버거를 먹으려고 쫓아간 것은 당시에 집게사장 일행이 하루종일 쫄쫄 굶었던 걸 감안해야한다. 안그래도 배고픈데 멀쩡한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스폰지밥이 자꾸 못먹게 막으면서 나무뿌리랑 돌맹이 합친걸 버거랍시고 먹이니 열 받을만 했을 것이다. 그리고 징징이와 뚱이도 같은 이유로 스폰지밥을 쫓았고 스폰지밥도 순간적으로 들고있던 게살버거를 먹을 뻔했다.

그 뒤 스폰지밥이 음식 박람회장에게 게살버거를 먹여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정확히는 다른 일행들을 막으려고 한 나무뿌리 버거를 먹였으며 진짜 게살버거는 뚱이가 먹어치웠다.

사실 이건 뚱이의 만행이 더 심한데, 경기용과 상품용으로 가지고 가던 게살버거를 모두 먹어치우고 스폰지밥은 열심히 끌고 가는 데 비해 저는 쿨쿨 자고 있었으며[6]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용 게살버거까지 먹어버리는 바람에 참가도 못 할 뻔했다.

12. 바다의 습격(Mutini on the Krusty)

밖에서 폭풍이 몰아쳐 인명피해가 심하게 일어나서 사람들이 겁에 질려 도망가려는 심각한 상황인데도 가게 정책이라고 손님들에게 무조건 게살버거를 사야 나갈 수 있다고 했다. 정확히는 가진 돈 전부을 집게리아에서 써야 나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출구에 금속탐지기까지 설치해 놓았으며 그 비람이 손님 한 명은 집세낼 돈까지 써야 했고 어느 여성이 안 먹겠다고 했더니 막아서서 아예 가방을 탈탈 털었다. 또한 월급 주는 것도 다 취소했다.

그러다가 강한 바람에 의해서 집게리아가 날아갈 때 스폰지밥이 탁자를 운전대 삼아서 집게리아를 잘 움직인 다음 징징이에게 안내방송을 했더니 손님들이 징징이를 선장으로 추대했다. 그리고 손님들이 집게사장을 혼내주려고 할 때 스폰지밥은 어떻게든 두둔해 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강한 바람에 의해서 집게사장이 날아갔더니 손님들이 징징이를 폭군으로 몰아세웠다.

이렇게 바람에 날아가다가 집게리아가 괴물 있는 곳으로 떨어졌다. 이 때 괴물이 손님들을 잡아먹으려고 하자 손님들이 리더인 징징이를 던져서 희생제물로 삼았다.이건 손님들이 잘못했다 이 때 집게사장이 돌아오자 스폰지밥이 어떻게든 징징이를 구해달라고 했지만 그는 코방귀를 뀌면서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스폰지밥이 안 나가면 본인이 처음 번 10센트를 자판기에 넣는다고 하자 어디서 힘이 생겼는지 괴물을 물리친 뒤 징징이를 구해냈다.

그 뒤 징징이는 선장 행세했다는 죄로 손님들과 같이 집게리아를 옮겼고 그 와중에 스폰지밥에게 특별 월급을 준 건 고작해야 집게리아에 올라가 같이 가는 거였다.


[1] 카운터에 하기 전에 매장 바닥, 케첩 등 소스가 놓여 있는 테이블, (손님이 식사하고 있는) 테이블에서 징징이의 기저귀를 갈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2] 간판 만드는 게 직업이다. 스폰지밥이 집게리아로 가는 지름길을 찾다가 길을 잃어서 물어봤는데어딘지 모른다고 했는데 쿠폰을 받자 길을 아는지 차를 타고 집게리아로 떠났다. [3] 로봇들은 쓰레기통과 공 보관봉, 음식들은 음식물 쓰레기, 캔디 펜은 벌레, 버스는 고물차, 인형은 동물의 뼈. [4] 더빙판은 "하수구 뱀". 모습은 시 서펜트를 연상시킨다. [5] 징징이가 스폰지밥과 뚱이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할 정도니 말다했다. [6] 나중에 같이 끌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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