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사장의 작중 행적 |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시즌 4 |
시즌 5 | 시즌 6 | 시즌 7 | 시즌 8 |
시즌 9 | 시즌 10, 11 | 시즌 12 | 기타 |
1. 피자 시키신 분?(스펀지송: 피자 배달)(Pizza Delivery)
에피소드에서 문 닫을 시간이 되었는데 피자를 시키는 전화가 오자 문제 없다고 주문을 받았다. 징징이는 우린 피자 안 팔지 않냐고 하니 게살버거 여러 개를 두들겨서 피자를 만드는 마술을 보여주었고, 징징이가 배달도 안 하지 않냐고 하니 "우린 아니지만 자넨 배달해."라고 하면서 안 하던 배달까지 시켰다.그러자 징징이가 놀고 있는 스폰지밥 시키라고 하니 아예 둘을 같이 배달보내는 바람에 결국 스폰지밥과 징징이는 개고생했다. 그나마 이 정도는 약한 편이란 게 함정.(노동착취?)
2. 피클이 빠졌어! (스펀지송: 피클 결투)(Pickles)
다른 식당과는 달리 화장실 이용, 물에도 돈을 받았다. 손그래도 버블배스때문에 멘탈이 나가 일을 못 하는 스폰지밥을 걱정하며 퇴근시켜주고, 나중엔 집게리아를 위해서긴 해도 스폰지밥을 직접 찾아가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몇날 며칠을 기다리는 좋은 일도 했다.
3. 삐걱대는 장화 (스펀지송: 소리나는 장화) (Squeaky Boots)
자기 딸 진주의 선물로 주려고그 다음 히죽히죽 웃으면서 스폰지밥에게 월급에 보너스까지 줬다가 정색하면서 보너스를 회수했는데, 마지막에는 진주랑 함께 휴가를 떠나는 도중[5] 딸꾹질을 할 때 그 삐걱삐걱 소리가 나게 된다.
4. 스타 탄생 (스펀지송:재능 발표회)(Culture Shock)
초반부 손님이 잔돈을 바꾼 후 스폰지밥에게 10센트를 팁으로 줬는데 이걸 강탈했다.
[1]
사실 혀밑에 피클을 숨겼다.
[2]
메뉴판에 아주 작은 글씨로 '환불 가능'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 굳이 집게사장 입장에서 저렇게 불필요 한걸 적어둔 이유는 아마도 산업적 규정 이나 법때문에 기재를 안할수도 없으니 저런 꼼수를 쓴듯하다.
[3]
그냥 싫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집이 떠나가도록 운다.
[4]
그리고 덤으로 가게 간판도 새로 칠하고 1년치 감자튀김 기름까지 드리겠다고도 한다.
[5]
그래도 자식대하는 건 좋은 편인지 결국 딸이 원하는 신발을 사주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