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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쥬라기 공원(프랜차이즈)의 등장한 생물들을 서술한 문서.2. 소설
2.1. 쥬라기 공원
- 티라노사우루스
- 벨로시랩터
- 딜로포사우루스
- 프로콤프소그나투스
- 트리케라톱스
- 스테고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마이아사우라
- 미크로케라투스
- 드리오사우루스.
- 나노사우루스
- 하드로사우루스
- 케아라닥틸루스
2.2. 잃어버린 세계
3. 영화
3.1. 오리지널 시리즈
3.1.1. 쥬라기 공원
3.1.2.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3.1.3. 쥬라기 공원 3
3.2. 시퀄 시리즈
3.2.1. 쥬라기 월드
3.2.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티라노사우루스
- 벨로시랩터
- 카르노타우루스
- 바리오닉스
- 알로사우루스
- 콤프소그나투스
- 갈리미무스
- 트리케라톱스
- 시노케라톱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스테고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스티기몰로크
- 프테라노돈
- 모사사우루스
- 인도랩터
3.2.3.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티라노사우루스
- 벨로시랩터
- 기가노토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아트로키랍토르
- 딜로포사우루스
- 피로랍토르
- 카르노타우루스
- 바리오닉스
- 알로사우루스
- 콤프소그나투스
- 갈리미무스
- 트리케라톱스
- 시노케라톱스
- 나수토케라톱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아파토사우루스
- 드레드노투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스테고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스티기몰로크
- 프테라노돈
- 디모르포돈
- 케찰코아틀루스
- 모사사우루스
- 디메트로돈
- 유전자 조작 메뚜기
-
모로스
프롤로그 백악기 장면에서 기가노토사우루스의 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를 먹는 모습으로 나오며, 이내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일어나자 그 자리에서 재빠르게 도망을 쳤다.
그리고 본편에서도 등장을 하는데 바이오신 보호구역에서 백악기때처럼 기가노토의 이빨 사이에 낀 찌꺼기를 먹으려는 모습으로 첫 등장을 하며, 바이오신 시설내에서 보호중인 모습도 나온다. 이때 먹이로 준
캥거루쥐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결말에선 워싱턴 D.C.에서 여자아이가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의외로 캥거루쥐를 사냥하는 모습과 달리 온순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녀석도 아트로키랍토르처럼 다른 동물의 유전자가 섞이지 않은 순종이라고 한다.
실제 종과 달리 크기가 베타보다도 살짝 작은 소형종으로 등장한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공룡의 크기를 실제보다 키우면 키웠지 줄인 적은 딜로포사우루스가 거의 유일한 사례였던 것을 생각해 볼 때 이례적인 케이스.[1] 또한 생김새도 실제 모로스와 다른 모습인데, 모로스보다는 소형
유티란누스에 가깝다.
-
오비랍토르
본작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프롤로그 백악기 장면에서만 나온다.[2] 예전 복원도에서처럼 다른 공룡의 둥지에서 알 하나를 훔쳐 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후 알을 먹고 있다가 울음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모습은 실제 종에 가깝지만, 앞발이 랩터처럼 안쪽으로 굽어졌고, 날개깃이 없는것으로 표현되어있다. 그리고 실제 종과 다르게 꼬리가 긴 편이다.
-
미크로케라투스
몰타에서의 불법 공룡 암시장에서 첫 등장한다. 여러가지 색상의 개체들로 존재하는데, 이 중 각각 푸른색과 붉은색을 띄는 개체가 나온다. 이후 샬롯 록우드가 B구역에서 한 개체와 찍은 영상에서 다시 모습을 보인다. 원작 소설 이후 시리즈 내에서 언급만 되고 출연하지 못한 미크로케라투스의 첫 등장이자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쥬라기 월드의 몇몇 공룡들이 그렇듯 미크로케라투스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혹평이 많은데, 현실과 유사한 몸과 두상을 가진 쥬라기 월드 컨셉아트에서의 미크로케라투스와는 달리 앞과 뒷다리 사이의 몸이 너무 짧아 비율이 안맞고 목이 너무 두꺼우며, 부리가 너무 지나치게 커져 큰 비판을 받고 있다.
-
이구아노돈
프롤로그 백악기 장면에서 나왔다. 풀을 뜯어먹고 있다가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일어나자 놀라 황급히 그 자리에서 피한다. 이후 본작에선 제대로 등장하진 않고, 바이오신 보호구역 화재로 인해 중앙 시설로 공룡들을 부를 때 잠시나마 모습을 비춘다.
몰타 불법 공룡 암시장에서 철장에 갇혀 있는 한 개체와 아성체 공룡들을 마치
투견처럼 싸우게 만드는 투장에서 다른 한 개체가 등장한다. 이 개체는 놀랍게도 악역인 레인의 왼팔을 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 작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나름 성깔이 있는 듯. 삭제된 장면에서는 오비랍토르의 목을 잘라 버리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때문에 공룡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기가노토를 능가하는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는 밈이 유행하고 있다. 참고로 영화 개봉 전에 애니메트로닉스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3.3. 외전
3.3.1. 배틀 앳 빅 록
3.3.2.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 티라노사우루스
- 벨로시랩터
- 딜로포사우루스
- 카르노타우루스
- 바리오닉스
- 콤프소그나투스
- 타르보사우루스
- 모놀로포사우루스
- 갈리미무스
- 시노케라톱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오우라노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켄트로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프테라노돈
- 디모르포돈
- 모사사우루스
- 스콜피오스 렉스
-
노토사우루스
시즌 5에서 등장. 모사사우루스 이후로 나온 해양 파충류이자, 원작 소설 시리즈의 프로콤프소그나투스를 제외한 캐논 시리즈에 처음으로 참전한 트라이아스기 출신 고생물이다.[4]
MANTAH-Corp 수처리 시설 내부에서 다리우스와 새미를 추격하다가[5], 동료 캠퍼인 야스미나가 철 파이프로 얼굴을 맞고 쩔쩔맸다.
브래드 X가 캠핑 일행을 체포하러 나타나자, 브래드에게 기습을 가하면서 의도치 않게 캠핑 일행을 돕는 역할. 브래드를 붙잡고 물고 뜯고 패면서, 브래드의 테이저 샷이 시설의 제어 장치를 손상 시켜버려 사이렌이 울리자 노토사우루스는 다른 곳으로 헤엄쳐 가버린다.
이후에는 다시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본의아니게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려던 딜로포사우루스의 목을 물고 물속으로 끌고가서 잡아먹는다. 치악력이 은근 강한지 딜로포사우루스의 목뼈가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스밀로돈
시즌 4에 나온
쥬라기 월드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한
신생대 동물. 작중에서는
검치호라고 부른다.
첫 등장은 어두운 밤에 다리우스 일행을 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불로 위협해보았지만 겁을 먹지 않아 소용이 없었고, 벤이 자신 스스로 미끼가 되어서 스밀로돈을 계곡이 있는 곳으로 유인했고, 켄지와 일행의 도움으로 스밀로돈을 내쫒았다. 이후 협곡의 동굴 안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 다리우스 일행을 위협했지만, 결국 스피노사우루스에 의해 붙잡히며 잡아먹히고 만다.
-
스피노케라톱스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나온 4번째로 등장한 혼종 공룡. 수각류 이외의 하이브리드 공룡이 게임 외 매체에서 등장한 최초의 사례다.새미가 시즌 1에서 맨타 사의 스파이로 활동할 때 시노케라톱스의 입에서 몰래 채취한 DNA와 스피노사우루스의 DNA를 합쳐서 만들어진 잡식성 하이브리드 각룡류다.
외형은 하얀 시노케라톱스의 등에 스피노사우루스의 돛이 달려있고, 눈도 온순한 인상의 시노케라톱스의 것이 아닌 붉은색을 띄는 스피노사우루스의 눈이다. 작중에서 두마리가 나오는데, 각각 어린 암컷 "엔젤"과 수컷 "레블"로 2마리. 둘 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귀여운 편이다. 다만, 아직 한참 어린 새끼인 것을 보아 비중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을 알게된 새미는 이 때문에 굉장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두 공룡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개발 단계에선 시노스피노라 불렸는데 저러면 "중국의 척추"라는 뜻이 된다.
3.3.3. 쥬라기 월드: 카오스 이론
- 티라노사우루스
- 벨로시랩터
- 아트로키랍토르
- 카르노타우루스
- 바리오닉스
- 알로사우루스
- 콤프소그나투스
- 모놀로포사우루스
- 갈리미무스
- 시노케라톱스
- 나수토케라톱스
- 브라키오사우루스
- 파라사우롤로푸스
- 스테고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스티기몰로크
- 프테라노돈
- 디모르포돈
- 모사사우루스
다리에서 주인공 일행을 호수에 빠트리다가 한마리가 같이 빠진다.[7] 그 이후 DPW 트럭에 2마리가 실려가며,
스티키몰로크,
갈리미무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있는 DPW의 사육장 같은곳에 낙오된 DPW 요원을 잡아먹는다.
-
수코미무스
새롭게 등장한 종으로, 부두에서 풀려나 사람들과 파라사우롤로푸스 한마리를 공격한다. 파라사우롤로푸스의 등을 물고있다가 카르노타우루스 한마리와 시비가 붙게되어 물고있던 파라사우롤로푸스를 놓아주고 카르노타우루스와 싸우다 컨테이너에 머리를 박는데, 하필 머리를 박은 곳이 티렉스의 컨테이너 스위치였고, 수코미무스로 인해 풀려난 티렉스가 기름통을 터트려 부두에 불을 지르며 포효하자 다른 공룡들과 함께 도망친다.
시즌 2에서는 주인공 일행을 추격하는 빌런으로 다시 등장하는데, 중간에
하마와 마주쳐서 싸운다. 낮부터 싸워서 저녁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후 밤에 수코미무스가 하마를 먹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하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음을 보여준다. 이후 물로 뛰어든 야즈를 잡기 위해 쥬라기 공원 3의 스피노사우루스처럼 물속으로 잠수해서 공격하지만 결국 야즈는 달아나고, 주인공 일행을 다시 마주쳐 추격하다가 마준가사우루스를 만나 싸우게 되는데, 처음에는 마준가사우루스의 목을 먼저 물고, 반항도 잘하며 비등비등하게 잘 싸우는 듯 싶다가 반격하는 마준가사우루스에게 목을 제대로 물려 패배하고 만다.[8]
시리즈 등장 수각류들의 전통된 문제점인 덧니+등갑이 없는 담백한 고증 디자인과 깔끔한 배색 덕분에 호평이 많은 편이다.
-
마준가사우루스
메이저라는 네임드 개체가 시즌 2에서 등장한다. 초반에는 배에서 동족을 사냥한 후 컨테이너에서 빠져나와 갈리미무스를 잡아먹고 사람을 사냥하려 달려들지만 다리우스가 유인해서 가두는데 성공한다. 이후 후반부에 등장해서 숲속에 숨어있던 사자 [9]한마리를 사냥한 후, 수코미무스와 결투를 벌인 끝에 녀석의 목을 물어 죽이고 배를 타고 가는 다리우스 일행을 바라보며 포효한다.
-
파키리노사우루스
한 개체가 숲에서 알로사우루스를 만나 싸우면서 등장하는데, 파키리노사우루스가 알로사우루스를 너무 압도해버려서[10]알로사우루스는 아무것도 못하고 맞기만 하다가 도망가버린다.
시즌 2에서는 등장이 적다. 고작 공룡 해방단에게 풀려나는게 끝.
[1]
이렇게 덩치가 작게 묘사가 된 이유는 본래
미크로랍토르의 역할을 모로스가 받았기 때문이다.
[2]
원래 본편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삭제 장면에서 몰타에서 리스트로사우루스와 싸우다가 패배하는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짤리게 됐다.
[3]
레인의 오른팔은 아성체 카르노타우루스가 물고 있던 것을 넘어서 초식인 리스트로와 달리 팔을 아예 삼켜먹고 있었다.
[4]
지금까지 모사사우루스를 제외한 다른 해양 파충류들이나
헤레라사우루스 등의 트라이아스기 출신의 고생물들은 모두 게임이나 코믹스 등 외전작들에만 출현했었다.
[5]
켄지를 제외한 캠프 패밀리 맴버들이 파이어크래커의 우리 밑에있는 MANTAH-Corp 수처리 시설에 막 내려 왔을때 야스미나가 녀석의 것으로 추정되는 알껍질이 있는걸 발견하면서 등장을 암시한다. 이로 보아 누군가가 노토사우루스의 알을 훔치다가 모종의 이유로 알을 두고 도망쳐 그 후 노토사우루스가 태어난듯 하다. 벤은 어쩌다가 수처리 시설 내부까지 흘러내려왔을까 라며 의문을 품은 다리우스한테 켄지한테 배신당한 한이 있는탓에 켄지가 어렸을때 애완용으로 데리고 놀다가 실증나서 버린거라고 비아냥 거렸다.
[6]
그걸 본 야즈는 새미, 벤과 함께 도망가며, 베클레스피낙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정자에 설치된
홀로그램을 작동시켰고, 티라노사우루스 홀로그램이 나오자 베클레스피낙스는
티라노 홀로그램에 속고 홀로그램으로 돌진을 한다.
[7]
하지만 벤의 승합차를 발로 차서 호수에서 빠져나온다.
[8]
목을 물렸을 때 눈이 돌아간다.
[9]
모습은 보이지 않고 눈동자만 보인다.
[10]
파키리노사우루스 쪽의 체중이 알로사우루스와 비교해서 두배나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