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4:55:21

케라토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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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케라토사우루스
Ceratosaurus
파일:Cerato-sa-urus.webp
<colbgcolor=#D80000> 학명 Ceratosaurus nasicornis
출생 1999년 이슬라 소르나
크기 몸길이: 9m
체중: 1t
체고: 3.65m
등장 작품 쥬라기 공원 3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1. 개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 케라토사우루스.

2. 특징

현실의 실제 케라토사우루스와 차이가 많이 난다. 우선 실제 종의 크기는 6m의 600kg인 중소형 공룡인데 반해, 쥬라기 공원에 나온 개체는 9m 정도의 중형 공룡으로 실제보다 훨씬 크다. 이는 실제 알로사우루스와 비슷한 사이즈다.[1]

3편에 나온 공룡답게 색상도 화려한 편인데 머리는 붉은색이며, 몸은 보라빛을 띄는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노란색을 띈다.

3. 등장 작품

3.1. 영화

3.1.1. 쥬라기 공원 3


해당 장면이 처음이자 마지막 등장으로, 등장인물들을 위협 하는 듯 하지만 스피노사우루스의 배설물 냄새를 맡고 도망가 버린다. 그리곤 그걸로 출연 끝.

본래 각본에선 케라토사우루스 대신에 카르노타우루스가 이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2]

3.1.2.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

파일:둘리 몬스터버스 버전.jpg
파일:고길동.jpg

이후 시즌 2에서 20년 만에 재등장했으며, 두상이 더 날카롭게 변한 걸 제외하면 외형은 동일하다. 본작에서는 평범하게 초록빛을 띄는 회색 개체와 3편에 나온 화려한 개체가 나오는데, 아마도 화려한 개체가 수컷이고 단색을 띄는 개체가 암컷으로 보인다.

물을 마시려고 호수로 가는 과정에서 다리우스 일행하고 마주치게 되고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지만, 의외로 3편의 개체처럼 다리우스 일행을 공격하지는 않고 제갈길을 갔다. 그리고 호수에서 초식 공룡[3]들과 함께 물을 마시는데, 의외로 초식공룡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다리우스 일행이 다가와도 쳐다보기만 했을 정도였다.


후반부에 본격적으로 사람을 습격하는데, 다리우스 일행에게 덤벼들고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밀렵꾼들이 쏜 신호탄 때문에 물러나면서 시즌 2에선 등장 끝.

시즌 3에서 피부색이 화려한 개체가 재등장하나 스콜피오스 렉스에게 기습당해 죽으면서 등장 끝.[4]


시즌 4에도 나왔는데 시즌 2 때보단 작중 대우가 나아졌다. 창고에 무단침입한 켄지일행을 습격하는데 결국에는 놓친다. 나중에는 다리우스 일행하고도 마주치자 그들을 향해 달려드나 놓친다.

8화에서 사냥꾼과 박사를 습격하면서 재등장하나, 곧바로 마취총을 맞고 기절한다.

3.2. 게임

3.2.1.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파일:Ceratosaurus.webp

3.2.2. 쥬라기 월드: 더 게임

토너먼트로만 획득 가능한 전설 공룡으로 나오는데, 스피노사우루스와 모션을 공유한다. 테리지노사우루스와 융합하여 케라지노사우루스라는 혼종의 재료가 된다.

3.2.3. 쥬라기 월드: 얼라이브

드라코베나토르와 함께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더 게임과 달리 여기서는 티라노사우루스와 모션을 공유한다. 등급은 레전더리인 렉시보다도 높은 유니크 등급인데다 성능도 사기적인 캐릭터로 나왔다. 인게임의 얼마 안 되는 비혼종 유니크 등급의 고생물인지라 상당한 편애를 받고 있지만 더 강력한 생물들을 전투에서 만나면 얄짤없다.

3.2.4.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3.2.5.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4. 피규어/스태츄

  • 단역인지라 3편이 나온 당시에는 피규어로 출시 되지 못했다. 그러다가 쥬라기 월드가 개봉되면서 피규어로 출시되었다. 다만 제작사가 해스브로였는지라 퀄리티는 처참하게 낮은 편이다. 조형도 어쩡쩡한 것은 물론이고, 자세도 어색하다.
  • 폴른 킹덤이 나오면서 마텔에서 피규어로 출시되었다. 마텔사답게 퀄리티는 높은 편. 백악기 캠프 이후에 새롭게 재도색한 피규어로 출시되었다.
  • 이후 마텔사의 해먼드 컬렉션에서 바리오닉스와 함께 출시되었다.

5. 기타

  • 앞서 언급했듯 사실상 시리즈의 육식 공룡들 최초로 초식공룡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거기다 그 옆에는 스테고사우루스와 다리우스와 켄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잠깐 쳐다보기만 하고는 별다른 위협없이 물을 마시고 있었다.[5] 덕분에 육식공룡들이 살생만 하는 괴물이 아닌 평범한 동물이라는 것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다만 이후에는 여타 육식공룡들과 다름없는 공격성을 보여준다.

  • 공개된 케라토사우루스 컨셉아트는 영화와 동일하지만, 영화와 달리 코뿔이 붉은 피부로 뒤덮인 모습이었다. 아마도 현실의 코뿔소 달린 동물들의 특징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실제 공룡보다 앞발이 상당히 길게 복원되었는데 난간을 잡고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6. 관련 문서



[1] 다만 폴른 킹덤에 데뷔한 알로사우루스의 경우 성체의 크기가 12m로 케라토사우루스보다 더 크게 나왔다.(...) [2] 둘 다 묘한 공통점이 있는데 중형 육식공룡이라는 점, 붉은색이 있다는 점, 뿔이 달려있다는 점, 무엇보다 행적이 상당히 초라하다는 점이다. 그래도 케라토사우루스는 쥬라기 월드: 백악기 어드벤처에서, 카르노타우루스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서 취급이 좋아졌다. [3] 각각 브라키오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시노케라톱스 등. 보면 알겠지만 시노케라톱스를 제외하면 셋 다 쥐라기 출신이다. [4] 이때 사체를 보면 목에 바늘같은 물체가 몇 개 꽂혀있는데 스콜피오스가 케라토사우루스의 목을 물어 넘어뜨리고, 꼬리의 독침을 꽂아 죽인듯 하다. 이후 사체는 스콜피우스에게 어디론가 끌려간다. [5] 때마침 브금도 평화로운 브금이라서 훨씬 평화롭게 느껴지며, 다리우스 일행을 쳐다볼 때 눈빛이 초롱초롱해서 왠지 모르게 귀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