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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코어 | 비전서 | 젬스톤 | 시즌 |
| 스테이지 | 어드벤쳐 맵 | ||
1. 개요
1.1. 일반 스테이지
1.1.1. 고가도로1.1.2. 고대 유적지1.1.3. 고층 공사장1.1.4. 공포의 제단1.1.5. 그린 클리프1.1.6. 다크 케이브1.1.7. 달빛계곡 수련장1.1.8. 도스팔마스1.1.9. 럼블도장1.1.10. 바스테르 다리1.1.11. 밤의 도시1.1.12. 버려진 묘지1.1.13. 빅토리아 만1.1.14. 사찰1.1.15. 스바스티카
1.2. 스크롤 스테이지1.3. 고지점령 스테이지1.1.15.1. 스바스티카 2
1.1.16. 스카이 에덴1.1.17. 스페이스 31.1.18. 아리조나 협곡1.1.19. 알렉산더플라츠1.1.20. 야시장1.1.21. 얼음호수1.1.22. 옥상1.1.23. 오래된 제단1.1.24. 용광로1.1.25. 위험한 계단1.1.26. 위험한 계단 21.1.27. 잭의 오두막1.1.28. 지옥의 나락1.1.29. 지옥의 사각링1.1.30. 지하 연구소1.1.31. 차이나타운1.1.32. 콜로세움1.1.33. 클리프 템플1.1.34. 펭귄고향1.1.35. 폐교1.1.36. 포트리스1.1.37. 할렘가1.1.38. 할렘축구장1.1.39. 해적선1.1.40. 화염의 나락1.3.1. 달빛계곡
1.4. AI 배틀모드 스테이지1.4.1. 폐쇄된 지하철
1.5. 보스전 스테이지1. 개요
젬파이터에 등장하는 스테이지를 설명하는 문서. 스테이지 사진과 스테이지 설명 내용의 출처는 모두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스테이지마다 번지 요소가 존재하며, 밀쳐서 번지 시키거나 주로 난간을 넘겨 번지 시킨다. 가장 인기가 많은 난간 스테이지는 도스팔마스, 위험한 계단, 달빛계곡 수련장 등이 있으며 각각 난간 높이도 달라 높은 난간을 도팔 난간, 중간 높이의 난간은 위계 난간, 낮은 난간은 달계 난간이라고 부른다.
번지 요소가 없는 스테이지는 총 5개가 있으며 다크 케이브, 럼블도장, 지옥의 사각링, 차이나타운, 할렘축구장 등이 있다.
1.1. 일반 스테이지
1.1.1. 고가도로
Dr.Nature 를 쫓아 도착한 D-H-13 지구, 안드로들의 공격으로 인해 도로가 파괴되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이 곳. 더 큰 피해를 입기 전에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1.1.2. 고대 유적지
고대유적지는 강력한 힘의 파동을 느끼고 찾아간 고대 유적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험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고대유적지는 배틀모드에서만 이용가능 (제한시간 120초)하며 필드에 있는 항아리를 파괴하면 아이템이 나타나며, 파괴되지 않는 항아리도 존재한다.
1.1.3. 고층 공사장
고층 건물의 공사장으로 위험 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없다. 공사의 진행이 멈춰진 현재 다크 가디언스의 활동지가 되었고 그것을 막기 위한 젬파이터의 행동이 시작 되었다.
간판에 위메이드 로고가 새겨져 있으나 밸로프로 이관 후 밸로프 로고로 바뀌고 캐릭터 일러스트도 변경 되었다. 사진 속에는 A동 B동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게임 내 스테이지에서는 한 개의 동만 구현 됐다.
스테이지 1층 전체에 안전펜스가 설치 되어 있으며, 일정 데미지를 주면 파괴 된다.
1.1.4. 공포의 제단
대장전 모드 전용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대장전에서는 케이브가 설치 되어 있다.
1.1.5. 그린 클리프
2015년에 출시된 스테이지다.
1.1.6. 다크 케이브
1vs1 전용 스테이지의 정석이며, 번지 당하는 일도 없고 누군가의 방해도 없이 정정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구조로 현재까지도 인기가 많은 스테이지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 10000명을 아웃 시킬 경우 "어둠속의 강자" 업적 칭호를 준다. 능력치는 HP+40, STR+1, ARM+1이다.
방마다 나무 문이 설치 되어 있으며, 부숴서 나갈 수 있다. 짧게 불러서 "다케"라고 부른다.
1.1.7. 달빛계곡 수련장
고지점령 스테이지인 달빛계곡의 배틀모드 전용 스테이지로 맵 구성이 변경 되었으며, 해당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 10000명을 아웃 시킬 경우 "달빛아래의 강자" 업적 칭호를 준다. 능력치는 SP+10, SPD+1, JMP+1이다. 다만, 해당 스테이지만 적용 되며 아래의 파생 스테이지에서는 킬이 인정이 안 된다. 럼블파이터 유저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지다. 짧게 불러서 "달계"라고 부른다.
1.1.7.1. 정오의 달빛계곡 수련장
달빛계곡 수련장 스테이지의 낮 버전
1.1.7.2. 석양의 달빛계곡 수련장
달빛계곡 수련장 스테이지의 늦오후 버전
1.1.8. 도스팔마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에메랄드 빛의 잔잔한 바다와 눈부신 백사장이 펼쳐진 도스팔마스는 가디언스들의 특수한 훈련장소로 쓰이기도 하지만 최고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현재 젬파이터 배틀모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지이자 일기토 전용 스테이지로 쓰이고 있다. 센터, 중앙, 다리로 구별해 놓는다. 짧게 불러서 "도팔"이라고 부른다.
스테이지는 Old 버전과 New 버전이 있으며, 색조만 다르고 맵 구성은 똑같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Old 버전만 선택한다.
덤으로 점셋으로 스테이지 뒤에 있는 무인도와 문어 머리 위에도 갈 수가 있다.
모티브는 필리핀의 도스 팔마스 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1.1.9. 럼블도장
꽉 막힌 사각형 스테이지이며, 번지 요소가 없다. 튜토리얼의 두 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1.1.10. 바스테르 다리
블라디미르의 성 세 번째 스테이지의 맵 중 하나다.
1.1.11. 밤의 도시
관광과 도박으로 유명한 밤의 도시. 이 곳에서 다크가디언스가 도박을 이용한 악행을 저지른다는 정보에 의해 장로회에서 젬파이터들에게 밤의 도시를 감시하도록 했다.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다크가디언스에 대해 젬파이터의 감시도 강화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를 모티브로 한 듯.
1.1.12. 버려진 묘지
블라디미르의 성으로 향하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안개 자욱한 묘지.
1.1.13. 빅토리아 만
1.1.14. 사찰
일반인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산중에 자리한 사찰은, 예로부터 많은 젬파이터들에게 최적의 수련 장소가 되어왔으며 특히 소림 무술을 사용하는 우수한 젬파이터들을 많이 배출한 장소이기도 하다. 허나 최근에는 다크 가디언스가 사찰로 위장한 비밀 기지를 만들어, 수련을 위해 찾아오는 젬파이터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젬파이터 코믹스인 태극파이터에서는 태극도사의 집으로 그려진다.
1.1.15. 스바스티카
스바스티카란 창조의 의미를 가진 만자를 뜻한다. 가장 높은 곳에 스바스티카의 형상으로 지어진 이 신전은 최고 위원회에서 중대한 일이 있을 경우 장로들이 이곳으로 모여 조언을 얻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卍 형식의 구성 스테이지
1.1.15.1. 스바스티카 2
위의 스바스티카 스테이지에서 다리가 모두 부착 되어 맵 구성이 田 형식으로 되었다.
1.1.16. 스카이 에덴
구름 위에 존재한다는 전설속의 섬! 하늘에 존재하는 섬이다 보니 몽환적인 느낌에 심취하여 발을 잘못 디디면 바로 땅으로 추락하게 된다.
1.1.17. 스페이스 3
젬파이터 3주년을 기념해서 우주에 만들어진 공간으로 다크 가디언스가 절대 영향을 끼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젬파이터들이 편하게 대련을 하는 곳이기도 하며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지구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1.18. 아리조나 협곡
미국 애리조나 주의 그랜드 캐니언이 모티브로 보인다.
스테이지 뒤에 마만티라는 NPC가 복종을 하고 있으며 투명 벽이 설치 되어 있어 넘어가는 게 불가능하고 대신 점셋을 이용해 높이 올라가서 넘어가야 된다. 당연히 NPC를 쓰러뜨릴 수 있으며 킬 수도 인정해준다.
과거 해당 스테이지에 오류가 있었던 게 연습모드에서 닌자남매 NPC의 공격을 반격할 경우 닌자남매가 반격 당하지 않고 마만티가 갑툭튀 해서 대신 반격을 당하는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는 패치 됐다.
1.1.19. 알렉산더플라츠
독일의 역사를 간직한 알렉산더 플라츠 지하철역입니다.
이름과 설명 그대로 실제로 존재하는 역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테이지다.
스테이지의 유리벽을 부술 수 있다.
1.1.20. 야시장
서민들의 삶이 느껴지는 야시장! 악세사리 가게, 포장마차 등에서 저렴한 물건 구매 및 다양한 길거리르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경 엑스트라들이 굉장히 많이 배치 되어 있다. 드럼하이고 복장의 캐릭터나 전음삼태자 젬코어 복장으로 전음삼태자 댄스를 추는 댄서들, 네오 알케미스트 보스전의 보스 중 한 명인 슈우도 있다.
1.1.21. 얼음호수
북유럽의 조용한 얼음호수, 북극곰이 가끔씩 내려온다고 알려진 곳으로 배틀 모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벤트 보스전으로 얼음호수 보스전도 존재한다. 얼음 구멍에서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데, 피격 판정이 있으니 점프로 뛰어 넘다 맞지 않게 주의해야 된다.
스테이지 배경에 크누 젬코어 복장의 엑스트라들이 놀고 있다.
1.1.22. 옥상
다크 가디언스의 확장을 위해 재력이 필요하게 된 그들은 정체를 숨긴 채 일반 회사를 설립, 운영하게 되었다. 이 회사 역시 그러한 비밀 회사들 중의 하나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문의 보안은 수상하리만치 철저하지만, 유독 이 건물의 옥상 만은 주변 건물을 통해 침입하기가 쉽게 되어있어 젬파이터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함정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1.1.23. 오래된 제단
1.1.24. 용광로
스테이지에 광산수레, 쇳물이 고여 있거나 흐르는데 피격 판정이 있다.
1.1.25. 위험한 계단
비밀리 다크가디언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왔던 젬파이터들이 한 두 명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젬파이터들 사이에 그지없는 아파트로 불리우기 시작한 이 곳은 삼엄한 경비 시스템에 몰래 숨어들기에는 역부족이였다. 결국 그들의 선택은 비교적 경비가 허술하지만 위험한 외부 비상구 뿐이었다. 수많은 위험의 아파트 내부에는 전설의 젬파이터라 불린 한 영웅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젬파이터 배틀모드에서 도스팔마스와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지 중 하나다. 도스팔마스와 마찬가지로 Old 버전과 New 버전이 존재하나 해당 스테이지도 마찬가지로 모두 Old 버전만 선택한다. 짧게 불러서 "위계"라고 부른다.
1.1.26. 위험한 계단 2
다크 가디언스와 관련되어 보이는 수상한 아파트의 비상 계단으로 구조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특별히 훈련된 젬파이터만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 두개의 건물이 가까이 붙어있는 구조로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목숨이 위험 할 수 있다.
위험한 계단 스테이지의 인기에 힘 입어 출시된 스테이지로 맵 구성도 다르다. 위험한 계단 New 버전 만큼은 아니지만 유저들이 잘 하지는 않는다.
1.1.27. 잭의 오두막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는 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어둡고 숨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다크가디언스의 행동이 의심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절대 안전해야 한다고 판단한 장로회에서는 젬파이터들에게 이곳을 자주 감시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진행 되는 무에타이 SE 이벤트 보스전 "잭의 오두막"이 존재한다.
스테이지에 호박 나무판이 설치 되어 있는데, 꽤 많이 때려야 부숴진다.
해당 스테이지의 BGM은 Hall of the Mountain King을 리믹스한 것이다.
1.1.28. 지옥의 나락
젬파이터들의 수련 장소인 화염의 나락을 개조하여 만든 지옥의 나락. 더욱 막강해진 다크 가디언스의 엘리트 전사들을 상대할 수 있는 최강의 젬파이터들을 양성하기 위해 더욱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젬파이터들은 화염의 나락에 트랩까지 설치해가며 공포스러운 난이도를 가진 지옥의 나락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화염의 나락 스테이지의 후속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스테이지 중앙에 배치된 동상이 반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돌면서 불을 뿜는다. 피격 판정이 있으니 주의
1.1.29. 지옥의 사각링
한 대도시에 있는 대형 빌딩의 지하에 숨겨진 격투기 경기장으로, 이곳에서는 언제나 거액의 상금이 걸려 있는 종합 격투기 대회가 비밀리에 열리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이 경기장은 다크 가디언스가 운영하는 곳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실력있는 격투가들을 세뇌하여 다크 가디언스의 세력으로 끌어들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튜토리얼의 기본 스테이지다. 튜토리얼에서 등장하는 NPC는 사부, 연습모드의 닌자남매이며 과거에는 여자 닌자남매 NPC 등장했으나 현재는 사라졌다. 덤으로 튜토리얼 BGM도 같이 사라졌으며 젬파이터 사운드트랙 파일을 뒤져 보면 더미 데이터로 계속 남아있다.
깃발호위 모드의 스테이지이기도 하며 "지옥의링"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AI 배틀모드 스테이지 중 하나이며, AI 모드에서는 링 밖으로는 투명 벽이 있어서 나가지 못하게 설정 됐다.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다.
사각링에 전류가 흐르며 감전 피격 판정이 있으니 주의
1.1.30. 지하 연구소
비밀리에 안드로 개발을 하던 지하 연구소로 다크 가디언스에 발각되어 파괴 당한다.
스테이지의 울타리와 하수구 철망을 부술 수 있다.
1.1.31. 차이나타운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문화와 전통을 지키고자 했던 중국인들은 각 나라에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모여 살기 시작했고, 차이나타운은 그 특수성을 인정받아 거주 국가로 부터 큰 간섭을 받지 않게 되었다. 다크 가디언들을 이러한 점을 이용해, 세계 곳곳에 있는 차이나타운에서 비밀리에 그들의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연습모드에서 기본 스테이지로 설정 되어 있으며[1], 연습모드에서는 사부 NPC도 배치 되어 있다.[2]
전봇대의 전선에 전류가 흐르며, 피격 판정이 있다.
AI 배틀모드 스테이지로도 등장하나 건물 쪽에는 투명 벽이 설치 되어 있고, 스테이지 BGM도 다르다.
다만, 해당 스테이지에 논란이 있었던 게 스테이지의 맨 왼 쪽에서 세 번째 건물에 전범기 디자인의 간판이 설치 되어 있었던 것이다. 젬파이터의 한 유저가 공식 카페에 게시하였고, 운영자도 이를 봤는지 현재는 우측 사진의 디자인으로 변경 되었다.
1.1.32. 콜로세움
최고의 파이터를 가리기 위해 지어진 원형경기장.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부와 명예를 위해 마수들과의 대전도 거부하지 않는 진정한 강자들 속에서 최후까지 살아남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AI 배틀모드의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어드벤쳐 모드의 몬스터들이 엑스트라로 배치 되어 있다. 스테이지 아래에 갇혀 있는 보스는 오래된 광산의 보스 크라툰이다.
1.1.33. 클리프 템플
알려지지 않은 비밀의 신전으로 절벽에 위치해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날이 어두워 지면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것은 다크가디언스들이 어둠의 의식을 위해 신전으로 모이는 것이다.
1.1.34. 펭귄고향
얼음대륙 남극에 위치한 다크가디언스 비밀기지 근처 얼음위... 다크가디언스의 비밀기지를 찾기위해서 많은 젬파이터들이 남극탐험을 감행했으나 그 위치를 찾을 수 없었다고 전해진다. 젬파이터들이 남극탐험을 위해 기지를 세운 이곳은 춥고 위험한 곳이지만 귀여운 펭귄들이 많이 살고 있어 '펭귄의 고향'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도스팔마스 다음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테이지이며, 길드 배틀 전용 스테이지로 쓰이고 있다. 짧게 불러서 "펭고"라고 부른다.
눈싸움 이벤트 모드의 기본 스테이지이기도 하다.[3]
따뜻한 펭귄 고향 스테이지는 펭귄고향과 맵 구조는 동일하다. 얼음이 모두 잔디밭으로 디자인 되었다.
1.1.35. 폐교
초급 젬파이터를 교육했던 오래된 폐교이다. 어느 날 다크 가디언스와의 갑작스런 충돌 이후 학교는 다른 곳으로 옮겨 지고 이 곳은 그대로 방치되어 왔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때의 격렬했던 충돌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1.1.36. 포트리스
디펜스 모드 전용 스테이지이며, 디펜스 모드에서는 "Save the Princess"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1.1.37. 할렘가
미국 제일의 대도시인 뉴욕에 위치한 할렘가는, 뉴욕의 거리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급격한 경제 발전의 결과 생겨난 빈부차에 의해 가난한 사람들이 설 땅이 좁아지게 되었고, 결국 그들은 이 허름한 변두리 지역에 모이게 되었다. 치안 마저 허술해져버린 이 지역은, 다크 가디언들이 그들의 세력을 비밀리에 넓혀가기에 매우 좋은 장소가 되어버렸다.
계단 밑에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자판기 쇼케이스가 있는데, 젬파이터 시즌 2 이후 시즌 2의 캐릭터 정령사와 연금술사 일러스트로 변경 됐다. 할렘축구장 스테이지도 마찬가지.
해당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 10000명을 아웃 시킬 경우 "할렘가의 강자" 업적 칭호를 준다. 능력치는 SP+12, ARM+1, CRI+10이다.
럼블파이터에선 해당 스테이지를 1vs1 스테이지로 쓰고 있다.
1.1.38. 할렘축구장
뉴욕의 할렘가에 위치한 사설 축구장.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축구장으로 보이지만, 실은 '폭렬 축구'가 불법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폭렬 축구는 종합 격투기 대회와 마찬가지로 실력있는 격투가들을 다크가디언스의 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일반 스테이지가 아닌 무한수련장 전용 스테이지이며, 폭렬 축구 이벤트 스테이지가 되기도 했다.
1.1.39. 해적선
겉으로 보기에는 낡은 범선인 듯하지만, 최신형 쾌속정을 능가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수상하기 짝이 없는 배. 소문에 의하면 다크 가디언스가 필요로 하는 물자들을 약탈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비밀 기지에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해적선이 전 세계 곳곳에서 출몰한다는 사실은 그러한 소문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1vs1로 많이 쓰이는 스테이지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진행 되는 루차 리브레 SE, 묘권 SE 이벤트 보스전 "해적섬멸전"이 있다.
1.1.40. 화염의 나락
활화산의 화구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고대 유적. 이곳은 고대의 젬파이터들이 수련을 위해 사용하던 곳이다. 용암이 내뿜는 열기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강의 젬파이터들 만이 이곳에 들어올 수 있다. 최후의 테스트 장소로써, 최강의 젬파이터를 가려내기 위한, 테스트 장소로써 사용 된다.
후속 스테이지로 지옥의 나락이 있다.
1.2. 스크롤 스테이지
1.2.1. 격납고
세계 각지에 위치한 다크 가디언스 비밀기지 간의 이동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비행선을 넣어두는 기지 내의 격납고. 경비 상태가 비교적 허술하기 때문에 침투 경로로 쓰이고 있는 이 곳은 특수 임무에 능한 젬파이터들만이 침투 임무를 맡을 수 있었고 좋은 판단력과 순발력을 가진 젬파이터만이 침투에 성공 할 수 있었다.
위에서 아래로 이동하는 스테이지다.
1.2.2. 공사장/리버스 공사장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공사현장이지만 이상하리만치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이 공사현장의 지하에는 마왕 파이몬의 봉인진을 지키는 보조 마법진들 중의 하나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젬파이터들은 이 마법진을 지키기 위해 허름한 공사 현장으로 위장해둔 것으로, 현재는 젬파이터들의 비밀 훈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 10000명을 아웃 시킬 경우 "공사장의 강자" 업적 칭호를 준다. 능력치는 STR+1, SPD+1, JMP+1이다. 리버스 공사장도 킬 수를 인정해준다.
공사장은 아래에서 위로 이동하며, 리버스는 반대로 이동한다.
1.2.3. 타우러스 신전
고대의 신 타우러스를 섬기는 신전으로 다크 가디언스가 한 때 이곳에서 어둠의 의식을 거행하기도 했었지만 선한 신인 타우러스를 상대로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젬코어 타우러스를 발견한 곳이기도 한 이곳은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부분이 훼손 됐지만 신전 양쪽에 있는 커다란 타우러스 석상의 위엄은 아직도 건재하다.
1.3. 고지점령 스테이지
도스팔마스와 달빛계곡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도스팔마스는 기본과 맵 구조는 동일하나 달빛계곡은 달빛계곡 수련장과 구조가 다르다.1.3.1. 달빛계곡
은은한 달빛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달빛 계곡은, 마왕 파이몬의 봉인진을 지키는 보조 마법진들 중의 하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옛날부터 젬파이터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 황무지에 마을을 만들어, 대를 이어가며 이 보조 마법진을 지켜왔다. 현재 이곳은 젬파이터 특수부대의 주둔지 및 훈련소로 사용되고 있다.
1.4. AI 배틀모드 스테이지
기존 스테이지인 버려진 묘지, 지옥의 사각링, 콜로세움, 차이나타운, 공포의 제단 등이 있으며 AI 배틀모드 전용 스테이지로 폐쇄된 지하철이 존재한다.1.4.1. 폐쇄된 지하철
AI 배틀모드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는 스테이지다.
1.5. 보스전 스테이지
1.5.1. 알하타
500년전 봉인되었던 보스!! 주술사 일족의 족장인 파이몬의 수하 중 한명이 군주 세쥬르에게 영혼을 뺏기고 드디어 보스는 봉인을 풀게 되고 주술사 일족과 최고위원회는 보스를 저지하기 위해 보스가 있는 알하타로 이동하는데..
1.5.2. 어둠의 사원
티폰의 부활이 어둠의 군주 세쥬르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걸 알게 된 최고위원회는 세쥬르의 근거지인 어둠의 사원을 발견, 세쥬르가 매년 산 사람을 제물로 바쳐 자신의 힘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정예 가디언스를 마을의 제물로 위장해 어둠의 사원으로 잠입시키게 된다. 그날 밤 드디어 어둠의 사원 지하 감옥에 갇혀있던 가디언스들은 세쥬르와 마주하게 되는데..
1.5.3. 부활의 성소
부활의 성소는 내부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 기지로 현재 강령술사들이 세쥬르의 부활을 위해 의식을 준비 중이다. 세쥬르의 부활을 막기 위해 가디언스들은 서둘러 부활의 성소로 쫒아 갔지만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된 함정과 미로 때문에 길을 헤매고 만다. 세쥬르의 부활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눈 앞에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는 석상이 가디언스들의 길을 막고 있다.
1.5.4. 로크의 은신처
다크 가디언스의 비행 부대장인 로크는 알하타에 잠입해 알하타의 수호신인 용의 알을 훔쳐 달아나다 젬파이터들에게 발각되어 큰 상처를 입게 된다. 로크는 자신의 은신처로 도망쳐 강령술사에게 훔쳐온 용의 알에 저주의 의식을 걸게 하고 알하타에서는 수호신의 재앙이 닥치기 전에 젬파이터들에게 빨리 용의 알을 되찾아 오라고 지시한다.
1.5.5. 용의 둥지
로크에게서 용의 알을 되찾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알 하타. 하지만 용의 알에 걸려 있던 저주의 의식 때문에 용은 폭주하게 되고 주변은 곧 불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화염에 휩싸인 알 하타에서 용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건 젬파이터 뿐... 알하타가 잿더미로 변하기 전에 폭주한 용을 막아야 한다.
1.5.6. 오래된 광산
로크에게서 용의 알을 되찾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알 하타. 하지만 용의 알에 걸려 있던 저주의 의식 때문에 용은 폭주하게 되고 주변은 곧 불바다로 변하고 말았다. 화염에 휩싸인 알 하타에서 용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건 젬파이터 뿐... 알하타가 잿더미로 변하기 전에 폭주한 용을 막아야 한다.
1.5.7. 블라디미르의 성
버려진 묘지 - 몽환의 방 - 예배당 순으로 이어져 있다.1.5.8. 좀비 모드
타임 어택과 서바이벌로 나누어져 있다.
[1]
원래는 차이나타운만 할 수 있었으나 추후에 다른 스테이지도 선택 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2]
사부를 꺼내서 갖고 놀기도 하는데 꺼내려면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그러나 바깥에서 젬코어 블레이드 스피릿을 착용하고 A 스킬을 사용하면 한 번에 꺼내진다.
[3]
모든 플레이어가 시작하자마자 눈사람 젬코어로 변하고 스테이지에 드롭 되는 아이템을 통해 눈사람 시리즈의 젬코어 스킬을 사용하는 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