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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2024 시즌 코칭스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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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전상렬 · 74
전형도 · 75
진종길 · 76
전민수 · 77 송지만 · 88 강인권 [[감독#s-1.1| ★ ]] · 89
박석진 · 92
윤수강· 93 이종욱 · 98 김수경''' 0 공필성 · 69 김종호 · 71 손용석 · 78 최건용 · 79 조영훈 · 80 지석훈 · 81 김건태 · 83 윤병호 · 85 권정웅 · 86 김종민 · 90 손정욱 · 99 이용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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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도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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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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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2016 | 2022 | |
| 한화 이글스 등번호 6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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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집 (1992~1993)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전형도 (1994~1995.4.16.) |
→ |
오중석 (1996~1998) |
OB/
두산 베어스 등번호 3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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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택 (1993~1995.4.16.) |
→ |
전형도 (1995.4.17.~2001) |
→ |
구판진 (2002)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78번 | ||||
|
한영준 (2004~2010) |
→ |
전형도 (2011) |
→ |
고정식 (2012) |
| 두산 베어스 등번호 77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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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2000~2011) |
→ |
전형도 (2012~2017) |
→ |
조성환 (2018~2020) |
| 한화 이글스 등번호 71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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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2017) |
→ |
전형도 (2018~2020) |
→ |
이동걸 (2021~2022) |
| SSG 랜더스 등번호 92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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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풍 (2020) |
→ |
전형도 (2021~2022) |
→ |
이로운 (2023~) |
| NC 다이노스 등번호 74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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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식 (2019~2022) |
→ |
전형도 (2023~)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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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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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도 全炯道 | Jeon Hyeong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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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1년 10월 30일 ([age(1971-10-30)]세) |
| 서울특별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사당초 - 휘문중 - 휘문고 - 단국대[1] |
| 포지션 | 2루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1994년 2차 3라운드 (전체 21번, 빙그레) |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1994~1995) OB- 두산 베어스 (1995~2001) |
| 지도자 |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2006~2010)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주루코치 (2011) 두산 베어스 1군 작전·수비코치 (2011~2012)[2] 두산 베어스 1군 주루코치 (2012)[3]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작전코치 (2013) 두산 베어스 1군 작전·주루코치 (2014~2017) 한화 이글스 1군 작전·주루코치 (2018~2020)[4] 한화 이글스 2군 작전코치 (2020)[5] SSG 랜더스 1군 작전·주루코치 (2021~2022) NC 다이노스 1군 수석코치 (2023~) |
| MBTI | INF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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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C 다이노스의 수석코치. 선수 시절 포지션은 2루수였다.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휘문고와 단국대를 졸업했다. 아마시절만 해도 타격 잘 하는 유격수로, 1989년 봉황기에선 미기상을 수상했으며 1991년 대학야구 추계리그연맹전에서는 준결승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호쾌한 타격으로 단국대의 준우승에 일조했지만 이후로 단국대 야구부가 하락세에 들며 활약을 조명받지는 못했다. 이후 한화에 2차 3라운드로 지명, 계약금 2,500만원을 받고 입단하였다.2.2. 프로 경력
199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여 데뷔했으나, 1995년 조경택과 맞트레이드되어 OB 베어스로 이적, 이후 2001년까지 두산에서 뛰고 은퇴했다.3.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중앙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재직했으며2006년부터 2010년까지 휘문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2010년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있었다.3.1. 두산 베어스
2011년부터는 두산 베어스로 돌아와 코치를 했다.처음에는 2군에서 수비와 주루를 담당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이 2011년 시즌 중 사퇴하면서 수석-3루코치 김광수가 감독대행으로 올라서자 전형도 코치는 1군에 콜업, 현재(2016년)까지 3루 베이스(이후 작전도 추가) 코치를 맡고 있다.
2016년 6월 8일 kt전의 경우 5회 초 지고있던 상황에서 박세혁의 외야 파울라인쪽에 떨어진 타구가 심판의 오심[6]으로 파울처리 되었는데 합의판정 요청은커녕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까였다. 결국 최종 스코어가 4:5 한점차였고 이 타구가 페어로 인정 되었다면 최소 동점까지 노려볼 상황이었기에 경기 후 두배로 까였다. 다만 전형도 코치는 합의판정을 요청했는데 김태형 감독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다.
2017년 8월 26일 LG전에서 강승호가 전형도를 3루수로 혼동했는지 3루로 송구를 했다. 당시 3루는 비어있었다. 이 실수로 4:4가 5:4로 되며 두산이 승리하게 된다. 이에 영상댓글에 '전..형도 선수인 줄 알았어요'와 같은 드립이 나왔다. 전..형도
3.2.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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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후 한화 이글스의 주루코치로 영입되며 23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했다.
2018년 4월 18일 두산전에서 8회 한 이닝에 2차례나 주루미스를 기록하게 된다. 무사 1, 2루 상황에서 이용규의 번트가 투수플라이로 잡혔음에도 3루로 전력으로 뛰어오는 김회성에게 아무 지시도 내리지 않다가, 김회성이 3루에 거의 도착했을때, 다시 복귀하라는 사인을 냈지만 때는 이미 늦은상태였다. 결국 무사 1.2루에서 2사 1루가 되어버렸다.
순식간에 찬물을 뒤집어썼지만 한화는 다시 추격을 하고 8회 2사 1, 2루에서 단타성 안타가 나왔는데 이 때 2루에 있던 주자는 발이 빠르지 않고 방금 전 타석에서 팔목 부상을 심하게 입은 최재훈이었는데 역시나 전형도는 시원하게 팔을 돌렸고 덕분에 최재훈은 아주 여유있게 홈에서 아웃당한다. 이 당시 포수 마스크를 쓸 수는 있는 이성열이 있었음에도 굳이 부상당한 주자를 뛰게 만든 감독의 책임도 있지만...
5월 15일 6회말 1:0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송광민이 우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깊숙한 2루타를 때려냈으나 주자 양성우를 3루에 멈추게 했고, 이후 팀이 영봉패를 당했기 때문에 주루코치로서 비난을 받고 있다. 충분히 들어올 수 있었던 타구였고, 1점차 상황이라 동점만 되어도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비난에 아예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6회였고 다음 타순이 중심타선인 제라드 호잉- 김태균-이성열로 이어졌기 때문에 이들에게 기대를 걸어볼 만한 상황이었고, 결국 중심타선이 제 때 쳐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패인이라 할 수 있으므로 이 판단만을 두고 패배의 원흉이라 칭하기는 힘들다.
6월부터는 끝내기 홈런을 친 선수들이 3루를 돌 때 그 선수들에게 헬멧을 벗고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는 세레모니를 했다. 6월 21일 송광민, 6월 30일 지성준의 홈런 영상을 보면 90도 인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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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SSG 랜더스
2021 시즌부터 SSG 랜더스의 3루 주루코치로 활동했다. 부임 이전에는 타 팀에서 고장난 신호등, 시원하게 선풍기를 돌린다고 까이던 것과는 주루코치 재임기간 내내 달리 별다른 문제 없이 역할을 수행했고, 2022년 SSG 랜더스가 통합우승을 달성하게 되면서 전형도 코치도 2015, 2016년 두산베어스 소속 코치로 우승한지 6년만에 우승반지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었다. 우승 직후 NC 다이노스의 수석코치 행이 발표되었는데, SSG 랜더스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아쉽다는 평을 보내고 있다.3.4. NC 다이노스
2023 시즌 정식 사령탑으로 데뷔하게 된 강인권 감독 체제의 첫 수석코치를 맡게 되었다. 강인권 감독과는 두산에서 선수와 코치, 한화에서 코치로 한솥밥을 먹었다. 1년 후배 강인권 감독이 삼고초려를 통해 모셔왔다고 하며,[7] NC 구단 역시 전 코치의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높게 평가해 일사천리로 영입이 진행됐다. #전 코치는 부임소식 직후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도전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강 감독을 도와 NC 재건에도 힘을 보태야하지 않을까 싶다.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또 새로운 환경이 기다리고 있으니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4. 관련 문서
[1]
1990학번
[2]
~5월 21일
[3]
5월 22일~
[4]
~6월 7일
[5]
6월 8일~
[6]
오정복 문서 참고.
[7]
비하인드로 강인권 감독이 전형도 코치에게 수석코치직을 제안했을 때,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 코치가 수락했다고 한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어느정도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 계약 조건도 묻지 않고 수락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