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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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1991) | 김태호† · 김만호 · 남진아 · 신재수 · 윤국일 · 이정표 · 정헌범 · 한상우 · 한상진 · 한송이 · 황창주 | |
9기(1992) | 권영찬 · 김병재 · 박수림 · 세리 · 손동환 · 이창명 · 장미화 · 조성준 · 하철승 · 허동환 | |
10기(1993) | 이덕재 · 이태식 · 김생민 · 백재현 · 송은이 · 장웅 · 조혜련 · 지석진 · 이인철 | |
11기(1994) | 김경희 · 김성규 · 서길자 · 심원철 · 이병진 · 홍석우 · 강남영 | |
12기(1995) | 공기탁 · 김숙 · 유은주 · 이장숙 · 한상규 · 홍석천 · 황승환 | |
13기(1997) | 김미자 · 김현기 · 김현희 · 박성호 · 박준형 · 서동균 · 손윤상 · 양재희 · 유재현 · 이경화 · 이상철 · 이승환 · 임혁필 | |
14기(1999) | 김대희 · 김미진 · 김상태 · 김성희 · 김영철 · 김지혜 · 박은혜 · 김준호 | |
15기(2000) | 권혜수 · 김혜진 · 남상호 · 남진우 · 양희성 · 윤석주 · 정종철 · 조수원 · 홍종호 | |
16기(2001) | 김기수 · 김시덕 · 김영삼 · 김인석 · 손소연 · 윤선희 · 이재훈 · 정명훈 · 최희선 · 허승재 · 엄태경 · 윤성호 · 최국 | |
17기(2002) | 권진영 · 김다래 · 김민정 · 김병만 · 이경우 · 이정수 · 정형돈 | |
18기(2003) | 강주희 · 김병헌 · 김진철 · 류담 · 서남용 · 오지헌 · 이동혁 · 장동혁 · 채경선 · 하지영 · 이수근 | |
19기(2004) | 강유미 · 김대범 · 안상태 · 안영미 · 유상무 · 유세윤 · 윤경화 · 장동민 · 최정화 · 홍경준 · 홍인규 · 황현희 · 정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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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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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2018) |
김두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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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9기 중에서 유일하게 개그콘서트에 출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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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이정수 Lee Jeong Soo |
|
|
|
출생 | 1979년 11월 18일 ([age(1979-11-18)]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72kg, B형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박송희, 형 |
배우자 이은진(1982년생,
2013년
10월 5일 결혼) 장녀 이리예(2014년생) 차녀 이로이(2021년생) |
|
학력 |
곤지암초등학교[1] (졸업) 건국중학교 (졸업) 대원고등학교 (졸업) 계원조형예술대학 ( 정보통신과 / 전문학사) |
종교 | 개신교[2] |
병역 |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전역 |
소속사 | NXT 인터네셔날 |
데뷔 |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 |
링크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겸 작가.2. 활동 내역
내가 누구게? 나는 개그콘서트의 히든카드, 이정수야!
우격다짐 오프닝 멘트
원래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13살 때이던 1991년, 영화 '따봉수사대 - 밥풀떼기 형사와 전봇대 형사'의 단역으로 아역 희극 영화 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21살 때이던 1999년에 연극 배우가 되었다. 이 기간 중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하면서
개그맨을 꿈꾸다가 경찰서 서장으로부터 갈갈이 패밀리[3]를 추천받고 전역 후 갈갈이 패밀리에 입단,
정형돈과 함께
달력개그를 선보이면서
2002년,
KBS
공채 17기로 데뷔하였다. 하지만, 그 달력개그는 혹평 끝에 겨우 2주만에 폐지되는 수모를 겪고 만다. 훗날 이정수는 우격다짐 마지막회에서 "데뷔했을 때의 달력개그가 실패하는 바람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라고 회고했다.우격다짐 오프닝 멘트
이후에는 개콘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동기들과 함께 KBS 2군 프로그램인 쇼 행운열차에 출연하다가 2002년 말 바람잡이[4] 코너로 개콘에 복귀, 전유성 등 대선배들도 성공하지 못한 원맨쇼 코너를 진행하게 된다. 아재개그와 함께 이어지는 자학드립이 일품이라서 곳곳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고, 곧 코너 이름은 우격다짐으로 바뀌게 된다.[5]
2003년 봄부터는 봉숭아 학당의 선도부장으로 등장해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잘 생겼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개그맨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을 무렵[6] 개콘을 하차해서 배우로 전향한다. 주로 KBS 2TV의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에도 고정출연해서 마마보이 역할을 맡았다.[7] 코미디 프로그램에는 뜸하다가 2009년 11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오랜만에 코미디 무대에 섰다. 김태현의 좋은 친구들[8]에서 여심을 녹이는 꽃미남 역할로 등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웃찾사 폐지, 이후 다시 연기 배우로 활동 중이다.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에 오랜만에 우격다짐 복장으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사랑과 전쟁을 가지고 우격다짐 개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자신의 유행어 중 하나인 "내가 누구게?"를 해도 반응이 없었다.
2013년 6월 비타민에 출연했다가 고환왕에 등극하는 위엄을 선보였다.
푸른거탑 제로에서도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배역은 종훈조의 앙숙인 조의 훈련병으로 배식 담당 당시 쪼잔하게 제육볶음가지고 협박하는 역할.[9]
2013년 10월 5일에 결혼했는데, 후배 노우진과 결혼식날이 같았다.[10][11]
2015년에는 MBC의 저녁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의 '따뜻한 밥 한 끼' 꼭지를 맡고 있다.
블로그도 운영 중인데, 결혼생활, 사랑과 결혼에 관련된 칼럼, 포스팅을 위주로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결혼 관련 에세이 '결혼해도 좋아'를 출간하였다.
2019년 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고정패널로 출연했다.
3. 거짓 층간소음 사건
2021년 1월, 이휘재& 문정원 부부, 안상태에 이어 층간소음 가해자로 주목되었다. 이정수는 자신의 블로그에 밤늦게 홈파티를 하는 사진, 아이들이 집안을 마구 뛰어다니는 사진을 자주 업로드했으며, 심지어 이웃이 소음에 대해 항의하러 왔다는 사실이나 자신은 남의 눈치 보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라는 등의 글까지 올렸다.이 블로그 포스트들이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와 이슈가 되자 언론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는 이미 과거의 일이고 이웃과는 이미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기사를 냈지만, 피해자 이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네이트 판에 반박글을 올리면서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다. 이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에 의하면 이정수는 홈파티 중독이라 할 만큼 자주 홈파티를 열다가 2020년 3월 아내가 임신하면서 술을 못하게 되자 홈파티는 중단되었으며, 기사대로 2020년 5월 1층으로 이사한 것은 사실이나 1층 공동 정원에서 밤늦게까지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소음을 일으키곤 했다고 한다. #기사
이 이후 이정수는 다시 이웃을 방문하여 재차 사과하는 내용의 글을 업로드하였는데, 이에 대한 반응으로 판에 올라온 글이 반전이다.
글을 올린 사람은 피해자도 아니며, 피해자의 이웃도 아니며, 심지어 이정수의 이웃조차 아닌 생판 남이었다. 이 사람은 예전에 이정수와 청계천에서 3년 전 만났을 때 기분이 상한 일로 원한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으로써,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이정수의 블로그를 관찰하며 블로그에 홈파티 글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에 착안하여 자신이 마치 이웃인 것처럼 (해석되게) 교묘하게 글을 작성해 글을 올린 것. 이정수가 직접 이웃을 방문하면서 자신이 이웃들과 무관한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마지막으로 이 인물은 판에 다음과 같은 글을 잠시 올린 뒤 잠적하였으며, 이전 폭로글 역시 폭파하였다. 본문에서도 '나는 이웃이라고 직접 말한 적은 없다, 이제 블로그는 그만 간다, 글은 곧 없앤다'는 식으로 꼬리 자르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청계천에서 만난 당사자라는 주장 역시 이정수의 블로그 댓글에서 재조명된 이후 '내가 댓글의 그 인물이다'라고 글에서 말하는 것 뿐이고 실제로 글쓴이가 그때 이정수를 만난 사람인지 여부 역시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역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사건 이 후 대다수의 사람들은 괜히 피해를 당한 이정수를 동정해주었고, 과거에 멋모르고 욕했던 사람들은 재차 이정수에게 사과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모욕죄를 일으킨 가해자를 고소해야 한다는 조언이 들끓었었다. 이후 가해자에 대해 어떻게 처분했는지는 불명.
이정수씨의 사과글 보았습니다. 이번 사과글에선
정말 진심어린 사과가 느껴지니 저의 글도 한두시간만 올려둔 뒤 펑하겠습니다.
1. 글쓴이(저)는 이정수씨의 이웃이 아닙니다. 이웃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는 댓글에서 남겼던 청계천 커플 중 한 명 입니다. 그 날 사실 되게 제 표정이 썩어있었는데 저희가 일어나서 뒤돌아보았는데 바로 셀카를 찍는 모습에 정말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 날 집에 온 뒤 이정수씨에 대해 검색을 하다 블로그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날부터 매일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2. 저희의 이야기가 한달 후 쯤 (?) 나왔는데 읽고 두번째 짜증이 났습니다.
3. 이정수씨는 매일 매일 자는 시간 빼고 모든 일과를 기록하십니다. 그리고 그걸 블로그에 올리십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저의 생각때문인지 이정수씨의 블로그는 정말 매번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웃에게 층간소음 항의를 받았다는 블로그 글을 보았는데 그 글을 본 뒤에도 홈파티의 빈도는 전혀 줄어 들지 않아보였고 매일 밤까지 동네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과 모두 모여 매트도 안깔린 집에서 노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올초 코로나가 터져도 파티는 줄지 않았고, 아이의 등하원때 마스크 착용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댓글로 가끔 남겼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꼭 해 달라구요 그러면 그냥 네. 한마디만 덧붙이시곤 아무런 시정이 없으셨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분들이 댓글로 많이 남겨 주신것처럼 음식물 쓰레기처리기에 계속해서 뼈등을 넣어 막히게 하고 (이건 다른 집 배관에도 문제가 됩니다) 친구가 주차장에 토한걸 알고도 내일 치운다고 셀카를 찍으신 것. 지금 이사간 집에서도 공용 빌라에서 바베큐를 계속 해먹어서 항의를 받고 보통 사람들이라면 다신 안 해먹어야 하는데 사 놓은 재료들이 아깝다며 계속 해먹는 모습 등등,, 제 상식에선 너무 어긋나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4. 그래서 이번 층간소음 연예인들 잡음이 있었을 때 판에 올렸고 저도 이렇게 이슈가 크게 될 줄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해명에 화가 났던건 사실입니다. 이정수씨의 블로그를 계속해서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마치 항의 한번 받은 이후로 조심 했던 것처럼 발표를 내셨더라구요.
5. 아무튼 저의 감정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오늘 이후로 이정수씨의 블로그를 들어가 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때론 나의 행복이 타인에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 이번 일로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은 조금 뒤 펑하겠습니다.
1. 글쓴이(저)는 이정수씨의 이웃이 아닙니다. 이웃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는 댓글에서 남겼던 청계천 커플 중 한 명 입니다. 그 날 사실 되게 제 표정이 썩어있었는데 저희가 일어나서 뒤돌아보았는데 바로 셀카를 찍는 모습에 정말 환멸을 느꼈습니다. 그 날 집에 온 뒤 이정수씨에 대해 검색을 하다 블로그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날부터 매일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2. 저희의 이야기가 한달 후 쯤 (?) 나왔는데 읽고 두번째 짜증이 났습니다.
3. 이정수씨는 매일 매일 자는 시간 빼고 모든 일과를 기록하십니다. 그리고 그걸 블로그에 올리십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저의 생각때문인지 이정수씨의 블로그는 정말 매번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웃에게 층간소음 항의를 받았다는 블로그 글을 보았는데 그 글을 본 뒤에도 홈파티의 빈도는 전혀 줄어 들지 않아보였고 매일 밤까지 동네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과 모두 모여 매트도 안깔린 집에서 노는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올초 코로나가 터져도 파티는 줄지 않았고, 아이의 등하원때 마스크 착용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을 댓글로 가끔 남겼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꼭 해 달라구요 그러면 그냥 네. 한마디만 덧붙이시곤 아무런 시정이 없으셨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분들이 댓글로 많이 남겨 주신것처럼 음식물 쓰레기처리기에 계속해서 뼈등을 넣어 막히게 하고 (이건 다른 집 배관에도 문제가 됩니다) 친구가 주차장에 토한걸 알고도 내일 치운다고 셀카를 찍으신 것. 지금 이사간 집에서도 공용 빌라에서 바베큐를 계속 해먹어서 항의를 받고 보통 사람들이라면 다신 안 해먹어야 하는데 사 놓은 재료들이 아깝다며 계속 해먹는 모습 등등,, 제 상식에선 너무 어긋나는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4. 그래서 이번 층간소음 연예인들 잡음이 있었을 때 판에 올렸고 저도 이렇게 이슈가 크게 될 줄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해명에 화가 났던건 사실입니다. 이정수씨의 블로그를 계속해서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마치 항의 한번 받은 이후로 조심 했던 것처럼 발표를 내셨더라구요.
5. 아무튼 저의 감정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오늘 이후로 이정수씨의 블로그를 들어가 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때론 나의 행복이 타인에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 이번 일로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은 조금 뒤 펑하겠습니다.
4. 관련 문서
[1]
당시 국민학교.
[2]
같은
크리스천인
주영훈과 함께 기독교 방송
CBS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3]
당시에는
박승대 산하에 있었다.
[4]
원래부터 우격다짐이라는 제목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방송사에서 임의로 바꾼 제목이라고 한다. 첫 화에서 끝날 때 보여지는 코트 등에 새겨진 문구도 우격다짐이다.
[5]
처음에는 자신을 개콘의 히든카드 조커맨이라고 소개하지만 나중에는 개콘의 히든카드 이정수라고 본명으로 소개한다. 이 때문에 얼굴은 기억해도 이름은 기억 못하는
시청자들은 이정수가 종종 방송에 나오면 히든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6]
2년 후배인
황현희는 훗날 부동산투자자가 되어 유튜브와 방송에 나왔을때 개그맨 시절에 대한 질문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 자기 또래의 개그맨 선배 중 이때의 이정수가 가장 부러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이정수가 하나의 독보적인 센세이션이라고 느꼈고, 후에 자신도 그런 개그맨이 되고 싶었지만 전성기에도 이정수만큼 되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행자들이 한 질문내용이 대부분 황현희 본인이 최고의 개그맨이지 않았냐는 것이었는데, 황현희는 자신이 잘해야 항상 4등 5등 6등 정도의 개그맨이라고 느꼈고 한번도 1등은 못해봤으며 이정수 선배가 짧지만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진짜 1등을 해봤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7]
개콘 700회 특집에 출연해서 이 드립을 쳤다.
[8]
봉숭아 학당 비슷한 내용으로,
김태현의 진행에 따라 여러 개그맨들이 순서대로 나와 자신들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이정수뿐만 아니라 김태현,
고석준 등이 오랜만에 웃찾사에 복귀했다.
[9]
이때
윤진영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둘은 한때 같이
박승대 사단 소속이었다는 인연이 있다.
[10]
정형돈의 인터뷰를 보면 그래도 시간은 달라서 두 결혼식 모두 참석한 개그맨이 있는 모양이다.
[11]
슬하에 딸이 있는데, 선배 개그우먼
최희선의 아들과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