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월드/등장인물

1. 미슬토 본부장

2. 미슬토 대원

2.1. 핵심 멤버들

• 보유 스킬이 강력한 전투스킬 '연속공격'이다. 덕분에 스변의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연속공격은 캐릭터의 명중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방나리 입장에선 핸디캡이 심한 편. 실제로 운 수치가 너무 낮아 미스가 잦다.
• 기간 한정 보스 크리스티앙이 공운에 집중된 스탯과 연속공격을 들고 나오면서 쩌리가 되었다. 동급 강화수준이라면 대미지도 밀리고, 명중률도 밀리기 때문. 그래서 PvP 분야의 지분은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 게다가 이솔렛, 세이라, 할로윈 윤성연 등 랭킹 보상 S+ 카드의 대부분이 연속공격을 들고 나오면서 계속 효율 등급이 아래로 처지고 있다. 게다가 이솔렛과 세이라는 속성까지 전사라 완전한 방나리의 상위 호환급 카드. 이에 방나리의 장점이라곤 상시 습득이 가능해 언제건 초월강화가 된다는 점 뿐.
• 추천 육성 방식은 공격에 집중투자 후 레이드덱의 한 켠에 두는 것. 다행히 연속공격은 레이드를 기준으로 덱에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다. 꾸준한 투자로 초월강화를 마쳐 둔다면 덱이 완벽하게 갖춰지기 이전까지는 밥값을 해 준다.
• 2013년 10월 한 달 동안 출석 보상으로 A+ 카드를 지급하였다.
• 2014년 1월 2일에 U랭크 카드가 출시되었다.

• 기본 스킬이 '포획'으로 대단히 유용하다. 포획으로 얻는 D랭크 유생은 강화 재료로 쏠쏠히 사용되기 때문.
• 반면 같은 이유로 육성 캐릭터에선 제외된다. 성장하여 능력치가 강해질 경우, 유생을 포획하기도 전에 격파해 버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유생 포획 노가다를 위해선 육성을 자제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레이드 멤버로 넣는 것도 자제하게 된다. 어차피 공격이 낮고, 대 유생전이 아닌 이상 스킬이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백아영보다는 다른 S랭크 캐릭터를 넣는 것이 효율적이기도 하고. 따라서 백아영의 가장 효율적인 위치는 사용덱이 아니라 보관덱이 된다.
•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기본적으로 B랭크 1장이 입수되는데 포획 중심으로 쓴다면 이걸 사용하는 것도 좋다.
• 2013년 7월 29일~8월 4일까지 치러진 2차 대련 이벤트의 보상으로 A+ 랭크 카드가 배포되었다. 마찬가지로 포획 중심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 스킬 응원을 보유해 일종의 유틸 캐릭터로 분류 가능. S랭크 스킬 기준으로 덱에 공스탯 20을 더하는 효과가 있어 특히 레이드 덱에서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단순히 사용덱에만 두면 안되고, 메인 혹은 서브에 위치해야 효과가 발동된다는 점. 평소에 서브 위치에 넣어두고 잊어버리면 상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추천.
• 첫 던전 이벤트의 랭킹 보상으로 S+ 카드가 한정 배포되었다. 능력치 면에서 상위호환에 위치하는 강력한 카드.
• 최근엔 일부 유저들과 초보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 안쓰게 된 카드. 초기 카드+뮤지션 스탯이라는 환상의 조합에 스탯이 상당히 후달리는 데다가 최근 마법사+응원같이 완벽한 상위호환 카드들이 풀렸기 때문에 쓰기가 상당히 어렵다. 굳이 쓴다면 애정이거나 우정콤보용.

• 던전 탐색시 유용한 '해제'를 지니고 있다. 던전이 주력인 AP러 입장에선 필수 캐릭터. 또한 사용 덱의 메인으로 올려둘 경우 친구들이 이를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며, 이에 따라 명예 점수도 많이 굴러들어오니 필히 등록해둘 것.
• 메인 퀘스트 클리어시 B랭크 카드가 기본 지급된다. 다만 집중 육성은 랭크업이 가능한 A랭크부터 해야 하므로 역시 집중 육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 뮤지션 속성으로 공운 밸런스가 좋은 편이라 레이드 덱에서도 제 몫을 해 준다. 반면 대련에선 스킬이 없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변환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비추.
• S+ 카드가 공개됐는데, 복장과 장소, 그리고 윤성연의 표정과 눈물의 조합이 참 야릇오묘해서(...) 뭔일이 있었냐는 반응이 대다수다.

• 호감가는 일러스트에 반해 천대받는 전사 속성과 잉여스킬 체력의 조합으로 난감한 기본 성능을 갖고 있다.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킬변환이 필수인데다, 초월강화를 통해 모자란 운도 보충해줘야 비로소 평균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육성 가치가 순정 S에 한정된다는 점에 머물러 유저들에게 불편을 안겨주는 카드. 게다가 같은 전사 속성인데 공운합이 훨씬 높은 각종 S+ 카드가 추가되면서 이래저래 밀려버린다...
• 구 크리스탈 티켓뽑기 배너의 주인공. 3대째를 역임하였으며 후임 신주리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 기본적으로 활용도가 낮다. 운 낮은 전사 속성이라는 점에, 보유 스킬이 투지로 사용덱에서도 출전덱이 아닌 이상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스킬이다. 게다가 그냥 사용덱에만 둘 경우엔 스킬도 없이 그냥 피만 많고 공운 합계는 구질구질한 캐릭터로 전락한다.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는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공운 합계가 높은 '마법사/고스트 타입'이나 가능한 이야기다.
• 그런 주제에 우정콤보 활용법도 막막하다. 백아영과의 연계로 +10 콤보를 받을 수 있지만 문제는 백아영이 사용덱에 놓고 쓰는 카드가 아니라는 점. 백아영의 활용법을 생각하면 결국 이서준 스스로는 우정콤보조차 없는 거나 다름없는 캐릭터가 된다.
• 쓴다면 최소한 변환을 통해 실질적으로 전투에 도움이 되는 스킬을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 따라서 육성 가치는 순정 S에 한한다.
• 던전 이벤트의 진행 보상, 랭킹 보상으로 S+ 카드가 한정 배포되었다.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상승되어 전사 카드 중에선 그나마 상위권에 위치한다. 그러나 S와 똑같은 약점을 안고 있기에 제대로 키우자면 결국 운에 기대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스킬 변환이 실패하는 순간 그대로 계륵으로 전락해버리게 된다.

• 기본 스킬 '가호'는 게임 내 유일이의 전체 회복으로 매우 중요한 입지를 지니고 있다. 던전, 레이드는 물론 대련에서도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급 스킬. 여기에 속성까지 마법사로 공격력, 운이 높아 가히 최강급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최근 각종 초기 카드들이 완벽한 상위호환 카드들이 등장하며 입지가 상당히 좁아진데 반해서 마법사 카드의 스탯+가호라는 넘사벽 조합에 아직도 입지가 확고한 카드. 혹자는 이너월드를 조금이라도 판 사람은 임마리는 꼭 거쳐갔을 것라고 말했을정도로 중추카드다.
• 죠안 카트라이트 이벤트 당시 배포된 첫 S+랭크 카드의 주인공. S랭크 임마리의 상위호환으로 전 캐릭터 중 공격, 운 합 1위(공 101, 운 99, 합 200)의 사기적인 스탯을 지니고 있다. 그것도 최초의 보스 이벤 보상 카드의 스펙이 최근 최상위 스펙을 가진 벤야, 라이제르조차 뛰어넘는다! 다만 한정 배포에, 여러 장을 습득한 상위 유저가 아닌 이상 초월강화의 한계에 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선 상시 습득의 가능성이 열린 S랭크 임마리에 비해 미래성이 부족한 편이었으나 2014년 설날 이벤트로 다시 풀렸다.
• 구 크리스탈 티켓뽑기 배너의 주인공. 2대째를 역임하였으며 후임 이민경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 2014년 U랭크 카드가 출시됐다.

• 공격력 수치 100. 이보다 공격이 높은 카드는 한정 배포인 임마리 S+ 뿐. 반면 미슬토 S랭크 카드 중 스텟 합계량은 최저라는 극단적인 형태의 캐릭터. 정민호보다 스텟 합계량이 낮은 S랭크는 다 나이트메어다(...)
• 게다가 스킬은 '천변'. 분명 게임 런칭 전엔 주요특징 중 하나가 될 거라 야심차게 발표했던 날씨 시스템에 관여하는 스킬이지만 실질적 활용도는 제로다. 던전 입장 전에 편법으로 날씨 결정이 가능한데다, 굳이 던전 도는 중 날씨를 변경할 이유가 없기 때문.
• 기본적으로 스킬 변환이 필수인 캐릭터. 축복받은 마법사 속성이라 스탯 분배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기 때문. 물론 그냥 레벨만 올려서 공격 올인만 해도 레이드 덱에서 전체공격력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우지만, 그 정도에 머무르기엔 공격력이 너무 아깝다. 만약 선제, 전체, 연속으로 통하는 전투계 3스킬 중 하나를 달아주면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수준. 이 버전은 일명 ' 갓저씨'로 불린다. 따라서 키운다면 A에서 랭크업한 것 보다는 무테 순정 S랭이 가치가 있다.
• 2013년 8월 한 달 동안 출석 보상으로 A+ 카드를 지급하였다.

• 천대받는 전사 카드지만 스킬이 반격이라는 점이 한줄기 구원. 레이드에 사용시 적 반격 뒤에 후속 공격을 더한다. 비록 랜덤이지만 소폭 딜량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반격이 다른 공격계 스킬과는 페이즈 순서가 다르다는 점. 선전연 3셋의 경우 아군 공격 페이즈에 발동하기 때문에 가호나 방패 등의 보조계 스킬이 먼저 발동해버리면 쓸 수 없는 것에 반해, 반격은 적의 반격에 뒤따르는 후속 페이즈의 공격이기 때문에 다른 스킬 사용에 상관없이 확률만 맞으면 무조건 발동하게 된다. 덕분에 일정 딜량을 고수하는 레이드 한정으로는 연공 못지않게 강력하다. 다만 맞고 돌려준다는 순서상 적 턴에 한여주의 HP가 0이 되면 발동이 안된다는 점은 문제다. 따라서 대련에선 다른 공격계 스킬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사실상 레이드 전용 캐릭.
• 보스 이벤트인 시반슈미터가 등장하면서 레이드에서의 입지마저도 완전히 무너지게 되었다. 똑같이 반격 스킬을 달고 있지만 시반슈미터는 S랭크 기준으로 공운이 모두 S+다. 그나마 초월 강화가 기간 한정인 시반슈미터 보다 수월하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 기간 한정 뽑기 카드로 등장한 보리스조차 존재 자체로 한여주를 엿먹이는 카드. 똑같은 전사 속성에 반격을 달고 있는데 방어 1점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한여주를 상회한다. 물론 뽑기의 한계로 초월강화 재료 수급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지만, 애초에 초강 도전이 어려운 환경의 중수 유저의 입장에선 한여주의 가치는 거의 없다. 설상가상으로 마법사+반격이라는 정신나간 조합의 화이트 이지혁의 등장으로 부관참시 당한 상황(...)
• 7월 11부터 7월 14일까지 치러진 1차 대련 이벤트의 보상으로 A+ 랭크 카드가 배포되었다. 다만 특별히 S랭크에 비해 나을 것이 없는 하위 호환 캐릭터. 초월강화가 나온 현재는 그냥 한정 배포라는 소장 가치에 기대는 카드다. 게다가 이 1차 대련 이벤트 당시 이벤트 종료 일시를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은채 진행하다 일방적으로 종료한 제작사의 실수로 유저들이 막판 스퍼트 시점을 잡지 못하고 혼란에 빠진 사건이 터졌다. 제작사 측은 처음엔 공지에 몰래 종료 일시를 명기하고 모르쇠로 넘기려 했으나, 유저들이 증거를 가지고 추궁하자 결국 실수를 인정하고 해당 대련 시즌을 진행했던 모든 유저에게 A+카드를 지급한 적이 있었다.

2.2. U 카드 전용

2.3. 한정카드

• 기본 카드 중 가장 높은 랭크의 '트레이너' 스킬을 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참고로 이는 메인 혹은 서브덱에 올려야 효과가 발동한다.
• 전사 속성의 캐릭터로 방어, 체력이 높은 편이지만 종합적으론 A등급의 한계에 갇힌 분배를 보여준다. 또한 습득 루트가 단 1장 뿐으로, 초월강화나 스킬변경 등의 혜택을 전혀 누릴 수 없기 때문에 S랭크를 제치고 주력으로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습득 난이도를 따져보면 굉장히 불합리한 카드.
• 캐릭터의 컨셉과 일러스트의 괴리가 심각한 캐릭터로 논란을 낳았다. 한국 국적으로 태권도 도장 사범의 딸이라는 배경과는 달리 들고 있는 무기는 커다란 대낫인데다가, 배경에는 일본의 신사에서나 볼 수 있는 토리이(鳥居)가 등장한다. 이는 처음부터 이너월드를 위해 작업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다른 용도 혹은 그저 일본을 배경으로 그렸던 캐릭터를 이너월드에서 재활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가져왔다. 일단 이는 해결이 전혀 안되고 있는 상황이며, 공식 카페에선 일색이 강한 이 캐릭터를 두고 ' 친일시연' 이라고 부를 정도.

3. 미슬토 일반대원

3.1. 대나이트메어 전투팀

• 상시 습득 가능한 카드 중 가장 높은 랭크의 개방 스킬을 쓸 수 있는[15] 캐릭터. 개방 없이 그냥 열쇠 아이템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성격이거나, 따로 스킬 변환한 개방 A나 S 캐릭터가 있는 게 아니라면 이 캐릭터의 B랭크 하나는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 포획 스킬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유생 노가다를 목적으로 한장 보관해두면 포획 파티로 활약시킬 수 있다.

• 2014년 2월 한 달 동안 출석 보상으로 A+ 카드를 지급하였다.

3.2. 나이트메어 연구팀

3.3. 실종자 조사팀

• 옛 모습

• 현재 모습

3.4. 이너월드 연구팀

• 옛 모습

• 현재 모습

3.5. 기자재 관리팀

• 다른 랭킹 보상에 비해 배포 수량이 비교적 많아서 스킬 변환의 기회 등에 다소 여유를 준 카드.
• 기본 스킬이 '식사'로 레이드나 던전에선 전혀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스킬 변환이 필수에 가까운 경직된 카드. 게다가 스킬 변환으로 원하는 스킬이 떡하니 붙어준다고 장담할 수도 없기에 유저의 운을 많이 탄다. 최소 10강에 공격력에 높은 포인트를 줘서 레이드 덱에서 전체 공격력을 올리는 용도로 쓰일 수는 있겠만, 상기한대로 이런 용도로 쓸 수 있는 카드는 어디까지나 마법사/고스트 속성이어야 한다. 아쉽게도 소미미는 뮤지션 속성.
• 다만 대련의 혼 수급 용도 한정으로는 명실상부한 최강의 BP수급 카드다. 대련 랭킹이 리셋 되기전에 평점이 오르지 않는 월요일 새벽 12시~6시 사이에는 자신이 있던 등수에 강제 고정되기 때문에 무조건 승리하는 특정 유저와만 대련을 해서 BP수급을 노릴 수 있으며, 특히 대련에 2BP만 소모하는 낮은 계급 상태에서 이 노가다를 시행하면 적은 BP 소모만으로 많은 양의 혼 수급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른 '식사'스킬 카드를 덱에 넣고 작업하면 BP수급의 효율은 더욱 극대화 된다. 다만 이 방법을 쓴다는 것은 이전 주의 대련 계급이 '도전자'를 넘어서는 안 된다는 단점이 있다.[24] 2BP를 소모하여 일정 확률로 그 이상의 BP를 회수하는 꼼수 치고는 그 대가가 상당히 큰 셈.
• 동종 카드로 D,E,F 랭크가 존재한다는 점이 하나의 장점. 초월강화 등에 다른 S랭크들은 얄짤없이 B랭크 이상을 써야 되지만, 소미미는 동종 D,E,F 랭크 보너스를 이용해 초월강화를 노릴 수 있다.

3.6. 던전 조사팀

• 성능상 과거에는 포획 파티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소유라의 등장으로 입지가 무너졌다. 굳이 쓴다면 마법사 속성이라 공격력이 지나치게 높은 성미라 대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낮은 공스탯보다는 스킬랭크 B가 더 효율적인 게 문제.

3.7. 의무팀

4. 기타 등장인물

5. 이벤트 한정카드

5.1. 미슬토

5.2. 4LEAF

5.3. 창세기전

• S 랭크 스킬 컷인 (커플염장 주의)

5.4. 그 외 콜라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