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9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19	}}}
▲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일자	1972년 8월 1일
주제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결과	찬성 14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프랑스	영국	미국	소련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벨기에	기니	인도	이탈리아
비상임이사국	일본	파나마	소말리아	수단	유고슬라비아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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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2년 8월 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19호 결의안.

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309호에서 설치된 위원회와 유엔 사무총장이 합의해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과 연락하고 UN 헌장에 따라 남로디지아인들의 자결권 행사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결의안 제309호의 이행 여부를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4	0	0	0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회담에 참여했으나 투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4. 외부 링크

유엔안보리 웹사이트 -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319호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8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19호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20호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