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3C96 16.6%, #003C96 33.2%, #5a1b87 33.2%, #5a1b87 49.8%, #5a1b87 49.8%, #5a1b87 66.4%, #006464 66.4%, #006464 83%); min-height: 31px;"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
도당위원장 | |||
송순호 | ||||
창원 의창 | 창원 성산 | 창원 마산합포 | 창원 마산회원 | |
이흥석 | 허성무 | 이옥선 | 송순호 | |
창원 진해 | 진주 갑 | 진주 을 | 통영·고성 | |
황기철 | 갈상돈 | 성연석 | 강석주 | |
사천·남해·하동 | 김해 갑 | 김해 을 | 밀양·의령·함안·창녕 | |
제윤경 | 민홍철 | 김정호 | 우서영 | |
거제 | 양산 갑 | 양산 을 | 산청·함양·거창·합천 | |
공석 | 이재영 | 김두관 | 김기태 | |
}}}}}}}}}}}}}}} |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 우서영 禹緖映 | Woo Seo-young |
|
출생 | 1996년 1월 1일 ([age(1996-01-01)]세)[1]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 |
현직 |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국가탄소거래센터건립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장 경남더민주혁신회의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부위원장 |
학력 |
신창여자중학교 (졸업) 창녕여자고등학교 (졸업) 한동대학교 (한국법 · 사회복지학 / 학사) |
소속 정당 |
|
경력 |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농촌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경남더민주혁신회의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국가탄소거래센터건립특별위원장 |
SNS | | | | | |
[clearfix]
1. 개요
이제는 우서영
선거 캐치프레이즈
대한민국의
정치인.선거 캐치프레이즈
2. 생애
1996년 1월 1일,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태어났다. 한동대학교에서 한국법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였다.대학생 때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했는데 2016년을 마지막으로 사법시험이 폐지되자 공인노무사시험 공부를 하다가 계기가 있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2년 8월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정계 입문한 뒤,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성낙인 전 경상남도의원이 창녕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창녕군 제1선거구에 출마했으나 국민의힘 이경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그래도 더불어민주당의 험지 중 하나인 경상남도에서, 그것도 도시 지역도 아닌 군 지역에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25%에 육박한 득표를 하며 선거비 전액 보전에 성공한 터라 꽤 선전하였다는 평을 받았고[2], 민주당 내에서도 이미 '미래가 기대되는 당의 인재'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
2024년 2월 6일,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면서 # 2월 13일,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다.
이후 2024년 2월 21일,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구에 단수공천 되어 더불어민주당의 험지 지역에 다시 한 번 출마를 하게 되었다. 22대 총선 최연소 후보자이다.[3]
2024년 3월 8일 선거 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이재명 대표와 우원식 의원이 후원회장이다. 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우서영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 3.68% 이율에 배당지급일은 6월 12일이다.
2024년 3월 15일 1차 공약으로 '국가탄소컨트롤센터와 국가탄소거래센터 건립'을 발표 하였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1일마다 다수의 쇼츠[4]를 올리며 인지도를 늘리고있다. 2024년 4월 8일 기준으로 구독자는 2.69만명이다.
이후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지역위원장으로 선임 되며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지역위원장이 되었다. 그 동시에 중앙당 미래경제국가탄소거래센터건립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국가탄소컨트롤센터와 국가탄소거래센터 건립에 앞서고 있다.
2024년 4월 10일 발표된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33.3% 득표율로 예측 2위에 올랐으며, 최종 개표 결과 33.14%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박상웅 후보(66.85%)에게 더블 스코어로 밀려 낙선하였다. 그래도 4년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이곳에 출마했던 조성환 후보(30.27% 득표)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올리며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 덕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청년 정치인들 중 당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렇듯 22대 총선에서 생각보다 희망적인 전망을 보여주면서 향후 9회 지선에 창녕군수 후보군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 보면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같은 지역주의 타파 아이콘이 될 가능성도 있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22 - 현재 | 정계 입문 |
4.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23 |
상반기 재보궐선거 ( 광역의회의원) |
경남 창녕 1 |
|
3,709 (24.25%) | 낙선 (2위)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
|
47,811 (33.14%) |
역대 선거 벽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2023년 상반기 재보궐 ( 경남 창녕군 제1선거구) | 22대 총선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 |
5. 사건사고
- 제22대 총선 유세 중이던 2024년 3월 23일, 선거구의 한 교차로에서 지나가는 차량들을 향해 저녁 퇴근 인사를 하던 중 한 운전자로부터 고의로 담배꽁초를 투척하는 피해를 당했다. # 본인의 SNS에 이 사실을 알리자 민주당원들이 분노했고, 후원 계좌에 돈이 쏟아져 들어와 하루 만인 24일 선거 자금 펀드 한도액 3억 원을 채워버렸다.[5][6]
- 총선 이후인 2024년 8월 24일 펼침막 속 얼굴에 먹물 테러를 당했다. 즉 얼굴 사진 부분에 먹물이 뿌려진 것. # 경찰은 CCTV를 분석해 60대 용의자를 검거하고 불구속 입건했다. #
6. 여담
- 나이가 어린 후보이다 보니, 선거 운동을 할 때 지역 주민들로부터 "후보 딸인가?", "선거에 얼라가 나왔나?"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평균 연령이 낮은 수도권 지역구에 나왔어도 선거 나오긴 너무 어린거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린 나이인데다가 우서영 후보가 출마했던 지역자체가 다른 곳보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곳이다 보니[7] 후보자와 주민들 간의 나이 차이가 더 대비될 수밖에 없다.
[1]
빠른 생일을 적용해 1995년생과 초중고교를 같이 졸업했다.
[2]
다만,
허니문 선거였던
8회 지선과는 달리
20대 대선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가
창녕군 전체에서 득표한 26.69%보다는 낮은 수치이긴 했다.
[3]
진보당 여찬
여수시 을 후보는 1995년 6월 21일생으로,
만 나이는 28세로 같지만 우서영 후보보다 6개월 정도 나이가 많다.
[4]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동영상과 쇼츠가 업데이트 되었다.
[5]
민주당계 정당 소속의 후보들이 정치적 험지인
영남 지역에서 출마해서 선거운동을 할 때, 일부러 후보 눈 앞에서 홍보용 명함을 찢거나, 후보를 향해 침을 뱉거나 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김부겸 후보도 19대 총선에서 그런 일을 겪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보수정당 소속 후보가 호남 쪽에서 유세를 할 때 눈 앞에서 홍보용 명함을 찢거나 후보에게 욕설을 퍼붓는 일이 꽤 벌어진다.
이정현 후보가
광주광역시에서 유세할 때 이런 일을 겪었다.
[6]
영남지역에서는 "어디라고 신민당, 국민회의 놈이 명함 돌리고 다니느냐? 썩 사라지지 못할까?", 호남지역에서는 "어디라고 신한국당놈이 명함 돌리고 다니느냐? 눈구멍을 확 파버릴까보다." 등의 폭언도 양 지역에서 옛날에 선거 유세 중 심심찮게 나왔다.
[7]
선거구에 포함된 네 지역 모두 평균 연령이 50을 훌쩍 웃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