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21:40:33

오스틴 잭슨

오스틴 잭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LB 로고.svg 2011년 메이저 리그 중견수 부문 필딩 바이블 상
마이클 본
(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스틴 잭슨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크 트라웃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14번
플라시도 폴랑코
(2005~2009)
<colcolor=#ffffff> 오스틴 잭슨
(2010~2014)
데이비드 프라이스
(2014~2015)
시애틀 매리너스 등번호 16번
콜 길라스피
(2014)
오스틴 잭슨
(2014~2015)
루이스 사르디냐스
(2016)
시카고 컵스 등번호 27번
테일러 티가든
(2015)
오스틴 잭슨
(2015)
에디슨 러셀
(2016~2019)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10번
알렉세이 라미레즈
(2008~2015)
오스틴 잭슨
(2016)
요안 몬카다
(2017~202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26번
마이크 나폴리
(2016)
오스틴 잭슨
(2017)
라자이 데이비스
(201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16번
필 네빈
(2017)
오스틴 잭슨
(2018)
아라미스 가르시아
(2018~2019)
뉴욕 메츠 등번호 16번
케빈 캐즈마스키
(2018)
오스틴 잭슨
(2018)
제이크 마리스닉
(2020)
}}} ||
파일:Austin Jackson.jpg
오스틴 자리엘 잭슨
Austin Jarriel Jackson
출생 1987년 2월 1일 ([age(1987-02-01)]세)
텍사스 덴턴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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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빌리 라이언 고등학교
신체 185cm / 89kg
포지션 중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드래프트 8라운드 (전체 259번, NYY)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0~2014)
시애틀 매리너스 (2014~2015)
시카고 컵스 (2015)
시카고 화이트삭스 (2016)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8)
뉴욕 메츠 (2018)


[clearfix]

1. 개요

미국 국적의 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1999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미국 내 최고의 12세 야구선수로 선정됐고 3년 후에는 최고의 15세 야구선수로 선정됐다.

고향 텍사스 주 덴턴의 빌리 라이언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농구와 야구를 동시에 했다. 농구선수로서는 2학년 시즌에 경기당 22.5득점, 리바운드 5개, 어시스트 3개를 하며애슬론 스포츠가 선정한 미국 내 고등학생 포인트가드 10위로 선정됐다. 야구선수로서는 .423의 타율과 5홈런 34타점을 기록하며 학교의 텍사스 주 클래스 AAAA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고졸 드래프트 유망주 중 14위로 선정됐다.

2.2.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

잭슨은 조지아 공과대학교에 커밋하여 야구와 농구를 하려고 했으나 뉴욕 양키스가 2005년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그를 8라운드 전체 259순위로 지명했다. 잭슨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양키스는 8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오퍼하며 8라운더 기록을 경신했고, 잭슨은 양키스에 입단한다.

2005년 여름에 양키스 산하 루키 리그 팀인 GCL 양키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2006년에는 싱글 A 팀인 찰스턴 리버독스에서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더블 A 팀인 트렌튼 선더에서 리그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트리플 A 팀인 스크랜턴/윌크스베리 양키스에서 뛰며 인터내셔널리그 신인왕과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으로 2009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양키스 조직 내 유망주 1위에 올랐고, 2009년 시즌 후 룰5 드래프트에서 보호하기 위해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2.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09년 12월 9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벌어진 윈터미팅동안 맥스 슈어저 커티스 그랜더슨이 포함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뉴욕 양키스간의 대형 삼각 트레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트레이드되었다.[1]

2.3.1. 2010 시즌

스프링 트레이닝동안 깊은 인상을 남기면서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디트로이트 조직 내 유망주 3위에 선정됐다.

개막전인 4월 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며 빅리그 데뷔를 했고 5타수 1안타에 2루타 하나를 기록했다. 팀은 8-4로 승리했다.

4월 25일 원정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콜비 루이스를 상대로 빅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가 열린 알링턴은 고향인 덴턴과 겨우 20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4월 한달간 36개의 안타로 메이저 전체 1위에 올랐고, .300의 타율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루키에 올랐다.

5월 22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전에서는 상대 투수 라몬 트롱코소의 공에 머리 앞쪽을 맞고 넘어졌고, 바로 경기에서 교체되었다. 다만 몇 인치 차이로 심각한 외상은 입지 않았다.

6월 2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에서는 아르만도 갈라라가의 퍼펙트게임이 될 뻔한 경기에서 9회에 오버더숄더 캐치를 해내며 귀중한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그러나 9회 2아웃에서 1루심 짐 조이스의 오심으로 퍼펙트게임은 무산되었다.

시즌 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2010 올해의 루키 팀에서 외야수 자리에 올랐고, 텍사스 레인저스 네프탈리 펠리즈에 이어 2010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2위에 올랐다. 10개의 3루타로 아메리칸리그 2위에 올랐으나 삼진을 170개나 당하며 고민거리가 되었다.

2.3.2. 2011 시즌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한주간 .529의 타율에 2루타 3개, 3루타 3개, 2홈런, 5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팀 또한 5승 2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 우승에 한발짝 나아갔다.

11개의 3루타로 아메리칸리그 1위에 선정되었으나 타율/출루율/장타율이 .249/.317/.374로 떨어지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맞았다. 다만 팀은 아메리칸리그 중부 타이틀을 따내며 생애 첫 빅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를 뛰게 되었다.

뉴욕 양키스와의 2011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16타수 2안타로 부진했으나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11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25타수 6안타에 2루타, 홈런 1개씩으로 활약했다.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6차전에서는 2-9로 끌려가던 중 5회초에 데릭 홀랜드를 상대로 추격하는 투런 홈런을 치며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을 쳤지만 경기를 뒤집긴 어려웠고, 팀은 5-15로 패배하며 시리즈 스코어 2-4로 탈락했다.

시즌 후 2011년 메이저리그 필딩 바이블 어워드 중견수 부문에 선정되었다.

2.3.3. 2012 시즌

오프닝데이인 4월 5일 보스턴 레드삭스 전에서 5타수 3안타에 3루타 하나로 활약했고, 9회말 1사 만루에서 알프레도 아세베스에게 끝내기 안타를 치며 팀의 영웅이 되었다. 팀은 2-3으로 승리했다.

8월 10일 원정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는 4회초에 3루타를 치고 7회초에는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치며 6-2 승리를 이끌었다. 5년만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선수가 친 인사이드 파크 홈런이며 타이거스 선수가 3루타와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한 경기에서 기록한 것은 1977년의 스티브 켐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시즌 137경기에서 .300의 타율과 16홈런, 66타점을 기록하고 3루타는 아메리칸리그 1위인 10개를 기록하며 소포모어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2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20타수 5안타에 2루타 2개로 활약했고 팀은 5차전 접전 끝에 승리하며 챔피언십 시리즈로 올라갔다.

뉴욕 양키스와의 2012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17타수 6안타에 2루타, 3루타, 홈런 1개씩으로 .353의 타율에 .706의 장타율로 맹활약했다. 4차전에서 1-6으로 승부가 기운 가운데 데릭 로우에게 승리를 자축하는 솔로홈런을 뽑아냈고, 팀은 4-0으로 시리즈 스윕승을 거두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2년 월드 시리즈에서는 4경기동안 안타 3개에 볼넷 4개를 기록하며 1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팀은 4-0으로 스윕패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3.4. 2013 시즌

2013년 1월 18일 연봉 조정을 피해 35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5월 13일 우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들어갔다. 이후 6월 14일 복귀했다.

7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에서는 5타수 4안타에 투런 홈런 하나로 11-1 승리를 이끌었다.

부상으로 12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272의 타율에 2루타 30개, 3루타 7개, 12홈런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13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22타수 7안타로 활약했지만 팀은 6차전 끝에 2-4로 탈락했다.

2.3.5. 2014 시즌

2024년 1월 17일 연봉 조정을 피해 60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디트로이트에서의 마지막 경기인 7월 3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에서 3타수 2안타로 활약하고 7회에 교체되었다. 99경기에서 .270의 타율을 기록했다.

2.4. 시애틀 매리너스

파일:austin jackson seattle.webp
논웨이버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2014년 7월 31일 사이영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포함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시애틀 매리너스- 탬파베이 레이스 간의 삼각 트레이드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탬파베이는 디트로이트로부터 드류 스마일리 윌리 아다메스, 시애틀로부터 닉 프랭클린을 받고, 디트로이트는 탬파베이로부터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받으며, 시애틀은 디트로이트로부터 오스틴 잭슨을 받는다.

시애틀에서의 잔여시즌 동안은 54경기에서 .229의 타율에 0홈런, 144타점으로 부진했다.

2015년 1월 16일 연봉 조정을 피해 770만 달러의 연봉에 합의했다. 본인으로서는 FA를 앞둔 중요한 시즌이다.

5월 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전에서 발목 염좌를 당하며 다음날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5월 26일 복귀했다.

시애틀에서의 107경기동안 .272의 타율에 2루타 18개, 8홈런, 38타점으로 반등에 성공했으나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했고 잭슨을 장기적 계획으로 고려하지 않으며 트레이딩 블록에 올렸다.

2.5. 시카고 컵스

웨이버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8월 31일 추후지명선수와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보너스 슬롯 21만 1천달러를 대상으로 107년만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시카고 컵스로 웨이버 트레이드되었다.

9월 30일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는 커리어 최다인 5타점 경기로 맹활약했고 팀은 10-3으로 승리했다.

컵스에서의 29경기동안은 .236의 타율로 부진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주로 백업 외야수로 출전했고, 뉴욕 메츠와의 2015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8타수 무안타에 득점 하나만을 기록했다. 팀은 4-0으로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다.

시즌 후 FA 신분이 되었다.

2.6. 시카고 화이트삭스

FA가 되고 2월까지 팀을 구하지 못했으나 2016년 3월 6일 라이벌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1년 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54경기에서 .254의 타율에 홈런 없이 18타점을 기록하던 중 6월 10일 왼쪽 무릎 반월판 파열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반월판 절제술을 받았다.

복귀하지 못하던 도중 8월 25일 릭 한 단장이 잔여 시즌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즌아웃이 확정되었다.

2.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7년 1월 2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조직과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16시즌 후 팀을 떠난 라자이 데이비스의 대체자로 영입된 것으로 예상됐다.

3월 27일 인디언스가 계약을 구매하며 메이저 액티브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8월 1일 펜웨이 파크에서의 보스턴 레드삭스 전에서는 핸리 라미레즈의 홈런성 타구를 97피트를 뛰어가서 펜스에서 점프하면서 잡아내더니 불펜에 떨어지면서도 공을 놓치 않는 묘기성 수비를 성공시켰다.[2] 이 플레이는 해설자들과 MLB로부터 2017년 "올해의 플레이"로 꼽혔다.

부상으로 8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318의 타율과 홈런 7개, 35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OPS+는 126으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뉴욕 양키스와의 2017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15타수 3안타에 3득점에 그쳤고, 팀은 2연승 후 3연패로 시리즈를 내주며 탈락했다.

시즌 후 FA가 되었다.

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8년 1월 2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년 6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샌프란시스코가 오프시즌 동안 영입한 선수 중 에반 롱고리아 앤드류 맥커친 다음으로 세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였다.

59경기동안 .242의 타율에 홈런 없이 부진했다.

2.9. 텍사스 레인저스

2018년 7월 8일 코리 기어린과 마이너리그 투수 제이슨 바르와 함께 추후지명선수 또는 현금 대상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이후 자이언츠가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을 볼 때 단순히 급여 덤핑을 하기 위해 텍사스로 보낸 것.

7월 11일 DFA되었고, 7월 14일 방출되었다. 텍사스에서는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10. 뉴욕 메츠

7월 27일 뉴욕 메츠와 계약을 맺었다. 메츠는 최소연봉만을 지급한다. 후안 라가레스가 발가락 부상으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복수의 수술로 시즌아웃되었기 때문에 중견수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진 영입이다. 잭슨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맷 덴데커가 DFA되었다.

데이비드 라이트의 커리어 마지막 경기인 9월 29일 마이애미 말린스 전에서 연장 13회말에 끝내기 2루타를 쳤다. 팀은 0-1로 승리했다.

메츠에서도 57경기에서 타율 .247에 장타율 .348로 부진했다. 시즌 후 FA가 되었다.

2.11. 이후

2020년 4월 MLB 리턴에 대해 관심을 드러냈으나 2021년 9월까지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나이를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선수로 복귀하지 못할 듯.

2021년 7월 7일부터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텍사스 레인저스 간의 3연전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라디오 네트워크에서 중계한다.

3. 연도별 기록

파일:MLB 로고.svg 오스틴 잭슨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0 DET 151 675 181 34 10 4 103 41 27 47 170 .293 .345 .400 .745 4.1 5.1
2011 153 668 147 22 11 10 90 45 22 56 181 .249 .317 .374 .690 2.5 4.6
2012 137 617 163 29 10 16 103 66 12 67 134 .300 .377 .479 .856 5.1 5.5
2013 129 614 150 30 7 12 99 49 8 52 129 .272 .337 .417 .754 3.2 3.5
<rowcolor=#c4ced4>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4 DET
SEA
154 656 153 30 6 4 71 47 20 47 144 .256 .308 .347 .655 1.1 1.5
<rowcolor=#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5 SEA
CHC
136 527 131 25 3 9 56 48 17 29 126 .267 .311 .385 .696 1.8 1.6
<rowcolor=#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6 CHW 54 203 46 12 2 0 24 18 2 17 39 .254 .318 .343 .661 0.3 -0.1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7 CLE 85 318 89 19 3 7 46 35 3 33 64 .318 .387 .482 .869 1.9 1.9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18 SF
NYM
116 375 85 17 1 3 29 32 3 26 133 .245 .299 .326 .624 -0.6 -1.4
MLB 통산
(9시즌)
1115 4653 1145 218 53 65 621 381 114 374 1120 .273 .333 .396 .729 19.3 22.1


[1] 애리조나는 디트로이트로부터 에드윈 잭슨과 양키스로부터 이안 케네디를 받고, 디트로이트는 애리조나로부터 맥스 슈어저, 다니엘 슐레레스를, 양키스로부터 필 코크, 오스틴 잭슨을 받으며, 양키스는 디트로이트로부터 커티스 그랜더슨을 받는다. [2] 무키 베츠가 불펜에 떨어지면서 공을 놓친 것과 대조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