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알버스의 낙윤
||<-6><tablebordercolor=#000000><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 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0000>
낙인 스토리 관련 카드군 ||
주역 |
[[알버스의 낙윤|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 ]][[드래그마의 기사 플루르드리스| ]][[트라이브리게이드 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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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
[[데스피아의 도화 알베르| ]][[드래그마의 알버스 세인트| ]][[막시무스 드래그마| ]][[상검군사-용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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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군 | 드래그마 | 트라이브리게이드 | 스프리건즈 | 낙인 | 데스피아 |
상검 | 히스이 | 세리온즈 | 스프라이트 | 비스테드 | |
관련 카드 | 트라이브 드라이브 · 기간틱 썬더크로스 · 아르기로스의 낙윤 · 열린 대지 · 억년의 빙묘 · 룸펠 토이펠 · 블링크아웃 |
유희왕 OCG의 오리지널 카드군 스토리의 엔딩 카드 | |||
듀얼 터미널 2부 | 듀얼 터미널 3부 | 성유물 | 낙인 |
성사의 입김 | 세피라의 신의 | 성유물이 이끄는 세계 | 열린 대지 |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필드 마법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필드=,
한글판명칭=열린 대지,
일어판명칭=<ruby>開<rp>(</rp><rt>ひら</rt><rp>)</rp></ruby>かれし<ruby>大地<rp>(</rp><rt>だいち</rt><rp>)</rp></ruby>,
영어판명칭=New Frontier,
효과1=①: 상대가 의식 /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열린 대지"의 이하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선택할 수 없다.,
효과2=●덱에서 "알버스의 낙윤" 1장 또는 그 카드명이 쓰여진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3=●패에서 "알버스의 낙윤" 1장 또는 그 카드명이 쓰여진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전쟁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천천히 새로운 모습을 향해 나아간다.
소년과 소녀도 또한, 더 넓은 세계를 눈으로 보기 위해,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결심한다ㅡㅡ.
유희왕 마스터 듀얼 벽지 플레이버 텍스트
각종 특수 소환에 대응해 알버스의 낙윤 관련 몬스터를 서치하고 특소하는 효과를 가진 필드 마법. 상대에게 의존하는 수동적 조건이지만, 대부분의 덱은
엑스트라 덱에서 여러 소환법의 몬스터를 연속으로 전개하기 때문에 알버스의 서치, 특소 효과는 1턴에 모두 발동할 수 있다. 따라서 상대의 전개를 끊고 이쪽에서
빙검룡 미라제이드 같은 강력한 몬스터를 세울 수도 있다. 알버스 말고도
트라이브리게이드 메르쿠리에 같은 방해 카드를 서치해먹거나,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를 서치하여
상검 기믹으로 잇거나,
혁의 성녀 카르테시아를 서치하여 융합하거나 등등 여러 방법을 쓸 수 있다. 소년과 소녀도 또한, 더 넓은 세계를 눈으로 보기 위해,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결심한다ㅡㅡ.
유희왕 마스터 듀얼 벽지 플레이버 텍스트
다만 테마에 섞이지 않는 상징격 카드들이 으레 그렇듯 실전성이 영 좋지 못한데 후완다리즈나 엘드리치, 라뷰린스 같은 엑스트라 덱을 자주 안 쓰는 덱을 만나면 이 효과가 쓰일 일이 없으며, 결정적으로 이 카드에 '알버스의 낙윤'이라는 카드명이 기재되어 있지만 "낙인"이라는 테마에는 속하지 않아 서치할 방법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 드래그마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알버스의 낙윤 서포트 카드도 많이 지원받아 알버스의 낙윤 서치, 특소, 소생 등이 어렵지 않아 이 카드를 사용할 이유도 없다. 어찌저찌 사용한다 쳐도 여러 장 잡아 봐야 패 말림만 유발할 뿐이라 예능에서 그치고 있다.
2.1. 설정
|
설정화[1] |
열린 대지를 떠도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開かれし大地を渡り歩く少年と少女の物語—。
열린 대지 소개 문구 #. 기존 낙인 스토리의 소개 문구의 '닫힌 대지'를 '열린 대지'로 바꿨다.
開かれし大地を渡り歩く少年と少女の物語—。
열린 대지 소개 문구 #. 기존 낙인 스토리의 소개 문구의 '닫힌 대지'를 '열린 대지'로 바꿨다.
전쟁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천천히 새로운 모습을 향해 나아간다.
소년과 소녀도 또한, 더 넓은 세계를 눈으로 보기 위해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결심한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벽지 설명
소년과 소녀도 또한, 더 넓은 세계를 눈으로 보기 위해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결심한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벽지 설명
11기의 공식 유희왕 스토리 낙인(유희왕)의 엔딩 카드. 비스테드 디스 파테르를 타도하는 데 성공하고 드래그마-데스피아의 난장판이 원상 복구된 이후 시점이다.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알버스와 에클레시아를 키트가 배웅하고 있는데, 알버스의 어깨에는 에클레시아의 망치 안에 있던 스프리건즈가 있고 에클레시아 위에는 용케도 살아남은 메르쿠리에 1기가 있다.
에클레시아는 666명의 성녀와 동화되어 쿠엠에게 인격을 빼앗긴 결과인지 성녀의 낙인이 사라졌고, 알버스는 최후에 진염룡으로 변화를 하긴 했지만 알베르에게 빼앗긴 용화 능력을 결국 되찾지 못한 건지, 또는 진염룡 이후 에클레시아의 낙인과 함께 용화의 힘을 잃어버린 건지 귀가 사람 귀로 그려져 있다.[2]
좌측 하단에는 페리지트와 슈라이그[3], 그리고 루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으며 스프리건즈들과 헌원의 상검사도 같이 배웅해 준다. 하늘을 보면 아르기로스의 낙윤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스프리건즈로 추정되는 비행체들도 보인다. 일러스트 구도가 전반적으로 대사해 골드 골곤다에서 대령봉상검문으로 떠날 때와 비슷하다.
"닫힌 대지를 떠도는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가 낙인 스토리의 모토였으므로, "열린 대지"라는 카드명은 이와 대칭되어,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승리 끝에 자신들을 추적해오는 운명의 굴레로부터 해방되어 여정이 종착점에 이르렀음을 뜻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성사의 입김- 세피라의 신의- 성유물이 이끄는 세계를 잇는 스토리를 끝맺는 카드가 되었다.
동시에 밸류어블 북 EX3에 따르면 알버스와 에클레시아는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며 알버스와 에클레시아의 여행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드러낸다. 여기에 "후일 '골곤다 전역'으로 불리게 될 드래그마의 몰락은 대륙 전역을 뒤덮는 전란의 서막에 불과했다"라는 불길한 내레이션과 "과거 걸었던 길보다 더 험난한 여행이 될 것이다"라는 언급을 보면, 에클레시아와 알버스에게 아직 평화가 온 것은 아니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스토리 공개 이후 11기의 낙인 스토리는 1막에 불과했고 2막의 이야기가 나오리라고 추측중이다. 더 비스테드 알베르와 데스피아의 아드리비툼, 인도하는 성녀 쿠엠[4]은 전부 생존했으며, 현 시점에서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되찾아야 할 소중한 것은 플루르드리스밖에 없으니 충돌의 여지는 아직 남아 있는 상황.
설정화에서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탄 비행선의 머리에 달린 스프리건즈처럼 보이는 눈은, 사실 스프리건즈가 아니라 쿠에리티스에 달려있던 성녀들 중 하나다. 설정화에서 317번째 성녀라고 쓰여 있는데, 알버스 일행이 주웠다고 한다.[5]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
2023-04-2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CYAC-KR054 | 사이버스톰 액세스 |
2023-01-14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CYAC-JP054 | サイバーストーム・アクセス |
2023-05-05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CYAC-EN054 | CYBERSTORM ACCESS |
4. 관련 카드
4.1. 알버스의 낙윤
[1]
번역
[2]
이후 공개된 어나더 일러스트로 미루어 보면 용화는 할 수 없지만 그나마 용화로 얻었던 용들의 능력은 잃지 않았으며, 에클레시아에게 뿔과 날개가 돋아났기에 그쪽으로 용화의 힘이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3]
카드 일러스트로는 저화질이라 잘 드러나지 않지만 보다 선명하고 큰 일러스트로 등장한 마스터 듀얼의 벽지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로 비전투 시에도 장착하고 있던 기계 날개를 떼어내고, 원래 가지고 있던 날개에는 무언가 씌워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최종결전 시점에서 등장한 플루르드리스는 쿠엠의 내면에서 잠시 튀어나와 힘을 발휘한 모습이었다.
[5]
굳이 317번째인 이유는 아마 66번째 소수라는 점을 반영한 듯.
[6]
조그맣게 손발이 달리고 눈동자 같은게 마치 웃고 있는 입처럼 변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순진무구한 마스코트 캐릭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