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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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nopad>||[[다이너레슬러|다이너레슬러]][[다이너미스트|다이너미스트]][[다이놀피어|다이놀피어]][[대행자(유희왕)|대행자]][[더스튼|더스튼]][[데몬(유희왕)|데몬]][[데블리철|데블리철]][[데스완구|데스완구]][[데스티니 히어로|데스티니 히어로]][[데스피아|데스피아]][[도도도|도도도]][[도레미코드|도레미코드]][[드라이트론|드라이트론]][[드래곤메이드|드래곤메이드]][[드래그니티|드래그니티]][[드래그마|드래그마]][[디아벨스타|디아벨스타]][[디지털 버그|디지털 버그]]
-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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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nopad>||[[마건|마건]][[마계극단|마계극단]][[마굉신|마굉신]][[마그넷 워리어|마그넷 워리어]][[마기스토스|마기스토스]][[마나둠|마나둠]][[마도(유희왕)|마도서]][[마돌체|마돌체]][[마리스보라스|마리스보라스]][[마린세스|마린세스]][[마술사(유희왕)|마술사]][[마스크드 히어로|마스크드 히어로]][[마요괴|마요괴]][[마장전사|마장전사]][[마제스펙터|마제스펙터]][[마탄환|마탄환]][[매지션 걸|매지션 걸]][[매직비스트|매직비스트]][[머메일|머메일]][[머시너즈|머시너즈]][[머티리어크톨|머티리어크톨]][[메가리스(유희왕)|메가리스]][[메르피|메르피]][[메멘토(유희왕)|메멘토]][[메타파이즈|메타파이즈]][[메탈포제|메탈포제]][[명세계|명세계]][[모케모케(유희왕/카드군)|모케모케]][[몽마경|몽마경]][[묘지기(유희왕)|묘지기]][[무사신|무사신]][[무한기동|무한기동]][[문라이트(유희왕)|문라이트]][[문장수|문장수]][[뮤트리아|뮤트리아]][[미계역|미계역]][[미래황 호프(유희왕/카드군)|미래황]][[미캉코|미캉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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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리건즈 | |||||
| 한국어판 명칭 | 스프리건즈 | ||||
| 일어판 명칭 | スプリガンズ | ||||
| 영어판 명칭 | Springans |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 화염[1] | 기계족[2] |
효과 엑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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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스터 팩 블레이징 보텍스에서 첫 등장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몬스터 카드군. 메인 몬스터는 탄환 형태, 엑시즈 몬스터는 그것을 수납하는 비행선 형태를 띄고 있다. 각자가 생명체임에도 미사일의 형태를 띄고 있어, 적진에 직접 날아가서 폭발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 그들의 본체는 기계 몸에 들어가있는 검댕같은 존재이고,[3] 적진으로 날아가 본인들 안에 내장된 더 작은 폭탄을 발사해 폭격을 가하는 방식이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이름은 요정의 일종인 스프리건(Spriggan)과 총(Guns)의 복수형의 합성어다. 북미에선 총을 그대로 쓰기에 그랬는지, 스프리건과 튀어오르다 (Spring)을 합쳤다.
2. 설명
2.1. 스토리
'더 밸류어블 북 EX'에서 드러난 설정에 따르면, 폼생폼사, 로망을 추구하는 일족으로 매일 한계 끝까지 왁자지껄 우당탕탕 지내는게 일상이라고 한다. 거대전함 '익스브로울러'로 대사해를 누비며, 두목 사르가스의 함성과 함께 부하들인 브라더즈는 전진한다. '간지나게 산다는걸 좌우명'으로 삼는 그들은 '오늘은 누가 제일 간지났는가 상'을 두고서 자기 자신을 화려하게 꾸며왔다. 타오르다 식어버리는 삶에 지친 그들은 새롭게 '불타는 것( 燃え)'을 찾아 여러 국가를 방방곡곡 누비다가 발견하게 된 미지의 땅 '골드 골곤다'에 정착해 트레져 헌터가 되었다고 한다.그들은 거기서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하늘과 거대한 사막, 그리고 거대한 괴수를 발견했고, 괴수가 지나간 자리에는 '홀'이 발생하면서 생겨난 보물과 물자가 가득했다. 그들은 발굴한 기계물자와 융합하여 자신들을 화려하게 장식하면서 한바탕 왁자지껄 소란을 피우며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고향의 옛 동료 흉조 슈라이그에게서 대사해를 건너게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아직 어려서 싸울 수 없는 키트의 보호를 맡게 되었다. 동료의 부탁인 만큼 그들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뛰어난 엔지니어인 키트의 아이디어는 기계와 폭발에 최고의 궁합이었기에 대사해에서 최고의 헌터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한다.
또 세월이 흘러, 슈라이그의 소개로 대사해에 도착한 알버스의 낙윤과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를 조우한 이들은 처음에는 적으로 인식하여 익스브로울러로 끌고간 뒤 추궁했지만, 슈라이그가 보낸 이들임을 알아챈 키트 덕분에 무사히 넘어간다. 그들의 사정을 들은 스프리건즈는 익스브로울러에 탑승하기 위한 자격 요건이라면서 함께 괴수를 토벌하는 입단 테스트를 실시했고 싸움을 완수해낸 이들을 어엿한 '스프리건즈'의 멤버로 환영해주었다.[4]
그런데 돌연 대사해의 주인, 패사대공 골곤다가 자신이 먹은 홀의 에너지로 흉폭화되어 폭주하기 시작하고, 그 에너지에 휘말려 알버스까지 낙인룡 알비온으로 변신해 같이 날뛴다. 스프리건즈와 에클레시아가 폭주를 막아보려하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드래그마를 탈퇴한 3인조( 플뢰르드리스, 테오, 아딘)가 스프리건즈를 찾아온다. 그리고 플뢰르드리스가 거대한 뇌격으로 골곤다를 즉사시키고 낙인룡 알비온 역시 그 뇌격의 일부를 맞고 격추되었다. 이 광경을 본 에클레시아가 낙인룡 알비온을 진정시키면서 알버스는 흑의룡으로 변했으며, 플뢰르드리스의 인도로 상검의 세력을 찾으러 떠나는 알버스 일행을 배웅한다.[5]
이후 남겨진 키트와 스프리건즈의 스토리는 세리온즈/ 스프라이트로 이어지며, 스프리건즈가 떠난 후의 대사해 골드 골곤다에서 알버스와 데스피아/ 비스테드의 최종 결전이 벌어지려고 할때 세리온즈와 함께 가세해서 일생 최대이자 최후의 로망을 불태울 준비를 한다.
사르가스의 함성과 함께 스프라이트의 에너지를 충전한 스프리건즈들이 돌격해 데스피아와 비스테드의 군세를 휘젓고 다니며 알버스와 트라이브리게이드의 승기를 끌어올리고 더 비스테드 알버 로스까지도 둔하게 만든 사이, 사르가스와 슈라이그가 빔 포격으로 알버 로스의 머리를 파괴하고, 마지막엔 낙인극의 성까지 박살내며 구원군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엔 여행길을 떠나는 알버스와 에클레시아를 배웅한다.
공개된 설정화에 따르면 이들의 본체는 검댕이인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조종하는 몸체는 여러 페인트로 꾸미는 듯하다.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의 설정화에서도 새로운 에클레시아의 망치에 스프리건즈가 들어가 조작한다는 설정이 있다.
2.2. 상세
소속된 메인 몬스터들은 이하의 효과를 공유한다.[6]| 이 카드가 패 / 필드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
그리고 다른 알버스의 낙윤 관련 카드군들과는 달리 알버스의 낙윤과 관련된 효과가 좀 더 많다.
기본적인 전법은 골드 골곤다의 효과로 익스브로울러를 특수 소환한 후 스프리건즈 메인 몬스터들을 익스브로울러의 소재로 만들어 파괴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다.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는 상대 턴에는 엔드 페이즈까지 필드에서 도망치는 효과가 있어 필드 유지력이 좋고, 자신의 턴에는 매턴 다시 소재를 충전하여 상대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상대 몬스터 존에 관여하는, 포격을 연상시키는 효과 처리 방식도 특징.
카드군 자체의 전개력이 좋지 않으며 익스브로울러를 이용한 제거 이외의 전법이 마땅치 않다. 메인 덱 몬스터의 풀이 좁기도 해서 카드군의 성능 자체는 그리 높지 않다. 다른 낙인 관련 테마들은 꽤나 준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우승권에도 올라봤지만 스프리건즈만 소위 말하는 딕 취급 받으며 찬밥 신세다.
그나마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의 추가 지원으로 어느 정도 굴리기 쉬워져 입에 풀칠할 수준이 되었다. 특히 제일 중요한 골드 골곤다의 서치랑 샐비지 모두를 겸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건 다른 필드 마법의 의존률이 큰 덱과 비교되는 장점.
던 오브 마제스티에서 스프리건즈 인터루더 지원을 받게 되어 상대 턴에도 확실한 억제력이 생겼다.
그리고 결국 포톤 하이퍼노바에서 강력한 2장의 지원을 받으며 낙인 스토리 최약체 포지션을 벗어던졌다. 가끔 자력으로 우승도 가능한 수준. 4/22일 서울홀에서도 16강까지 올라가는 저력을 보였다
2.3.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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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서치 능력
골드 골곤다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특성 상 필드마법 서치는 당연하고, 몬스터를 서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스프리건즈 워치, 부티, 벵거, 메리에이커 등을 이용한 서치능력은 중요 카드가 필요할 때 빛을 보며, 록키를 이용한 묘지 서치도 있어서 하나의 견제를 맞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어렵지 않게 필요 카드를 서치할 수 있다.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와 탈리호! 스프리건즈! 또한 강력한 서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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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기계족 전개능력
땅기계와는 조금 다른방식이지만, 스프리건즈 자체도 기계족이고, 또 자체적인 효과로 묘지에 자원을 쌓아두거나, 가져오는 능력 역시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탈리호! 스프리건즈!를 통해서 쏟아붓는 전개도 가능하며, 그렇게 전개되어 나온 준비물로 다양한 빌드에 접근할 수 있다. 기계족인 관계로 세리온즈와의 궁합 역시 상당히 좋은 편이고. 그렇게 완성된 빌드 역시 제법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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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우스를 써먹기에 최적화된 덱 특성
스프리건즈 자체 효과로 스스로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메리에이커나 익스브로울러에 스택을 미친듯이 쌓고 아제우스로 상대필드를 엎어놓는 플레이에 최적화 되어있다. 정규 엑시즈 소환과 스프리건즈 자체 효과로 8스택 이상의 미쳐 돌아가는 엑시즈 소재를 쌓아서 상대가 행동을 할려고 할 때마다 아제우스 효과로 거의 상대턴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 필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다. 무한포영 같은 견제카드에 취약하지만 던 오브 마제스티에서 지원받은 인터루더로 적당히 피해갈 수 있다.
2.4.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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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필드 마법 의존도
대사해 골드 골곤다 단 하나로 모든 것이 요약된다. 이 필드 마법만 있다면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가 바로 튀어나오고, 무언가 한계가 풀리 듯 미친 듯이 풀리기 시작하지만, 필드 마법이 사라지면 그 위력이 확 내려가 버린다. 패사대공 골곤다 같은 필드 마법을 보호하는 카드 및 부티나 록키 등의 서치 카드들이 존재한다지만, 필드 마법을 잃은 턴이 상대 턴이라면 바로 필드 마법을 다시 펼치기가 쉬운게 아니다. 물론 서치카드가 많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이 카드를 서치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떻게든 필드 마법을 잡아야되고, 지켜야 된다는 점은 다른 덱들과 상대하는데 부담가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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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초동
위의 필드 마법 의존도와 유사한 문제점. 대사해 골드 골곤다, 또는 이를 서치할 수단이 잡히지 않으면 전개가 진행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상술한대로 한 번 게임이 풀리기 시작했을 때의 서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나, 이 서치 카드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다. 스프리건즈 워치는 골드 골곤다가 없다면 골드 골곤다 밖에 서치할 수 없는데다가 그마저도 몬스터 서치만 가능하고, 뱅거는 마법 함정을 서치할 수 있다지만 일단 묘지 자원이 존재해야 하고, 탈리호! 스프리건즈!의 경우도 몬스터 밖에 서치가 안 되는 주제에 초동으로 사용해버리면 전개가 힘들어진다. 캡틴 사르가스 또한 일단 어느 정도 전개가 진행되어야 뽑을 수 있는 엑스트라 덱 몬스터다. 전개력 또한 의외로 부실해서, 자체 특소 효과를 지닌 카드는 묘지에 융합 몬스터를 요구하는 스프리건즈 키트 뿐이라, 골드 골곤다 없이 전개할 수 있는 수단이 심히 부족하다. 이처럼 서치, 전개 모두 게임이 풀리기 시작하고 나서야 폭발적으로 기능하는 테마고, 원핸드 초동으로 기능하는 카드가 없어 패가 안 풀릴 확률도 높은데다가 견제 한 두 번에 게임이 터져버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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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내성의 카드에게 취약함
주력이 되는 익스브로울러나 철구룡 스프린드, 용병으로 채용하는 낙인 카드들까지, 거의 대부분의 카드들이 파괴 라는 특성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 필드에 파괴 내성을 가진 몬스터[7]가 등장한다면 상당히 골치 아파진다. 스프리건즈가 마뜩히 전투력이 특출난 덱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몬스터들을 돌파하는 것도 상당히 골칫거리. 그나마 다행인건 익스브로울러의 파괴 효과가 비대상이라서 대상 내성은 어렵지 않게 뚫을 수 있다는 점이 위안점.
3. 효과 몬스터
3.1. 레벨 4
3.1.1. 스프리건즈 록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록키,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ロッキー, 영어판명칭=Springans Rockey,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800, 종족=기계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스프리건즈 록키" 이외의 자신 묘지의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 또는 "대사해 골드 골곤다"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패 / 필드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스프리건즈 몬스터 중 유일하게 공격력이 수비력보다 높은 몬스터로, 하급 몬스터 평균치의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고유 효과는 소환/특수 소환 시의 묘지 회수 효과. 대사해 골드 골곤다의 의존도가 높은 카드군이기에, 묘지의 골곤다 회수 효과도 쓸만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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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8][9] |
설정화에 따르면 신장은 150~200cm 정도로, 로켓 형태에서 발사 후 현재의 모습으로 변형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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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스프리건즈 피도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피도,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ピード, 영어판명칭=Springans Pedor,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0, 수비력=2000, 종족=기계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스프리건즈 피도" 이외의 자신 묘지의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패 / 필드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고유 효과는 자신을 릴리스하여 묘지의 다른 스프리건즈를 소생하는 효과. 레벨 등의 제한이 없으므로 상급 몬스터인 사르가스도 소생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골드 골곤다는 정규 엑시즈 소환 취급으로 소환하는 효과가 아니기에 익스브로울러는 따로 정규 소환해야지만 소생이 가능하다.
모티브는 어뢰. 양 팔이 어뢰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름 또한 어뢰를 뜻하는 Torpedo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여담이지만 이녀석은 스스로 비행할 수 없는 모양인지 낙인의 기염과 탈리호! 스프리건즈!에서 뱅거에 올라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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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스프리건즈 브라더즈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브라더즈,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ブラザーズ, 영어판명칭=Springans Brothers,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300, 수비력=1800, 종족=기계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스프리건즈 브라더즈" 이외의 자신의 묘지의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패 / 필드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고유 효과는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같은 이름의 카드 이외의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묘지에서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소생 효과.
골곤다, 메리메이커, 기염 등으로 쉽게 유발시킬 수 있고 링크 소환을 위한 개체수 확보는 물론 록키를 소환하여 이 카드를 회수한 뒤 일반소환하여 바로 4랭크로 연결할 수도 있다.
일러스트는 다른 색으로 도색된 록키, 피도, 뱅거가 모여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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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스프리건즈 키트
3.2. 레벨 8
3.2.1. 스프리건즈 뱅거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뱅거,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バンガー, 영어판명칭=Springans Branga,
속성=화염, 레벨=8, 공격력=500, 수비력=2500, 종족=기계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필드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효과2=②: 자신 묘지에서 "스프리건즈 뱅거" 이외의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과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스프리건즈"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고유 효과는 묘지에서 자신과 다른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1장 제외하고 발동하는 서치 효과. 핵심 카드인 스프리건즈 워치를 서치할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묘지의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치환할 수 있는 스프리건즈 특성상 잘못 사용하면 엑시즈 소재가 될 몬스터들이 줄어들어 오히려 손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 장전이 불가능한 키트 또는 메리메이커와 같이 제외하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사용법.
브라더스나 탈리호로 쉽게 필드에 내려 놓을 수 있기에 세리온즈 킹이나 캡틴 사르가스와 합쳐서 8랭크 엑시즈를 노려볼 수도 있다
여담으로 위의 일러스트엔 나와있지 않지만 스프리건즈 부티와 트라이브리게이드 랑데부에서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머리 위에 작은 쥐같은 생물이 올라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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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스프리건즈 캡틴 사르가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캡틴 사르가스,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キャプテン サルガス, 영어판명칭=Springans Captain Sargas,
속성=화염, 레벨=8, 공격력=1500, 수비력=2800, 종족=기계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필드 /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그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 엑시즈 소재로 한다.,
효과2=②: 상대 턴에\, 자신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3=③: 이 카드를 소재로 가지고 있는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4=●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캡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능력치가 가장 높고, 고유 효과도 2개를 가지고 있다.
②의 효과는 상대 턴에 엑시즈 소재 1개를 제거하고 발동하는 대상 지정 파괴 유발즉시 효과. 익스브로울러는 상대 턴에는 도망치는 것 외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으므로 궁합이 좋다. 상대 턴 제거 효과가 그리 많지 않은 스프리건즈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필드에 있을 때에만 사용 가능한 효과임에도 이 카드 자체에는 특수 소환 효과가 달려있지 않다는 점. 따로 묘지에 묻고 소생시키거나 철구룡 스프린드를 묘지로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필드에 낼 수단을 준비해야 한다.
이후 포톤 하이퍼노바에서 등장한 사르가스 본인이기도 한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의 소재를 제거하고 효과를 사용하면 챔피언 사르가스의 효과로 추가로 한 번 더 파괴 혹은 바운스를 날릴 수도 있다.
③의 효과는 이 카드를 소재로 가진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에 공격력 500 상승 효과를 부여하는 지속효과. 상승치가 대단치는 않지만 제거되어도 다시 엑시즈 소재로 사용될 수 있는 스프리건즈의 특성상 거의 상시로 공격력 상승을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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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10] |
캡틴이라는 지위 때문인지 탄환으로 발사되진 않고 자체 비행 능력으로 날아다니는 듯. 복부의 대포와 어깨의 미사일, 에너지 커터 등 다양한 무기도 가지고 있다. 목의 목걸이는 어깨결림 방지용으로 주운 거라고.
이름의 유래는 전갈자리의 세타별 사르가스.[11] 그에 맞게 전갈과 닮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팔의 장비는 전갈의 집게 모양의 에너지를 뿜는다. 별에서 따온 이름과 외형, 3어절로 된 카드명까지 이후 등장한 스토리 카드군 세리온즈 몬스터와 작명법이 같아 연관된 설정 유무가 주목되고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이양반도 상당히 비범한 능력자로, 직접 세리온즈의 모든 투사들과 붙어 [12]전부 털어버리고, 거기에 방금 싸웠던 레귤러스와 힘을 합쳐 기간틱 스프라이트까지 더블크로스를 작렬해 쓰러뜨렸다. 이후 데스피아와의 결전에서 레귤러스에게 벨트와 챔피언의 자리를 물려받고 새로운 챔피언의 모습으로 참전해 벨트의 힘을 사용한 빔 포격으로 스프라이트의 힘을 담은 새 무장을 두른 슈라이그와 함께 더 비스테드 알버 로스를 화려하게 터뜨린다. 거기에 낙인극의 성 데스피아까지 빔 포격으로 박살냈다고...
여담으로 사르가스가 아니라 사르갓소라고 이름을 잘못 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철자가 비슷한데다 유희왕 커뮤니티에서 워낙에 밈이 된 사르갓소의 등대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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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엑시즈 몬스터
4.1. 랭크 4
4.1.1.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엑시즈=,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メリーメイカー, 영어판명칭=Springans Merrymaker,
속성=화염, 레벨=4, 공격력=1100, 수비력=2000, 종족=기계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2장,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엑스트라 덱에서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상대의 메인 페이즈 및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엑시즈 소재를 2개 이상 가지고 있는 이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 추가로 엑스트라 덱에서 "알버스의 낙윤"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드디어 등장한 스프리건즈 랭크 4 엑시즈 몬스터.
①의 효과는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는 효과로, 자체 효과로 충당할 엑시즈 소재를 마련하거나 함께 발매되는 브라더스를 덤핑해 소생 효과를 발동할 수도 있다. 발동 조건이 엑시즈 소환이 아니라 특수 소환이기 때문에 골곤다로 소환해도 효과가 발동된다. 고르곤다 효과로 패에서 "스프리건즈" 카드 1장을 버리고, 메리메이커를 소환하면, 메리메이커 효과로 다시 스프리건즈를 덤핑하면서 묘지에 스피리건즈 카드 2장이 덤핑되기에 이 둘로 엑시즈 소재를 충당하면, ②의 추가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상대 메인/배틀 페이즈 중 이 카드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하는 익스브로울러와 동일한 효과로, 엑시즈 소재를 2개 이상 가진 상태에서 발동했을 경우 추가로 엑스트라 덱에서 알버스의 낙윤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해당 몬스터들은 묘지로 보내지면 엔드 페이즈에 알버스의 낙윤을 특수 소한할 수 있는데, 상대가 특수 소환한 몬스터를 소재로 하여 철구룡 스프린드 소환이 가능해진다.
공/수가 1100/2000, 골곤다의 효과로 공격력이 올라도 2100/2000이라는 처참한 수치다. 그러나 상대 턴마다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할 수 있고, 스프리건즈 덱의 특성상 엑시즈 소재 충당이 매우 쉽기 때문에, 상대가 함부로 메리메이커를 공격할 수 없다.
묘지 덤핑 + 사실상 알버스의 낙윤 특수 소환 효과 덕분에 포석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하면 고르곤다의 효과로 익스브로울러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빠르게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를 소환하는데 사용하도록 하자.[13]
최근엔 스프린드의 덤핑을 키트가 가져오는 낙인의 기염으로 수행하고 거의 나오는 즉시 챔피언 사르가스를 소환하는데 쓰여지기에 ②의 효과는 많이 빛을 바랜 편. 그래도 엑시즈 소재가 중요한 스프리건즈에서 장전할 수 있는 소재를 벌어다주는 귀중한 카드인건 변함없기에 여전히 스프리건즈에선 굉장히 중요한 카드이다.
일러스트는 익스브로울러의 갑판 위에서 캡틴 사르가스의 명령에 따라 스프리건즈들이 발사되려는 모습. 튄다 싶을 만큼 화려한 도색이 눈에 띈다. 정황상 낙인의 기염에서 영봉으로 떠나는 알버스와 에클레시아를 배웅해주기 위해 불꽃놀이를 터뜨리기 직전의 모습인 듯 하다.
메리 메이커라는 이름을 보아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가 크리스마스를 거친 것을 노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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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랭크 8
4.2.1. 스프리건즈 십 익스브로울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엑시즈=,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십 익스브로울러,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シップ エクスブロウラー, 영어판명칭=Springans Ship - Exblowrer,
속성=화염, 레벨=8, 공격력=1600, 수비력=2500, 종족=기계족,
소재=레벨 8 몬스터 × 2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몬스터 존 또는 마법 & 함정 존을 1곳 지정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임의의 수만큼 제거하고\, 그 수만큼\, 지정한 존 및 그 전 / 후 / 옆의 존(몬스터 존 /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카드 중에서\, 상대의 카드를 골라 파괴한다.,
효과2=②: 상대의 메인 페이즈 및 배틀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스프리건즈의 모선(母船)이자 에이스 카드. 스프리건즈는 상급 몬스터를 전개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보통은 골드 골곤다로 바로 특수 소환하는 방식으로 필드에 내게 된다. 어떻게든 정규 소환하고 싶다면 시계장치 식신 등 특수 소환이 쉬운 레벨 8 몬스터를 채용해볼 만하다. 엑시즈 소재에는 레벨 외의 지정이 전혀 없지만 엑시즈 소재를 계속 충당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덱에서 활약하기는 어렵다.
소환이 쉽다는 점을 감안한 것인지 랭크에 비해 공격력/수비력은 그리 높지 않은 편. 골드 골곤다가 필드에 있으면 공격력이 2600, 사르가스를 소재로 하면 3100으로 상급 엑시즈 몬스터에 걸맞는 수치는 된다.
①의 효과는 마치 폭격기가 연상되는 기동효과. 상대의 카드 존을 지정하고 그 위치로부터 십자를 그려 제거한 소재 수만큼 카드를 고르고 파괴하는 효과로, 스프리건즈 몬스터 4종류를 패/필드/묘지에 준비해서 소재로 삼는다면 매턴 4장까지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강력한 효과이기는 하나 카드의 위치에 크게 좌우되므로 상대가 견제하기도 쉽다는 점이 단점. 상대가 스프리건즈 덱임을 확인한다면 일부러 카드의 위치를 꼬아서 대량 파괴는 피하려고 할 것이다. 몬스터 존과 마법 & 함정 존만 지정하므로 위치가 적절하더라도 필드 마법을 파괴할 수는 없다.
②의 효과는 상대 메인 페이즈 및 배틀 페이즈에 자신을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하는 유발즉시 효과. 상대 턴에 발동하는 효과가 없는 익스브로울러이므로 파괴 효과에 휘말릴 위기에 처하거나 전투로 버티기 곤란할 때에는 필드에서 벗어난 후 다음 턴에 다시 소재를 충전하여 파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제외되는 순간 소재가 전부 사라지므로 사르가스가 필드에 있다면 미리 엑시즈 소재를 제거 효과로 치환해서 이득을 볼 수 있다.
①의 효과로 상대 방 필드에 폭격을 가하며 공격을 하다가, 상대 턴에서는 ②의 효과로 필드를 벗어난다. 그리고 다시 자기 턴에 돌아와, 패/필드/묘지의 스프리건즈 몬스터로 다시 엑시즈 소재를 채우고 폭격을 반복한다. 파괴 효과가 비대상 지정이기 때문에 사이클이 잘만 굴러간다면 꽤나 위력적이지만, 몬스터 효과가 한번만이라도 무효화된다면 싸이클이 쉽게 꼬이게 된다.
포톤 하이퍼노바의 지원 이후 스프리건즈가 제법 강력한 전개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선공 빌드에선 골드 골곤다에 의한 특수소환 우선도가 메리메이커에 비해 밀려 잘 안 쓰이게 되었다. 하지만 후공 시에 퍼미션 등 거슬리는 카드가 있을 시 전개 시작 전 익스브로울러를 꺼내 그 거슬리는 카드를 미리 써버리게 유도하는 용도로는 충분해서 여전히 채용된다.
또한 이 카드 자체로도 돌파 능력을 갖추고 있고, 엑시즈 소재도 자유로우며 이 위에 2800의 타점을 지닌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를 겹칠 수 있어 8축 아제우스 깔개로도 쓸 수 있다.
| 수록 팩 일람 | ||||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BLAZING VORTEX | BLVO-JP046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시크릿 레어 프리즈마틱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Blazing Vortex | BLVO-EN046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블레이징 보텍스 | BLVO-KR046 |
울트라 레어 얼티밋 레어 시크릿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5. 마법 카드
5.1. 스프리건즈 워치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워치,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ウォッチ, 영어판명칭=Springans Watch,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덱에서 "대사해 골드 골곤다" 1장을 패에 넣는다. 자신의 필드 존에 "대사해 골드 골곤다"가 존재할 경우\, 대신에 이하의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효과2=●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패에 넣고\, 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덱에서 필드 마법인 골드 골곤다를 서치하고 필드에 골곤다가 이미 존재할 경우 대신 스프리건즈 몬스터 서치 후 덤핑을 할 수 있는 일반 마법.
전투력을 골드 고르곤다에 의존하는 스프리건즈 덱이기에 서치 카드의 존재는 유용하다. 게다가 골드 골곤다가 이미 존재할 경우에는 스프리건즈를 서치 및 덤핑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소재를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록키를 서치하고 소환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2장 서치 효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름은 '관찰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watch.
일러스트는 록키가 멀리서 알버스의 낙윤과 에클레시아를 관찰하는 모습이다. 에클레시아는 추적하고 있는 드래그마에게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함인지 갑옷 대신 여행에 적합한 옷을 입고 있고 알버스의 낙윤이 앞장서고 있다. 헌데 록키가 이들을 적으로 오해하고 붙잡아 쉽 익스브로울러로 데려오고 이는 트라이브리게이드 랑데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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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스프리건즈 부티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부티,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ブーティー, 영어판명칭=Springans Booty,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엑시즈 몬스터가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 상대 필드의 효과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효과 몬스터는 필드에서 발동하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효과2=②: 마법 / 함정 존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대사해 골드 골곤다" 1장을 고르고 발동한다.)]
①의 효과는 자신의 엑시즈 몬스터가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 상대 필드 위 몬스터 1장의 필드에서의 효과 발동을 막는 효과로, 골드 고르곤다와 조합하면 상대 몬스터 1장을 1턴 동안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로 만들 수 있다. 물론 효과 처리 도중 필드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곳에서 발동하는 효과가 있다면 소용 없고, 막을 수단이 많아진 대상지정 효과임은 주의할 것.
②의 효과는 마법 & 함정 존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덱 / 묘지에서 대사해 골드 골곤다 1장을 고르고 발동하는 테라포밍의 상위 효과. 우라라에 걸리지 않도록 하면서 가장 중요한 골드 골곤다를 서치하고 묘지 샐비지도 가능하다.
이름은 "전리품"을 의미하는 Booty. 일러스트도 알버스의 낙윤과 에클레시아가 한 괴수를 처치하고 그 증거품으로 괴수의 머리뼈를 가져와 스프리건즈 입단 시험을 통과하는 모습이다. 차후 에클레시아가 들고 있는 머리뼈는 에클레시아의 새로운 무기로 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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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탈리호! 스프리건즈!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명칭=탈리호! 스프리건즈!,
일어판명칭=タリホー!スプリガンズ!, 영어판명칭=Tally-ho! Springans,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3개까지 제거하고 발동할 수도 있다.,
효과1=①: 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이 카드를 발동했을 경우\, 추가로 그 수만큼\,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골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이 카드를 패에 넣는다.)]
일판 이름의 탈리호는 사냥꾼이 사냥감을 발견했을 경우, 동료들에게 돌격하자!라고 말하는 뜻이며,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급강하폭격기 승무원들의 공격 구호로도 쓰인 말이다.
①의 효과는 간단하게 스프리건즈 몬스터 서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발동하면 그 수 만큼 패/묘지의 스프리건즈들을 튀어나오게 할 수 있다. 스프리건즈는 공통 효과로 묘지에서 엑시즈 소재를 보충할 수 있기에 2~3개까지 갖추는건 어려운 일은 아니다.
②의 효과는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 1장의 소재를 1개 제거하여 이 카드를 패로 회수한다. 텍스트에 기재되지 않을 뿐 자신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할 수 있는 효과다. 하지만 "필드의"로 지정하고 있어 상대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일도 가능하다. 다만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제약상 당장은 ① 효과를 사용할 수 없으니, 속공 마법임을 살려 세트해뒀다가 상대 턴에 발동하면 된다.
당연히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와의 궁합은 최상. 이 카드로 탈리호를 서치하여 발동하면 사르가스가 가진 소재 수만큼 대량 전개하면서도 필드의 카드 1장을 파괴 Or 바운스로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제거 카드를 겸할 수 있다.
또한 탈리호! 스프리건즈는 발금론고를 케어할 수 있는 카드다. 론고미언트는 효과를 받지 않지만, 엑시즈 소재는 효과를 받기 때문에 자체 기믹 내에서 론고 케어가 된다.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가 소재 제약이 없다 보니 이 카드와 스프리건즈 하급 2종류, 메리메이커, 사르가스를 넣으면 아무 4레벨 2장으로 저 4장을 다 부를 수 있는 전개 용병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러스트는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가 레이저를 발사함과 동시에 스프리건즈들이 전탄발사되는 모습. 옆에 뱅거를 탄 피도도 보인다. 이후 기간틱 썬더크로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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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함정 카드
6.1. 스프리건즈 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콜!,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コール!, 영어판명칭=Springans Call!,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의\, "스프리건즈" 몬스터 또는 "알버스의 낙윤"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자신 묘지에서 이 카드와 융합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알버스의 낙윤"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고르고\, 대상 몬스터의 아래에 겹쳐서 엑시즈 소재로 한다. 이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에는 발동할 수 없다.)]
①의 효과는 묘지의 스프리건즈나 알버스의 낙윤을 소생하는 효과. 별다른 제약이 없기 때문에 알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따로 덤핑 수단이 없는 알버스의 낙윤을 묘지로 보내야 하는 밑준비가 필요하긴 하지만, 상대 턴에 낙윤을 특수 소환하여 다양한 몬스터를 소재로 삼아 유사적인 제거를 시행할 수 있다.
②의 효과는 묘지의 이 카드 및 융합 몬스터를 제외하고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에 알버스의 낙윤 관련 융합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보충하는 효과. 코스트로 사용할 융합 몬스터는 알버스의 낙윤을 소환하여 융합 소환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드래그마 관련 카드를 채용하면 더 쉽게 준비할 수도 있다. 이 효과로 소재로 만든 융합 몬스터가 제거되어 묘지로 보내지면 다시 엔드 페이즈에 알버스의 낙윤 또는 관련 카드군 몬스터를 서치/특수 소환할 수 있어 추가 어드밴티지를 벌 수도 있다.
일러스트는 트라이브리게이드 랑데부에서 이어지며 골드 골곤다에서 홀이 나타난 것을 스프리건즈들이 발견하고 키트가 알버스의 낙윤과 에클레시아를 데리고 뛰어가는 모습. 익스브로울러에 승선하기 위한 입단 테스트로 철구룡 스프린드에 태워 함께 싸우게 된다. 낙윤 융합 몬스터를 지정하는 것도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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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스프리건즈 블래스트!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블래스트!,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ブラスト!, 영어판명칭=Springans Blast!,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스프리건즈"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상대 메인 몬스터 존을 1곳 지정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존에 앞면 표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턴에 그 몬스터는 직접 공격할 수 없으며 효과는 무효화된다. 그 존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턴에 지정한 존은 사용할 수 없다. 자신 필드에 "알버스의 낙윤"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효과로 지정할 존을 2곳으로 할 수 있다.)]
스프리건즈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상대 메인 몬스터 존에 디버프를 부여하는 효과.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그 턴 동안 직접 공격 불가 및 효과 무효화, 존재하지 않을 경우 그 턴 동안 해당 존의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알버스의 낙윤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가 있을 경우 2곳을 지정할 수 있다.
이미 존재하는 몬스터의 행동을 방해하거나 전개를 막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링크 마커 앞을 틀어막는 것으로 추가 링크 및 펜듈럼 전개를 방해하기도 쉽다. 상대의 남은 몬스터 존이 1~2개 뿐일 때, 상대가 체인을 타는 특수 소환을 하는 데에 체인해서 소환 자체를 막을 수도 있다.
일러스트는 콜!에서 이어지며 알버스의 낙윤과 에클레시아가 철구룡 스프린드를 타고 홀을 조준하고 있으며 익스브로울러에서는 미사일 폭격을 날리고 있는 모습. 사족으로, 철구룡 스프린트에 탑승하고 있는 알버스의 낙윤을 자세히 보면 입꼬리가 올라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아무래도 스프린트를 조종하는 현 상황이 꽤 마음에 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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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스프리건즈 인터루더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명칭=스프리건즈 인터루더,
일어판명칭=スプリガンズ・インタールーダー, 영어판명칭=Springans Interluder,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가 카드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고르고 주인의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고르고 적용한다.,
효과2=●그 발동한 효과를 무효로 한다.,
효과3=●자신 묘지에서 레벨 8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효과4=②: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엑시즈 몬스터가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1000 내린다.)]
①의 효과는 상대가 효과를 발동하면 자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그 효과를 무효로 하냐, 묘지의 레벨 8 몬스터를 소생시키냐를 선택하는 효과. 스프리건즈는 필드 마법으로 엑시즈 몬스터를 쉽게 특수 소환하니 별 어려운 코스트는 아니다.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가 필드를 벗어나면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1000 내리는 효과. ①의 효과랑 연계할 수 없지만 스프리건즈에는 필드를 벗어나는 효과를 가진 엑시즈 몬스터가 많아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러스트는 요안의 상검사[14]와 헌원의 상검사[15]가 스프리건즈의 은신처로 쳐들어온 모습. 낙인의 심판에서 패사대공 골곤다가 의문에 뇌격에 맞아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이들이 쏜 뇌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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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포트 카드
스프리건즈 카드와 관련된 효과를 가진 카드.7.1. 융합 몬스터
7.1.1. 철구룡 스프린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철구룡 스프린드,
일어판명칭=<ruby>鉄駆竜<rp>(</rp><rt>てっくりゅう</rt><rp>)</rp></ruby>スプリンド, 영어판명칭=Sprind the Irondash Dragon,
속성=어둠, 레벨=8, 공격력=2500, 수비력=2000, 종족=기계족,
소재="알버스의 낙윤" + 이 턴에 특수 소환된 효과 몬스터,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이 카드의 위치를\, 다른 자신 메인 몬스터 존으로 이동한다. 그 후\, 이동한 이 카드와 같은 세로열인 다른 앞면 표시 카드를 전부 파괴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나 "알버스의 낙윤"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특수 소환한다.)]
알버스의 낙윤을 소재로 하는 3번째 융합 몬스터.
소재는 이 턴에 특수 소환된 효과 몬스터. 낙윤을 통상 소환하는 전제일 경우 자신의 턴에 상대가 몬스터를 특수 소환해야만 이 카드를 융합 소환할 수 있어 사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웠다. 이후 진염룡 알비온, 인도하는 성녀 쿠엠 등 상대턴에 알버스의 낙윤을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늘어나 소환 난이도가 쉬워지고 융합 소재가 널널한만큼 활용폭도 늘어났다.
①의 효과는 몬스터 존 이동 및 광역 파괴 효과. 스프리건즈 십 익스브로울러처럼 특정 위치의 카드를 파괴한다. 앞면 표시의 카드만 파괴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조건을 따지지 않으므로, 2, 4번째 열로 이동해 상대의 엑스트라 존 몬스터도 저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 필드의 카드도 휘말릴 수 있다는 점, 이동한 위치의 카드만 파괴하므로 원래 있던 열에 소환 및 발동되는 카드에는 절대 간섭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
②의 효과는 알버스의 낙윤을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들의 공동 효과인 특정 카드군과 본인 서치 및 리쿠르트 효과. 이 효과 덕분에 스프리건즈 키트를 불러와서 낙인 마함을 서치할 수 있으므로, 데스피아에서도 한장 정도 채용한다.
지금까지 나온 알버스 융합체인 회신룡 배스터드와 흔식룡 브리간드가 알버스의 낙윤 자신이 변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는 다르게 낙윤과 에클레시아가 드래곤 형태의 전투기에 올라타 있다. 개발자는 키트로 추정.
鉄駆(철구)는 직역하면 철로 된 말을 몬다는 뜻으로, 철로 된 드래곤을 비유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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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엑시즈 몬스터
7.2.1.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
7.3. 마법 카드
7.3.1. 대사해 골드 골곤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필드=,
한글판명칭=대사해 골드 골곤다,
일어판명칭=<ruby>大砂海<rp>(</rp><rt>だいさかい</rt><rp>)</rp></ruby>ゴールド・ゴルゴンダ, 영어판명칭=Great Sand Sea - Gold Golgonda,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올린다.,
효과2=②: 자신 필드에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패에서 "스프리건즈" 카드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3=③: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엑시즈 몬스터가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스프리건즈의 운용에 핵심이 되는 필드 마법. 또한 패사대공 골곤다를 서포트한다.
①의 효과는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력을 1000 올리는 효과. 익스브로울러의 공격력 1600, 메리메이커는 1100이라 1000을 올려도 어태커로 쓰기에는 살짝 애매하다. 그래도 기존 공격력이 워낙 낮으니, 확실히 도움이 된다.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패의 스프리건즈 카드 1장을 버리고 엑스트라 덱에서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 정규 소환이 아니기에 스프리건즈 피도와 콜로 소생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랭크 8이라서 소환 난이도가 있는 쉽 익스브로울러의 소환을 간편하게 해주는 핵심 효과. 코스트로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버렸다면 바로 엑시즈 소재로 삼아서 카드 1장을 파괴할 수 있다.
③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엑시즈 몬스터가 효과로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권을 박탈시키는 효과. 상대에 의해 엑시즈 몬스터가 제거되었을 때의 방해 요소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익스브로울러는 능동적으로 필드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더 효과적으로 상대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골드 골곤다는 일러스트의 사막을 의미한다.[16] 이 사막에서 쉽 익스브로울러가 다른 전함과 포격전을 벌이는데, 상대 전함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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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스프라이트 스매셔즈
스프라이트, 세리온즈, 스프리건즈를 모두 지원하는 카드.7.3.3. 결전의 골곤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결전의 골곤다,
일어판명칭=<ruby>決戦<rp>(</rp><rt>けっせん</rt><rp>)</rp></ruby>のゴルゴンダ, 영어판명칭=Decisive Battle of Golgonda,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필드 / 묘지에 존재하는 한 "대사해 골드 골곤다"로 취급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엑스트라 덱에서 "알버스의 낙윤"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효과3=③: 자신의 필드 또는 묘지에 "알버스의 낙윤"이 존재할 경우\, 자신 / 상대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스프리건즈"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다크윙 블래스트에서 공개된 스프리건즈 관련 카드.
①의 효과는 필드, 묘지에서 대사해로 취급하는 효과. 스프리건즈에게 가장 중요한 대사해의 대용품이지만 덱에서 취급하진 않기 때문에 부티로 발동할 수 없고, 워치로 서치하지 못하며 워치의 추가 효과 발동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대사해처럼 스프리건즈 카드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뱅거로 서치할 수 없다. 그래도 골드 골곤다가 필드에 있을 경우의 효과 발동 트리거는 된다.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카드가 파괴될 경우 대신 엑스트라 덱의 알버스의 낙윤을 소재로 하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 스프리건즈 덱을 운용한다면 대개 엔드 페이즈시에 스프리건즈나 알버스를 리크루트하는 철구룡 스프린드를 덤핑하게 될 것이다.
③의 효과는 필드, 묘지에 알버스의 낙윤이 있으면 서로의 엔드 페이즈에 패, 덱의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소환하는 효과. ②의 효과로 알버스를 특수 소환하게 되면 엔드 페이즈마다 덱에서 스프리건즈들을 꺼낼 수 있다.
마스터 듀얼에서는 2번 효과 하나만 보고 메타비트 덱이 사용하는데 카드명 제약도 없어 발동한 만큼 필드를 지킬 수 있다. 엑덱 소모는 애시당초 코스트 취급이기 때문에 문제될 일도 없다.
일러스트는 트라이브리게이드 데드라인과 관련되어 있으며 알버스와 데스피아/비스테드의 결전이 벌어지려는 대사해 골드 골곤다. 회신의 알버스 앞에 낙인극의 성 데스피아와 더 비스테드 알버 로스가 서 있다. 효과에 알버스의 낙윤이 존재할 때 스프리건즈를 특수소환 하는 효과가 포함돼있기에 이후의 결전에 스프리건즈가 참전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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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같이 쓰면 좋은 카드
몬스터들 대부분이 기계족이지만, 공교롭게도 타 기계족 덱과의 운영법 자체가 확연히 다르다보니 다른 기계계통 덱과의 시너지가 그다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은 지원 카드들도 다른 카드들로 쓰게된다. 엑시즈 소환이 중심인 테마이긴 하나, 전개력도 생각보다 부실하고, 그렇게 나온 엑시즈 몬스터의 견제력이나 전투력도 영 시원찮기 때문에, 아예 메리에이커를 제외한 엑시즈 몬스터를 배제한 채, 융합, 심지어 싱크로 몬스터까지 투입하는 경우도 있다.-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십이수나 메르피처럼 직접 공격으로 소환할 수는 없어서 일단 들이박긴 해야하지만, 스프리건즈 자체효과로 엑시즈 소재를 잔뜩 머금은 아제우스로 최대 4번까지 발동하여 상대 필드를 작정하고 엎어놓을 수 있다. 골드 골곤다 효과로 엑시즈 몬스터 조달도 쉽다는 점 역시 이 카드를 사용하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지만, 뒤집어놓고 말하면 이 카드의 의존도가 높아도 너무 높다는것이 문제점. 2021년 10월자부로 제한 카드로 등극해서 남용하기는 힘들어졌으니, 등장 타이밍을 잘 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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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
본래 목적 자체가 상검 지원 카드이긴 한데, 알버스의 낙윤 역시 이 카드의 서포트를 받으므로, 낙윤 중심의 스프리건즈에 채용된다. 아니, 상검쪽보다 에클레시아의 중요도가 더 막대하다.[17] 선공에는 그냥 일반소환을 떡하니 해놓고 낙윤으로 상대의 중요 몬스터를 잡아먹는 역할이고, 후공일 경우, 자체 특수소환 효과가 있어서 스프리건즈의 소환권을 크게 침해하지 않는다. 게다가 튜너이기 때문에 싱크로 테마를 채용해서 부족한 견제력 및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자체 서치수단이 부족하다는 점.[18] -
빙검룡 미라제이드
상대턴 기준으로 어정쩡한 스프린드보다 훨씬 강력한 카드. 에클레시아-낙윤의 효과를 사용하면 쉽게 나올 수 있으며, 엑스트라 몬스터 덤핑 후 비대상 제외는 강력한 견제력을 자랑하고, 혹여나 묘지로 가더라도 최후의 발악으로 상대 필드 위 몬스터를 전부 날려버릴 수 있다. 스프린드와 연계해서 스프린드를 덤핑한 후, 에클레시아 샐비지와 스프리건즈 서치를 함께 병행할 수 있다. 다만 낙인융합으로는 나올 수가 없는데, 그놈의 낙인융합에 붙어있는 맹세효과 때문에, 골드 골곤다로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면, 발동 자체가 불가능하다. 22년 4월 기준 아나콘다도 금지로 직행해버리는 바람에 그냥 낙윤으로 소환하는 수 밖에 없을 지경. -
초융합
드래그마, 트라이브리게이드와는 다르게 알버스의 낙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덱이 스프리건즈인데, 낙윤 자체로도 소환 후의 효과가 안막힌다면 자체 초융합 효과가 발동되기는 하지만, 엄연히 자신의 몬스터 효과라서 무한포영 등으로 막히는 경우가 제법 많은데, 이 카드는 그러한 제약을 해결해준다. 보통은 낙윤을 필드에 내놓고 이 카드와 연계하는 식으로 상대 필드를 견제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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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4 / 8 엑시즈 몬스터들
다른 테마의 용병을 끌어오지 않고 그냥 스프리건즈로 쓰겠다면 이쪽으로 쓰게 된다. 전개력이 부족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링크 소환에 비하여 전개력이 덜 필요한 엑시즈 몬스터가 실질적 어태커가 되는 경우가 많다. 랭크 4 기준으로는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 심연에 숨은 자, 기아기간토 X, 킹그렘린[19] 등이 있고, 랭크 8은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또는 No.62 갤럭시아이즈 프라임 포톤 드래곤[20]등이 있다. 소재마련은 상단에 있는 기계 복제술을 통해서 마련하는 방식으로 소환하면 된다. 크로노다이버 리단도 엑시즈 소재가 된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 필드의 스프리건즈 엑시즈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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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온즈 "킹" 레귤러스
기계족 몬스터를 묘지에 묻는 것도 쉽고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가 세리온즈 카드도 서치가 가능하다보니 포톤 하이퍼노바 이후로는 같이 사용하는 것이 정석처럼 되었다. 취향에 따라 다른 세리온즈 카드들을 넣는 선택지도 고려할 수 있다. 스토리상으로도 스프리건즈와 인연이 깊은 카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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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철룡 린드블룸
낙인 파츠를 채용할 시 고려해볼 수 있는 카드. 스프리건즈 키트가 야수족이기에 소환이 가능하다. 린드블룸이 원래 그렇듯이 저점착지용으로 유용하다. 단, 이 경우 보통 낙인융합을 통해 많이 소환하게 될테니 낙인융합의 디메리트가 스프리건즈의 기믹과 충돌할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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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트 게니우스
기계족 2장이라는 소환조건도 쉽게 만족하고, 본래 펜듈럼 소환과의 연계를 상정한 3번 효과를 탈리호! 스프리건즈를 통해 충족하여 상술한 레귤러스나 8레벨 스프리건즈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다. 2링크라서 탈리호로 소환된 몬스터로 환상수기 아우로라돈을 소환해 싱크로축 전개를 이어나가거나 바운스와 동시에 챔피언의 효과를 격발할 수 있는 스프라이트 스프린드를 소환할 수 있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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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인의 기염
스프리건즈 키트로 서치해 올 수 있고, 철구룡 스프린드를 덤핑하고 두 장째 키트를 가져오면 묘지에 스프린드가 있기 때문에 패에서 특수 소환해 추가적인 엑시즈 소환에 써먹을 수 있다. 스프린드는 엔드 페이즈에 상대 턴에 효력이 있는 캡틴 사르가스를 소환하는데 쓰인다. 스프리건즈는 묘지에서도 제값을 하기 때문에 패를 버려도 손해가 적다. 때문에 스프리건즈 덱에선 기본 1~2장 정도는 넣는 편.일러스트도 대사해 골드 골곤다를 떠나는 알버스와 에클레시아를 배웅해주는 익스브로울러와 스프리건즈들이기에 더욱 어울리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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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특공
열차덱을 지원하는 카드지만 메인 몬스터가 기계족 엑시즈인 스프리건즈에도 어울리는 지속 함정. 상대 턴에 견제수단이 부족한 스프리건즈에게 좋은 견제수단이 되어줄 수 있다. 메리메이커와 익스브로울러는 엑시즈 소재를 날리고 제외존으로 회피한 뒤 다음 턴 필드로 돌아와 소재를 재장전 할 수 있고, 챔피언 사르가스는 엑시즈 소재를 소모하면 추가로 한 번 더 파괴를 날릴 수 있는 부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1]
단, 스프리건즈 키트는 유일한 어둠 속성이다.
[2]
단, 스프리건즈 키트는 유일한 야수족이다.
[3]
이 검댕같은 모습을 요정 스프리건에 비유한 듯 하다.
[4]
이 때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사냥한 괴수의 머리뼈는 새로운 에클레시아의 망치로 가공된다.
[5]
스프리건즈 일러스트에서는 워치(스프리건즈가 낙윤, 에클레시아를 발견) -> 콜!(키트가 철구룡 스프린트를 제공하여 낙윤, 에클레시아의 입단 테스트를 도와줌) -> 블래스트(철구룡 스프린트로 전투) -> 부티(입단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해 동료가 됨) -> 인터루더(요안의 상검사가 나타남)가 된다.
[6]
스프리건즈 키트는 예외. 키트를 장전해서
사☆출시킬 순 없으니까
[7]
특히
아이:피 마스카레나를 먹고 나온
액세스코드 토커나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
바렐스워드 드래곤 등이 나온다면 정말 갑갑해진다.
[8]
여기서는 정식 명칭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지 '스프리건즈 로켓(スプリガンズ ロケット)'으로 표기되어있다.
[9]
오른쪽에 그려진 소녀는
드래그마에서 추방된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
[10]
여기서는 정식 명칭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지 '스프리건즈 제너럴(スプリガンズ・ジェネラル)'로 표기되어있다.
[11]
공개 당시에는 스프리건즈가 해적 같은 느낌이라
사르가소 해가 유래로 추측되기도 했다.
[12]
여기엔
킹도 포함되어있다! 퍼미션은 어케 뚫은거지
[13]
이는 챔피언이 '스프리건즈' 몬스터가 아니기 때문.
[14]
상검사의 정체가
드래그마의 기사 플루르드리스인 것을 고려하면, 셋이서 에클레시아를 찾아 대사해까지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15]
드래그마의 테오, 아딘.
[16]
대사해도 한자의미상 사막을 가리키므로 이 카드의 이름은 사막사막...
[17]
단순한 상검 전개 보조만 하는 상검쪽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가뜩이나 후달리는 스프리건즈의 견제력을 에클레시아로 보조해야 한다는 단점 때문.
[18]
스몰 월드를 채용한다면 어거지로 서치해볼 수는 있다. 서치 방식은 스프리건즈 하급(레벨 4)-낙윤(레벨 4)-에클레시아(레벨 4) 혹은 우라라(화염 속성)-스프리건즈 하급(+사르가스)(레벨4(하급몬스터)or공격력 1500(사르가스))-에클레시아(공격력 1500)를 서치하는 방식으로 쓰면 된다.
[19]
패사대공 골곤다 서치가 가능하다.
[20]
다만 이쪽은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이 엑시즈 소재로 없다면 상대에게 주는 전투 데미지가 반감이 된다. 주력 어태커로 굴리기는 좋으나 피니셔를 맡기기에는 아쉬운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