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일행을 맞이하는 엘 루비오와 그의 경호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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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루비오 카르텔 El Rubio Cartel | El Rubio's Private Security[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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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e900,#000><colcolor=#000,#ffe900> 리더 | 엘 루비오 |
활동 지역 |
콜롬비아 카리브 해 카요 페리코 미국 산 안드레아스 주 로스 산토스 |
주 사업 | 무기 및 마약 거래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Online |
[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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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 페리코라는 카리브해 인근의 작은 섬에 본거지를 둔 후안 스트릭클러가 이끄는 콜롬비아계 범죄 카르텔이자 마드라조 카르텔의 라이벌 카르텔이다.
두목 엘 루비오가 마틴 마드라조와의 거래에서 그를 압박하기 위해 마드라조 파일을 보관하고 있었던 조직이며, 다회차 플레이를 할 때 루비 목걸이, 무기명 채권, 핑크 다이아몬드 등 귀중품을 보관하고 있다.
2. 주요 인물
(†:사망)(※: 이름 불명)
(☆: 루비오의 측근)[2]
주로 독일어권 과 스페인어권 계열의 성씨들이 많다.
소속 멤버
- 엘 루비오(두목)
- ☆† 가르시아[루비오][4]
- ※† 경비대장[5]
- † 구스타보[6][7]
- ☆고메즈[루비오][9]
- 니콜라스
- 디에고
- 마누엘[10]
- ☆ 마티어스[루비오][12]
- 미구엘
- 시저
- 엔리케
- 요한
- 에스테반
- ☆※ 저거너트 - 미니건을 들고 기지 내부를 돌아다닌다.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적.
- 카밀로
- ☆ 클라우스[루비오][14]
- 파비안
- 펠리페
- ※활주로 경비병 A[15]
- ※활주로 경비병 B[16]
- 히카르두
- ※정문 경비병[17]
조력자 및 관련 인물
- ※ 비행기 조종사 - 플레이어를 처음 카요 페리코 섬으로 태우고 간 비행기 조종사.
- 잉글리시 데이브 - 피날레에서 데이브를 팬서 우리 맞은편에 가둬놨다. 물론 피날레 이후 다시 풀어준다.
- 마틴 마드라조 (제휴 → 적)
- 시몬 예타리안 - 루비오와 같이 찍은 사진으로 등장한다.[18]
- 이름 모를 주술사 - 부하들 중 미구엘의 말로는 루비오가 금고실에 들였다고 한다. 거기서 허브를 태우고 춤도 추고 기도를 올렸다는데 루비오가 에너지 장벽같은 걸 만들 생각인 모양.
3. 조직 관계
4. 소유 이동수단
5. 여담
- 주술사 운운하는 언급으로 보아 루비오는 미신들을 잘믿는 성격으로 보이는데, 부하들은 이걸 한심하게 여기는지, 두목이 세이지를 태웠다고 하자 "어디서 X같은 냄새가 나나 했더니만." 이라며 질색하는 부하가 있으며, 잔뜩 차고 다니라는 병신같은 부적이 진짜 쪽팔린다는 부하가 있다.
- 카요 페리코 습격이 진행되면서 조직 돌아가는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수익이 영 시원치 않아졌는지, 루비오의 주요 판매상 중 하나가 루비오와의 거래를 끝낼지도 모른다는 부하들의 대화가 있다. 심지어 아예 반토막이 났다고 언급되기도 한다!
-
루비오가 부하들에게 코카인을 지속적으로 지급하는지, 피날레에서 한 부하가 '새로온 신입들은 죄다
코카인에 찌들어있다면서 우린 망할거다.' 라며 혼잣말을 한다. 거기에 부하들 잡담을 습격 중에 듣다보면 루비오가 자신의 애완 흑표범한테도 먹인다고.
가끔 섬 전체를 뒤져도 코카인이 안 보였던 이유
- 2022년 범죄 조직 업데이트 3주차 (8월 12일)에 들어 카요 페리코 레이스에서 그의 부하들이 등장한다. 무장도 안 한 채 팔짱 끼고 레이스를 구경하고 있는 경비들과 일반 인원들도 있고, 심지어 몇몇 레이스에서는 그의 기지로 가는 길 또한 열려있는 걸 보면 엘 루비오가 레이서들은 오로지 레이스만 하고 말 터이니 건들지 말라는 지침이 떨어진 듯 하나, 대부분 레이스가 다른 레이스에서는 가능했던 GTA식 레이스가 이전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의 레이스처럼 선택 옵션에 아예 없는 걸 보면 무장 검사를 철저히 하는 건 예전과 같은 듯 하다.
[1]
팬 위키
GTA Wiki에서의 표기. 물론 개인 경호원보다는 카리브 해를 주름 잡는
마약 카르텔이라서 카르텔으로 봐도 큰 문제는 없다. 거기다 작중 파벨이 엘 루비오를 '
카르텔의 보스'라고 부르기도 하니. 애초에 해당 단체가 그냥 경호원들이 아니고 체계적인 조직에 훨씬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카르텔이 더 적절한 명칭이기는 하다.
[2]
루비오의 기지 내부에서 붉은 시야를 가진 자들이 바로 루비오의 개인 경호원이자 그의 측근이다. 이들은 섬의 모든 부하들을 다 알고 있어서 주인공이 어떻게 변장하든 속일 수 없을 것이라며 파벨이 경고하는데 실제로 이들에게는 경비병 복장이 안 통한다.
[루비오]
방송으로 직접 이름을 부름.
[4]
루비오가 "가르시아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으면 조용히 내 연구실로 오도록. 금방 알게해줄테니까."라는 투의 방송을 한다.
[5]
루비오 이외의 유일하게 금고 보안 코드를 가지고 있는 인물.
카지노 펜트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기던 도중 마드라조 파일 또는 무기명 채권이 든 루비오의 금고를 열 수 있는 보안 코드를 얻기위해 쳐들어온 플레이어의 손에 죽는다.
[6]
루비오가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흑표범의 먹이로 만들었다.
[7]
참고로
Grand Theft Auto V의 일부 습격에서 나오는
구스타보 모타랑은 관련 없는
동명이인이며, 바이스 시티에 등장했던
곤잘레스와 외향이 비슷한 인물이다.
[루비오]
[9]
루비오가 자신의 숙소로 와서 보고 올리라는 방송을 한다.
[10]
루비오의 눈엔 좋은 기운이 서려있는지 '며칠동안 사우나에서 루비오에게 개인 강의 같은걸 해주는 탓에 총도 못들 정도로 완전 떡이 됐다.'라는 부하들의 대화가 있다.
[루비오]
[12]
루비오가 어디갔냐며 모두 기다리고있으니 빨리 오라고 방송한다.
[루비오]
[14]
발각되어 공격 전술로 진행할 시 루비오가 자신의 대피실로 와서 빨리 보고 올리라고 독촉하는 방송을 한다.
[15]
조사를 위해 벨럼 5인승을 타고 카요 페리코에 도착했을때 밀수업자로 위장한 주인공을 검문하며Paren, esperen ahí(어이, 잠깐 기다려) 피날레에서 지원 조직 중 무기 은닉을 구매했을시 매수되어 격납고에 무기를 숨겨주는 그 경비원이다. 참고로 이 경비원은 기지로 들어가기 전 활주로에서 다른 경비원과 같이 수다를 떨며, 기지를 나왔을 땐 다른 활주로 경비원들처럼 일정한 확률로
활주로 저장소에 숨어있는 모습을 보인다.
[16]
위의 활주로 경비원 A와는 다른 사람. 피날레에서 벨럼 - 무기 은닉 미구매시 주인공을 검문하다가 무기를 가지고 있다며 무전으로 알린 직후 주인공의 주먹을 맞고 쓰러진다.
[17]
경비병 복장과 보급 트럭을 모두 갖추고 정문으로 진입하면 정문 경비병이 검문을 위해 잠시 멈춰세운다. 플레이어가 경비병 복장으로 위장했기때문에 이상 없다고 보고한 뒤 정문을 열어준다.
[18]
일각에서는 시몬이 그렇게 외치던 뒷배가 사실 얘네들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19]
과거엔 제휴 관계였으나, 루비오의 배신으로 인해 적대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