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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역대 메인 적대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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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건 패밀리 Duggan Crime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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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리더 | 에이브리 듀건 → 손턴 듀건 |
활동 지역 | 미국 텍사스, 산 안드레아스 주 |
사업 |
도박 석유 화학 공업 용병 개인 경호 |
등장 작품 | Grand Theft Auto Online |
[clearfix]
1. 개요
Grand Theft Auto Online의 범죄 조직이자 더 프로페셔널즈와 더불어 GTA 온라인 양대 메인 적대 조직이다. 첫 등장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다.2. 설명
에이브리 듀건이 이끌던 텍사스의 재벌 일가. 석유화학 공업 회사 뿐만이 아니라 듀건 일가 직속의 사병을 보유하고 있다. 이 듀건 일가의 사병들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연락책 임무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주적으로 등장한다.회장이던 에이브리 듀건이 텍사스 출신이라고 카우보이 패션(카우보이 정장과 모자 그리고 볼로 타이)을 하고 다니는 것처럼, 듀건 일가 사병들 역시 트럭커 햇, 검은 민무늬 카우보이 셔츠(가슴 주머니가 양쪽에 다 달린 그 셔츠. 볼로 타이 없음 혹은 볼로 타이 착용)와 검은 청바지 등 미국 시골 카우보이처럼 차려 입고 다닌다. 더 고급스럽게 입고 나오는 사병들은 검은 정장바지에 검은 일반 셔츠 그리고 검은 정장 조끼 조합.
행적과 대우 상, 여러모로 메리웨더, 더 프로페셔널즈를 계승한 적대 조직이다. 실제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이후로 더 프로페셔널즈와 더불어 GTA 온라인의 양대 메인 적대 조직으로 푸시받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범죄 조직 업데이트부터 해당 조직에 대해 자세한 설정을 푸는 모습을 보이는 등, 제작진에게 편애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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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Online 콘텐츠별 빌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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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 헤르츠 &
클리포드a 클리포드의 사병단 |
에이브리 듀건a 듀건 패밀리 더 프로페셔널즈b |
엘 루비오 엘 루비오 카르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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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건즈 조니 건즈의 조직 로스 산토스 바고스b |
클리포드의 사병단 메이슨 듀건 FIBb |
아이제이아 프리드랜더a 프리드마인드 제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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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웨더b |
LSPDb c 듀건 패밀리 |
클러킹 벨 카르텔 LSSDb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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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임무의 듀건 패밀리 |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듀건 패밀리 |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등장하는 듀건 일가 사병들의 경우에는 에이브리 듀건이 살아있던 다이아몬드 카지노 & 리조트 때와 달리 좀 복장이 바뀌어서 등장. 일단 고급스러운 차림의 사병은 삭제되었고, 검은 청바지는 공통적으로 입고 나오지만 셔츠의 경우 타이 없는 민무늬 카우보이 셔츠(검은색, 흰색, 붉은색 총 3종류 중 하나)를 입고 나오는 식이다. 볼로 타이는 매고 나오지 않고 위에 경량 방탄 조끼나 에이번의 세력이 쓰던 방탄 플레이트까지 입고 다니기도 한다.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의 사병들은 방탄 장비가 없는 검은 수트(재킷에 다이아몬드 카지노 로고가 박힌) 제복 차림의 다이아몬드 카지노 경비원과 같이 뒤섞여 등장하는데, 만약 듀건의 화물 임무를 제대로 완료하지 못했다면 엄청난 떡장갑을 두르고 나오는 듀건 일가 사병들이 방탄장구 따위 하나도 못입고 픽픽 쓰러지는 일반 제복 차림의 다이아몬드 카지노 경비원들과 무척이나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이 장비를 전부 입고 나온다면 총에 맞아도 넘어지지 않고 헤드샷 피해를 입지 않으며, 기관단총을 무려 한 탄창 반에 돌격소총 마저 한 탄창이나 버티는 사실상 구 습격의 플레이어들의 헤비 컴뱃 아머 및 카요 페리코 습격 피날레의 저거너트 경비병과 비견되는 금강불괴급의 내구도를 지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샷건은 2~3발 밖에 못 버티므로 구스타보 모타를 총잡이로 고용해 어썰트 샷건을 준비하면 쉽게 파훼해 나가는 것이 가능하며, 근접 개머리판 후려치기와 인중찍기엔 한방에 바로 정리가 가능하다.[1]
카요 페리코 습격의 무기 교란 작업에서 루비오의 조직하고 무기거래를 하던 모습으로 등장한다.
청부 계약의 '보안계약 - 자산 보호' 에 등장했으나, 이번에는 유일하게 적이 아닌 아군 포지션으로, 삼합회로부터 와인 또는 슬롯머신 & 카지노 칩을 지키기 위해 프랭클린의 사무소에 의뢰를 하는 조직으로 등장했다.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추가된 U.L.P.C.의 연락책 임무 작전명 추적에서 FIB와 손을 잡고 기름값을 폭등시킨 원흉으로 등장한다. 다만 여기에는 손턴의 형제인 메이슨이 대신 등장하며, IAA 특별 현장요원으로 임명된 주인공들에게 탈취되기 전까지는 중대한 물품을 쥐는 모습으로 나왔다.
불법 정비소 콘텐츠에는 아레나 워 경기장 (듀건 강도 작업)과 다이아몬드 카지노 (포디움 강도 작업)를 쳐들어온 플레이어에게 차량을 탈취당한다. 여기서는 그들의 VIP로 보이는 사람들과도 같이 등장한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에서도 일반 수배범들 중에서 헌터 듀건, 보 듀건, 빌 듀건 이 셋의 듀건 일가 사람들이 등장했다.
4. 조직 관계
5. 주요 인물
5.1. 소속 멤버
- † 에이브리 듀건 - 전 리더
- 손턴 듀건 - 현 리더
- † 메이슨 듀건
- 헌터 듀건: 제네트의 언급 상, 저지른 전과가 아주 화려하면서도[3] 정작 자신이 저지른 짓은 정당 방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 보 듀건: 제네트의 언급 상, 가짜 은행으로 사기를 쳐서 수많은 로스 산토스의 시민들 돈을 훔쳐먹었고, 중절도죄 재판 중 보석 후 탈주했었다.
- 빌 듀건: 제네트의 언급 상, 듀건 일가의 돈을 굴리는 놈이며, 어떻게든 보험 사기를 치고 싶었는지 세를 준 아파트에 방화를 한 적이 있다.
5.2. 관련 인물
- 애거사 베이커
- 타오 쳉
- 쳉의 통역사
- 프랭클린 클린턴: 상술한 자산 보호에서 듀건 일가가 프랭클린의 사무소에 의뢰를 했다고 한다.
- 존슨 요원: IAA에서 듀건 일가에 심어놓은 밀정. 정체가 탄로나 목숨을 위협받던 것을 온라인 주인공이 구출해간다.
- 오마르 가르시아: 설정상 현 듀건 패밀리의 두목인 손턴의 페가시 차량을 훔쳐서 지명수배를 받고 있다고 한다. 참고로 가르시아가 훔친 페가시 차량은 분해되었다.
- 바닐라 유니콘 매니저: 포디움 작업에서 자말 아미르에 의하면 바닐라 유니콘측에서 상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목표 차량을 기증했다고하며, 클럽 스트리퍼들은 전부 해당 차량에 타본 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 스포일러 ]
- * 클리포드
6. 장비 목록
===# 지상 이동 수단 #===- 다이아몬드 카지노 주간 럭키휠 전시 차량
- 불법 정비소 작업(아레나 워 & 포디움)에서 등장하는 목표 차량
* 그로티 투리스모 클래식
* 브라바도 건틀렛 클래식
* 베네팩터 방탄 샤프터 LWB
* 알바니 카발케이드 XL
불법 정비소의 듀건 강도 작업부터 등장한 듀건 일가 VIP들의 차량으로서 등장한다.
* 카니스 카마초
듀건 일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차량이다.
* 바피드 카라카라 4x4
카마초와 더불어 듀건 패밀리가 자주 사용하는 차량이다.
* 바피드 카라카라
* HVY 메네서
* HVY 배라지
* 마이바츠 습격용 뮬
* 브루트 스타케이드
===# 수상 이동 수단 #===
* 시츄 스쿠알로
===# 공중 이동 수단 #===
* 마이바츠 프로거
에이브리 듀건이 이 헬기로 도주했다가 최후를 맞았다.
* 버킹엄 슈퍼볼리토
* 웨스턴 어나이얼레이터 스텔스
* 나가사키 버자드 공격 헬기
* FH-1 헌터
7. 여담
- 시리즈 단일 작품들 중 양대 메인 적대 조직으로 승격된 조직이다. 이로 인해 GTA 온라인은 시리즈 최초로 메인 적대 조직이 2개인 작품이 되었다.
- 대한민국 자막 번역은 듀건 패밀리로 나오지만, 실제 발음은 더건 패밀리이다. 발라스와 유사한 사례.
- 메리웨더와 더 프로페셔널즈의 행보와 평가를 계승한 수준으로 편애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그나마 맨날 적군으로 나오던 두 조직과 달리 청부 계약에서 일시적으로 플레이어와 협력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비판이 덜한 편이다.
- 의외로 온라인 스토리의 메인 악역으로서 등장할 때의 공통된 클리셰가 이들에게 존재하는데, 바로 헬리콥터를 타고 도망치다가 어떠한 사유로 인해 파괴되거나 고장나고, 결국 주인공들에게 의해 사살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며, 에이브리와 메이슨이 이렇게 사망하였다.[5]
[1]
실제로 카지노 습격 고수들은 인중찍기로 이들을 제거해나간다.
[2]
다이아몬드 카지노의 미션 '유종의 미'에서 에이브리가 마드라조 카르텔의 아지트인 농장에서 부하들과 같이 등장하며 카요 페리코 무기 교란 미션에서 듀건 일가가 마드라조의 농장에서 등장한다. 유종의 미 미션에선 농장에 이전엔 없던 CCTV까지 있던 것으로 보아, 듀건 패밀리가 농장주이자 마드라조 카르텔의 두목인
마틴하고 모종의 거래를 한 것으로 추정되나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다.
[3]
폭행, 횡령, 방화, 살인, 동물 학대, 공연 음란죄 등 한두가지가 아니다.
[4]
루비오가 다이아몬드 카지노의 VIP 회원 중 하나라 페리코 습격 작업(무기명 채권 한정) 준비 중 루비오 소유의 마스터 펜트하우스가 등장한다. 그외에도 상술했듯 무기 교란 작업에서 적들 중 하나로 듀건의 병사들이 나온다.
[5]
나머지 듀건 일가 측 사람들인 손턴은 애초에 에이브리의 암살 사주를 했던 인물이라 당연히 생존하였으며, 수배범인 헌터, 보, 빌은 메인 악역이라 볼 수 없고, 서브 악역에 가까운데다가 중간이 일이 꼬여서 사망하였다 쳐도 다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배 네트워크에 뜨는지라, 사망하였다고 보기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