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3:56:51

엑조프라이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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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엑조프라
エグゾプライ
EXOPRIMAL
파일:Exoprimal Box Art.jpg
개발사 캡콤
유통사
장르 3인칭 팀 대전형 매시브 액션
엔진 RE 엔진
디렉터 히라오카 타쿠로
프로듀서 키요카와 이치로
발매일 2023년 7월 14일
플랫폼 PlayStation 4/ PlayStation 5
Xbox One/ Xbox Series X|S
Microsoft Windows
ESD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1] | Steam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스토리4. 게임 모드5. 엑소 슈트
5.1. 어설트5.2. 탱커5.3. 서포터
6. 리그7. 크래프트8. 9. 평가
9.1. 호평9.2. 혹평
10. 기타

[clearfix]

1. 개요

캡콤에서 2023년 7월 14일 발매한 PvPvE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팀 대전형 매시브 3인칭 액션 게임. RE 엔진으로 개발됐으며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colcolor=#fff> 운영체제 Windows 10 Ver 20H2 64-bit Windows 10 Ver 20H2, 11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i5-7500
AMD Ryzen 3 1200
Intel Core i7-8700K
AMD Ryzen 5 3600X
메모리 8 GB RAM 16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1050 Ti
AMD Radeon RX 560
4 GB of VRAM
NVIDIA GeForce GTX 1070
AMD Radeon RX 590
API DirectX 12
저장 공간 50 GB
추가 사항 ※그래픽 설정 「성능 우선」을 통해
1080p / 30fps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래픽 설정 「그래픽 우선」을 통해
1080p / 60fps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부하가 큰 장면에서는 프레임 레이트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스토리

Suit up. Adapt. Survive
최흉을 최강으로 박살내라!
서기 2040년 갑자기 출현하는 공룡 떼에 의해 거리와 사람들이 습격당하는 현상, '공룡 재난'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여 인류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아이비우스가 개발한 차세대 AI '리바이어던'으로 공룡 재난이 일어나는 장소를 특정하는 '공룡 예보'가 가능해졌으며, 더불어 공룡에 대항하기 위한 최신예 파워 슈트 '엑소 슈트'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다. 엑소 슈트를 몸에 걸치고 공룡을 구축하는 인류의 희망 '엑소 파이터'. 당신은 이제 아이비우스의 파이터 적합 테스트를 응시하고, 엑소 파이터로서 공룡 재난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

3년간 처음 공룡 재난이 일어난 빅키토아섬 상공을 정찰하는 수송선의 예비 파일럿으로만 근무하던 중 갑자기 수송선 정면에 발생한 시공 이상에 휘말려 빅키토아섬으로 추락하게 되고, 추락하는 와중 메인 파일럿은 부상을 입어 주인공이 엑소 슈트를 입고 주변 정찰을 하던 중 리바이어던에 의해 강제로 시공 이동을 하게 된다.

리바이이던은 여러 평행 차원에서 엑소 파이터를 모아 5기씩 2팀으로 경쟁과 대결을 시키는 '워게임'을 진행해 최고의 엑소 슈트를 만들 것이라며 주인공에게 싸울 것을 강요하고, 다른 엑소 파이터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생존한 후 리바이어던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고 수송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수송선은 추락으로 많은 부품이 고장나 전혀 날 수 없는 상태고, 이후 수송선을 고칠때까진 주기적으로 워게임에 불려나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

다른 세계의 파일럿의 안내로 섬에서 죽어있는 어떤 박사의 시체에서 다른 세계와 통신을 하게 해주는 통신기를 찾아내고, 여러 파일럿 팀과 소통하며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 트레일러 #==
프로모션 영상 개발자 인터뷰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게임 플레이 프리뷰 영상
팀워크 게임 플레이 영상 PVP 게임플레이 영상
공룡 소개 영상 스토리 트레일러
발매일 공개 트레일러 게임 플레이 영상 [디렉터 해설]
엑소 슈트 트레일러 몬헌 시리즈 개발자의 '엑조프라이멀' 체험기
런칭 트레일러

4. 게임 모드

디노 서바이벌(Dino Survival)은 5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5대5로 팀의 승패를 겨루게 된다. '리바이어던'이 제시하는 미션을 상대 팀보다 먼저 클리어하면 승리한다.

모든 서바이벌 미션은 전반부 후반부로 나뉘어 있다. 전반부는 무조건 PVE로 진행되지만 후반부는 어떤 매치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PVE나 PVP매치로 이어진다. 다만 PVE 같은 경우 레이드가 걸리면 전반부 미션이 조기 중단되고 바로 후반부로 넘어가 미션이 5대5 경쟁전이 아닌 10인 협동전으로 바뀐다.

PVE 미션은 상대보다 모든 목표를 먼저 달성하는 것이 승리 조건이지만 상대 팀보다 20초 이상 클리어가 느리지 않는 한 같은 승리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즉, 어느 한쪽이 먼저 클리어 해도 20초내로 다른 팀도 미션을 달성한다면 매치는 공동 승리로 마무리된다. 따라서 양 팀 모두 1.5배 추가 경험치를 승리 보상으로 얻지만 MVP는 먼전 클리어한 팀에 한해서만 뽑힌다.

PVP 미션은 상대 팀과 직접 맞붙으며 주어진 시간내로 모든 목표를 먼저 클리어 하는 것이 승리 조건이다. 제한 시간은 8분이며 달성 목표는 데이터 키 화물 호위, 업링크 거점 쟁탈, 에너지 카트리지 획득, 그리고 해머 충전 중 하나가 주어진다. 제한 시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팀이 없다면, 클리어에 더 근접한 팀이 승리하게 되며 양팀의 미션 진행률이 같다면 공동승리 판정을 받게 된다.

출시 후 2주뒤 추가된 새비지 건틀릿은 고난이도 5인 PVE 엔드게임 컨텐츠로, 매주 주말마다 도전할 수 있는 챌린지다. 디노 서바이벌과 다르게 직접 경쟁하는 상대팀은 없지만 유저들의 클리어 시간을 주말이 끝나면 백분위수로 등수를 매겨 생존자 (클리어 성공), 파이터 (상위 50%), 또는 마스터 (상위 20%)의 타이틀과 메달이 주어진다. 같은 타이틀을 여러번 얻을 수록 해당 메달의 별 갯수가 오른다. 메달은 남에게 과시할만한 몇 안되는 업적이라 매주 마스터 랭크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도전하고 있다.

5. 엑소 슈트

Exosuits. 공룡에 대항하기 위한 최신예 파워 슈트 '엑소 슈트'. 엑소 슈트에는 '포지션'이라는 역할이 있으며 '어설트', '탱커', '서포터'의 3종류가 있다. 전투 중 언제든지 슈트를 바꿀 수 있으니 팀 편성이나 전투 상황에 따라 엑소 슈트를 변경하고 미션을 달성하자.
탑승형 장비이지만 사지 구조의 인간형이라 그런지 파일럿과는 별개로 슈트 자체도 외형으로 성별이 구분된다. 관련 음성 대사 또한 슈트의 모델에 따라 성별에 맞는 음색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

5.1. 어설트

Assault. 다양한 공격 수단으로 적을 구축해 나가는 슈트. 슈트 종류에 따라 다양한 공격 방법을 지녔으며, 각각 유효 거리나 범위가 다르다. 전투 상황에 따른 공격으로 적을 배제하고, 길을 개척해 주는 존재가 될 것이다.
  • 데드아이(Deadeye): 성우는 조 지자. 사격을 특기로 삼는 중원거리 전투형 슈트. 범용성이 뛰어나 기술이나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 성능을 지녔다. 돌격소총은 쟁반형 탄창이 총몸 위에 장전되는 형태나 사격시 탄창이 회전하는 연출에 있어 영락없는 루이스 경기관총 Sci-Fi 스타일인 게 특징이다.
  • 데드아이 알파: 스토리 진행 중 다른 세계의 동료인 매그넘이 입고 나오는 엑소 슈트. 일반사격이 샷건으로, 조준사격이 5점사로 바뀐다. 다루기가 약간 까다롭지만 DPS가 상승해 좋은 평가를 받는다.
  • 데드아이 베타:
  • 제퍼(Zephyr): 성우는 제이슨 리너 화이트(Jason Linere-White). 두개의 톤파를 장착하고 근접전에 특화된 고속 격투형 슈트. 근접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슈트의 방어력은 최하위급으로 낮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가 꽤 높다.
  • 제퍼 알파: 톤파가 원형 투사체를 날리는 차크람으로 변경. 원거리 공격임에도 사거리가 매우 짧지만 최대사거리에서 맞출 경우 이론상 DPS가 상당히 높은데, 하이리스크 슈트인건 여전해서 위의 일반 제퍼와 동일하게 팀에 2제퍼가 있으면 나가라는 말이 자주 나올 정도로 '충캐' 취급을 받는다.
  • 제퍼 베타:
  • 버라지(Barrage): 성우는 어빙 그린(Irving Green). 석궁형 유탄발사기로 폭발과 화염을 퍼붓는 화력 특화형 슈트. 폭발이나 염상 효과를 활용할 수 있는 좁은 곳에서의 전투가 특기.
궁극기 원툴캐라 불릴정도로 대형 공룡에게 있어선 어떤 슈트도 못따라오는 초강력한 한방딜을 보여준다. 안킬로가 누웠을 때 궁을 쓰면 거의 빈사, 티라노에게 쓰면 반피가 훅 사라질 정도. PVP에서는 궁대박을 노릴게 아니면 슈트 자체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라 이 때만큼은 유저들 사이에선 버러지(...)로 불리곤 한다.
  • 버라지 알파: 무기가 차지공격이 가능한 로켓 런처로 변경. 로켓 런처는 근거리 폭발시 자기에게도 피해가 들어오지만 차지 공격은 맞은 대상이 자신 혹은 상대 엑소 슈트일경우 아주 높이 치솟아오르는 로켓 점프 특성이 있다. 자신을 띄워 생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상대가 공중에서 허우적대는 과녁이 되기도 해 여러모로 유용하다.
  • 버라지 베타:
다수의 소형 공룡들을 상대하는건 장점이 별로 없어보이겠지만 스팅어 샷 스킬이 소형 웨이브에 있어선 밥줄이다. 일직선으로 굵은 빔을 쏘는데, 전부 관통하는데다 빔의 굵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소형 공룡이 일직선으로 몰려오는 상황에서 한 방 날릴 경우 그 어떤 슈트도 따라할 수 없는 대몰살이 가능하고 심지어 모듈을 통해 맞춘 개체수만큼 쿨타임을 감소시켜 슈퍼웨이브를 만나면 무한으로 쏘아댄다. 평상시에도 대형 공룡의 약점 위주로 사격하다가 쿨타임 찰 때마다 스팅어 샷을 적절히 날려주면 점수가 수천 단위로 오르는, 특정 상황에서만큼은 매우 효율이 뛰어난 슈트다. 조준 차징 사격 데미지도 뛰어나기에 대형 공룡을 빠르게 삭제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동시에 대형 공룡을 얼려서 딜타이밍을 벌어줄 수 있다. PVP 티어도 매우 높은 편이지만 비질런트의 단점은 '기동성', 공룡이든 적 유저든 접근을 허용하면 마땅한 회피기가 점프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거리조절이 필수이며 추격 미션같이 쉴새없이 뛰며 난전을 벌이는 상황에선 이도저도 못하고 죽기 쉽다.
  • 비질런트 알파: 일반 공격이 반자동 라이플로 변경되며 5번째 공격마다 추가 데미지를 입힌다. 발사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공격이 씹히는 문제 때문에 타이밍에 익숙치 않다면 DPS가 크게 떨어지는 난이도 높은 슈트다. 지속DPS는 높지만 순간 화력이 일반 비질런트에 비해 약하기에 '저격'의 역할은 흐릿해지고, 무기 모듈을 강화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한다.
  • 비질런트 베타:

5.2. 탱커

Tank. 적의 공격을 유도하여 약간의 대미지를 무릅쓰고, 동료를 지키는 믿음직한 슈트. 수많은 적이 밀려오는 장소나 돌진해 오는 공룡의 움직임을 멈추거나 하는 장면에서는 특히 팀의 선두에 서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여성형 슈트가 전혀 없는 포지션이다.
  • 로드블록(Roadblock): 성우는 데이브 B. 미첼. 내구성이 뛰어난 중량형 슈트, 거대한 방패로 아군을 보호하며 팀의 생존율을 높인다. 전반적으로 장기에프의 오마쥬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춤추는 자세부터 장기에프의 도발 자세와 동일하며 필살기 또한 장기에프의 더블 래리어트와 흡사하다.
방어 성능이 가장 우월한 슈트이며, 전방의 공룡을 도발해 자신에게 집중시키는 기술이 있어 공룡을 한데 모은 뒤 근접공격을 가하거나 실드로 방어하는 사이 아군의 집중포화로 몰살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트리케라톱스의 돌격을 실드로 정면에서 받아낼 수 있다는 유일무이한 강점이 있고, 스킬들이 스턴치가 높아 대형 공룡을 쉽게 자빠뜨릴 수 있어 딜타임을 벌어주기도 좋다. 방패에 온 힘을 다해 매달리는 동시에 숨겨져 있던 로켓 부스터가 튀어나와 앞으로 밀어내는 매우 파워풀한 연출은 덤. PVP에서 만약 낙사 지형이 있다면 온갖 밀치기와 던지기로 떨어뜨려 일방적인 인성질도 가능하다.
  • 로드블록 알파: 쉴드가 지형 설치형으로 바뀌어 방어 중에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지만 그만큼 강도는 줄어든다. 설치형 방패다보니 소중형 웨이브는 손쉽게 막아내지만 PVP 및 대형공룡과 싸울때 유틸성이 떨어져 난이도가 높은 슈트.
  • 로드블록 베타:
  • 크리거(Krieger): 성우는 잭 레이저 호프먼(Zach Lazar Hoffman). 높은 제압력을 가진 중장비형 슈트. 슈트에 내장된 병기로 적의 접근을 막는다.
포지션은 탱커이나 순수 탱커보다는 딜탱으로서의 면모가 매우 강하며 돔 실드는 랩터나 프테라노돈 같은 소형 공룡 다수를 상대로는 매우 유용하나 대형 공룡을 상대로는 시간을 오래끌지 못하고 실수로 보호막 생성 위치에 대형 공룡이 겹치면 바로 파괴되어 버려 보호막이 큰 효율이 없다. 대형 공룡을 상대로는 미사일 포드와 미니건을 활용해 최대한 빨리 갈아 버리는 식으로 대응해야 된다. 대신 레이드에서는 로드블록이 공중에서 날아오는 공격을 막을 방법이 없는 반면에 크리거는 돔으로 광범위 방어가 가능하므로 매우 큰 장점이 된다.
  • 크리거 알파: 일반 공격이 미니건에서 충전식 산탄총으로 바뀐다. 대형 공룡을 공격하기엔 좋지만 소형 공룡을 상대할땐 약간 아쉬운 편.
  • 크리거 베타:
  • 무라사메(Murasame): 중간에 위치한 적을 절단하는 요격 특화형 슈트. 사정거리가 긴 칼로 주위의 적을 한번에 공격한다.
적의 공격을 받아치면서 동시에 광범위한 공격을 퍼붓는 트리키한 탱커다. 주요 기믹은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에너지를 흡수하다가 주변에 데미지를 입힌 후 일반 공격을 강화하는 것이므로 적 무라사메가 방어막을 켜고 에너지 흡수 태세일 경우 주의하자.* 무라사메 알파: 반격의 피해량이 줄어드는 대신 전방으로 넓은 범위를 얼려버린다.
  • 무라사메 베타:

5.3. 서포터

Support. 아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슈트. 회복은 물론, 슈트 종류에 따라서는 적의 약화나 아군의 강화 등의 지원도 가능하다. 전투 능력은 낮지만, 지원 능력으로 팀이 전투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내 미션 달성에 공헌할 수 있다.
현재 여성형 슈트가 가장 많은 포지션이다.
  • 위치 닥터(Witchdoctor): 성우는 지크 허드먼(Zeke Hardman). 아군과의 연계가 특기인 지원형 슈트. 아군이나 자신의 슈트를 수리하고 능력을 강화하여 싸운다.
공격 수단이라고 할만한건 근거리 범위에 아주 약한 데미지와 감전을 유발하는 전기찜질뿐이라 모든 엑소 슈트 중 가장 수동적이고 공격 능력이 떨어지지만, 회복에 있어선 다른 서포터들을 능가한다. 서포터 포지션 중 유일한 남성형 슈트이다.
  • 위치닥터 알파: 전기충격기가 아군에겐 회복을, 적에겐 피해를 입히는 단거리 레이저로 변경. 안그래도 강력한 회복능력이 강해지고, 적 방해능력이 없어진 대신 전보단 훨씬 나은 공격력이 생겼다.
  • 위치닥터 베타:
  • 스카이웨이브(Skywave): 성우는 던 M. 베넷. 비행 가능한 후방 지원형 슈트. 적의 행동을 방해하는 다양한 액티브 스킬이 있고 상시 비행이 가능하다보니 전장을 위에서 바라보며 필요한 부분에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이 가능한게 장점.
힐러답게 물몸인데다 지상형 공룡들에게서 도망칠 수 있다 뿐이지 딱히 자유비행이 가능하거나 이동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므로 PVP에 들어가면 웬만하면 독자적인 행동을 피해야한다. 적팀에 데드아이나 비질란테가 있을 경우 엄폐물 하나 없는 공중에서 느릿느릿 움직이다 순식간에 사라진다. 또한 기본 공격이 데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없는 수준이라 위치 닥터처럼 공격적으로는 절대 써먹을 수가 없다.
  • 스카이웨이브 알파: 일반 공격이 일정 지역에 벼락을 소환하는 것으로 변경. 벼락은 차징하면 범위가 좁아지는 대신 공격력이 매우 강해지고, 차징없이 난사하면 광범위 감전을 거는 역할로 쓰인다. 무기 모듈 강화 중에 3연속 벼락이 있는데, 이걸로 풀차지 공격을 하면 대형공룡에게 600딜에 버금가는 폭딜을 지속적으로 투사할 수 있다.(맞춘다면..) 단점으로는 평타에 회복이 없기 때문에 스킬 하나만 믿고 정말 급한 순간 슈퍼세이브를 하는 용도로 힐을 써야하며, 개별 행동으로 계속 HP를 깍아먹고 다니는 팀원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만큼 쿨타임이 계속 돌기에 유지력이 극도로 불안정해진다. 공중의 적은 절대 맞출 수가 없기에 아예 포기하거나 리그 무기로 처리해야하는데 특히 프테라 무리에 어그로라도 끌리면 허무하게 제공권을 빼앗겨버리는 단점도 있다.
  • 스카이웨이브 베타:
  • 님버스(Nimbus): 성우는 주디 앨리스 리. 두 종류의 총을 바꾸며 싸우는 지원형 슈트. 공격과 회복을 교묘하게 구사하며 전장을 교활하게 뛰어다닌다.
가장 공격적인 '딜서폿'이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착용한 것 같은 모습이지만 딱히 이동속도가 차이나진 않으며 모든 슈트중에 가장 귀여운 외모와 성격을 지니고 있다.
장탄이 8발이라 재장전을 자주 해야할듯 하지만 무기 스위칭을 통해 재장전없이 딜과 힐을 번갈아가며 끊임없이 쏠 수 있다. 하지만 엄연한 서포터기 때문에 아군이 위험한 순간에 바로 지원을 할 수 있는 순발력과 조준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스프레드 샷은 쿨도 짧은데 소형몹 처리에는 기가막힌 청소용 스킬[2]이며, 힐 스위칭을 했을때 스프레드를 사용하면 전방 아군에게 광역 힐을 넣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 평타에 비하면 힐량은 낮으므로 자주 쓰이진 않는다. 이동용 스킬로 자신의 홀로그램을 내보낸 후 홀로그램 위치로 순간이동이 가능한데, 이 홀로그램은 이동 중 아군 부활 비컨을 만나면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물론 홀로그램에도 체력이 있으니 부활이 실패할 수 있다.
  • 님버스 알파: 공격과 회복 둘 다 산탄총 형식으로 변경. 근접했을 때 공격은 어설트 못지않게 강력해지지만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공격력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근접전이 요구되어 난이도가 꽤 높다. 산탄 펠릿이 하나하나 계산되기에 이론상으로도 회복 능력은 크게 강화되지만 기존 님버스에 비해 사거리가 현저히 낮고 더이상 유도가 되지 않으니 조준에 특히 더 신경써야 한다.
  • 님버스 베타:

6. 리그

Rig. 엑소 슈트의 추가 장비 '리그'. 엑소 슈트는 '리그'라고 불리는 추가 장비를 하나 장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근접 공격 주체인 제퍼에 캐논을 장착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게 하거나 로드블록에 에이드를 장착해 끈질기게 전선에 계속 서는 등, '슈트×리그' 조합에 따라 장점을 더욱더 살리거나 단점을 보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리그는 슈트와 마찬가지로 전투 중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 캐논: 강력한 레이저를 쏜다. 사거리가 매우 길고 관통이 되기 때문에 소형 웨이브나 공중 웨이브에서 효율적이다.
  • 에이드: 착탄 지점에 회복 필드를 펼치는 에너지 탄을 쏜다. 아주 좁은 힐장판을 쏘며 팀에 힐러가 없다면 채택해볼만 하다.
  • 캐터펄트: 이동 방향으로 재빠르게 부스트 점프를 한다.
  • 실드: 다양한 공격을 막는 실드를 전방에 펼친다. 말 그대로 전방 공격만 일정량 막아준다.
  • 드릴 피스트: 순간 차징을 하는듯한 짧은 모션 후 거대한 드릴로 강력한 연타 공격을 한다. 시전 도중에 타겟이 움직여 벗어나면 연타가 끊긴다.
  • 드론: 드론이 날아가 작은 돔 형태의 에너지를 일정시간 일으킨다. 돔에 닿는 공룡은 시야불량이, 적 파이터는 스킬 봉인이 걸린다.
  • 블레이드: 접촉한 적을 마비시키는 전자 수리검을 던진다.

7. 크래프트

Craft. 필드에 설치하면 효과를 발휘하는 「크래프트」. 크래프트는 필드에 설치하여 전황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설치물. 게임 중 필드에 크래프트 칩이 출현하는데, 획득하면 크래프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매 게임 마다 한 종류의 크래프트만이 드랍되며 어떤 것이 드랍될 지는 랜덤하게 결정된다.
  • 월: 높은 내구성을 가진 벽을 설치한다. 아군의 공격은 통과하고 적의 공격은 막는다.
  • 플랫폼: 공중에 뜨는 발판을 설치한다. 높은 곳에서 유리한 전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포탑: 레이저를 발사하는 대포를 설치한다. 일정 간격으로 전방의 적을 계속 공격한다.
  • 리페어 부스트: 설치 지점을 중심으로 HP를 회복시켜주는 리페어 존을 형성한다.
  • 어택 부스트: 설치 지점을 중심으로 공격력 부스트 존을 형성한다. 공격력을 20% 상승시킨다.

8.

흉폭해진 공룡, 변이된 공룡 네오소어 등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PVE 모드의 적으로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엑조프라이멀/공룡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exoprimal|
67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5/exoprimal/user-reviews|
4.0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exoprimal|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series-x/exoprimal/user-reviews|
4.2
]]


[[https://www.metacritic.com/game/pc/exoprimal|
67
]]


[[https://www.metacritic.com/game/pc/exoprimal/user-reviews|
3.9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91919><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15224/exoprimal|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5224/exoprimal|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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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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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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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호평

  • 로망 넘치는 콘셉트
    공룡, 로봇, 슈팅 액션, 협력, 대전 등 게이머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들이 여럿 들어가 있는 캡콤의 신작 IP로써, 로망이 한데모인 콘셉트 덕분에 출시 당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게임이다. 비록 가격을 포함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며 현재는 유저 수가 매우 적다는게 흠이지만 취향만 맞는다면 충분히 킬링타임에 제격인 엑조프라이멀이다.
  • 통쾌한 슈팅 액션
    플레이어는 세가지 역할군으로 나눠진 총 20개의 슈트[3]를 이용, 온갖 화려한 스킬들을 이용해 물량으로 쏟아지는 공룡들과 전투를 치루고, 적대 플레이어 그룹과 한타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특히 어설트 역할군들은 공룡이든 플레이어든 엄청난 화력으로 쓸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입문 유저라면 어설트 역할군으로 먼저 전투의 참맛을 느껴본 뒤 메인 슈트를 정해보자.
  • 몰입감 넘치는 레이드
    스토리 및 레벨 진행도가 중후반에 갈 수록 게임의 재미가 급격히 올라간다. 특히 이 단계부터 즐길 수 있는 레이드는 여태 했던 그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 1000여 마리의 랩터가 쏟아지고 다수의 대형 공룡과 위협적인 네오소어들이 몰려드는 등 대규모 난전이 일어나며, 일반 임무에서도 여태 하품하면서 대충 해왔던 초반 미션들과 달리 방심하면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고난이도가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여기에 특정 임무들은 리스폰마저 제한되어 팀원들의 조합 시너지로 파훼해나가는 색다른 재미의 PVE 미션들을 경험할 수 있다. 엑조프라이멀 고인물 유저들이 입문 유저들에게 '일단 참고 해봐'라는 말이 거짓말은 아닌 셈. 문제는 그 단계까지 올라가는 과정이 지루하다는 평이 많으니 느긋하게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하는걸 추천한다.
  • 준수한 최적화
    최적화하면 손에 꼽을 정도의 명작들을 우후죽순 쏟아낸 캡콤답게 엑조프라이멀도 준수한 최적화를 보여준다. 중상 옵션에서도 100프레임을 거뜬히 넘기는 모습을 보이며 근래 나온 타사 신작 게임들이 하나같이 '최적화 이슈'에 시달리고 스타트가 꼬이는 결과들을 보면 이 쪽에선 충분히 호평을 들을만하다는 평.

9.2. 혹평

  • 하자있는 랜덤 매칭
    싱글플레이 요소 하나 없이 오직 '실시간 멀티플레이'로 이루어진 게임인데도 매칭방식은 말그대로 너무 정직한게 문제다. 방금 게임을 구입하고 첫 매칭을 잡은 생뉴비와 수백판을 즐기고 할게 없어진 고인물과 같이 매칭되는건 당연하고, 매칭된 플레이어 중 가장 레벨이 낮은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난이도가 결정되다보니 거의 튜토리얼 미션에 가까운 랩터-프테라-파키케-트리케&카르노만 주구장창 보는데, 이 때문에 9명이 뉴비1명 멱살잡고 끌고 가주는 모양새가 자주 나온다. 뉴비들은 로드맵 기능도 없어 다른 컨텐츠의 존재 자체를 도통 알 수가 없고, 고인물 입장에선 한숨 푹 쉬며 또 뉴비가 있나보다 하고 가장 쉬운 난이도를 강제로 하는 셈. 이걸 감안해도 뉴비와 고인물간 격차 때문에 PVP에서 적으로 만났을 때 장벽은 더 클 수밖에 없다. 물론 매칭 보정이 들어가면 가뜩이나 없는 유저수 때문에 매칭 시간이 길어지거나 BOT들만 한가득한 게임이 될게 뻔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현상황이다.
이 랜덤매칭 문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나아지는 기현상을 보이는데, 오픈 초기엔 10명중 한두명은 1렙 플레이어가 반드시 껴있어 두 시간 동안 같은 미션만 반복하다가 컨텐츠가 부족하다며 환불 요청을 한 플레이어도 종종 보일 정도였지만 현재는 뉴비 유입 자체가 적다보니 강제 튜토리얼 현상은 많이 줄어들었다는 평. 이로써 엑조프라이멀의 레벨 디자인이 얼마나 끔찍하게 되어있는지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다.
  • 모든 문제의 근원인 레벨 디자인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혹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게 바로 '초중반' 레벨 디자인이다. 초반 레벨대 난이도가 가짓수가 적은데도 공룡들이 등장하는 위치나 종류가 고정되어 있어 아예 외워버릴 지경인데, 정작 레벨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 그 지루한 구간을 한없이 반복해서 꾸역꾸역 올려야 한다는 것.[4] 거기다 로비에서 매칭 후 실제 인게임에 들어갈 때까지 시간도 꽤나 긴 편[5]이기까지 하니 입문한 유저 입장에서 심하게 지루한 느낌을 받고 콘텐츠가 이게 전부인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설상가상 게임이 끝나면 각종 스토리 진행용 컷씬이나 데이터베이스의 문서들이 열리는데, 스킵하자니 게임이 더 단조로워지고 스킵없이 다 보자니 느긋한 성격이 아니면 상당히 답답할정도로 루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반대로 레벨이 오르고 스토리 진행으로 풀리는 고난이도 및 10인 레이드만큼은 이 게임의 진가라 평가받는다. 타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는 부활 외 자체 리스폰 횟수 제한이 생겨 긴장감을 크게 올려주고, 직관적인 패턴과 강렬한 연출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같은 보스전을 치루거나 수천 마리의 공룡과 대난전을 벌이기 때문. 그동안 PVP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던 일반 게임보다 더욱 재밌다는 호평이 매우 많다.
  • 가격 장벽
    유저 유입이 적은 주 원인으로 꼽히는 가격 장벽. 스팀 정가 76,400원이다. 거의 트리플A급 게임들에게나 간간히 보이는 가격에 더해 생판 처음보는 IP & 지루한 반복플레이라는 악평까지 겹치니 웬만한 취향저격이 아니고서야 살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나마 최근들어 무료패스 & 주말 무료 이벤트로 맛이라도 보라는 시도가 있었으나, 여기서 위에 언급한 초중반 지루함이 시너지를 일으켜 단순 찍어먹는 유저들에겐 '할거없네', '안사길 잘했다'는 평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나오는 것.
  • 수준낮은 파일럿 커스터마이징
    비록 게임 자체가 슈트를 이용한 전투로 진행되기에 상관 없지 않나 싶겠지만, 게임이 끝나고 결과화면을 보여줄 때 파일럿과 슈트를 동시에 보여주어 시선을 뺐음과 동시에 파일럿들의 처참한 외모 때문에 더 거슬린다는 평이 있고, 스토리 컷씬에서도 파일럿을 주로 비춰주기 때문에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다. 슈트들은 대부분 멋드러지고 봐줄만한 외형이 계속 업데이트되나, 막상 파일럿에 관련된 상품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며 격납고에서 파일럿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지만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적어 아무리 예쁘고 멋있게 꾸며보려해도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10. 기타

  • 출시 당일 Xbox Game Pass에 게임이 등록된다. 발매 첫날부터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 발매일 공개 트레일러에서 사용된 음악은 Da-iCE의 신곡이자 2023년 3월 13일에 발매한 Funky Jumping으로 엑조프라이멀의 테마송이며 하나무라 소타가 작사를 담당하였다. 프로모션 영상/ 뮤직비디오 2023년 7월 13일 캡콤 공식 일본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Da-iCE의 멤버 5명이 함께한 선행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고 7월 14일 발매 기념 코멘트 영상을 공개했다. 그 외에도 인게임 콜라보레이션으로 2023년 8월 16일 타이틀 업데이트 제1탄에서 Da-iCE 로고가 새겨진 데칼 스티커를 무료 DLC로 배포했고 제2탄에서는 Funky Jumping의 댄스 이모트 Funky Dance가 배포된다고 한다. #
  • 게임 장르는 한참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캡콤에서 만든 공룡 게임이라는 특징 덕에 디노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떠올리기도 한다. 캡콤 측에서도 이를 의식했는지 작중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인 마제스티의 외형은 디노 크라이시스 1·2편의 주인공인 레지나와 유사한 빨간 단발머리이다. 또한 메카닉이 등장하는 점과 대형 몬스터를 공략하는 3인칭 슈팅 액션이라는 점에서 과거 캡콤의 작품인 로스트 플래닛 시리즈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있다.
  • 엑소 슈트의 이름과 개념은 물론 가동 방식마저 유사한 ANTHEM이 떠오른다는 평이 꽤 있다. 단, ANTHEM은 루터 슈터 장르이나 본작은 히어로 슈터 장르에 가깝다.

[1] Xbox Play Anywhere [2] 스프레드 샷이 끝나면 뒤로 백덤블링을 하는데, 이 때문에 난간에 기댄채 스킬을 쓰면 낙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3] 기반만 보면 10개이고, 나머지 10개는 기본 뼈대에서 기믹이 다르거나 다른 무기군을 쓰는 형태로 변형된 슈트이다. [4] 가장 먼저 뚫리는 신규 슈트도 계정레벨 20이 돼서야 해금되는데 레벨 20이 되려면 놀랍게도 똑같은 플레이를 최소 15~20판을 해야한다. [5] 매칭을 기다리고 -> 로비에서 워게임으로 넘어가는 컷씬 -> 로딩 -> 리바이어던의 게임 설명 -> 적팀과의 로비 대기 -> 인게임 시작 타이머 -> 스타트 구간까지 뛰어간 뒤 공룡 포탈 등장. 공룡과 본격적인 전투를 하기까지 기다리는 구간이 선을 넘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