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0:12:10

Airline Empires

에어라인 엠파이어에서 넘어옴

홈페이지

1. 개요2. 채널3. 커뮤니티
3.1. 포럼3.2. 어워드3.3. 맴버3.4. 캘린더3.5. 위키3.6. 갤러리3.7. 기자회견실3.8. 이슈트레커3.9. 가이드
4. 에어타이쿤 시리즈와의 차이5. 시스템
5.1. 기체 리스 시스템5.2. 기체 구매 시스템5.3. 정치적 규제5.4. 얼라이언스 (Alliance)
6. 등장 기체7. 문제점
7.1. 버그 트레킹7.2. 정형화된 항공사 운영 모델7.3. 홈페이지 관리 부실

1. 개요

홈페이지
  • 현재 버전 : AE Version 3.1.0 Beta (2021-06-08 여전히 19년 2월달 버전과 동일함 확인.)
Yuxi라는 개발자가 만든 항공 전략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실존하는 항공기만 엄격하게 등록하여 연비 (TSFC라고 한다. 이를 총 무게를 곱하여 추력당 연료 소모비를 이용해서 항로당 연료 사용량을 구하게 된다.)와 함께 가격 등도 리스트와 동일하게 등록하여 이를 리스/구매를 통해서 나만의 항공사를 운영하는 웹게임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인앱 구매가 없어서 현질 유도가 타 게임과 다르게 전혀 없다. (다만 위에 거슬리지 않는 구글 광고가 있다.) 광고도 애드블록 쓰면 된다.
또한, 1인 개발 체제라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리고 서버가 느린 문제가 있으나, 2018년 현재,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줘서 딱히 문제될 것은 없다. 서버는 여전히 느린편이다
이와 비슷한 게임으로는 에어타이쿤 시리즈 에어라인 매니저 2, 에어라인 매니저 3 그리고 에어 매니지먼트가 있다.
제작사가 고증에 엄청나게 신경쓰는데, 대북제재로 인해서 북한 대한민국, 미국에 취항할 수 없는 제한도 있고, 그 외에 DCA 제한[1] 등등 고증에 신경을 많이 썼다. 각종 제한이 싫다면 Open World나 특정 Sandbox World로 가면 풀린다.

2. 채널

여기서는 World 개념이나, 편의상 의역하여 '채널'이라고 통칭한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Airline Empires/World으로 분리.

3. 커뮤니티

3.1. 포럼

로고 요청실, 질문실, 개발 제안실 등 서버에 관한 모든 것을 묻는 곳이다.

3.2. 어워드

샌드박스 채널 외에 모든 수상하는 사람은 이 블로그에 띄워준다.

3.3. 맴버

가입된 사람을 찾는 기능. 계정 주인이 무슨 항공사를 운영하는지도 나온다.

3.4. 캘린더

거의 안쓰는 기능. 일정을 추가하고 언론 공개 등 발표일을 수정할 수 있다.

3.5. 위키

위키 페이지 들어가면 보이겠지만 활동이 굉장히 적다.
2019년 2월 5일, 확인해본 결과 Firefox 64.0.2(Quantom, x64 on Windows 10), Chrome 71.0.3578.98 (공식빌드) on Windows 10 그리고 윈도우 익스플로러 (기본 내장) on Windows 10으로 접속해본 결과, 내용이 정상적으로 로드되지 않는다.
또한, 갤럭시 탭 S7에서 기본 내장 인터넷 Chrome (버전 불명)으로 접속해도 정상적인 내용이 로드되지 않는다.

FAQ에 따르면 Wiki가 내려가고 FAQs가 Wiki를 대신하니 여기에 질문을 주고 활동하라고 응대한다.
위키가 있다고 기대하고 들어가지는 말자. 위키 수정하기를 통해 대략적 내용은 열람 가능하다.
이 때문에 현재는 팬덤 위키인 한국어 위키 페이지 신 위키 페이지로 대체되었다.

3.6. 갤러리

Airliners.net 처럼 실사를 올려도 되고, 스크린샷을 올려도 되고 상관 없는 갤러리.

3.7. 기자회견실

개인 유저가 이용하는 공표실. 자유롭게 자기 항공사 신조 기재, 항공사 구상 등을 발표할 수 있다.

3.8. 이슈트레커

버그 제보 등을 하는 공간. Yuxi(관리자)가 상주한다.

3.9. 가이드

Guides And Reference 유용한 정보가 많이 있다. 영어이니 구글 번역 달고 초보자들은 꼭 가보자. 특히 Beginner Tutorial에 시스템 설명이 다 나와있다. 모르면 FAQs에서 찾거나, New Players' Forum에 질문하자.

4. 에어타이쿤 시리즈와의 차이

대표적인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 중 하나인 에어타이쿤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띈다. 이 게임은 Open World를 제외하면, 절대로 항공사가 타국에 취항하지 못한다. 에어타이쿤 4에서 가능한 허브 상관없이 가능한 무분별한 항로 확장과 에어타이쿤 5에서 가능한 국적에 상관없이 가능한 허브 확장이 불가능하다. 항공기의 종류도 여객기 화물기 두 종류가 있는 에어타이쿤과 다르게 여기에서는 여객기뿐만이 없다.
그러나, Airline Empires는 경제위기도 없고, 폭풍도 없어서 그냥 항공사 차리면 안정적이다.
또한, 리스에 제한도 비교적 자유롭고, 선납금도 3개월치 리스료만 지불하면 간단하게 리스 가능하다. (리스기 제한은 있다. 신용 등급에 따라서 리스 대수에 제한을 둔다. 밑에 시스템에서 설명.)

5. 시스템

5.1. 기체 리스 시스템

글이 너무 길어져서 Airline Empires/리스 시스템으로 분리.

5.2. 기체 구매 시스템

글이 너무 길어져서 Airline Empires/구매 시스템으로 분리.

5.3. 정치적 규제

글이 너무 길어져서 Airline Empires/정치적 규제으로 분리.

5.4. 얼라이언스 (Alliance)

글이 너무 길어져서 Airline Empires/얼라이언스로 분리.

6. 등장 기체

문단이 길어서 Airline Empires/등장 기체으로 분리.

7. 문제점

7.1. 버그 트레킹

만들어진지 꽤 되고, 주인장(Yuxi ; ID 1번이다.)이 게임을 만드는지 꽤 시간이 흘렀고 애드센스 광고 수익도 잘 유지[2]되어 초반보다는 유지보수를 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 유저가 취약한 버그를 제보 해도 시스템적 요소가 아닌 이상 잘 바뀌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신기재 ( A320neo B787과 같은 201x년에 나온 기재들)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것은 아니다. 데이터 분석관(Data Analyst)를 두어 비행기 공항은 꾸준히 업데이트가 된다.

7.2. 정형화된 항공사 운영 모델

여기서는 홈페이지 이름값을 한다는양, 슈퍼 LCC가 되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가 없다! AE에서는 슈퍼 LCC가 되지 않으면 살아 남을수가 없습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서버 내에서의 Spam Airlines 혹은 스팸라인이라 통칭되는 초대형 항공사 (보통 미국 국적사, 혹은 공항이 많고 넓은 국가 국적사로, 500~1000대 가량 굴리는 대형 항공사 이다. ''심하면 혼자서 30000대 가량 굴리기도 한다.보잉 에버랫 공장을 집어 삼켰나보다. B747 생산 기재 전부를 삼킨 대수 ㄷㄷㄷ)가 등장해서 서버 랭크를 점령중이다. 이 항공사들은 노선에 최저가 혹은 반값으로 취항하여 IFS(In Flight Service)에서 식음료 5불을 50불에 받는 옵션으로 3회 적용하고, 모든 제공품을 5~10배 폭리를 통해 수익을 회수하는 구조로 항공 시장을 교란시키고 나아가 프리미엄 항공사는 수익성이 바닥을 친다. 비지니스석도 항공기 꽉 차게 좌석을 배정을 하고 IFS를 설정하여 FSC나 신생항공사는 시장에 접근도 못하게 한다. 다만 이들도 독점 노선에서는 폭리를 취한다.

7.3. 홈페이지 관리 부실

이도 버그 트레킹에서 지적한 문제와 비슷한 문제지만, '''유저들이 주로 이용하는 위키나 FAQs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혹은 미사용 페이지에 대한 폐쇄가 즉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것을 보아 홈페이지 관리자가 수익만 먹고 튀는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와 함께 Alpha 4.0을 빨리 출시하라고 하는 목소리가 있다.

이는 최근에 World별로 수정을 하며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과거의 정형화된 항공사 운영 모델에 대응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특히 실제 공항간 노선 이용객 수치를 바탕으로 수요를 조정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1] 워싱턴 공항 제한법으로, 1,250 마일 이상 못가게 막아두었다. [2] 웹게임 특성상 계속 이런저런 페이지를 오가게 되는데 오갈 때마다 광고가 뜬다. 수입이 상당히 짭짤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