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a5c5d0><colcolor=#1e344f> 게임 관련 정보 | 무기와 장비 · 스킬 · 액션 |
DLC | 데드 킹즈 |
1. 개요
이 문서는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 등장하는 각종 무기와 장비를 다룬다.전작들과 달리 모든 무기와 장비는 상점이 아니더라도 헬릭스의 기능을 이용해 언제든지 구매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전투 및 추격 상태가 아니고 두 발만 어디에 닿아 있다면 언제든지 즉시 착용할 수 있다.[1] 구입할 땐 기본적으로 리브르가 필요하지만 특정 해금조건을 달성해야 해금되는 아이템도 많이 있다. 한번 구입한 아이템은 암살로 벌 수 있는 크리드 포인트로 한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를 마친 아이템은 성능이 대폭 오르니 반드시 하도록 하자.
리브르/크리드 포인트 대신 '헬릭스 포인트'를 소모하여[2]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다만 이 헬릭스 포인트란게 다름아닌 현금 아이템이다. 헬릭스 포인트로만 구매 가능한 아이템은 없으니 꾸준히 돈을 모으던가 헬릭스를 지르던가 알아서 결정하자.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조금씩 얻을 수는 있다.
전작들과 달리 탄 주머니 업그레이드가 힘들고, 풀업해도 용량이 적고, 적들이 탄환 계열 아이템을 잘 드랍하지 않는다. 덕분에 상점을 자주 들려야 하며, 규모가 큰 미션에서는 탄을 잘 아껴가며 플레이 하는 게 필수. 암살단 보관함 스킬을 배워 두었다면 한결 편하다.
2. 무기
2.1. 주무기
주무기 중 총기들은 반드시 "원거리 무기"스킬을 배워야 쓸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나마 다행으로 싱크 포인트 1밖에 소모하지 않는다.주무기들은 업그레이드시 공통적으로 25%의 데미지가 추가된다.
원거리 무기 사거리를 나타낸 스크린샷. 블랜더버스 < 팬텀(버서커) 블레이드 < 라이플 = 권총 이다. 의외로 라이플의 사거리가 권총이랑 같다.
2.1.1. 암살검
어쌔신 크리드의 상징과 같은 무기. 이번 작에선 암살은 무조건 암살검으로만 집행할 수 있으며, 전투시 사용할 순 없다. 아무래도 점점 시대가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총포 기술이 발달하여, 암살검을 포함한 냉병기의 비중이 낮아진 탓으로 보인다.[3] 첫번째 게임처럼 암살검은 딱 하나이다. 이중 암살 스킬을 구해도 동작을 잘 보면 주로 아르노가 한 쪽에 충격을 준 후에 순차적으로 암살검을 써서 두 적을 죽이거나, 한 쪽으로는 적을 찌르고 오른손으로 적의 목을 부러뜨린다. 몇몇 이중 암살 동작에는 오른손으로 적을 바닥에 고정시키면서 왼손의 암살검으로 찌른다. [4][5]- 팬텀 블레이드 : 암살검에 부착된 소형 접이식 크로스보우로 발사하는 칼날. 암살검의 칼날 그 자체를 발사한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그런 것은 아니다. 강선이나 화살깃도 없이 그냥 맨 칼날을 발사하는 무기라 그런지 사거리는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대미지도 보기보다 상당히 높고(웬만한 권총보다 세다) 무엇보다 소음이 전혀 없다시피하다는 장점이 모든 것을 커버한다. 원거리 무성무기인 만큼 에치오 트릴로지의 크로스보우만큼 매우 유용하게 쓰이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칼날 양이 매우 제한적이고 가격도 비싼지라 이걸로 전부 잡아죽이고 다니긴 힘들다. 또한 사거리가 짧아 장총을 가진 저격수들을 처리하기 힘들다. 등급이 높은 적들은 한방으로도 잘 죽지 않으니 가급적이면 머리를 노리자. 가격은 개당 200.
- 버서커 블레이드 : 팬텀 블레이드와 같은 원리로 발사하는 독약이 묻은 칼날. 맞은 적은 블랙 플래그의 폭주 바람총처럼 주변의 NPC들을 마구 공격한다. 만일 싸움이 끝나고 버서커 상태의 적이 살아남으면 근처의 다른 적을 찾아 뛰어가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인식범위 내에 있다면 공격당하니 주의. 단 주위에서 적을 찾을 수 없으면 두리번거리다가 그냥 쓰러져 죽는다. 독의 작용기전이 상당히 궁금해지는 대목. 또한 독 다트를 연속으로 두 방 맞으면 역시 즉사한다. 보유량 제한이 매우 극단적이라(총 3으로 시작. 장전된 한 발+주머니의 두 발.) 역시 남발하기 어렵다. 머리에 쏘면 헤드샷 점수는 받지만 일격사 하진 않는다. 참고로 일반 시민에게 쏘면 그냥 즉사한다. 가격은 250. 여담으로, 버서커 블레이드를 맞고 나면 한동안 헛소리를 지껄이다가 싸우기 시작하는데, 잘 들어 보면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라거나 내 머리 속에서 나가! 라든지 하는 대사가 있다. 은근히 깨알같은 재미를 주는 대목. 다른 활용법으로는, 독에 맞은 적은 잠시동안 일종의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가 폭주 상태로 돌입하기 때문에, 높은 레벨의 경비병을 단독으로 근거리에서 마주치거나 했을 경우 일단 버서커 블레이드를 쏴서 인식을 푼 뒤 암살해버리는 대처가 가능하다. 후속작인 신디케이트에서는 비슷한 무기인 환각다트가 등장한다.
이 팬텀 블레이드들 유지비가 소모품 치고는 은근히 쎄다. 테아르트 카페를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큰 문제는 안 되지만 장비 맞추기 빠듯한 초반에는 아껴서 쓰자. 4~5성급 적들을 루팅하면 종종 팬텀 블레이드를 얻을 수 있기는 하다. 암살자 은신처 스킬로 기본 팬텀 블레이드는 재충전이 가능하나(단 후드 중 암살자 은닉처 스킬을 올려주는 후드를 장비해야지만, 그것도 딱 한 개씩만 나온다.) 버서커 블레이드는 상점에서 따로 사야만 한다.
버서커 블레이드로 광란 상태가 된 적이 다른 적과 싸울 때 일정 확률로 독이 전염되는 경우가 있다. 독가스 폭탄과 결합하면 아주 난장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데, 버그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아직 불명.
2.1.2. 한손무기
검과 둔기가 여기 포함된다. 권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스탠다드한 무장. 중간 속도, 짧은 사거리를 가졌다.가장 좋은 검은 '에덴의 검'이다. 모든 한손무기는 스킬을 배우고 나면 피해량이 큰 강공격을 할 수 있다.
데드 킹즈에서는 '쉬제르의 독수리'라는 검이 추가되었다. 이 검의 성능이 워낙 절륜해서 아르노의 단점을 대부분 커버할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최종무기. 해금 조건은 프랑시아드 지역의 쉬제르의 유산 클리어. 스탯은 다른 최상위 검과 같으나 특이사항으로 공격 시 검에서 빛이 난다. 이 빛은 섬광
이 때문에 유일하게 광역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독가스탄과 상성이 좋다. 예를 들어 적 5명 중 4명에게 섬광 효과가 발동이 되지 않더라도 1명에게 유효하면 나머지 4명도 효과를 받기 때문에 상대하는 적이 늘어날수록 섬광효과 발동 확률이 높아진다. 1명당 발동확률이 30%라고 가정하고 독가스 탄의 도트 대미지가 12번 들어갈 경우 독가스탄 사용시 1도트 대미지 당 약 83%의 확률[6]로 섬광 효과가 발동되며 적이 12번 전부 도트 데미지가 들어 갔을 경우 거의 100%의 확률[7]로 검에서 섬광효과가 발동된다. 간단하게 일대다 전투에서 적이 많을수록 빛을 보는 무기.
2.1.3. 긴 무기
장창, 폴암, 워해머 등이 여기 속한다.느린 속도, 근거리 무기 중에서는 가장 긴 사거리를 가졌다.
스킬을 통해 특수공격을 쓰면 적 하나를 발라당 넘어뜨린다. 지상 처형 스킬과 궁합이 좋다. 다만 장교급 적들에게는 지면 처형 스킬이 통하지 않는데 긴 무기 전문가 스킬로 넘어뜨린 후 일반공격을 쓰면 적이 굴러서 회피하며 일어나는데 이때 강력한 일격으로 방어를 깬 뒤에 평타를 때리면 거의 확정으로 들어간다,
어중간한 공속 때문에 적들이 평타를 엄청 잘 막는다. 따라서 강력한 일격이나 긴무기 전문가 스킬인 차징 공격을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
2.1.4. 중무기
양손검, 도끼, 클레이모어 등이 여기 속한다.매우 느린 속도, 매우 짧은 사거리를 가졌다.
스킬을 통해 특수공격을 하면 적의 가드를 부수고 큰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다운시킨다.
속도가 느리니 나쁠듯 하지만 막기 성능은 문제가 없는데다가 데미지가 매우 높아서 어지간한 잡졸은 한방이기 때문에 전투가 편해지기도 한다.
도끼병 적들을 상대하다 보면 중무기 특성상 완벽한 방어 타이밍이 매우 짧아 반격이 힘든걸 알 수 있는데 이게 유저를 상대하는 적들에게도 적용 되는지 변변찮은 가드도 못 하고 그냥 평타에 썰려 나가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다수전에서 은근 편하다
2.1.5. 기요틴 건
Guillotine GunDLC인 데드 킹즈에서 추가된 무장으로, 일종의 미니 건랜스 같은 느낌의 무기다. 왕실무덤 내에서 도굴꾼들에게 잡혀 죽을 위기에 처했던, 꼬마도둑인 레옹을 구한 아르노가 같이 빠져나가면서 레옹에게 도굴꾼들로부터 훔쳐서 시체들 뒤에 난 구멍에 숨긴 이 무기를 받는다. 생긴 것은 블랜더버스에 도끼 날이 끝에 달려있는 형태.
원거리 공격은 박격포탄을 발사하는 공격인데 단발 유탄발사기와 유사하다. 범위 공격이며 상당히 범위가 큰 편. 다만 필살 무기가 아니며 종류에 따라 대미지가 다르기에 낮은 스탯을 가진 기요틴 건으로는 체력 높은 적을 상대할 땐 한방으로도 못 잡는 경우가 많다. 또한 범위 공격이라 자폭 대미지도 무시못할 수준이며 근거리 전투에선 사격하기 힘들다. 스킬 중 '암살자 은닉처'를 장착한 뒤 해당 스킬을 강화하는 후드를 쓰면 박격포탄을 1개씩 얻을 수 있는데, 적들이 우글우글하는 실외 맵에서 옥상에 올라가서 박격포탄을 쏘고 충전하고 스킬 충전을 기다리고 또 쏘는 걸 반복하면 게임장르가 박격포 시뮬레이션으로 변한다. (단 민간인들도 많을 경우 민간인 학살로 비동기화가 되니 주의해야한다)
성능도 준수한 편이다. 통상 공격속도도 검과 비슷하며, 강력한 일격도 손잡이로 치는 빠른 모션이기 때문에 공격으로 이어나가기 좋다.
근거리 공격은 라이플/블랜더버스 처럼 총신과 개머리판으로 패는데 도끼 날로 찍는 모션이 추가된 형태다.
가장 높은 스탯을 가진 무기는 프랑시아드 지역의 유물을 전부 모으면(지상, 지하 전부) 얻을 수 있는 독수리 기요틴 건. 독수리 기요틴 건으로 특수 공격을 쓰면 그게 무슨 적이 됐든 한방으로 족칠 수 있다!
평상시는 도끼 취급인지라 중무기 전문가 스킬의 영향을 받아 차징이 가능하며 권총을 쓸 수 없는 단점이 있다.
2.1.6. 권총
한손무기와 사용할 수 있는 원거리 무장. 전작들에선 보통 1발, 많아야 2발만 맞추면 어떠한 병종이든지 사살이 가능했지만 이번 작에선 몇 엘리트 병사들이 총알을 피하기 때문에(심지어 연막으로 스턴을 걸어놔도 귀신같이 굴러서 피한다.종류에 따라 스탯이 천차만별인데 흔한 전장식 플린트락 권총에서부터 페퍼박스, 덕 풋 피스톨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보통 한번 장전으로 여러번 발사 가능한 다총열 권총이 선호된다. 최고 등급인 5+ 등급의 경우 세 종류의 권총이 존재하는데, 일단 5열짜리 덕풋 피스톨은 클럽 컴피티션 보상이었지만 현재 풀려서 구매할 수 있고, 한 발만 장전이 가능하지만 위력이 끝내주는 솔리드 롱 건과 위력은 고만고만하지만 8연발이 가능한 도금 권총 두 가지 권총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8]. 솔리드 롱 건의 경우 게임 내 존재하는 어떤 적이든[9] 몸샷 한 방에 골로 보낼 수 있는 화끈한 위력이 장점이나 장탄수가 한 발뿐이라 쓰기가 좀 답답한 게 단점. 그래도 전투 중에는 재장전 모션이 빨라서 잠깐의 빈틈만 있으면 재장전이 가능하니 뭐 어떻게든 못 쓸 수준은 아니다. 도금 권총의 경우 데미지가 비교적 약해 4레벨 이상의 적은 원킬이 잘 안나지만 본인의 에임 실력이 좋아 헤드를 잘 맞출 자신이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고, 정면 전투에서도 한 방에 안 죽으면 두 방 쏘면 된다. 아무튼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맘에 드는 걸 골라서 쓰면 된다.
6열권총이나 금도금권총 같은 다열권총의 경우에는 재장전버그가 있다. 한, 두발을 쏘고 수동으로 장전하고 싶을 때 재장전키를 누르면 장전 모션의 앞 부분만 나오다가 모션이 캔슬되는 버그이다. 장전된 탄환을 모두 소비해야지 자동으로 재장전이 되지만 굳이 수동으로 재장전하고 싶다면 PC판 기준으로 마우스 오른쪽버튼과 왼쪽버튼을 모두 눌러서 사격자세를 만든 상황에서 재장전키를 누르면 수동으로 재장전이 가능하다. 혹은 스페이스키를 눌러 엄폐상태로 만든 뒤 재장전키를 누르면 재장전이 가능하다.
조준 후 발사 버튼을 꾹 누르면 권총을 꺼내서 조준했다가 손을 떼면 그제서야 발포하지만 한번만 누르면 꺼내자마자 바로 쏜다. 다만 정면 전투에서는 정조준 사격은 불가능해졌다.
2.1.7. 소총
머스킷과 블랜더버스(나팔총)이 포함된다.엄연히 주무장이라 다른 무장과 같이 장비할 수 없다. 라이플이라 사거리가 길어 보이나 안타깝게도 권총하고 같다. 근거리에서 사용시 전작들과 달리 총검이 없어서 창이 아닌 둔기처럼 총열을 잡고 거꾸로 들어 싸우는데, 한손검 만큼 대미지가 높진 않지만 개머리판으로 두들겨 패는 맛이 일품이다(...). 교전 중에 소총을 거꾸로 잡은 상태에서 장전할 경우 소총을 거꾸로 든 상태 그대로 장전을 하는 세밀한 연출이 있다.
날붙이가 달리지 않은 무기들은 '비살상 무기'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무엇이냐면 적들을 죽이지는 않고 죽기 직전까지만 때려 눕힐 수 있는 무기들을 말한다. 비살상이라고 위력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며 소총은 모두 근거리 전투에 한해 비살상 무기로 취급한다. 종종 임무 중에 살상을 하면 안 되는 경우[10]에 쓰는게 좋다. 다만 몇 머스킷은 공격 튕기기 스탯이 매우 낮거나 아예 0인것도 있으니(단풍나무 라이플) 주의하자.
소총의 장전수는 한 발이지만 은도금 머스킷과 명사수의 화승총은 2발을 장전하고 쏠수있다.
블랜더버스의 경우 프리덤 크라이에서 쓰던 느낌과 비슷하며 샷건이라 생각하면 된다. 확산각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대충 조준해 쏴도 주변이 초토화된다. 다만 의도치 않은 민간인 킬이 잘 뜨니 주의. 다만 역시나 사거리가 짧고 주무장이어서 다른 무장과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페널티가 큰 편인데, 이 때문에 재장전이 굉장히 짧다. 실제 블랜더버스는 머스킷처럼 전장 장전식이나 여기선 밸런스 문제로 그냥 심지 같은 걸 공이쪽에 꽂는 시늉만 하고 장전이 끝난다(...). 실내 미션에서 좁은 복도나 계단에서 쓰면 엄청난 청소능력을 보여준다. 예시
무기 전문가 스킬이 없기 때문에 차징 공격이 없을 것 같지만 있으며, 한손 무기의 차징공격처럼 작동한다.
전설 무기 기준으로 다른 무기들과 같이 막기 게이지는 풀이지만 다른 무기를 착용하다가 장총에 커서를 갖다 대면 막기 스탯이 수치상으로는 더 높은지 노란색으로 표기 된다. 실제로 도끼병에게도 가끔씩 완벽한 방어를 띄울 수 있을 만큼 막기 수치가 더 높은듯 하다.
2.2. 보조무기
같은 위치에서 본 권총 사거리와 폭탄 계열 무기의 투척 사거리의 비교. 투척 사거리가 조금 더 짧지만, 범위 덕분에 실제 유효 거리는 더 길다. 투척시 주의사항으로 착탄지점에 물이 있으면 안된다. 길거리의 웅덩이까진 아니라도 흙으로 된 바닥에 찰랑거리는 수준의 수위이상이면 착탄시 경쾌한 풍덩소리(...)와 함께 투척무기 하나 버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조무기는 대부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하나씩 해금되었던 반면 이번작에선 대부분 스킬 구매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 의약품: 먹으면 즉시 체력을 풀로 채워준다. 전투 난이도가 높아진 작품 특성상 굉장히 자주 쓰인다.
- 폭죽탄 : 소리만 요란한 폭탄. 적들을 교란하는데 쓰인다. 고용 가능한 세력(매춘부, 도적 등)이 없는 이번 작 특성상 굉장히 유용하다.
- 연막탄 : 연막을 펼치는 폭탄. 정면전투, 암살, 도주 다방면에 유용하다. 발각당한 상황에서 실내로 도망친 후 연막탄을 연달아 사용하며 전투시 20~30대 1의 무쌍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인식을 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막이나 기절탄 등으로 스턴을 걸면 정면암살이 가능하다. 도주시에도 연막을 펼치면서 도망가면 총탄을 피하며 안정적으로 도주할 수 있다. 소모품 중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으로 가격도 저렴하여 난이도가 높다 느껴질시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 기절탄 : 강한 소리와 빛을 뿜어내는 폭탄. 연막탄과 효과는 거의 비슷하나 연막탄은 지속시간 도중 범위에 진입한 적도 스턴을 당하지만 섬광탄은 즉발식인지라 터지는 순간 범위 밖에 있었으면 효과가 없다. 그래서 기둥 하나나 심하면 가로등 하나 뒤에 있었다고 기절탄 효과를 못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 들리는 소리와 달리 게임 시스템상 소리를 거의 내지 않고, 연기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주변의 적들의 주의를 끌지 않는다.[11] 그리고 적들은 연막탄 반경에 있으면 연기에서 벗어나가기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지만, 기절탄에 당한 적들은 가만히 서있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스턴 지속시간 자체도 연막탄보다 짧고, 연막탄이 주의를 끄는 단점에 불구하고도 더욱 많은 상황에서 쓸 수 있어서 사실상 연막탄의 하위호환 취급.
- 독가스탄 : 넓은 범위를 독가스 오염지대로 만든다. 내부에 있으면 적은 물론 아르노도 지속 대미지를 입는데, 보통 저격수 같은 약한 적은 하나만 가지고도 죽지만 브루트 같은 놈들은 한방을 버틴다. 참고로 폭탄 계열 무기의 투척 사거리는 라이플의 사거리에 필적하기 때문에, 감시대 등에 올라서 매의 눈을 뜨고 있는 저격수를 제거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적들이 너무 많은 구역에 들어갈 때 한 명을 폭주시키고 근방의 적들이 모여들었을 때 이거 하나 던져주면 알아서 픽픽 쓰러져 준다. 물론 이만큼 효과적인 가스탄인 만큼 들고 다니는 양도 매우 적으니 주의(기본 2개).
- 돈주머니 : 던지면 주변의 시민들이 멸치볶음[12] 을 외치며 돈을 주으러 모여든다. 돈을 던진 곳에 서 있으면 아르노 역시 돈 줍는 척 하며 고개를 숙여 즉석에서 블렌딩이 발동된다. 즉 전작들의 돈주머니가 길막용이었다면 이번에는 길막은 물론 은신처 생성용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이다. 전작들과 다르게 돈을 직접 소모하는게 아니며 돈주머니 아이템만 소모 한다. 또한 유일하게 보조템들 중에서 쿨타임이 존재한다.
2.3. 등불
데드 킹즈에서 지하 탐험을 할 때 얻는 물건. 라둔하게둔은 지하 미로에서 이걸 들고 다니느라 못 들고 가는 곳에서 등불을 움직이는 플랫폼을 조작하는 등 생 고생 다 했건만 아르노는 그냥 허리춤에 차서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어두운 곳은 매의 눈을 써도 되긴 하지만 박쥐 무리와 바퀴벌래 무리를 쫓아내는데 이게 없으면 안되며 또한 화로에 불을 붙이는 퍼즐을 푸는 데 필요하다.오래 켜두거나 물에 빠지면 못 쓰게 되며, 이 땐 기름 항아리를 찾아 리필하면 된다.
데드 킹즈 마지막 미션에는 성 디오니시오의 등이라는, 마치 악마의 머리 처럼 생긴 등불을 얻게 되는데...
성 디오니시오의 등불은 다름 아닌 에덴의 조각 이었다. 정확하게는 악마의 머리 형태의 등불 안에 구체 형태의 에덴의 조각이 들어 있는 것. 이 에덴의 조각을 사용하면 아르노 주변에 원이 생기며, 오래 모을수록 이 원이 커지는데, 버튼을 놓으면 범위 내에 있는 적들에게 박쥐 무리가 달라붙어 적들을 죽인다. 어쌔신 크리드 : 브라더후드에서 에치오가 사용한, 그리고 어쌔신 크리드 3에서 데스몬드가 사용한 것과 효과는 비슷하나 체력을 깎아 먹지는 않는 상위호환버전.
아르노는 이 에덴의 조각을 꺼내 이집트에 있는 알 무알림, 즉 이집트 암살단 멘토에게 보낸다.[13] 껍데기만 남은 성 디오니시오의 등불은 계속 사용하는데, 에덴의 조각을 꺼냈는데도 기름 없이 무한 화력을 자랑한다.
3. 장비
장비는 쉽게 말해 의상이다. 장비는 5부위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부위별로 등급과 테마가 나뉘어 진다. 아래는 각 부위별로 높여주는 스탯들로, 전부 올려주는 게 아니라 테마에 따라 올려주는 스탯이 다르다.-
머리(후드/망토) : 체력,
매의 눈 스탯(사거리, 지속시간, 쿨타임), 루팅하는 돈 액수, 암살단 은닉처 스탯(사거리, 지속시간), 공유 감각 스탯(사거리, 지속시간, 쿨타임). 전설적인 장비들은 공통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크리드 포인트 획득량을 올려준다.
루팅하는 돈 액수는 초반부에나 쓸모 있지만, 후반부에 가면 적을 루팅할 시간에 테아타르로 빠른 이동해서 돈을 타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초반이든 후반이든 매의 눈을 자주 쓸 것이기 때문에 쿨타임을 줄여주는 스탯이 높을수록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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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상의) : 체력, 근/원거리 방어력, 변장 범위/지속시간, 적에게 적발되는데 걸리는 시간, 군중사이에 숨는데 걸리는 시간, 군중 사이에서 나올 때 숨겨진 상태 유지하는 시간. 데드 킹즈 DLC로 추가된 장비 중에 DLC지역에서 적들이 던지는 돌을 무효화하는 스탯이 있다.
원거리 방어력은 전설적인 중세장비로 최대 24% 감량할 수 있는데 이는 고난이도 저격병들 앞에선 두 발 맞고 죽을 것을 세 발 맞고 죽는 정도이다. 그럴 바에 애초부터 안 맞게 움직이는 것이 더 낫다. 군중사이에 숨는 것과 관련된 스탯들도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 군중 사이에 숨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션들보다 군중 요소 그 자체가 없거나 활용할 이유가 없는 미션들이 더 많다. 그래도 있으면 시비를 거는 적들을 군중속에 들어가서 빨리 경계를 해제할 수 있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DLC지역에서 도굴꾼들은 돌을 던지는 공격을 하는데, 이 공격은 총과 달리 아무런 경고 없고 생각보다 강해서 그것을 무효화하는 장비 입으면 더 쾌적하게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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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암살검) : 체력, 팬텀/버서커 블레이드 보유량, 추가 대미지, 하이 프로필 소음, 로우 프로필 소음, 암살 소음, 아군부활속도. 중세장비만 회복량과 회복 지속시간 스탯을 가진다.
아군부활속도는 싱글플레이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고, 추가 대미지는 무의미하다. [14] 하이/로우 프로필 소음과 암살 소음 스탯은 없어도 적이 바로 옆에 있는 친구를 암살해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도 듣는 등 적의 반응이 불규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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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복대) : 체력, 그리고 물약, 탄약, 폭탄 계열 장비, 길로틴 건 탄약, 만능키 보유량.
만능키는 암살단 은닉처로 채울 수 있고 사용처가 몹시 국한되어서 보유량은 무의미하다. 물약량은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 중요하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중요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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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하의/신발) : 체력, 낙하 대미지 감소, 낙하 소음 감소, 달리기 소음 감소
낙하 대미지 감소는 아무 쓸모 없다. 애시당초 그 낙하 대미지를 입지 않게 파쿠르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것이 더 낫고, 시스템상 낙하 대미지 입을 위험이 있으면 대개 일차적으로 뛰는 것이 막힌다. 낙하 소음도 비슷한 이유로 중요하지 않다. 적이 그 소음을 듣기도 전에 공중 암살하는 것이 더 편하고, 그 주변에 보고 들을 적이 있으면 연막탄을 미리 던지는 방법이 있다.
3.1. 등급과 테마
장비의 등급은 아래와 같으며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가격이 껑충 뛴다.- 일반(1)
- 수제(2)
- 맞춤형(3)
- 개조된(4)
- 마스터(5)
- 전설적인(5+) - 마스터 등급까지는 코옵 미션 보상 등으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전설등급 아이템들은 상당수가 '클럽 컴피티션' 이라는 온라인 컨텐츠 보상으로 해금된다. 문제는 이 클럽 컴피티션이 출시 후 한 달이 지난 시점까지도 '커밍 순'상태로 남아 있다는 것. [15]한 달이면 초기에 구매한 유저들은 대부분 엔딩을 다 본 시점인데, 게임을 다 깨고도 최종 단계 아이템을 얻을 수가 없게 된 수많은 유저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였다. 유비소프트 측에서도 해당 문제는 인지하고 있는지 패치 4에서 클럽 컴피티션을 추가할 것이라 확정지음과 함께 온라인 플레이를 원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위해 해당 아이템들을 해금할 다른 방법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패치4를 앞둔 12월 12일경, 꽤나 뜬금없게도 짧은 패치 이후(버전은 그대로 1.3.0으로 유지) 전설등급 방어구 중 일부가 클럽 컴피티션 보상에서 제외되어 그냥 리브르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잠금해제되었다.[다만]
또한 외형은 테마별로 다음과 같이 나뉜다. 몇 개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예외도 있다. 테마에 따라 성능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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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 아르노의 기본 암살단 복장. 가장 평균적인 스탯을 자랑한다. 등급을 불문하고 입수 난이도도 꽤 쉬운 편. 다만 전설 등급은 없다. 아마도 의상에 있는 마스터 어쌔신 의상 때문인듯.
의상에는 능력치가 없고 색상도 고정일텐데..공통적으로 긴 옷자락의 코트가 달려있으며 처음 얻는 기본 의상은 코트 길이가 무릎 바로 아래까지라 참새같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 다음인 맞춤형 등급부터는 끝자락이 발목에 닿을 정도로 길어진다.
- 프라울러 : 도둑 테마의 세트. 초반장비들은 방어스탯만 올려주다가 고급장비부터 암살스탯 또한 비교적 적게 올려주는 장비이다. 마스터 등급이 없다.
- 상퀼로트 : 혁명가 테마의 세트. 체력이나 전투는 포기하고 암살 스탯만을 극한으로 높혀주는 장비이다. 개조된 등급이 없다. 체력이 극단적으로 낮아지고 전투관련 스텟이 전무하다시피하지만 은신관련으로는 끝판왕급. 여담으로 후드에 공통적으로 묘하게 생긴 꼬랑지(...)가 달려있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그리고 전설적인 상귈로트 상의는 왼쪽 소매가 암살검 장비를 뚫고 나오는 모델링 에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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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 중산층 테마의 세트. 방어스탯에 중점을 두고 암살스탯을 동시에 올려준다. 전설적인 등급이 없다.
전설적인 중산층은 뭔가 어감이 이상하긴 하다
- 나폴레옹풍 : 나폴레옹시대 군복테마의 세트. 근데 정작 나폴레옹이 입었다는 옷은 밀리터리 세트의 전설급에 있다(...). 방어를 기본으로 암살스탯을 동시에 올려준다. 개조된과 마스터 등급이 없다.
- 중세 : 중세시대 테마의 세트. 방어스탯을 극한으로 높혀주며, 암살스탯도 조금 올려준다. 마스터 등급이 없다.
- 팬텀 : 귀족 테마의 세트. 암살과 방어스탯을 올려주며, 전반적으로 암살에 치중된 장비이다.[17] 수제 등급이 없다. 체력을 아예 올려주지 않는 등 스탯이 너무 극단적인 상퀼로트에 비해 범용으로 쓰기 무난한 세트. 후드에 공통적으로 코 위만 가리는 가면이 붙어 있는데 이게 상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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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 총사대원(머스킷티어) 테마의 세트. 암살과 방어스탯을 올려주며, 주로 암살스탯에 중점을 두고있는 장비이다.
'총사'대 세트인데 뜬금없이 암살/은신 위주 스텟인 건 약간 의미불명.수제, 개조된 등급이 없다.
- 밀리터리 : 정예병 테마의 세트. 방어, 암살, 원거리를 골고루 올려주며, 원거리 관련 스탯이 제일 높은 장비이다.
- 브리건드 : 도적 테마의 세트. 방어, 암살, 원거리를 골고루 올려준다. 전반적으로 스펙이 어정쩡한 편. 동급의 방어구 중 비슷한 올라운더형인 아르노 세트에 비교하면 대체로 수치가 떨어진다.
사족이지만,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아르노와 협력하던 암살자 3인방의 옷은 결국 인게임에 나오지 않았다.
3.2. 색상
미리 설정되어 있는 다양한 색상 팔레트 중 원하는 색을 지정할 수 있다. 아쉽게도 부위별로 따로 색 지정은 불가능하기에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는 건 불가능하다.3.3. 의상
의상은 외형만 바꿀 뿐이며 스텟에 영향은 일체 없다. 즉 의장템.-
아르노의 마스터 어쌔신 의상
싱글플레이 엔딩을 보면 해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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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어의 의상
유니티 컴패니언 앱에서 노매드 퀘스트 중 하나를 깨야 한다. 문제는 이 노매드 퀘스트가 거의 끝판왕급 미션이라 클리어하는 데 최소 보름가까이 걸린다.사실 할 수 있는게 퀴즈와 노매드미션밖에 없는데 퀴즈는 7개밖에 안되고 공략을보면 금방 깨기 때문에 노매드미션이 끝판왕 이라고 느껴지는 것이다.그러나 캠패니언 앱의 잦은 오류와 초기화 때문인지 유비소프트는 2014년 12월부터 알타이르 의상의 해금조건을 헬릭스 균열의 모든 유물을 모으기로 바꾸었다. 참고자료 1 참고자료 2 참고자료 32014년 12월 이전에 알테어 의상 얻겠다고 캠패니언 앱 끝판왕 미션깨서 의상얻은 사람들만 불쌍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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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오의 의상
이니시에이츠 레벨 13을 달성하면 해금되었으나 이니시에이츠의 각종 오류로인해 1.4~1.5 패치 이후 이니시에이츠 상자(노란색 상자)를 공짜로 열수있게되었다 즉 극초반에 에지오의 의상을 입고 활개치는게 가능하다는 것. 전작들 대비 물리효과가 개선되어 망토나 옷자락이 자연스러워졌지만, 아쉽게도 에지오처럼 망토를 정리해 왼팔 위로 늘어트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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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의 의상
이니시에이츠 레벨 9 달성 보상이었으나 에지오의 의상과 마찬가지로 공짜로 얻을수 있다. 탕플-마레, 정치적 박해의 오른쪽에 있는 상자에 있다.근데 이 시대에 코너는 아직 안 죽고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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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켄웨이의 의상
본래 이니시에이츠 가입하고나서 테아트르 카페의 노란색 상자를 열었어야 했는데 패치이후 공짜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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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 패트릭 코맥의 의상
여타 의상과 마찬가지로 이니시에이츠 레벨 보상이었으나 역시나 공짜로 풀렸다. 흥미로운 점은 셰이가 아르노의 아버지를 살해한 장본인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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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렉의 마스터 어쌔신 의상
메인 시퀀스 7을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설명으로는 벨렉의 옷을 본뜬 복제품이라고 한다. 즉, 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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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드 카네이용의 의상
알타이르의 의상 팔레트 스왑이다(...).[18] 노스트라다무스의 수수께끼를 전부 풀면 해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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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자 의상
DLC 특전. 데드 킹즈의 커버 이미지에 있는 그 의상이다. 스토리 진행중 나오는 나폴레옹의 방에있는 노란색 상자를 열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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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시아드 경비 의상
DLC 특전. 왕실무덤의 노란색 상자에서 획득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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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의상
DLC 특전. 파리에 있는 사이드 미션으로 해금된다.
상기 3개의 코스튬은 공통적으로 허름한 망토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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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포병대 의상
DLC 특전. 프랑시아드의 모자를 전부 모으면 해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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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의 용맹한 의상
아르노 도리안이 공개될 때 처음 입고 나왔던 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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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팔레인 마스터 어쌔신 의상
피규어 회사 토드 맥팔레인이 디자인한 의상이다. 주로 갈색과 청녹색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등쪽에 큼지막한 암살단 문양과 코트 자락이 단두대 날처럼 비대칭인게 특징이다.
상기 2개의 코스튬은 원래 피규어를 사면 동봉된 코드로 해금하는 의상이었으나 1.5패치에 무료로 풀렸다.
[1]
이를 활용해 라이플로 외곽의 적을 처리하고, 근접 장비로 바꾼 다음 내부 진입 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2]
설정상 해킹이란다...
[3]
설정에 따르면 현대(21세기)에 이르러서는 암살단에게 암살검은 실전에 쓰이는 암살 및 전투이라기보단 의장용, 의식용에 가깝게 바뀌었다는 언급이 있다.
[4]
예시
[5]
어떤 동작에서는 오른손으로 기도를 으깨는 것으로 보기에 어색해 보이고 피가 튀는데, 목을 부러뜨리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동작에도 피가 튀는 것을 볼 수 있으니, 제대로 검수하지 않았다고 봐야한다.
[6]
각각 섬광효과가 발동 안 되는 확률 70%. 0.7^5 ≒ 0.17. 1-0.17=0.83
[7]
5명의 적이 12번의 도트 대미지에 의해 섬광효과가 나지 않을 확률은 0.17^12 ≒ 0.00000000058이다. 만약 적이 좀 있고 독가스탄 터뜨려서 한번도 발동이 안된다면 운이 엄청나게 없는거다
[8]
파라미터창에는 둘 다 위력이 최대치로 나오지만 실제 써 보면 데미지가 차이가 있다.
[9]
5레벨의 중보병과 장창병 제외. 체력을 한두칸 남기고 살아남는다
[10]
예를 들면 최고 난이도 4인 코옵 '토너먼트' 초반 참가표 훔치기 파트. 여기서 경비들을 너무 많이 죽여버리면 마지막 파트에서 적들이 대폭 늘어난다.
[11]
https://youtu.be/Jg00-N3VXdY?t=57
[12]
프랑스어 'merci beaucoup'. 고맙다는 의미다.
[13]
알 무알림은 멘토의 아랍식 용어다.
[14]
스탯의 유무 무관하게 전설등급 무기를 쥐면 최고난이도 적들도 2, 3방이면 썰려나가고, 헤드샷과 암살은 무슨 장비를 손에 쥐어도 적을 즉살한다.
[15]
클럽 컴피티션 자체는 유저끼리 결성한 클럽간에 일정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 동안 크리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승리하는, 일종의 커뮤니티 컨텐츠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게임이 서버에 연결 못하면 클럽 컴피티션 보상으로 잠금되어 있다.
[17]
수치상으로는 방어가 더 높으나, 체력을 상당량 상승시켜주기만 하며 실질적인 옵션이 암살관련이다.
[18]
사실 팔레트 스왑은 아니고 세세한 차이가 있다. 복대에 투검이 사라지고 벨트를 했으며 어깨의 가죽끈을 연결하는 삼각형 장식이 암살단 문양으로 바뀌어있다. 또 알타이르의 의상에선 단검집이 없는데, 토마 드 카네이용의 의상에는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