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명이인
1.1. 실존인물
- 바나나 야야: 카메룬의 축구 선수.
- 야야: 태국의 배우.
- 야야[1]: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 야야 딜로: 차드의 정치인.
- 야야 사노고: 프랑스의 축구 선수.
- 야야 투레: 코트디부아르의 축구 선수.
1.2. 가상인물
- 300영웅 - 야야
-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 야야
- 수호캐릭터 - 유이키 야야
- 스트로베리 패닉! - 난토 야야
-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 - 후시구로 야야
- 키라라 판타지아 - 사사메 야야
- 펜타스톰 - 야야
2. 1박 2일의 야외취침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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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야외취침의 준말. 용어의 시초는 경북 안동편에서 MC몽이 침낭 취침에 걸렸을 때, 이수근이 "야외·야외 취침"이라고 먼저 명명한 것을 김C가 "야야"라고 줄여 말하면서 만들어졌다.
일반적인 야외취침이 텐트라도 치고 자는 거라면, 야야는 텐트 없이 침낭 하나에 의지해서 밖에서 자는 것이다. 즉 비박과 비슷한 개념이다.
나영석 PD는 이수근 실내취침, 은지원·김C 텐트취침 나머지 다(강호동·MC몽·이승기·김종민) 야야 이렇게 말했다.
다만, 이는 겨울철에만 유효하며, 여름철에는 실내취침을 텐트 취급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야외취침은 침낭 하나만 가지고 취침하거나 그냥 이불만 가지고 취침한다. 1박 2일 첫 회의 잠자리 복불복도 이렇게 진행됐다.
겨울철 야야의 가장 큰 단점은 다른 말 필요없이 엄청 춥다. 그리고 여름철 야야도 막연히 시원해서 좋을 것 같지만 모기 등 각종 벌레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2]
야야에 당첨되는 멤버가 나올 때마다 아리랑 목동에 나오는 노랫말인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을 테마송마냥 불러대는 게 웃음 포인트다. 안동편에서는 코요태가 부른 버전의 노래가 BGM으로 깔리기도 했다.
사실 야야라는 말이 생겨나기 전에 제일 처음으로 추운 날씨에 야야를 했던 건 2009년 4월 방영된 대이작도편에서 은지원 혼자 사승봉도에 낙오됐을 때다.[3] 이때 은지원을 비롯한 낙오팀 스태프들 전부 사승봉도 모래사장 위에다가 버려진 스티로폼과 종이를 깔고 침낭 취침을 해야 했다.
한옥집이 베이스캠프일 경우에는 실내 취침(온돌방), 야외 취침(마루), 야야 취침(마당)으로 취침 난이도가 세분화된다.
자매품으로 냉장고 박스 취침이 있는데, 말 그대로 냉장고 박스와 같은 골판지 상자를 텐트 대신 지어서 자는 거다. 사실상 야야랑 별 다를 게 없다.(...)
이정규 PD가 시즌4 메인 PD로 부임한 이후로는 야야가 단골로 등장하고 있다. 오죽하면 멤버들이 PD에게 텐트 잃어버렸냐고 물어볼 정도.[4]
3. 상대를 부를 때 쓰는 표현
'얘야'를 남부 지방 사투리로 쓰는 말. 주로 야야 어디가? 등의 상황에서 쓰는 표현이다.4. 대한민국의 완구회사
홈페이지
김천시에 본사를 둔 완구회사다.
[1]
원래는 2인조 밴드였다.
[2]
맨 첫 번째 여행에서
노홍철이 야외취침에 걸렸을 때도 멤버들이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한 명이 떠나가네~ 밖에서 자야하네~ 모기들 엄청 많네~ 오늘은 헌혈해야지~"라는 무시무시한(...) 내용으로 개사해 부르는 걸 볼 수 있다.
[3]
촬영일은 2009년 3월 27~28일으로, 이때 서울 기준 최저기온이 0도였다.
[4]
왜냐하면 이때 계절이 아직 초여름도 아닌 늦봄 즈음이었다. 하나 빼기 투어 편에서 김종민과
나인우가 야야를 하게 됐을 때 침낭에 이슬이 맺힐 정도로 여전히 날씨가 쌀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