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3:31:33

야외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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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2. 1박 2일에서3. 관련 문서

1. 의미

野外就寢. 야외에서 을 자는 것을 뜻한다.

실제 의미에 대해서는 캠핑, 비박(동음이의어) 문서에 더욱 자세히 정리되어 있으며, 이 문서에서는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 《 1박 2일》에서의 개념을 주로 다룬다.

2. 1박 2일에서

파일:1박 2일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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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현재 멤버 이전 멤버
출연진 기타 출연진 스태프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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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구성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ff,#1c1d1f><#1E90FF> 프로그램 구성 ||
방영 목록 역사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시즌 4) 연출 특징
역대 타이틀 로고 복불복 야야
야외취침 낙오일람 (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시즌 4)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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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능 1박 2일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실내취침과 야외취침 멤버를 정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1박 2일 기준으로 실외에서 텐트 안에 들어가 자는 것(텐트취침)이 야외취침의 기준이 되었다.[1] 1박 2일 첫 회인 충북 영동 편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통해 야외취침자를 정하는 것을 시작하였다. 1박 2일의 첫 잠자리 복불복 패자 및 야외취침 당첨자는 김종민, 노홍철, 은지원이 되었고 첫 잠자리 복불복 승자들인 강호동, 지상렬, 이수근은 실내취침이 아닌 텐트취침을 했다. 사실 첫 회의 경우 패자 쪽은 야야에 가깝고 승자 쪽이 야외취침 쪽에 가까우며, 촬영 시기가 여름이다 보니 추위 대신 모기의 습격을 받았다.

2009년 9월 27일 전남 영암 편에서는 연기자 vs 스태프의 대결을 통해 승리 팀은 실내취침, 패배 팀은 야외취침을 하기로 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기 참조.

2014년 경상남도 밀양시 편에서는 야외취침이 오히려 좋은 취급을 받았는데, 야외취침을 하는 장소는 시원한 얼음골인 반면 실내취침을 하는 장소는 백숙과 라면을 끓이면서 달아오른 불지옥 아궁이였기 때문이다.[2]

그 외에도 야외취침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침낭만을 의지하여 잠을 자는 야야도 있다.

3. 관련 문서



[1] 다만 여름철이나 특수한 경우, 텐트취침은 준 실내취침 취급을 받는다. 대표적인 것이 후술할 야야 사건이다. [2] 방에 50도까지 잴 수 있는 온도계를 하나 가져다 놨는데 온도계의 한계치를 가뿐히 넘어버려서 정확히 몇 도 인지는 아무도 모를 정도... 심지어 여기에 머문 나방까지 시체가 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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