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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바리에 라투르 백작 Baillet-Lat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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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앙리 드 바리에 라투르 Henri, comte de Baillet-Latour |
| 출생 | 1876년 3월 1일 |
| 벨기에 브뤼셀 | |
| 사망 | 1942년 1월 6일 (향년 66세) |
| 벨기에 브뤼셀 | |
| 국적 |
[[벨기에|]][[틀:국기|]][[틀:국기|]] |
| 직업 |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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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3대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위원장2. 초기 인생
1876년 3월 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난다. 그는 세 자녀 중 장남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앤트워프 지방의 전 주지사인 페르디난트 드 베일레 라투르 백작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캐롤라인 들레몽 드 두라스 백작 부인이었다.그는 1895년에서 1897년 사이에 벨기에의 루뱅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습니다. 엘리자베스 클래리-알드링겐 백작 부인과의 결혼은 1904년 7월 14일에 이루어져다. 그들의 아들 가이 지그프리드 페르디난트는 1905년 5월에 태어났고, 딸 소피 테레즈 기슬랭 마리는 1908년 2월에 태어난다.
3. 경력
3.1. 벨기에 올림픽위원회 위원
1903년에 IOC의 구성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벨기에의 스포츠 조직의 임무를 맡았고, 1906년에 벨기에 올림픽 위원회를 공동 설립했다. 그는 1908년 런던 올림픽과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벨기에의 참가를 조정하는 책임을 맡았다.그는 벨기에의 도시 앤트워프에서 1920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대회를 준비하는데 단 1년의 시간이 남았을 때, 그는 1차 세계대전 후 벨기에의 황폐화 속에서 거대한 행사를 조직하는 책임을 맡았다. 1920년 올림픽은 짧은 공지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이었고, 그의 IOC 동료들 사이에서 많은 존경을 받았다.
3.2.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근대 올림픽 운동의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1925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은퇴했을 때, 앙리 드 바리에 라투르가 그의 후계자로 선출되었다. 1928년 올림픽 이후, 그는 올림픽의 모든 스포츠에서 여성을 금지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그는 1933년 6월 IOC 위원장으로 재선출되어 1942년 사망할 때까지 17년간 위원장을 역임했다. IOC 위원장으로서, 그는 유대인에 대한 반감과 올림픽 참가에서 여성을 제외시키고자 하는 바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이고 상업적인 압박이 가중되는 시기에 올림픽의 전통적인 이상과 통합성을 유지하고 아마추어 스포츠를 세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단호하고 외교적이었다.
1933년 앙리 드 베일레 라투르는 "나는 개인적으로 유대인과 유대인의 영향력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들이 절대로 성추행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편지를 썼다.
1936년 올림픽이 끝난 후 그는 독일의 선전장관 괴벨스의 나치 스포츠 조직인 아르베이트의 명예 회원이 되었다. 1938년 그의 아내는 히틀러가 수데텐란트를 합병했을 때 그를 축하했다.
1939년 6월 IOC는 만장일치로 1940년 동계 올림픽 개최권을 반납한 일본 대신 독일이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을 찬성했다. 바리에 라투르는 3개월 전에 체코를 점령했던 나치 독일이 찬성한 결정은 IOC의 정치적 영향력 독립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940년 독일이 벨기에를 침공했을 때 그의 아내는 히틀러에게 "나치 이념을 벨기에에 가져다 준 것"에 감사했다.
4. 사망
그는 1942년 1월 6일 브뤼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장례식에는 지도적인 나치가 참석했고, 독일 군인들은 히틀러가 보낸 스와스티카와 함께 화환을 놓은 그의 관을 경계했다.그의 외아들은 사망하기 4개월 전, 자유 벨기에군과 함께 현역으로 복무하던 중 스코틀랜드 애런섬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3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앙리 드 바리에 라투르는 IOC 위원장의 뒤를 이어 지그프리드 에드스트롬 부위원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