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작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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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010101> 장르 | 드라마, 용서, 우정 | |
원작 | 페트리샤 세인트 존 | ||
감독 | 쿠스바 코조(楠葉 宏三) | ||
각본 | 요시다 켄지(吉田憲二), 오오츠카 히로시(大塚汎) | ||
캐릭터 디자인 | 타케마츠 쿠즈오(竹松一生) | ||
미술 감독 | 이오카 마사히로(井岡 雅宏), 아베 타이자부로(阿部泰三郎) | ||
촬영 감독 | 쿠로키 케이시치(黒木敬七) | ||
녹음 감독 | 코마츠 노부히로(小松 亘弘) | ||
음악 | 히로세 료세이(廣瀬 量平) | ||
애니메이션 제작 | 닛폰 애니메이션 | ||
제작 |
후지 테레비 닛폰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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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기간 | 1983. 01. 09. ~ 1983. 12. 25. | ||
방송국 |
후지 테레비 / (일) 19:30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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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48화 | ||
국내 심의 등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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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명작극장 시리즈의 9번째 작품. 페트리샤 세인트 존의 소설인 '눈의 보물'을 원작으로 한다.2. 특징
용서를 기독교적 성격으로 풀어나간다는 특징의 작품이며 원작과는 달리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우정의 요소가 하나의 주제로서 많이 첨가되어 작품 전체를 통괄하는 안네트와 루시엔의 우정을 포함하여 학교 급우들과의 우정을 그려나간다.극장 편집본에서는 타이틀은 그대로이지만 이야기 시점이 루시엔에 가까워졌으며 안네트와 루시엔이 절친한 친구로 지내는 부분이 거의 잘려나가고, 애니메이션판 마지막 화인 48화에서 안네트와 루시엔을 포함한 학교 급우들이 졸업하고, 페긴 할아버지가 가족인 기벳이 있는 로잔으로 가며 본편의 마을인 로시니에르를 떠나고, 루시엔의 누나 마리가 결혼식을 하는 오리지널 내용들을 보이며 마무리를 짓는 결말인 것과 달리, 다니가 다리가 완치된 채로 기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결말이 나며 원작과 더 가까운 내용을 보여준다.
3. 한국 방영
1983년 11월 14일부터 1984년 12월 21일까지 '알프스 소녀 안네트' 라는 제목으로 MBC에서 방영하였으며 한국어 더빙 등의 자료는 오프닝을 제외하면 현재로선 찾아보기 어렵다.기경옥, 정희선, 김석옥, 김순선, 김기현, 우문희, 유명옥, 이도련 등이 출연하였으며 해설 역은 최성우.
-
한국판 방영 제목
회차 제목
1 알프스의 아이들
2 썰매경주
3 사랑과 슬픔
4 엄마가 된 안네트
5 새로운 가족
6 알프스의 목장
7 치즈를 만들어요
8 가을축제
9 마을의 기관차
10 뜻밖의 여행
11 크리스마스의 선물
12 동물사냥을 막아라
13 엇갈리는 마음
14 무서운 일
15 불행 중 다행
16 종합병원
17 검은구름
18 다니의 목발
19 뜻밖의 진단
20 노아의 방주
21 죄의 무게
24 슬픈 거짓말
25 사랑할때도 눈물이
26 추억의 목장
27 니콜라스 선생님
28 가을 미술 전시회
29 부서진 꿈
30 후회의 눈물
31 용기있는 고백
32 전하고 싶은 진실
33 안녕 프란츠
34 마음의 문을 열고
35 되찾은 우정
36 두 사람의 보물
37 루센의 맹세
38 눈보라 치는 언덕
39 일어서라! 루센
40 다니의 진찰
41 페긴 영감의 비밀
42 낯선 사람들
43 그리운 로시니엘
44 수술받는 다니
45 프란츠와의 재회
46 돌아온 고향
47 빛나는 빛속에서
48 우정은 영원히
4. 등장인물
-
안네트 바르니엘 -
한 케이코/
기경옥
주인공. 활발한 말괄량이 소녀로 동갑내기인 루시엔과는 자주 다투지만 금세 화해하는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였으나, 안네트의 생일 전날 루시엔이 안네트의 남동생 다니를 절벽에서 떨어지게 만드는 실수로 인한 사고를 저질러버리자, 루시엔에 대한 안네트의 우정은 한순간에 증오로 휩싸이고 만다. 기가 세고 완고한 성격으로 인해 자주 싸움을 겪곤 하며, 이로 인해 루시엔에 대한 용서를 해내지 못하는 것으로 싸늘한 관계가 지속된다. 화가 누그러지고 조금씩 화해의 길에 가까워져 보이던 사이에도 다니의 아픔은 계속되는 것으로 인한 증오로 루시엔이 다니를 위해 학교 전람회 출품작으로 열심히 만든 말 조각상을 떨어뜨려 버리지만, 루시엔이 슬픔과 분노로 차게 된 모습으로 인해 죄책감과 후회를 겪게 된다.
-
루시엔 모렐[1] -
야마다 에이코/
정희선
본편 스토리의 실질적인 주인공. 동갑내기인 안네트와는 자주 싸우지만 금세 화해하는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로, 나무로 조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순수한 소년이다. 루시엔과 싸운 뒤 아직 화해하지 않은 상태의 안네트가 루시엔을 자신의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안네트의 동생 다니에게 듣고 화를 내다가, 다니가 절벽에서 추락하여 다리를 다치게 되는 되돌릴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순식간에 절친했던 친구인 안네트와의 우정은 증오로 바뀌어버림과 동시에, 자신으로 인해 어린 아이의 목숨을 거의 빼앗을 뻔하고, 평생 아픈 다리를 이끌고 살아가야 하는 처지로 만들어 버렸다는 죄로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괴로움에 시달리게 된다. 유일한 괴로움을 잊게 해주는 수단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없는 숲속에서 목각을 하다가 숲속에서 혼자 사는 페긴 할아버지에게 목각을 배우게 되고, 페긴 할아버지의 말들로 마음을 위로하게 된다. 안네트와의 화해 이후로 누나가 일하는 호텔에서 묵었던 수술에 능한 기벳 의사선생님에게 다니의 다리를 치료해달라는 부탁을 전하기 위해[2] 밤새 눈보라를 넘어서며까지 호텔로 홀로 걸어가 부탁에 성공하고, 그러한 노력 덕에 다니의 다리가 원상태로 복구되며 자신의 죄를 말끔히 씻어내게 된다.
작중 사건사고와 얽힌 조각상 목록으론 소와 사람들[3](13), 산양 조각[4](14), 꽃 펜던트[5](14), 또 다른 산양 조각[6](17),
노아의 방주[7][8](20), 두 앞다리를 든 말 조각[9](28)이 있다.
-
다니엘 바르니엘(다니) -
미유키 사나에
안네트와 7살 떨어져 있는 동생으로, 나이답게 순수한 아이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문앞에 놔둔 샌들 속으로 들어온 북방족제비 클라우스를 선물로 여기며 친하게 지낸다. 누나의 생일 전날 절벽에서 떨어져버리는 사고를 당하며 오른쪽 다리를 다치게 되지만, 가족들과 함께 아픔을 견뎌낸다. 자신을 다치게 한 원인이 되어버린 루시엔을 증오하고 원망하는 누나와 달리, 루시엔이 직접 조각하여 준 선물들과 함께 하는 사죄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준다.
-
피에르 바르니엘 -
코바야시 오사무
안네트와 다니의 아버지. 농업과 목축을 하며 생계를 이루어나가는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지닌 아버지이다. 루시엔을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상냥하게 대해주며 안네트가 루시엔과 빨리 화해하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다.
-
프랜신 바르니엘 -
마스야마 에이코
안네트와 다니의 어머니. 상냥한 어머니였으나, 심장의 약세를 보이며 다니의 탄생 이후 나의 안네트 라는 말을 남긴 채 사망하고 만다.
-
클로드 마르타 -
누나미 테루에/
김석옥
피에르의 고모로, 안네트와 다니의 고모할머니. 안네트와 다니는 할머니라고 부른다. 안네트가 어린 나이부터 어머니의 자리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는 것을 도맡아 하고, 공부까지 양립하며 고생하는 것을 안타까워한 피에르의 연락을 받고 다니를 대신하여 돌보며 가족의 인원으로 동거하게 된다. 신에 대한 믿음을 통해 기도하는 기독교 신자의 성격을 보이며 현명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할머니이다.
-
페페르
바르니엘 가족이 키우는 셰퍼드 도그. 목장의 소들을 잘 통제하며 도움을 주는 똑똑한 개이다.
-
클라우스
크리스마스 이브 밤 다니의 샌들 속에 들어온, 산타의 선물같은 북방족제비로, 다니와 함께 잘 노는 소중한 친구이다. 루시엔의 조각이 부러지게 만들어버려 루시엔에 의해 다치게 되고, 다니를 슬프게 만든 것을 계기로 안네트가 루시엔을 생일 파티에 초대하지 않는다고 말한 사실을 사과하던 와중의 루시엔이 다니에게 듣게 되어 화를 내자, 루시엔의 손을 깨물어 흥분한 루시엔의 사과의 협박으로 클라우스를 절벽으로 떨어뜨리려는 행동을 하게 되자 클라우스는 자신을 잡고 있던 루시엔의 손을 다시 한 번 물어버리고, 루시엔이 순간적인 통증으로 클라우스를 놓아버려 클라우스가 절벽으로 떨어져버리자 다니도 절벽에서 떨어지게 되는 사고가 벌어져 긴 증오와 슬픔의 싸움에 기여하지만, 이와 반대로 눈보라가 치기 전 겨울 밤 숲속으로 가버려 안네트는 클라우스를 찾기 위해 나서다 동사 직전까지의 상황에 처한 와중, 루시엔의 도움을 받고 서로 화해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화해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엘리자베트 모렐 -
카타오카 토미에
루시엔과 마리의 어머니. 남편이 50프랑의 빚을 남기고 죽은 탓에 일에 대한 잔소리가 많고 무뚝뚝한 어머니로도 보이지만, 자신의 죄로 괴로워하는 루시엔을 안타깝게 여기고 바르니엘 가족들에게 마음 속 깊이 사죄하는 등 속깊은 면모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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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모렐 -
요시다 리호코
9살 떨어진 루시엔의 누나. 몽트루의 한 호텔에서 일하며, 쉬는 날에만 로시니에르로 돌아온다. 안네트와 화해하지 못하고 다니의 상처로 인해 괴로워하는 루시엔을 걱정해주며, 다정하면서도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대하는 성격이다. 몬트루에서 만난 세자르와 사귀게 되고, 마지막 화에 결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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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 -
아오키 카즈요/
김순선
골목대장스러운 소년으로, 7살 시절에는 루시엔을 자주 놀렸지만 5년 뒤에는 평범하게 장난치는 친구처럼 지낸다. 다니가 사고를 당한 후 학교에서 홀로 있는 루시엔을 걱정해주고 평소와 다름없이 친구처럼 대해주지만, 간혹 눈치없는 말을 내뱉는 경향으로 심리적 의지가 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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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
스즈키 미에
쟝과 같이 다니며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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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
카와시마 치요코
독일에서 살다 온 전학생. 어색한 억양으로 인해 잠시 놀림을 받기도 하였으나 친절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금세 급우들과 친해진다. 로시니에르에 와서 5년이 된 해의 겨울에 먼 도시인 로잔으로 전학을 가게 되기 전 안네트와 루시엔을 불러 둘이 다시 좋은 친구로 뭉치지 않는 것을 안타까워 하며 '슬픈 일이 일어날 때 도움받고 누구보다도 의지할 수 있는 것이 친구' 라고 친구의 소중한 점을 말해주고, 둘의 화해를 바라며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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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
나카노 세이코
루시엔 다음으로 친한 것으로 보이는 안네트의 친구. 프란츠를 짝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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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 이이즈카 하루미
안네트와 자주 같이 다니는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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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
토쿠마루 칸
안네트와 루시엔이 다니는 초등학교 선생님. 부드럽고 친절한 선생님으로 학생들과 친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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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르 -
키타무라 코이치
바르니엘 가족과는 옛부터 알고 지내는 아저씨로 피에르와 마찬가지로 농업과 목축을 하며 생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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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긴 할아버지 - 이와오 킨시로
숲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 루시엔의 이해자로, 루시엔에게 목각을 가르쳐줌과 동시에 속죄를 원하는 루시엔에 대해 공감하며 마음을 위로해준다. 다니의 다리를 수술하기 위해 루시엔이 필요한 상황이면 부탁해도 된다는 돈에 대해 부탁하던 때, 의사의 이름이 '기벳' 이라는 것을 듣고 거금의 돈을 수술비로 루시엔에게 건네주는데, 이는 페긴 할아버지는 기벳 선생님의 아버지였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떠나게 된 것을 속죄하기 위해서였다.
-
기벳 선생님 -
야마노우치 마사토
로잔의 유명한 수술 선생님. 목숨을 걸고 설산을 넘어 몬트루까지 자신을 만나러 온 루시엔의 용기에 감명받아 다니의 진찰을 위해 귀가를 연기하고 로시니에르에 가서 다니를 진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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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
나시와 유리
기벳 선생님의 아내. 매우 친절하고, 가족과 헤어진 탓에 불안해지고 있는 안네트의 마음에 지지가 되어준다. 사망한 안네트의 어머니 프랜신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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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
이치류사이 하루미
기벳 선생님 가족의 장녀. 안네트보다 조금 연상에 솔직하지 못한 성격으로, 처음에는 다니의 수술 때문에 기벳 집에 마물던 안네트에게 차갑게 대하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고 사이좋게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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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미타 유코
기벳 선생님 가족의 장남. 다니만큼의 나이로 다니와 친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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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기벳 선생님 가족의 차남. 1살 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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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너 -
사와키 이쿠야
기벳 선생님 가족 집의 집사. 무서운 얼굴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친절하고 상냥하다. 안네트와 다니가 로잔을 떠날 때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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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
미네 아츠코
기벳 선생님이 근무하는 병원의 간호부장. 다니를 위해 클라우스가 병실에서 함께 지내는 것을 허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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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몬트루의 지배인 -
마스오카 히로시
마리가 근무하고 있는 몬트루의 호텔의 지배인. 거금의 빚 상환에 고생하고 있는 마리를 위해 빚을 청산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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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배로우 -
무라야마 아키라
유람선의 선원. 마리와는 약혼자로 관계가 발전하게 되며 마지막 화에서 마리와 결혼한다.
5. 주제가
5.1. 일본판
OP アンネットの青い空 안네트의 푸른 하늘 |
|
[nicovideo(sm35421706, 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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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ver | |
|
|
Full.ver | |
노래 | 한 케이코 |
작곡 | 히로세 료세이(廣瀬 量平) |
편곡 | |
작사 | 아키 요코(阿木 燿子) |
ED エーデルワイスの白い花 에델바이스의 하얀 꽃 |
|
[nicovideo(sm35421721, width=100%)]
|
|
TV.v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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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ver | |
노래 | 한 케이코 |
작곡 | 히로세 료세이 |
편곡 | |
작사 | 아키 요코 |
5.2. 한국판
OP(MB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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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석혜원 |
6.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 제목 | 콘티 | 작화 감독 | 방영일 |
제1화 |
アンネットとルシエン 안네트와 루시엔 |
쿠스바 쿠조(楠葉宏三) |
타케마츠 쿠즈오 (竹松一生) |
日: 1983.01.09. 韓: |
제2화 |
ソリ競争の日に 썰매 경주의 날 |
쿠로카와 후미오 (黒川文男)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1.16. 韓: |
제3화 |
愛と悲しみと 사랑과 슬픔 |
쿠스바 쿠조 |
마에다 히데미 (前田英美) |
日: 1983.01.23. 韓: |
제4화 |
おかあさんになったアンネット 엄마가 된 안네트 |
쿠로카와 후미오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1.30. 韓: |
제5화 |
あたらしい家族 새로운 가족 |
요코타 카즈요시 (横田和善)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2.06. 韓: |
제6화 |
牧場にて 목장에서 |
사이토 히로시 (斎藤博)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2.13. 韓: |
제7화 |
チーズを作ろう 치즈를 만들자 |
쿠스바 코조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2.20. 韓: |
제8화 |
秋まつりの日に 가을 축제의 날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2.27. 韓: |
|
제9화 |
村に汽車がやって来た 마을에 기차가 왔다 |
사이토 히로시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3.06. 韓: |
제10화 |
ふたりの冒険旅行 둘의 모험 여행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3.13. 韓: |
|
제11화 |
クリスマスの贈り物 크리스마스의 선물 |
요코타 카즈요시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3.20. 韓: |
제12화 |
白い森のできごと 하얀 숲의 사건 |
사이토 히로시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3.27. 韓: |
제13화 |
すれ違うこころ 엇갈린 마음 |
쿠스바 코조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4.03. 韓: |
제14화 |
おそろしい出来事 무서운 사건 |
사이토 히로시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4.10. 韓: |
제15화 |
ダニーを助けて! 다니를 구해줘!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4.17. 韓: |
|
제16화 |
病院 병원 |
오카베 에이지 (岡部英二)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4.24. 韓: |
제17화 |
森の老人 숲의 노인 |
사이토 히로시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5.01. 韓: |
제18화 |
ダニーの松葉杖 다니의 목발 |
쿠스바 코조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5.08. 韓: |
제19화 |
思いがけない診断 뜻밖의 진단 |
사이토 히로시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5.15. 韓: |
제20화 |
ノアの方舟 노아의 방주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5.22. 韓: |
|
제21화 |
罪の重さ 죄의 무게 |
쿠스바 코조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5.29. 韓: |
제22화 |
ダニーの宝物 다니의 보물 |
사이토 히로시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6.05. 韓: |
제23화 |
悲しい嘘 슬픈 거짓말 |
쿠스바 코조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6.12. 韓: |
제24화 |
アンネットの涙 안네트의 눈물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6.19. 韓: |
|
제25화 |
おもいでの牧場 목장에서의 기억들 |
사이토 히로시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6.26. 韓: |
제26화 |
遠い雲 遠い日々 머나먼 구름, 먼 날 |
쿠스바 코조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7.03. 韓: |
제27화 |
ニコラス先生の教え子たち 니콜라스 선생님의 학생들 |
사이토 히로시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7.17. 韓: |
제28화 |
展覧会にむけて 전시회를 향해 |
쿠스바 코조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7.31. 韓: |
제29화 |
こわされた夢 부서진 꿈 |
사이토 히로시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8.07. 韓: |
제30화 |
後悔の涙 후회의 눈물 |
쿠스바 코조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8.14. 韓: |
제31화 |
峠へつづく道 산 고개로 이어지는 길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8.21. 韓: |
|
제32화 |
伝えたい真実 전하고 싶은 진실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8.28. 韓: |
|
제33화 |
勇気ある告白 용기있는 고백 |
사이토 히로시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09.11. 韓: |
제34화 |
さようならフランツ 안녕 프란츠 |
쿠스바 쿠조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09.18. 韓: |
제35화 |
心の扉をひらいて 마음의 문을 열고 |
사이토 히로시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09.25. 韓: |
제36화 |
よみがえった友情 부활한 우정 |
스기무라 히로미 (杉村博美) 사이토 지로 (斉藤次郎)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10.02. 韓: |
제37화 |
二人のたからもの 둘의 보물 |
쿠스바 코조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10.09. 韓: |
제38화 |
ルシエンの誓い 루시엔의 맹세 |
스기무라 히로미 사이토 지로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10.16. 韓: |
제39화 |
吹雪の峠をこえて 눈보라 고개를 넘어 |
쿠스바 코조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10.23. 韓: |
제40화 |
立ち上がれ ルシエン 일어서 루시엔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10.30.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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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화 |
ダニーを診てくれますか 다니를 진찰해주시겠습니까?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11.06.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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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화 |
ペギンじいさんの秘密 페긴 할아버지의 비밀 |
스기무라 히로미 사이토 지로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11.13. 韓: |
제43화 |
希望の町 ローザンヌ 희망의 마을 로잔 |
쿠스바 코조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11.20. 韓: |
제44화 |
ギベット家のひとびと 기벳 선생님 집의 사람들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11.27.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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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화 |
手術の日 수술의 날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12.04. 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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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화 |
再会 재회 |
쿠스바 코조 스기무라 히로미 사이토 지로 |
타케마츠 쿠즈오 |
日: 1983.12.11. 韓: |
제47화 |
輝く光の中で 빛나는 빛 속에서 |
쿠스바 코조 | 사토 요시하루 |
日: 1983.12.18. 韓: |
제48화 |
友情よ 永遠に 우정이야 영원히 |
마에다 히데미 |
日: 1983.12.25. 韓: |
[1]
MBC 더빙판에서의 이름은 '루센'.
[2]
자신이 벌인 죄로 인해 다니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모든지 하겠다는 맹세를 위함이지만 애니메이션판의 주제와도 같은 안네트와의 우정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3]
이중 소 조각은 클라우스에 의해 뿔이 부러지게 되어 화난 루시엔은 클라우스를 다치게 해버리고, 이에 화난 안네트가 루시엔을 생일 파티에 부르지 않겠다고 말하여 다니의 사고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된다.
[4]
사과의 의미로 다니를 위해 만든 조각으로, 사고 이후로 가져가지 못한 채 그대로 남겨졌으나, 다니가 부탁하여 다시 가지러 온 안네트는 이 조각을 증오로 인해 절벽으로 던져버리고, 안네트의 첫 후회의 계기가 된다.
[5]
안네트의 생일 선물로 만든 조각이지만, 안네트는 다니의 사고 이후 다니의 상태를 물어보러 온 루시엔이 보는 앞에 던져버린다.
[6]
루시엔이 홀로 숲속에서 목각을 하며 조금이나마 괴로움을 잊고 완화시킬 때 만들었으며, 페긴 할아버지와의 인연으로 이어진다.
[7]
페긴 할아버지의 집에 있는 멋진 노아의 방주 조각을 보고 다니를 위해 만들기를 결심한다. 문 앞에 서있던 안네트에게 다니의 다리 소식이 나아졌다고 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다니에게 전해달라고 건네주지만, 이는 다니가 슬퍼하지 않기 위해 사실을 숨긴 것이었고, 오히려 무릎은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한 사실로 안네트는 다 필요없으니 다니의 다리를 돌려달라고 한탄하며 통나무 자재들 위로 떨어뜨린다.
[8]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서로에 대해 험난하게 말하며 생활하던 동안 유일하게 바른 삶을 살아 신에게 선택받게 된 노아가 세상에 많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배로, 작중에서 용서와 화해에 필요한 진실을 가지고 서로 싸우거나 헐뜯지 않았기에 살아갈 수 있었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9]
작중에서 가장 공을 들이며 만드는 모습으로 나오는 조각으로, 말을 열심히 관찰하면서 학교 전람회의 출품작으로 만들었으며 1등을 하여 다니에게 주려고 하였으나 안네트가 순간적으로 다니의 고통 때문에 증오에 휩싸여 조각을 떨어뜨려 버리고, 이로 인해 안네트는 죄책감과 후회를 겪으며 반성과 용서의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