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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의회 Congreso de la Nación Argentina National Congress of Argen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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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4acdf><colcolor=#fff>구성 | 양원제, 다당제 |
| 양원 |
상원 (
상원) 하원 ( 하원) |
| 상원의장[1] | 빅토리아 비야루엘 / ( 민주당) |
| 상원 임시의장 | 클라우디아 레데스마 압달라 / ( 정의당) |
| 하원의장 | 세실리아 모로 / (혁신전선) |
| 의원 |
재적 329석 중 329석 72석 (상원) 257석 (하원) |
| 임기 |
6년 (상원) 4년 (하원) |
| 최근 선거 | 2021년 아르헨티나 국가의회 선거 |
| 차기 선거 | 2023년 아르헨티나 국가의회 선거 |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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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 국가의회(Congreso de la Nación Argentina)는 아르헨티나의 입법부에 해당하는 의결기관이다. 양원제로 아르헨티나 상원, 아르헨티나 하원으로 구성된다.2. 구성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50px><tablebordercolor=#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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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의회 원내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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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좌) 상원 의석수 / (우) 하원 의석수 정당연합의 난립이 심하여 개별 정당 의석수 파악이 어려울 경우 원내교섭단체 기준으로 기재 정당연합에 속한 정당들 중 원내에 의석을 보유한 정당만 기재, 원외정당은 해당 정당연합 소속이어도 미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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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립 여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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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자유 전진 (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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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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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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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공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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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변화를 위해 함께 (3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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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 제안 8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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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시민연합 20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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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합 ARI3 0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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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만남을 위한 세대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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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당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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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신뢰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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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개발운동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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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 시민전선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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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당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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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R 입헌민족주의자당4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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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공화주의자들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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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인민연합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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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주의 연방5 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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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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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조국을 위한 연합1 (31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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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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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전선 |
연방의 약속 |
국민 해방의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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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 전선 |
승리당 |
민주주의와 평등을 위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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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전선 |
연대당 |
국민 알폰신주의자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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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JA 협력체당2 |
혁명공산당 |
비타협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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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타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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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우리는 리오네그로이다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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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합당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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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州)들의 단결 0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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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노동자들의 좌파전선 - 단결 (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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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당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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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노동자당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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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연방의 합의 (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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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갑시다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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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합 코르도바를 만든다 0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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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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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 단결7 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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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재생에너지이다 산타크루즈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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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우켄 인민운동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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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미래가 있다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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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인 '모두의 전선' 시절 단일 명부로 선거에 참여, 현재 원내에서 단일 교섭단체로 활동. 2. FORJA : 'Fuerza de Orientación Radical de la Joven Argentina(젊은 아르헨티나의 급진적 지향의 힘). 3. ARI : 'Afirmación para una República Igualitaria(평등 공화국을 위한 선언). 4. UNIR : 'Unión para la Integración y el Resurgimiento(통합과 부흥 연합). 5. 페론주의 우파 이념으로 카를로스 메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메넴주의에서 유래. 6. '전진 자유'는 우파 성향의 3~4개 정당이 모인 연합이나, 유일한 의원인 호세 루이스 에스페르트는 공식적으로 무소속. 7. 2023년 2월 22일 집권 정의당이 주도하는 '조국을 위한 연합'에서 갈라져 나온 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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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로 보면 역사적으로 양당 구도를 이끌어온 정의당(페론당)과 급진시민연합, 2015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급부상한 공화주의제안당을 포함해 20개가 넘는 정당이 원내에 진출해 있지만, 이들이 각각 페론당을 중심으로 하는 페론주의 연합[현재]과 공화주의제안당-급진시민연합을 중심으로 하는 비(非)페론주의 연합[3]으로 양분되어 있어 사실상 양당제나 다름없다. 이 두 세력은 단일 정당이 아닌 '정당연합'임에도 실질적으로 하나의 정당처럼 움직이고 있다.
두 정당연합에 속하지 않는 정당들도 저마다 소규모 정당연합을 결성해 의회에 진출해 있다. 2023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파란을 일으킨 하비에르 밀레이가 속한 정당연합 자유전진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