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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T | L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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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RT 동서선| EWL ]] · [[싱가포르 MRT 남북선|NSL ]] 공용차량C151 · C651 · C751B C151A · C151B · C151C · R151 |
[[싱가포르 LRT 부킷판장선| BPLRT ]]C801 · C801A · C801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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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RT 서클선| CCL ]]C830 · C830C · C851E |
[[싱가포르 MRT 톰슨-이스트코스트선| TEL ]]T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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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RT 동북선| NEL ]]C751A · C751C · C851E |
[[싱가포르 MRT 다운타운선| DTL ]]C951 · C951A |
[[싱가포르 LRT 셍캉선| SKLRT ]] · [[싱가포르 LRT 풍골선|PGLRT ]] 공용차량C810 · C810A · C810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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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통 노선 (운영사 미정) |
[[싱가포르 MRT 주롱지역선| JRL ]]J151 |
[[싱가포르 MRT 크로스아일랜드선| CRL ]]CR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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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 표시는 퇴역 중인 차량, 이탤릭체는 도입 예정 차량을 의미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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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싱가포르 MRT CR151형 전동차 CRRC Qingdao Sifang CR151 E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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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151형 전동차 조감도 | |||||
| 차량 정보 | |||||
| 용도 | 도시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 편성 | 6량 1편성[1] | ||||
| 운행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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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시기 | 2027년 ~ (예정) | ||||
| 제작사 | CRRC 칭다오-쓰팡 | ||||
| 소유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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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기관 | 미정 | ||||
| 운행시기 | 2030년 ~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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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제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3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
전장 |
23,650mm(=선두차) 22,800mm(중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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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폭 | 미정 | ||||
| 전고 | 미정 | ||||
| 궤간 | 1,435㎜ | ||||
| 급전방식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 ||||
| 운전보안장치 | 미정 | ||||
| 제어방식 | 미정 | ||||
| 동력장치 | 미정 | ||||
| 제동방식 | 미정 | ||||
| 최고속도 | 90㎞/h (영업) | ||||
| 가속도 | 미정 | ||||
| 감속도 | 미정 | ||||
| MT 비 | 4M 2T |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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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R151형 전동차는 2030년 개통 예정인 싱가포르 MRT 크로스 아일랜드 선에 투입될 전동차로 CRRC 칭다오 쓰팡에서 제작될 예정이다.타 노선 차량들과 마찬가지로 소유는 LTA 산하이며, 차량의 운용 및 유지보수를 담당할 운영사는 차후 노선 개통 직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우선 총 44편성(264량)이 제작될 예정이며, 차후 최대 11개 편성을 추가로 주문할 것을 염두에 두고 2022년에 공개입찰을 실시하였다. 입찰에는 알스톰, CRRC, CAF 및 현대로템 등 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CRRC가 이를 수주하였다.
2003년 싱가포르 MRT 동북선 개통 이래로 늘 그랬듯이 자동운전 차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나 차량의 규격은 기존 MRT 차량과 다소 상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동북선을 제외한 모든 MRT 노선에서 사용하는 3궤조식이 아닌 가공전차선 방식의 차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며[2], 출입문 개수 또한 기존의 량당 8개에서 10개로 늘릴 예정이다.
그 외에 상세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내부 설비 등은 현재 기준 최신형 차량인 동서선 R151형 차량이나 톰슨-이스트코스트선 T251형 등과 유사한 형태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
차후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8량 1편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2]
이는 제3궤조의 한계인 속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인 듯 하다. 당장
싱가포르 MRT 동북선 역시 타 노선에 비해 열차 속도가 빠른 편이다. 크로스아일랜드선 역시 비슷한 이유로 가공전차선을 채택한 열차를 발주할 예정인 듯 하다. 동북선은 사실 지상 구간을 염두에 두어서 속도를 빠르게 해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노선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