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인천-속초

동부고속 프리미엄 차량	대원고속 프리미엄 차량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 1996년 9월 19일 개통하였으며 동부고속, 삼화고속, 한일고속 3개 회사에서 운행했다.[3] 개통 당시에는 인천 ↔ 속초의 직통 노선이었으며, 3회는 우등이고 3회는 일반으로 운행했다.[4][5]

• 1997년 11월 20일 인천터미널이 용현동에서 관교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천 출발지도 용현동에서 관교동으로 이전하였다.

• 2009년부터 횡성휴게소가 환승휴게소( 영동고속도로)로 지정되었다가 2016년 04월 22일부터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경로를 변경하여 더 이상 횡성휴게소를 경유하지 않는다.

• 공배사였던 삼화고속의 운행 분을 2012년 12월부터 대원고속으로 이관했다.

• 2020년 4월부터 양양을 경유하여 고속버스의 조건을 상실했기 때문에 시외로 전환되었다.[6]

• 2021년 7월 2일부터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한다.

• 2022년 1월부터 우등이 5회 → 4회로 감회되는 대신 프리미엄이 3회 → 4회로 증회되었으며, 다이어가 바뀌면서 프리미엄의 첫차를 운행한 회사가 프리미엄의 막차도 같이 운행[7] 동시에 전 배차가 윤번제로 적용되었다. 그래서 고정차량이 없다.
• 예). 동부고속 → 한일고속 → 대원고속의 순서로 KOBUS 앱을 통해 날짜 별로 조회하는 방법밖에 없다.[8]

4. 특징

• 우등은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

• 시외로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으로는 최초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고속도로 휴게소는 속초행이 홍천휴게소, 인천행이 가평휴게소에서 정차한다.

• 대원고속 이관 전에는 삼화고속의 최후의 강원도[9] 노선이었다.

• 동부고속의 유일한 인천 노선이다. 또한, 춘천 ↔ 대구 노선과 더불어 한일고속의 단 둘 뿐인 강원특별자치도의 노선 중 하나다.

• 서울경부의 노선하고 다르게(일부 시간) 동서울의 노선하고 동일하게 전 시간대 양양을 경유한다.[10]

• 서울경부 ↔ 안동의 노선과 함께 KD 운송그룹이 최초로 프리미엄을 개통한 노선이다. 이쪽은 경기고속.[11]

• 프리미엄의 경우 한일고속은 타 노선에서 투입되었던 차량을 투입하는 지라 16번 좌석을 발권할 수 있지만 동부고속과 대원고속은 비상문이 설치된 신차를 운용하여 16번 좌석의 발권이 불가능하다.[12]

• 투입 차량의 경우 동부고속은 그랜버드 썬샤인 및 슈퍼 프리미엄 실크로드(프리미엄), 한일고속은 그랜버드 썬샤인, 실크로드 프리미엄형, 대원고속은 FX120 ACE와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EX를 투입해서 3개의 공배사 별로 3대 메이커가 다 다닌다.

• 앱에서는 소요 시간이 3시간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차가 안 막힐때가 아니면 3시간 30분~50분이 걸린다. 평일에는 청계IC ~ 산본IC, 주말/공휴일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반에서 정체가 걸리기 때문에 표시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며, 최악의 경우 4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 속초행 한정으로 양양 발권하는 승객이 없으면 서울양양고속도로 → 양양JC → 동해고속도로 → 북양양IC → 설악산로의 경로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다.[13]

• 대원고속 속초발 노선 중 유일하게 속초고속버스터미널 및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경유한다.[14]

• 막차가 이르기 때문에 막차 시간 이후에 인천에 가려면 서울경부행 고속버스를 타고 강남터미널로 가서 7호선이나 인천으로 가는 광역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 대원고속의 경우 프리미엄이 정비 등의 이유로 결행될 경우[15], 인접한 시간대에 우등 차량이 대체 투입된다.[16]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정체가 심할 경우, 동해고속도로-미시령터널을 타고 홍천IC까지 계속 국도만 타고, 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라는 괴랄한 루트로 가기도 한다. 이 경우 휴식은 두촌휴게소(상행)/화양강랜드휴게소(하행)에서 휴식한다.

5. 주의사항

• 프리패스 사용 불가 노선이다.[17]

• 프리미엄으로 국가유공자이 할인 불가능하며, 별도로 금~일/공휴일 한정 정상 요금도 모자라 마일리지 적립조차 불가능하다.[18]

6. 운임표

7. 연계 철도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인천터미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