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df1919> |
유럽축구연맹 엘리트 심판 |
{{{#!wiki style="color: #1868D6;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 #555555" |
브누아 바스티앵 Benoît Bastien |
윌리 콜럼 Willie Collum |
에스펜 에스코스 Espen Eskas |
헤수스 힐 만사노 Jesús Gil Manzano |
세르다르 괴쥐뷔윅 Serdar Gözübüyük |
오렐 그린펠드 Orel Grinfeld |
마르코 구이다 Marco Guida |
오비디우 하체간 Ovidiu Hațegan |
알레한드로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 Alejandro Hernández Hernández |
스르잔 요바노비치 Srđan Jovanović |
|
세르게이 카라쇼프 Sergey Karasev |
이슈트반 코바치 István Kovács |
이반 크루츨리아크 Ivan Kružliak |
알렉세이 쿨바코프 Alexsei Kulbakov |
프랑수아 르텍시에 François Letexier |
|
대니 마켈리 Danny Makkelie |
시몬 마르치니악 Szymon Marciniak |
다비데 마사 Davide Massa |
할릴 우무트 멜레르 Halil Umut Meler |
글렌 뉘베리 Glenn Nyberg |
|
마이클 올리버 Michael Oliver |
다니엘레 오르사토 Daniele Orsato |
이르판 펠토 Irfan Peljto |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José María Sánchez Martínez |
산드로 셰러 Sandro Schärer |
|
아나스타시오스 시디로풀로스 Anastasios Sidiropoulos |
다니엘 지베르트 Daniel Siebert |
아르투르 소아르스 디아스 Artur Soares Dias |
토비아스 슈틸러 Tobias Stieler |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
|
클레망 튀르팽 Clément Turpin |
슬라브코 빈치치 Slavko Vinčić |
펠릭스 츠바이어 Felix Zwayer |
Nogometna zveza Slovenije
|
||
|
||
이름 |
슬라브코 빈치치 Slavko Vinčić |
|
출생 |
1979년
11월 25일 ([age(1979-11-25)]세) 유고슬라비아SFR 슬로베니아SR 마리보르 |
|
국적 |
[[슬로베니아|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심판 | |
커리어 |
슬로베니아 프르바리가 (2007~) FIFA (2010~ ) |
[clearfix]
1. 개요
슬로베니아의 축구 심판.2. 사건 사고 및 논란
- 2020년 5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마약과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인해 무고한 것이 증명되어 풀려났다.
- 2022년 3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헤낭 로지의 선제 결승골 이전에 파울성 플레이가 그대로 넘어갔던 것이 큰 이유였지만 그 이외에도 경기 진행 면에 있어서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C조/아르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 경기의 진행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충돌로 쓰러진 선수가 있는데도 경기를 강행하고 그로 인해 다소 시간이 지연되었다 하더라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주었고 파울 및 카드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불리한 판정을 남발했다.
-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결승전에서 전반전에는 파울에는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가 과열되도록 방치하다 막상 선수들이 한마디라도 항의하면 가차없이 카드를 꺼내드는 등 심판의 권위를 보이는 모습으로 비판을 받았다.
노처녀 담임형 심판후반전에는 이를 인지한 선수들이 항의를 자제하며 경기 분위기도 어느정도 진정되는 듯 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 이후 별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