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0:20:26

마스터피스(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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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라인업
3.1. 트랜스포머 G1
3.1.1. 표준 타카라 버전3.1.2. 특별판
3.2. 마스터피스 G 시리즈3.3.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3.4. 마스터피스 브레이브 시리즈
4. 외부 링크

1. 개요

타카라토미 해즈브로 트랜스포머 시리즈 완구 라인업이자 타카라토미, 해즈브로 변신로봇 완구 제작 기술력의 결정체. 트랜스포머 완구의 최상위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2. 상세

협력 관계인 타카라토미와 하스브로에서 2003년부터 구판 트랜스포머 완구들을 완전변형이 가능하게 만듦과 동시에 프로포션을 리뉴얼하고[1] 더 고급스러운 재질과 도색을 적용하여 재출시하는 완성품 액션 피규어[2] 라인업이다.

당연하지만 이 마스터피스 시리즈 최초의 명예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차지했다. 또한 주요 타겟층이 어린 시절 트랜스포머 시리즈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봤던 지금의 어른들이라 고급화를 지향하기 때문인지 대부분 비싸고 변신 조작 난이도가 복잡하여 상당히 어렵다. 물론 처음에만 매우 어렵지 몇 번 연습하면 외워서 할 수 있는 난이도가 대부분이다. 재질도 고급화되어 플라스틱 질도 일반 완구 라인업보다 좋은 편이고, 일부분은 합금(다이캐스트)으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MP 시리즈간 공식설정상 비율을 지킨다든가, 변형 난이도라든가, 완성도및 고급화로 볼 때 반다이 스피리츠 초합금, 초합금혼,[3] 그리고 스튜디오 하프아이[4]혹은 ThreeZero제 완성품 액션피규어, 센티넬 RIOBOT 라인업과 비교할 수 있다.

2016년도에는 일본 디자인 진흥회에 의해 트랜스포머 마스터피스 제품군이 '굿 디자인 롱 라이프 상'을 수상했다. 완성품 액션피규어 로써는 최초의 사례다.

트랜스포머 실사판의 경우, 애니메이션 마스터피스 라인과 별개의 MPM(마스터피스 무비) 라인업으로 분리되었다. 트랜스포머 1~2편 개봉 당시에 완구 리데코로 mpm을 출시했지만, 2017년 트랜스포머 5 개봉과 무비 10주년 이후 완전 신조형으로 범블비를 시작으로 무비 캐릭터들을 제작하게 되었다.

실제 차량으로 변형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자동차 제조사에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제작된다. 그래서 박스 패키지에 해당 차량 제조사의 로고가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범블비같은 경우는 폭스바겐과의 라이센스 협상이 늦어져 출시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재즈의 경우 포르쉐가 라이센스를 내어주지 않아 인기 캐릭터임에도 마스터피스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5] 그러나 스튜디오 시리즈로 나온 미라지가 비클 모드를 철저히 재현한 모습으로 나오면서[6] 포르쉐로 변형하는 캐릭터들은 마스터피스로도 발매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G1 마스터피스는 다이노봇(BW)을 기점으로 점점 가격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비싸지고 있다. 그 정점이 현재 5만엔(한화 약 50만원)이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자랑하는 MP-44 콘보이 3.0 버전. 대신 비싼 만큼 높은 원작재현률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MP 다이노봇과 메가트론 이전까지는 극중의 모습과 느낌이 달라져도 대부분 실제 부품을 활용한 변형이 많았지만, 다이노봇과 메가트론부터는 극중 재현도를 더 중요시해서 애니속의 데포르메한 모양과 비율을 살리기 위해서 더 조밀하게 부품들이 쪼개져서 변신하며 동시에 모양을 위해 페이크파츠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어났다[7].

공식 마스터피스로 출시된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현재까지 단일 변신만 하는 캐릭터들만 발매되었고, 트리플 체인저는 아예 발매되지 않았었다. 또한 단일 변신하는 캐릭터라도 비클모드에 무한궤도가 달린 캐릭터들의 경우에도 마스터피스로 아예 발매되지 않았다[8]. 이에 대해서는 타카라토미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어서 추측일 뿐이지만 대부분 품질이나 안정성 문제가 원인인걸로 여겨진다[9][10]. 비공식 3사에서 무한궤도가 달린 캐릭터나 트리플 체인저를 잘만 출시하고 있는 걸 봐선 기술력보단 내구성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11]

2019년부터 타카라토미가 트레인봇의 마스터피스 계획을 조금씩 발표했고, 2021년 10월에는 합체 버전인 마스터피스 G 브랜드를 런칭하며 그 첫번째로 트레인봇의 쇼우키가 공개되었다[12].

2022년 9월 MP/MPG로 보고 싶은 캐릭터 앙케이트가 일본 내 한정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앙케이트에 기재된 MP 희망 목록은 재즈, 사이클로너스, 호이스트, 샌드스톰, 클리프점퍼, 슬래그, 스날, 스우프, 스프링어, 블래스터, 퍼셉터, 리플렉터, 블리츠윙, 스커지, 엘리타 원, 갈바트론, 미라지이다.슬슬 차량 저작권 문제 있거나 트리플 체인저이거나 궤도 달려서 나오기 곤란했던 애들만 남아가기 시작하는거 같다

애니메이션 마스터피스는 전적으로 타카라토미가 주도하여 만들어지고 있다.[13] 그 때문에 이름도 일본판 이름 기준이며,[14] 미국에는 총기 규제로 나오지 못하는 총으로 변신하는 메가트론 등도 나오고 있다. 초기에는 해즈브로에서 도색을 약간 수정하거나 별도로 패키징해서 북미 지역에 정식 발매를 했지만 그마저도 일부 제품에 그쳤으며, MP-21 범블비[15]를 마지막으로 타카라제를 그대로 수입만 하고 있다.[16]

한정품 포함 통산 100번째 마스터피스인 진라이를 마지막으로 마스터피스 브랜드는 종결되며 이후 MPG 브랜드로 통일되어 진행된다.

현재 발매 및 발매 예정인 마스터피스 트랜스포머 완구 목록은 아래와 같다.

3. 라인업

3.1. 트랜스포머 G1

3.1.1. 표준 타카라 버전

3.1.2. 특별판

3.2. 마스터피스 G 시리즈

파일:243720324_326258282560533_1041484144031449211_n.jpg

MPG는 2021년 10월에 발표된 마스터피스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합체(Gattai[82]), 거대화(Giant), 그레이트(Great)를 테마로 발매되는 라인업이다. 트레인봇의 멤버들을 하나씩 내보내는 걸 시작으로 시리즈가 시작되었으며, 트레인봇으로 끝이 아닌, 다른 합체전사들도 만들 계획이 있다고 한다.

게츠에이 발매 직후 MP/MPG로 보고 싶은 캐릭터 앙케이트가 일본 내 한정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앙케이트에 기재된 MPG 희망 목록은 갓 진라이/ JRX/ 프레데킹/ 데바스테이터/ 브루티커스/ 메나졸/ 슈페리온/ 볼케니커스다.[83] 그리고 이들 중 진라이가 가장 먼저 마스터피스화가 진행된다.

첫 제품인 라이덴은 개별 비클의 스케일을 통일해서[84] 라이덴 자체의 프로포션은 다소 희생되었다는 평을 받았는데, 앞으로도 개별 비클의 스케일을 통일할 경우 몇몇 컴바이너는 아예 못 나올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디펜서의 경우 다리를 담당하는 그루브와 스트리트와이즈는 각각 경찰 오토바이와 경찰차로 변형하는데, 이 경우 실제 차량의 크기 차이를 기준으로 비클모드의 스케일을 맞추면 로봇모드와 합체모드에서 같은 크기가 되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브루티커스는 한술 더 떠서 한쪽 팔을 담당하는 블래스트오프가 다른 멤버들보다 월등히 커야한다. 그나마 같은 열차로 통일되어 있어 개별 비클의 크기 차이가 아주 심하지 않은 라이덴도 비클 스케일과 합체형태의 프로포션 양립이 어려운데 아예 비클 자체가 중구난방인 합체전사의 경우는 제대로 맞추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2024년 4월, 진라이를 마지막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가 종료되면서 이후의 트랜스포머의 최고급 라인업은 MPG로 통일되었다.
  • MPG-01 트레인봇 쇼우키(2022-06-25)
  • MPG-02 트레인봇 게츠에이(2022-09-24)
  • MPG-03 트레인봇 유키카제(2023-02-25)
  • MPG-04 트레인봇 스이켄(2023-06-24)
  • MPG-05 트레인봇 세이잔(2023-09-30)
  • MPG-06 트레인봇 카엔(2024-02-24)
  • MPG-07 트레인봇 긴오우(2024-09-28)
  • MPG-08 트레인봇 야마부키(2024-10-26)
  • MPG-09 슈퍼 진라이(2024-12)

3.3.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파일:TF-Movie-Masterpiece-Series-Logo.png

MPM은 Master Piece Movie의 약자이다. MPM-01, 02는 2011년에 발매되었고[85] 2017년부터 실사영화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새로운 조형의 MPM-03 범블비를 시작으로 라인업이 재개되었다. MPM 라인업을 위해 새로 조형이 설계된 MPM-3부터는 G1 MP처럼 합금(다이캐스트) 파츠도 일부 들어가는 등 기존의 무비 완구 라인업에 비해서 고가 라인업임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발매분부터 OEM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해서 그런지 출시전부터 품질관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직 MP시리즈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이야기는 없기 때문에 OEM 탓만이 아닌 제품 설계에도 문제가 있지 않냐는 말도 나온다.

결국 MPM-03 범블비 해외판( 해즈브로)에서 다소 불량 논란이 일었다. 그나마 일본 내수판( 타카라토미)은 도색이 조금 다르고 불량율이 비교적 낮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MPM-04 옵티머스 프라임은 처음부터 설계미스로 인한 심각한 단차와 높은 불량률로 해즈브로, 타카라토미판 둘 다 하자 투성이라는게 밝혀져 트랜스포머 영화판 완구의 큰 오명으로 남게 되었다.

MPM-05 바리케이드는 다행히 큰 하자 없는 품질로 발매되어 오명을 어느 정도 만회했지만, MPM-06 아이언하이드가 저조한 품질에 일본 내수판에서 등 부분의 성형 불량으로 파손사례가 다수 보고되어 해즈브로, 타카라토미의 사보타주와 저질 플라스틱, 부실한 품질관리가 여전히 큰 불안요소로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행히 MPM-07 범블비부터는 큰 품질 문제가 없다.

작중의 데포르메한 로봇과 비클모드의 모습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기 위해 페이크파츠도 거리낌없이 쓰는 최근 G1 마스터피스 시리즈와 달리 MPM 시리즈는 로봇과 비클의 조형도 조형이지만 영화속 변형 과정과 손맛을 살리기 위해 페이크파츠는 최대한 지양하고 가능한 차량 모드의 부품들을 로봇 모드 변신에 활용하는 완전변형에 가까운 구조를 추구하고 있다[86].

전체적으로 위의 G1 애니메이션 라인업 마스터피스(특히 2016년 이후 발매 제품들)와 비교하면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재현도나 완성도 면에서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는 평이 많다[87]. 이에 대해서는 일본과 서양의 완구 컬렉터들의 성향 차이에 기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은데, 일본의 완구 컬렉터들의 경우 가격이 비싸더라도 퀄리티가 그 가격에 납득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나다면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북미나 서양쪽의 컬렉터들은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비싸면 아무리 퀄리티나 기믹이 좋아도 비판하는 경우가 많다.[88]

위에 언급한 대로 타카라토미가 전적으로 주도하는 애니메이션 마스터피스와 달리 MPM은 해즈브로가 제작에 관여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애니메이션 마스터피스는 일본시장의 반응에 따라 비싸더라도 퀄리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어느정도 하스브로가 제작에 관여하는 MPM의 경우 이런 서양 시장의 반응 탓에 어느정도 가격상한선에 제한을 둘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퀄리티도 G1 마스터피스보다는 다소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MPM 시리즈 완구의 박스에는 G1 마스터피스에는 없는 8세이상 어린이 대상임을 뜻하는 8+ 로고가 붙어 있는 것으로, 기존 무비 라인업보다는 윗급인 라인업이어도 여전히 G1 마스터피스보다는 저가, 저연령 시장을 공략하는 것을 알 수 있다.[89]

3.4. 마스터피스 브레이브 시리즈

2000년대 중반 타카라 시절에 나왔던 시리즈.

라인업 중에서 유일한 비 트랜스포머 계열 제품이었으나 엑스카이저만 발매된 이후 타카라와 토미의 합병뒤 용자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일부 반다이에 넘기고 이후로는 용자 시리즈 전개에 사실상 손을 놓으면서 라인업 자체가 명맥이 끊겨 버렸다.

4. 외부 링크



[1] 구판 트랜스포머들 중에선 완전 변형이 불가능한 트랜스포머가 종종 있었다. 가령 아이언하이드라던가, 라쳇이라던가... [2] 초기 라인업은 기존의 트랜스포머 완구처럼 평이한 가동률을 보여주나 최근 출시되는 라인업들은 이중관절을 사용하여 가동률을 향상시키는 경우가 많다. [3] 실제로도 마스터피스는 이쪽 다음으로 나온 후발주자이기도 하며 이름답게 합금위주의 재질이 쓰이는 경우가 꽤 있으며 마스터피스 역시 초기에 나온 몇몇 제품들은 이를 의식해서 합금재질의 부품을 사용한 것도 있다. [4] 이쪽은 완전 변형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5] 심지어 클리프점퍼는 시제품 뿐만 아니라 최종 양산형으로 추정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2021년에 유출되었는데, 비클 모드가 포르쉐임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쵸로 Q 스타일로 데포르메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이 된 시점까지도 전혀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6] 3세대 포르쉐 911 카레라 RS 3.8으로 변신한다. [7] 페이크파츠를 쓰면 실제 알트모드 부품을 쓰기에 데포르메한 극중 모습과 미묘하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로봇모드를 이전보다 극중 모습에 훨씬 가깝게 재현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크파츠의 추가로 총 부품 수가 많아지게 되어 설계와 변형이 더 복잡해지고, 특히 페이크파츠의 정리가 깔끔하지 않으면 로봇의 등짐이나 알트모드의 하부로 그 부품들이 흉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또한 최근의 마스터피스 제품같이 로봇과 알트모드의 재현도를 동시에 최대한 높이는 과정에서 위해 페이크파츠의 증가는 물론, 설계에서 이전보다 더 세밀하게 쪼개지고 움직이는 부품들도 늘어나면서 내구성이나 품질문제가 일어나기도 한다. [8] 탱크로 변할 수 있는 트리플체인저 블리츠윙, 컨스트럭티콘의 일부 멤버들은 물론 단일 변신만 하는 오토봇 워패스도 공식 마스터피스로 나오지 않았다 [9] 상술한 이들은 변신모드가 많아 필연적으로 설계가 복잡해지거나 무한궤도같이 제대로 구현하는 동시에 내구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부품이 있으며, 타카라토미가 이를 기술적으로 어떻게든 구현할 수 있더라도 재현도가 떨어지거나 복잡하고 조밀해지는 설계때문에 품질과 내구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타카라가 이런 리스크들을 굳이 걸지 않고 지금까지 단일변신 캐릭터들만 만들었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10] 그렇다고 저가라인업 완구처럼 무한궤도는 모양만 내고 궤도 부품 아래의 작은 롤러 바퀴로 굴러가게 하는 것도 마스터피스의 이름값에는 맞지 않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11] 당장 트리플체인저도 아닌 하운드에서 파손 이슈가 터진 만큼, 이보다 더 복잡할 트리플체인저는 파손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12] 상술한 기술과 품질 문제 등으로 지금까지는 컴바이너의 마스터피스화를 하지 않은 걸로 보이며, 첫 시작도 트레인봇을 선택한건 데바스테이터 브루티커스같이 궤도차량으로 변하는 멤버도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설계하기가 더 수월했기 때문이였던걸로 보인다. 게다가 잊을만하면 수시로 리메이크되는 다른 합체전사들과 달리 트레인봇은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제대로된 리메이크 완구가 없었다. 심지어 트레인봇은 3사들에게도 거의 외면받아왔으며 마스터피스하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야 3사 완구가 전개되었을 뿐이었다. [13] 트랜스포머 완구는 기본적으로 해즈브로가 기획하고 타카라토미가 제품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 애니메이션 마스터피스는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두 타카라토미가 주도한다. [14] 가령 옵티머스 프라임은 콘보이로 발매된다. [15] 해즈브로 넘버링으로는 MP-08 [16] 당연히 해즈브로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정발되는 것도 모두 타카라제 그대로이다. 정작 해즈브로제가 별도로 있던 마스터피스 완구들도 모두 타카라제가 정발되었다. [17] 메가트론 권총모드 동봉 [18] 메가트론 권총 모드(검은색) 동봉 [19] MP-01의 색놀이. [20] 아케빌 박사 동봉 [21] MP-01에는 없던 트레일러가 들어있다. [22] 크림직 동봉 [23] 아케빌 박사 동봉 [24] MP-03의 색놀이. [25] 아케빌 박사 동봉 [26] MP-03의 색놀이. [27] 스파이크 윗위키 동봉 [28] MP-01에 이은 2.0 버전. 기존의 MP-01보다 사이즈가 줄어들었으며 이후 나오는 MP 피규어들은 이 MP-10의 스케일을 기준으로 만든다. [29] MP-03에 이은 두번째 마스터피스로, 기존 MP-03의 업그레이드판 느낌이라 2.0의 넘버링을 받지는 않았다. [30] 레이저비크, 메가트론 원색 권총 모드 동봉 [31] MP-12의 색놀이. [32] MP-13(레이저비크), MP-15(럼블)의 색놀이. [33] MP-17의 색놀이. [34] MP-17의 색놀이. [35] 대니얼 윗위키(엑소수트 착용) 동봉 [36] 스파이크 윗위키, 다니엘 윗위키 동봉 [37] MP-02에 이은 2.0 버전 [38] MP-20의 색놀이. [39] 블래스터, 라울 동봉 [40] MP-25의 색놀이. 트윈캐스트 동봉. [41] MP-09에 이은 2.0 버전 [42] 다이캐스트 메가트론 권총모드 동봉(아시아 재판본) [43] MP-27의 색놀이 [44] 마리사 페어본 동봉. [45] MP-22의 색놀이. [46] 다이캐스트 옵티머스 동봉(아시아판) [47] 다이캐스트 옵티머스 프라이멀 동봉(아시아판) [48] 다이캐스트 울트라 매그너스 동봉(아시아판) [49] MP-33의 색놀이. [50] MP-05에 이은 2.0 버전 [51] MP-33의 색놀이. [52] 타겟마스터 나이트스틱 동봉. 북미판 애니메이션처럼 손에 쥐어줄수도, 일본판 애니메이션처럼 손에 장착할 수도 있다. [53] MP-32의 리데코. [54] 칩 체이스, 에일리언 로봇 가면 동봉. [55] 파이어볼트 동봉 [56] MP-28의 리데코. [57] MP-39의 색놀이. [58] 스파이크 윗위키, 칼리, 스파크플러그 윗위키, 스타스크림 머리, 어깨 동봉 [59] MP-01과 MP-10에 이은 3.0 버전 [60] 스파이크 윗위키 동봉 [61] MP-21에 이은 2.0 버전 [62] 스파이크 윗위키 동봉 [63] MP-44의 색놀이 [64] 트레일러와 음성 기믹 삭제. [65] 메가트론 권총 모드 동봉 [66] MP-11이 MP-3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인 반면 MP-52는 완전 신조형의 제품이라 3번째 마스터피스임에도 2.0의 번호를 부여받았다. [67] MP-53의 색놀이 [68] 메가트론 권총 모드(금색) 동봉 [69] 럭키 드로 피규어, 금색 버전 [70] 메가트론 권총 모드(메탈릭실버) 동봉 [71] 메가트론 권총 모드 동봉 [72] 아케빌 박사 동봉 [73] 메가트론 권총 모드(보라색) 동봉 [74] 크림직, 리플렉터 카메라모드 동봉 [75] 스파이크 윗위키(네르프 복장) 동봉 [76] 스파이크 윗위키 동봉 [77] 금색 버전 [78] 아케빌 박사, 메가트론 권총 모드 동봉 [79] 래트뱃, 메가트론 권총모드(붉은색) 동봉 [80] 스트라이프스, 나이트스토커, 윙씽, 에너미 [81] 메가트론 권총 모드 동봉 [82] 합체의 일본어 발음 [83] 단 메나졸의 경우는 발매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하필이면 왼다리를 맡는 멤버인 와일드라이더가 페라리 308 GTB로 변신하기 때문. 해즈브로와 타카라는 페라리 라이선스가 없으며, 페라리는 원체 타사에 라이센스를 잘 안주기로 유명하다. 마스터피스인 이상 다른 비클로 대체하는 것도 불가능하므로, 정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힘들어보인다. [84] 구판의 경우 허리를 담당하는 카엔의 크기가 가장 컸지만 MPG는 반대로 카엔의 크기가 가장 작다. 이는 실제로 카엔이 변형하는 열차의 모델이 가장 작기 때문. [85] 엄밀히 말해 MPM-01과 02는 이미 출시되었던 금형에 도색만 새로 하고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이라 마스터피스만의 고유한 무엇이라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PM-01 스타스크림의 경우 금형 자체가 괜찮았던 터라 단종 이후에도 중고제품의 가격이 높은 편이다. [86] 이 때문에 변형 과정은 스튜디오 시리즈보다 확실하게 정교하고 복잡한 느낌을 주고, 페이크파츠보다 진짜 차량모드 부품들이 변형에 적극적으로 사용되니 영화의 변신씬에서 부품이 움직이는 모습을 잘 살려낸 경우가 많다. 대신 같은 차량모드 부품이라도 영화에서 로봇으로 변신할때처럼 더 작게 쪼개지거나 비율이 달라지는 수준의 변형은 살리지 못하므로 부품 형태가 많이 바뀌거나 비율이 변하는 난감한 변신의 경우 MPM이 프로포션을 살리려고 페이크파츠를 더 많이 쓰는 스튜디오 시리즈에 비해서 로봇모드 일부분 프로포션이 좀 미묘한 경우도 있다. [87] 오히려 최근 G1 마스터피스들은 비싼 가격과 페이크파츠는 둘째치고, 탈착변형(파츠포밍)을 하지 않으면서 재현도와 변형을 모두 살리기 위해 부품 설계가 더 정밀하고 복잡해지면서 변신단계의 수나 난이도가 무비 제품들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반면 무비 시리즈는 영화속의 세밀한 변형의 완벽한 재현이 어렵다 치더라도 가격 문제 때문에 변신과정도 G1 마스터피스보다 덜 세밀한 경우가 많고, 극중 모습보다 부품 조형이 덜 디테일하거나 세부 도색이 아쉬운 경우도 있다. [88] 이는 오랫동안 소위 말하는 오덕 문화가 오랫동안 자리하면서 그만큼 키덜트층도 탄탄해진 일본과 그렇지 않은 다른 나라간의 차이에서 오는 부분이라 볼 수 있다. [89] 반면 G1 마스터피스는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90] 2010년 리더 클래스 스타스크림의 내수판. [91] 2010년 배틀 옵스 범블비의 내수판. [92] MPM-02와는 다른 신금형. 사실상 마스터피스 무비 시리즈의 초석이 된 제품이다. [93] 범블비(영화)에 등장하는 폭스바겐 비틀로 변신하는 사양이다. 특이하게 12월에 발매된 아이언하이드보다 먼저 10월에 발매됐는데, 아이언하이드의 품질에 문제가 있었거나 12월에 개봉될 범블비(영화)를 의식해서 발매일을 조정했다는 추측이 있다. [94] MPM-01과는 다른 신금형 [95] 범블비(영화) 버전 [96]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버전 [97] 트랜스포머 3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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