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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杉下竜之介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등장인물. 담당 배우는 오쿠무라 코우엔[1]. 현지화 명은 류스케 한국판 성우는 온영삼/ 시영준(극장판)[2]
보통 멤버들은 '스케상'(더빙판에선 '류영감')이라고 부른다.
2. 작중 행적
고령의 노인으로 다른 멤버들처럼 폭룡의 목소리를 듣고 제일 먼저 아스카에게 다이노브레스를 받고 변신을 시도하나 결국 실패하였다.대신 자신이 점장으로 있는 가게인 공룡카레의 내부를 개조하여 자신과 마찬가지로 폭룡의 목소리를 들은 아바레인저 멤버들이 사용할 기지로 만드면서 사실상 아바레인저 멤버들의 지휘관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공룡에 대한 지식도 일부 갖추고 있다. 본래 공룡카레 운영 말고 또 다른 직업이 있으나 무슨 직업인지는 마지막화까지 밝혀지지 않고 맥거핀으로 남는다.
그는 어릴 시절에는 동생들이 있지만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로 패전국이 되지만 언제나 행복을 잃지 않았다
원래 공룡카레의 점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VS 아바레인저에서는 야츠덴와니가 사장이 되고 본인은 직원으로 물러났다. 어차피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으니까 본인보다 경영 수완이 좋은 야츠덴와니에게 아예 가게를 물려준 모양이다. 그리고 데카레인저의 보스인 도기 크루거와는 공룡카레에서 직원과 손님으로서 만난 인연이 있다.
담당 배우인 오쿠무라 코우엔은 2009년 12월 24일에 호흡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따라서 아바레인저의 주요 배우들 중 유일한 고인이시다. 그래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20th 용서받지 못한 아바레에서는 93세인데도 정정해서 동남아를 여행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그리고 아스카가 태블릿 PC로 류노스케의 앙코르 와트 여행 사진을 보는 것으로도 나오는데, 물론 합성사진이다.
3. 엔딩 소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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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시타 류노스케 엔딩 소개 장면 |
| 3 ~ 49화[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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