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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료우짱, 약속 했으면서... 입학식... 온다고 했으면서...! 료우짱은 거짓말쟁이! 료우짱 따위... 료우짱 따위는 너무 싫어! 거짓말이야... 너무 좋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돌아와 료우짱![1]
伯亜舞
배우는 반노 마야. 국내판 성우는 이용신(TV판)/ 장경희(극장판).
2. 캐릭터 소개
하쿠아 료우가의 조카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삼촌인 료우가와 함께 지내고 있다. 료우가를 부를 때는 료우짱(凌ちゃん)이란 애칭을 사용한다. 나이는 5살이다.등장 에피소드는 1,3,4,7 - 9,12 - 16,18,22 - 24,26 - 28,31 - 50화 이다.
3. 작중 행적
3화에서 료우가가 마이의 유치원 참관 수업에 갔다가 트리노이드가 나타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마이를 혼자 놔두고 빠져나와서 전투를 하게 된 상황이 빚어지자 자기는 착한 아이 아니라고 토라지면서 혼자 유치원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일행들이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폭룡 티라노사우에볼와 놀고 있는걸 본 료우가 가 다가와서 사죄를 하자 웃으면서 용서 해준다.사명체 에볼리안에게 휘말린적이 몇번 있는데 유키토와 영혼이 바뀐 삼촌과 돌아가다 같이 공원에 가자는걸 거절 당해 혼자 놀다가 에볼리안에게 붙잡혔다 풀려 난적 있으며, 그밖에도 설날에 연하장을 보내려다가 에볼리안에게 공격을 당해 본인이 연하장으로 변한적 있는데 산죠 유키토의 도움으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나카다이 미코토에게 감사의 의미로 하얀색 종이학을 주면서 같이 하자고 해서 미코토는 마지못해 동참했으나 금방 싫증 내면서 나가 버리더니 받은 종이학을 날려버렸다.
처음에는 요리에 서툴렀으나 계속 연습을 한덕에 실력이 늘었는지 쿄류야의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야츠덴와니는 한번 맛보더니 계속 달라고 졸랐을 정도다.
엔딩에서는 삼촌과 세계여행을 다녔다.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VS 아바레인저에서는 할리우드로 유학을 갔으며, 사건 마무리 이후 아바레인저 일행과 함께 지구서에 방문을 하였다.
3.1. 20년 후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성인으로 성장했다.
귀국 전날 전화로 삼촌에게 진로상담을 하던 중 전화가 갑자기 끊기자 신경이 쓰인 료우가는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자신의 행동이 무관심 갑질에 해당한다고 나와있어서 무척이나 신경 쓰다가 마이가 찾아오자 반가움에 달려들지만, 마이가 뾰루퉁한 표정을 보이자 역시 미움 산건가 안절부절 못하는데 실은 배터리가 다돼서 끊긴 거였으며 에밀리의 연락을 듣고 장난친거 뿐이었다. 오히려 자신의 판단을 믿어준 것에 오히려 고마워했고 료우가는 기쁜 나머지, 옛날처럼 마이를 번쩍 들어올려주는데, 20년만에 부쩍 큰 마이를 드는 건 힘든지 "요새 무거워졌구나"라는 말을 했다가 마이가 삐지자, 그거 여자한테 해선 안되는 말이라는 란루의 지적을 듣고 이번엔 내가 무슨 갑질을 했냐고 말하는 것으로 끝난다.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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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니폼 색상은 하늘색이다.
- 료우가와는 삼촌과 조카 관계지만, 아바레인저 극장판의 더빙판인 '디노레인저스'에서는 담당 PD가 둘의 관계를 몰랐던 것인지 료우가를 두고 '오빠'라고 부른다.
5. 엔딩 소개 장면
하쿠아 마이 엔딩 소개 장면 |
3 ~ 49화[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