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일 겸 채소
자세한 내용은 수박 문서 참고하십시오.2. 무술
자세한 내용은 수박(무술) 문서 참고하십시오.3. 드라마
일본 드라마. '스이카'의 뜻은 수박이다. 오프닝 롤부터 등장인물 사이로 수박이 데굴데굴 구르며 이후에도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상징 역할을 한다. 드라마 내용은 스이카 5번 항목 참조.4. 교통카드
JR 동일본에서 발행하는 일본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는 교통카드다. 자세한 내용은 Suica 항목 참조.5. 소련군에서 운용했던 대전차자주포의 별명
월드 오브 탱크와 워 썬더 커뮤니티 등지에서 SU를 발음 그대로 "수"라고 읽고, 100을 박이라 읽어서 생긴 별명. 100이 152로 바뀌면 수박오이가 된다.6. 정계 은어
자세한 내용은 수박(정치) 문서 참고하십시오.1. '겉색과 속색이 다른 수박에 빗댄 말'이라는 주장과 2. '수박 속이 빨갛다고 빨갱이 공산주의자' 또는 '518 희생자를 비하하는 일베 용어'라는 주장이 있다. # 주로 민주당 이재명 지지 + 반이낙연 성향의 네티즌들이 이낙연과 그 계파, 뮨파 네티즌 등을 비난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주로 클리앙, 보배드림,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트위터, 디씨인사이드 야갤 등지에서 사용된다.
역사적으로 보면 밖으로는 반공주의/민주주의/자본주의(녹색, 푸른색)을 표방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신봉한다는 의미로 자주 쓰였다.
2020년대 한국에선 민주당계 정당들이 푸른색 계통을 사용하고, 보수정당이 붉은색 계통을 사용하며, '겉으로는 민주당원이지만 속으로는 하는 짓이 보수나 다름없다' 라는 논조로 사용되며, 대체로 민주당 내 주류에 반하는 입장을 가진 민주당 정치인을 비하할 때 사용된다. 이에 따라, 과거에는 민주당의 주류였던 문재인에 대해 비판적이던 조금박해에 관한 멸칭이였고, 민주당의 주류가 문재인계에서 이재명계로 넘어가며 이재명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는 정치인에 대한 멸칭이 되었다. 이에 따라 친문 인사들도 많이 수박 타이틀을 획득했는데, 특히 이낙연, 윤영찬, 전해철, 김종민, 이원욱, 강병원 같은 친낙계와, 조금박해 중 대외적인 활동이 가장 잦은 조응천, 박용진 의원의 멸칭으로써 굳어졌다[1]가 이제는 전해철 등에도 자주 사용하는 편.
외국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관용구인데, 본래 의미였던 밖으로는 민주주의 속으로는 사회주의는 물론, 파란 당 소속 정치인이 빨간 당에서 나올법한 정책을 내온다던지[2], 폴리티컬 컴퍼스와 연관시켜 자유주의 좌파인 척 하면서 실상은 권위주의 좌파인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러한 관용구에 해당하는 용어는 DINO, R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