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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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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번호 |
7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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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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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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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6경기 3득점 MOM 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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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4경기 4득점 MOM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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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1득점 2도움 MOM 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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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산 성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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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2경기 교체 1경기 8득점 2도움 MOM 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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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손흥민의 2024년 국가대표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손흥민이 국가대표로 발탁된 지 15년 차가 된다.2. 클린스만호
2.1. 1월 A매치 평가전
2.1.1. 1경기 VS 이라크
이라크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리그 휴식기로 인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야 하는 K리그 선수들과 해외파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하며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다.후반전이 시작되자 마자 투입되었다. 이강인의 킬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다가 골키퍼의 손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 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후에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리드를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2.2.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3. 황선홍호
3.1.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3.1.1. 3월 소집
3.1.1.1. 3차전 VS 태국
선발 출전하여 전반 42분에 이재성의 컷백을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하며 MOM에 선정되었다. 국가대표 통산 45번째 골로 임시감독이자 국가대표 역대 득점 2위인 황선홍과의 차이를 5골로 좁혔다.3.1.1.2. 4차전 VS 태국
선발 출전하여 후반 9분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다리 사이로 마무리해 국가대표 통산 46번째 골을 기록했다.[1] 이후 높게 뜬 패스를 받아 1:1 찬스를 만들었으나 심판의 오심으로 핸드볼 파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4. 김도훈호
4.1.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4.1.1. 6월 소집
4.1.1.1. 5차전 VS 싱가포르
선발 출전하였다. 전반부터 적극적인 드리블과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정적 골찬스를 놓치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2:0으로 앞서나간 뒤 공간이 열리며 본인의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드리블로 후반 시작 후 매크로를 보는 듯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팀의 3, 5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멀티골 이후로도 계속해서 싱가포르 수비진을 박살내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국가대표 통산 47, 48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공식 MOM에 선정되었다.4.1.1.2. 6차전 VS 중국
여기서 득점을 기록할 시 이번 2차예선 전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게 된다.결론적으로 이날 경기 전반적으로 폼이 썩 좋지 않았던 한국 국대들 중 공을 드리블하고 킬패스도 선보이며 인상깊은 장면이 나오며 거의 유일하게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줬다. 텐백으로 맞선 중국 수비진을 적극적인 드리블과 넛맥, 스텝오버 등 화려한 개인기로 90분 내내 흔들며 경기를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활약을 보여줬다. 측면 공간에서 수비수 2~3명을 단독 드리블로 제치고 패스를 찔러주며 빅찬스를 2번이나 만들었으나 골로 이어지진 않아 어시스트로 기록되진 못했다. 후반전 체력이 빠지는 시간대에도 엄청난 속도로 수비 가담을 하는 장면도 보여주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하며 AFC 선정 MVP(최우수선수)에 뽑혔다. #[2]
아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총 7골로 최다득점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7골 1어시로 개인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3]
5. 홍명보호 2기
5.1.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5.1.1. 9월 소집
5.1.1.1. 1차전 VS 팔레스타인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1차전 팔레스타인 전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내내 왼쪽 사이드 라인에 붙어 뛰었는데 이는 현재 토트넘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윙어를 벌려쓰는 전술과 같았다.[4] 공이 왼쪽으로 돌지 않아 전반전에는 터치수 자체가 적었고 후반전에 하프스페이스로 조금 진입하며 공을 만질 수 있었다. 적은 터치수에도 빅찬스메이킹 1회 포함 찬스메이킹 3회를 하며 전반적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나 후반전 골대 앞 찬스에서 터치가 길어 타이밍을 놓치고 골대를 맞히는 등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5.1.1.2. 2차전 VS 오만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시아 3차 지역예선 2차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왼쪽, 중앙, 오른쪽 등 위치를 가리지 않고 프리롤에 가까운 역할을 부여받아 전방위로 활약했다. 전반 10분, 황희찬의 선제골을 도왔고 1:1 스코어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81분에 수비수 5명 사이에서 강하게 잘 때린 슛으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시간 주민규의 쐐기골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며 또 한 차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총 1골 2도움으로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MOM에 선정되었고 왜 본인이 월드클래스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더불어 이번 경기를 통해 A매치 49호 득점으로 현재 대한민국 역대 득점 2위에 있는 전 감독 황선홍을 한 골 차로 추격하는 기염을 토했다.5.1.2. 10월 소집
최초 명단에는 발탁됐지만 끝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하여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체발탁자는 홍현석이다.6. 둘러보기
[1]
골키퍼의 급소를 맞고 들어갔다.
[2]
AFC는 2024년 3월 월드컵 예선 경기부터 경기 최우수선수를 자체 선정해 컨퍼런스에 참석시키고 있다.
[3]
이전 개인 최고 기록은 2018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6골 1어시이다.
[4]
윙어들이 하프스페이스 활용을 할 수 없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전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