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페셜티 디비전(Specialty Division 혹은 Specialty film division)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독립영화 성격의 저예산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설립한 레이블이다.2. 목록
- 서치라이트 픽처스 ( 월트 디즈니 컴퍼니)
- 소니 픽처스 클래식 (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 트라이스타 픽처스[1] (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 포커스 피처스 ( 유니버설 픽처스)
- 파라마운트 빈티지 ( 파라마운트 픽처스)
- 필라멘트 픽쳐스, CGV 아트하우스 ( CJ그룹)
- 콘텐츠 판다 ( N.E.W)
- 아르떼 ( 롯데엔터테인먼트, 예정)
- 파인 라인 피쳐스( 뉴라인 시네마)[2]
[1]
원래는 아니었는데, 소니 픽처스 산하로 들어가고 나서는 소니 픽처스 클래식보다 약간 상업적인 성격의 저예산 작품들을 배급하는 디비전으로 정착되었다.
[2]
없어진 타임워너 신하의 독립, 예술영화 레이블